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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한 달걀요리 레시피 67가지
    from 책을 즐기다 2014-02-01 21:11 
    간단한 달걀요리 레시피 67가지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요리! 달걀 하나로 67가지 요리가 가능하다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단골로 밥상에 오르는 재료가 바로 달걀이죠. 그런데 달걀 반찬 정말 뻔합니다. 달걀 후라이, 달걀 말이, 달걀 찜, 달걀 볶음밥, 삶은 달걀. 저렴하고 영양도 만점이라는 말에 자주 밥상에 올라오지만 그닥 새롭지 못한 비쥬얼로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달걀요리가 얼마든지 새롭게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
  2. 달걀 하나로 행복해지는 요리에 도전~☆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4-02-02 20:35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요리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달걀로 만드는 요리가 67개나 들어 있는 쉽고 간편하고 게다가 영양까지 생각하는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요리책입니다. 어릴적부터 반찬이 없을때는 달걀 후라이를 해서 맛있게 밥을 먹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달걀 한판을 사면 그날 바로 달걀을 삶아서 소금간을 해서 동생들과 먹었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마트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달걀이지만, 제가 어릴땐 달
  3. 달걀 하나로 ::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달걀 요리 67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2-04 08:57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달걀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거에요. 애들부터 어른까지 전부요. 민트살구를 봐도 계란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는지라 계란은 냉장고 속에 항상 준비해두고 있어요. 반찬 없을때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밥에 슥슥 비벼 주면 그대로도 훌륭한 한끼가 되서요. 달걀을 활용한 요리책이 나왔다고 해서 이번에 읽어봤어요.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한정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정말 다양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4. [달걀 하나로]-온 가족 영양 반찬, 고단백 저칼로리 완전식품 달걀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2-07 23:56 
  5. 한권 꼭 있으면 좋을 달걀요리책
    from 체리버님의 서재 2014-02-09 21:44 
    어느집에나 있는 달걀혼자 사는 노총각네도 있음직한게 달걀 아니겠어요.. 평범한 달걀요리 ,저는 거의 바쁜 아침 후라이 요리만 하고 있는것 같아요..달걀요리 167 가지가 소개되어 있다는 달걀 하나로..달걀요리의 변신이 궁금했습니다.. 한끼요리,반찬, 다이어트요리,간식.디저트 요리로구분되어져 있어서 원하는대로 찾아서 요리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 주로 한끼요리와 반찬쪽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본격적인 요리소개에 앞서 계란 고르는
  6. 영양 만점, 최고의 맛, 다양하게 배우는 달걀 요리
    from 즐거운 상상 2014-02-12 23:39 
    어느 집 냉장고를 열어도 꼭 있을 것 같은 재료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에요. 값도 저렴하고 맛과 영양도 나무랄데 없어서 반찬으로 최고지요. 하지만 매일 똑같은 방법으로 달걀 요리를 한다면 금방 싫증 나겠지요. 오늘은 달걀국, 내일은 달걀찜, 그리고 다음날은 달걀 부침.. 그리고 또 달걀찜, 달걀 말이...바쁜 날에는 달걀 후라이..달걀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의외로 단순해요. 달걀은 간단하게 혹은 숩관적으로 밥을 차릴 때 필요한 흔한 재료로 여겨졌지요
  7. [달걀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로 재탄생한 완전식품의 귀환, 달걀의 세계로 오세요!
    from 만권당아리 2014-02-18 15:39 
    [달걀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로 재탄생한 완전식품의 귀환, 달걀의 세계로 오세요! 냉장고에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있는 식재료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달걀이 아닐까.싸고, 간단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달걀 요리는 쉽고 빨라서 개인적으로 자주 해먹는 요리다. 하지만 평소에 해먹는 달걀요리는 늘 찜, 프라이, 반숙 등 몇 가지가 되지 않는다. 국민 재료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67가지라는 책을 보면서 그저 놀랍고 신기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조
  8. 달걀 하나로 :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67가지 레시피
    from 감자꿈의 서재 2014-02-20 08:08 
    <달걀 하나로 - 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번신 달걀 요리 67 / 손성희 지음 / 리스컴 / 2013-12-12>제목은 <달걀 하나로>지만 67가지의 요리를 달걀 단 하나로만 만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달걀을 넣어 만든 요리라고 보시면 되지요. 중요한 건 반찬, 간식, 디저트까지 모두 달걀을 활용하여 만든 요리라는 겁니다. 영양가 높은 달걀은 값도 싸고 맛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지요.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매일 똑같은
  9. 달걀의 세계로~
    from doorie님의 서재 2014-02-21 01:34 
    달걀 하나로 요리책도 만들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책이다. 한끼 요리, 반찬, 다이어트 요리, 간식 디저트로 나눠서 다양한 달걀 요리를 선보인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달걀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는데 놀라웠던건 유정란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점. 유정란을 찾기보다는 사육 환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단다. 그래서 사육환경과 사료의 종류, 항생제와 성장촉진제 사용여부 등을 보고 판단하고 정부에서 인증하고 관리하는 유기 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HACC
  10. 달걀을 더해 맛있고 푸짐하게!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4-02-22 21:57 
    <내 식탁 위의 책들>이라는 책에 '계란 프라이' 얘기가 나오는 대목이 있다. <토지>에서 함안댁이 파국에 달걀 하나를 풀어넣는 장면... 우리 할머니 세대만 해도 달걀 하나를 얻기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해야 했던가.. 이제는 비좁은 양계장에서 닭들이 쉴새 없이 알을 낳는 수고 덕분에, 달걀은 참으로 값싸고 대중적인 식재료가 되었다. 그 옛날처럼 달걀이 귀하다면... 이렇게 흔하게 먹는 수많은 빵과 과자는 존재하지도 못할 것이
  11. 식탁의 단골재료 달걀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4-02-22 23:12 
    달걀은 우리네 식탁에서 정말 흔하게 먹게 되고 또 자주 먹게 되는 식재료중 하나입니다.저희 집 역시..꼭 아침에 한 사람당 후라이 하나씩을 먹는데요....달걀 후라이 하나만 더 먹어도..배가 은근 든든해서..좀 오래 가더라고요..^^비록 요즘은 그 가격이 참 무서우리만치 올라서... 마음이 착잡하지만..그래도 여전히 국민식재료로 자리잡고 있는 달걀..이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해 볼 수 있다니..아무래도 흥미가 가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12. [달걀 하나로]국민 재료 달걀의 무한변신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2-23 10:55 
    요리를 못하는 불량엄마인 제가 자주 이용하는 재료는 달걀입니다. 별다른 손 맛이 없어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수 있는 요리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리라고 말하기도 우스운 달걀 프라이, 찜, 달걀말이. 김밥을 쌀때나 샌드위치를 만드는 정도입니다.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고 다른 재료들이 필요하지 않으니 달걀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한끼를 해줄수 있습니다. 항상 집에 있는 재료이지만 제가 만들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이 책이 눈
  13. 완전식품 달걀로 손쉽게 만드는 67가지 레시피~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2-23 22:47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생각해 보았더니 달걀 후라이, 계란말이, 에그 스크램블, 에그 오물렛, 계란찜, 계란탕 정도는 쉽게 떠올려 졌다.과연 책에는 67개의 어떤 달걀요리들이 더 들어 있는 것일까? 호기심이 생겼다. 달걀요리 책 답게 달걀요리의 기본 조리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왠만한 주부라면, 왠만한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수 있는 조리법이 나와 있는데,그래도 수란 만들기의 다양한 방법과 계란말이를 말면
  14. 달걀 사랑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4-02-24 13:01 
    나는 달걀을 참 못 다룬다. 언젠가도 말했듯이, 된장찌개보다 달걀 후라이가 훨씬 어렵다. 날달걀은 깰 때 (언제나!) 조마조마하고, 삶은 달걀은 껍질을 매끈하게 벗기지 못한다. 후라이로 말할 것 같으면 뒤집기가 무서워 완숙은 애초에 시도를 못하고 반숙은 늘 흰자가 타거나 덜 익은 채로 실망 속에 마무리된다. 그리고 왜 그렇게 흐르는 건지, 흰자 추스르다 보면 후라이의 아우트라인은 늘 너덜너덜해진다. 얼마 전 피곤한 네꼬남을 위해 저녁에 달걀말이를 시도했
  15.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걀 하나로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4-02-24 22:25 
    나도 그랬지만 동생도 아이 키우는 친구들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 한다. 세상에 김과 계란이 없었으면 아이들을 어떻게 먹여 키웠을까? 하는 걱정들을 말이다. 사실 어린 유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김과 계란처럼 무난한 메뉴가 없다. 고기나 채소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계란과 김요리는 대부분 무난하게 잘 먹는다. 알레르기가 있지 않고서는 웬만하면 잘 즐긴다 생각이 된다. 사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계란하면 대부분 반가운 추억이나 익숙한 요리로 받아들이지 않
  16. 행복한 닭이 낳은 건강한 달걀을 먹자
    from 엄마는 독서중 2014-02-25 15:48 
  17. 리스컴 / 달걀 하나로 - 다양하고 맛난 달걀 요리 총집합!
    from 지금 여기 2014-02-26 16:46 
    매일 하루 적어도 두끼 이상을 차려내야 하는 주부에게 매일 반찬은 언제나 고민이다.오늘은 또 뭘 먹지.. 낼장고를 열어보면 딱히 눈에 띄는 찬거리가 없다.하지만 이 책을 보고는 완전 달라졌다는.. 언제 열어도 냉장고 속에 웬만하면 들어 있는 달걀.그 달걀의 무한 변신으로 같은 식재료지만 조금씩 다른 반찬을 만날 수 있다.싸고 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국민 재료 달걀, 이제 찬거리 걱정도 뚝! 달걀 하나로 되는 요리들을 살펴볼까~ 모두 67가지의 달걀 요리


















[우리 땅 기차여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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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등사회는 우리땅 기차여행으로 꽉 잡아요~☆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4-02-02 14:14 
    책읽는 곰에서 아주 유용한 지식책이 나왔네요.입체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편으로 기차를 타고가며 우리나라를 둘러 볼 수 있는 책입니다.기차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책이라서 어려운 사회공부를 쉽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의 세로 사이즈가 일반 그림책의 두배의 크기를 자랑합니다.그래서 더욱 더 실감나는 그림을 우리 어린이들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
  2. 입체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from 책을 즐기다 2014-02-02 17:14 
    우리땅 기차여행입체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책 제목때문에 코레일 기차여행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요즘은 KTX로 전국 어디든 무박여행이 가능해졌죠. 당일여행, 무박, 숙박여행, 계절여행,섬여행까지!겨울여행 기차여행, 정동진 해돋이열차,강촌 레일바이크,보길도&청산도,바다열차&해양레일바이크,춘천불빛축제,태백산 천제단일출, 환상의 눈꽃트레킹 새해 해맞이,관광열차&특별열차,백두대간 관광열차 등 정말 다양한 기차테마여행에 괜히 설레게 됩니
  3. [우리 땅 기차 여행]-커다란 판형에 담긴 생생한 입체 지도로 우리 땅을 만나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2-02 21:22 
  4. [우리 땅 기차여행] 자, 떠나요! 기차로 가는 팔도여행~
    from 만권당아리 2014-02-10 20:37 
    [우리 땅 기차여행] 자, 떠나요! 기차로 가는 팔도여행~ 우와~지식곰곰의 '입체지도로 보는 우리나라'시리즈네요. 이렇게 큰 책은 처음입니다. 다른 책의 2배 정도의 크기랍니다. 아마도 그림지도를 세밀히 담으려니 B4크기가 필요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판사의 통 큰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차로 여행을 한 적은 있지만 국토여행을 해 본적은 없답니다. 주변에서 열차여행을 많이 하고 있기에 저도 열차로 여행하는 것에 대한 꿈이 있지요. 그래서 더욱
  5. 우리 땅 기차 여행 :: 입체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2-12 09:53 
    기차로 떠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 여행이야기가 담겨있는 우리 땅 기차 여행 책을 읽어봤어요. 입체 지도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어린 아이들의 지리적 감각 익히는데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아이의 시각에 맞춰 알기쉽게, 재미있게 설명해 놓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술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산과 평야, 강과 바다, 도시와 농촌구석구석 우리
  6. 기차 타고 신 나게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4-02-18 17:32 
  7. 기차로 우리나라 여행 한바퀴
    from doorie님의 서재 2014-02-21 01:45 
    우선은 구성이 참신한 책입니다. 우리 땅을 기차 노선을 따라 둘러보게 되는데요, 책과 학습의 기능성이 연계되면서 이런 종류의 책은 쏟아져나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 책만의 장점은 분명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도를 단순화 한 것이죠. 설명이 복잡하면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기차 노선, 산맥, 평야, 강 등을 이렇게 단순화된 그림으로 표시해줍니다. 아이들이 지형을 쉽게 파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정말 마
  8. 기차 타고 우리나라 한 바퀴 돌아요!
    from 즐거운 상상 2014-02-21 22:45 
    우리나라는 크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알차요. 곳곳에 아름다운 모습을 품은 소중한 곳이지요.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를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호남선을 타고 전라도에 가고 그것에서 다시 남해안을 돌며 경상도로 가지요. 다시 북쪽을 향해 오다보면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정동진이 나오지요. 아이들은 기차를 정말 좋아해요. 집 앞에서 지하철을 타는 것만으로도 신기해 하고 행복해 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타고 우리
  9. 입체적인 지도를 보며 느끼는 우리땅~♬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2-22 10:11 
    지식곰곰 01 - 우리 땅 기차 여행 조지욱 글, 한태희 그림 책읽는곰 출판사의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라인을 참 좋아해요. 그동안 지식그림책들은 못보았는데 이번에 새로 첫권이 나왔네요. 앞으로 무척 기대되는 라인이네요~ 표지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 ! 우리 땅, 지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라면 더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 우선 크기에 압도되는 책이에요.크기가 260 * 367 mm에요. 큰 책하면 떠오르는 그 책보
  10. 지식정보와 '서정성'이 공존하는 책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4-02-22 22:20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와아!' 소리가 절로 났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을까... 이런 책은 기획도, 구성도, 그림 그리기도, 디자인도... 모두가 쉽지 않다. 지도책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그래서 아무도 섣불리 나서지 않고, 쉽게쉽게 다른 나라 책 번역해서 내는 분야가 바로 지도책, 지리책들이다. 이렇게 나와준 것만으로도 일단 너무너무 반갑고 고맙다.예전보다 아이들을 데리고 방방곡곡 여행도 많이 다니는 세상이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11. 이 책 하나로 우리 땅에 대한 지식을 쑥쑥~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4-02-22 23:34 
    아이들과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입니다.이 책 하나로..간단하게 아이들에게..우리나라의 지형과 산맥,주요 섬등...다양한 모습들을 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우리 땅 기차 여행...이 말처럼, 기차를 타고 우리나라를 한바퀴 쭉..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의 모습입니다.사진이 아닌 그림으로...이렇게 세밀하게 표현해 둔 것이 매우 인
  12. 우리 땅 기차여행 : 입체 지도로 떠나는 우리나라 팔도여행
    from 감자꿈의 서재 2014-02-23 14:19 
    <우리 땅 기차여행 : 입체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 김성은 기획 / 조지욱 글 / 한태희 그림 / 책읽는곰 / 2013-12-05> 책을 받자마자 우선 크기에 놀랐습니다. 무려 260×367mm입니다. 웬만한 책꽂이에는 꽂히지가 않습니다. 이제 초등 2학년이 되는 큰조카가 관심을 갖고 옆에 않네요. 그래서 조카와 같이 봤습니다. 참고로 <우리 땅 기차여행>의 권장연령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입니다. 출발은 ‘서울역’이
  13. [우리 땅 기차 여행]입체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2-23 15:44 
    일반적으로 책을 만날때 손안에 들어오는 것들이 좋습니다. 이동하면서도 보기 좋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크기들이며 가방 안에 쏙 넣고 다닐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마 책의 크기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우리 땅 기차 여행>큰 판형의 책이라 보기에 답답함이 없습니다. 글밥이 많은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기에 큰 책 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지도들은 아이들이 보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많은 곳을 여행
  14. 잘 만든 지도 그림책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4-02-24 12:59 
    기차로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지도 그림책이라니, 여간한 담력(!)이 아니고서는 이런 기획에 덤벼들지 못했을 것이다. 결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다루어야 하고, 취재에 드는 발품도 엄청날 것이고, 독자의 관심을 끌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고안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우리 땅 기차 여행』이 고만고만한 기획서들 사이에서 일단 돋보이는 것은 그런 이유다. 게다가 책을 읽어 보니 소기의 목적도 잘 이룬 것 같다. 먼저 여행을
  15. 기차여행을 부르는 지도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14-02-24 20:49 
    <우리 땅 기차 여행>조지욱 지음, 한태희 그림, 김성은 / 책읽는곰 / 2013년 12월 이 책의 장점은 독자들이 기차여행을 꿈꾸게 된다는 것! 자가용 시대의 여행이란 기차나 대중교통보다는 당연히 승용차 여행이 주를 이룬다. 특히 아이들 어릴 때 가족나들이는 자가용 이용이 당연시 된다. 하지만 이젠 자가용으로 떠나는 여행에 싫증이 날 때도 됐으니, 이 책을 보고 기차여행을 떠나면 딱 좋을 거 같다. 기차 노선을 따라 지역별로
  16. 기차로 우리나라 한바퀴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4-02-24 22:12 
    어렸을 적에 나도 기차여행을 몹시 좋아했었는데, 우리 아이 또한 기차 여행을 좋아한다. 아들이라서 다양한 교통 수단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기차라는 것이 또 일반 자동차와 달리 길고 긴 모습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도 있을 것이다. 또 전철과 비슷하긴 하지만 아무때나 탈 수 있는게 아니라 어딘가 먼 곳을 여행할 적에 탄다는 '여행'의 개념이 더해져서 아이들에게 기차 여행은 뭔가 기대감을 더욱 심어주는 듯 하다. 내가 어릴 적부터 타온 기차는 주로
  17. 책 읽는 곰 / 우리땅 기차여행 - 전국 방방곡곡 기차로 여행하며 배우기
    from 지금 여기 2014-02-26 17:13 
    A4 사이즈보다 훨씬 큰 커다란 판형의 책이라 일단 더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우리나라 지도도 보이고 기차도 보이고. 지식곰곰 시리즈 그 첫번쨰인 <우리땅 기차여행>은입체지도를 통해 보는 우리나라 이야기랍니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KTX가 있는 용산역이에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용산역의 모습이 실감나네요. 기차 안 모습도 재미있구요.실제 기차를 타 본 아이도 혹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모두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가비와 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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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에 귀 기울이기, 그리고 응답하기
    from slowly flow 2014-02-02 14:46 
    질문이란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어본다는 의미이다.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거나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질문할 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질문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얄팍한 마음을 위장하기 위한 질문을 하는 사람도 가끔 보긴 했지만, 대부분은 인간관계나 일, 그리고 학습에 관련된 질문을 나누곤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고민거리나 일상의 관심사에 대해 알게 되고 새로운 정보도 공유하게 된다. 이 책
  2. 질문, 내 인생을 바꾸는 문(門)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2-03 21:14 
    원 퀘스천(One Question),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이라. 생각해보니 아직 나는 인생을 바꿀 만한 질문을 받은 적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예를 들면 왜 이과를 택하지 않았느냐던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의 질문('수학, 과학을 싫어해서요'), 왜 법대에 가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질문('판검사, 변호사가 될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왜 나의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기억하고 있느냐는 어떤 사람
  3. Q&A -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4-02-11 13:15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책 뒤에 써있는 책에 관한 선전문구이지만,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잘 대변한다. 요 근래 들어 읽었던 최고의 책 중 하나일 것이다. 현재의 삶을 관조하기에도 좋고, 하나의 전환점을 삼기에도 충분한 책이다. 총 36가지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토막토막 읽어 나가기도 좋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 흔히 만날 수 있는, 혹은 일생을 살면서 항상 행복할 순 없는데, 내가 아니면 내 주
  4. 원 퀘스천 - 켄 콜먼
    from midi님의 서재 2014-02-12 16:47 
    ■ 저자 켄 콜먼의 직업은 인터뷰어이다. 방송작가일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인터뷰어로 나서게 된 이후 자신의 재능을 인터뷰에서 찾았다고 한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단 라디오 인터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기업 CEO, 정치가, 명사, 저자 등을 인터뷰했고, 그 인터뷰의 결과물이 모아 놓은 것이 이 책이다. <원 퀘스천>은 꽤 독특한 스타일의 자기계발서이다. 그는 그와 주변의 일상의 경험에서 질문할 거리를 찾고, 그 질문에 가
  5. 질문의 위대한 힘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2-14 08:43 
    뛰어난 인터뷰 진행 솜씨에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으로 유명하다는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가 쓴 책인데, 제대로 된 질문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뻔한,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실의 속살을 드러낸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적당한 순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정확한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인터뷰 대상자의 내면의 스위치를 켜게 되고 고무적인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가장 성공적인 리더들은 가장 집요한 질문자들이었다면서 질
  6. 인생에 대한 질문과 해답
    from 이스트힐님의 서재 2014-02-17 08:29 
    <원 퀘스천> 인생을 살다 보면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문제도, 그냥 무시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일까 소위 현자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물론 해결책은 제 각각이어서, 무엇이 맞는 답인지 잘 알기가 어렵다. 그럼 과연 우리를 질식시키는 수 많은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그 역시 명확한 답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에 맞는 답
  7. 어쩌면 내게 필요할지도 모를 딱 한 가지 질문.
    from Mikuru의 기록 2014-02-19 22:13 
    우리나라 사람은 어떤 의문이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상당히 꺼린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질문하는 건 '무식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부끄럽고 창피한 행동이라고 어른들로부터 배웠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어릴 때부터 질문을 멈추지 않는 아이에게 '멍청하게 티 내지 말라'고 나무라며 질문을 하지 못하게 했고, 그나마 하는 대답도 형식적인 대답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학교와 학원에서도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을 하기보다 칠판과 문제집에
  8. [자기계발] 답을 찾는 질문, 원 퀘스천(One question), 핵심을 찌르는 질문의 힘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4-02-20 20:19 
    답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직접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고, 누군가와 상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책이나 영화 등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봅시다. 답을 찾는 다는 것은 그 답에 대한 질문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면답을 찾기에 앞서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어쩌면 답을 찾아가는 핵심이 되지 않을까요?
  9. 하나의 질문을 위해 작가는 부단히도 노력했나 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2-21 10:46 
    질문의 힘? 대부분의 서양 철학사 책은 탈레스를 서양철학의 아버지라고 기술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탈레스를 그리스의 최초의 철학자요, 과학자라고 칭한다. 19세기 철학자 니체도 “그리스 철학은 물이 만물의 기원이요 자궁이라는 명제로 시작한다.”고 말함으로써 탈레스가 서양 철학의 출발임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버트런드 러셀도 자신의 저서 [서양 철학사]에서 서양 철학은 탈레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슨 이유로 탈레스에게 그런
  10. 성공을 원한다면 질문을 멈추지 말라 <One Question>
    from 漂麥 (표맥) 2014-02-21 22:08 
    요즘 제일 읽기 싫은 책이 자기관리나 자기계발 관련 서적이다. 어느 정도 살다보니 이래라 저래라 하는 조언이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때론 비틀거릴지라도 자신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간 거면 그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잘 살아온 거란 생각을 많이 한다. 부처님께서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진실로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여 굳세게 밀고나가라는 의미라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11. 질문에서 시작하라.
    from 은빛연어 2014-02-23 21:58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질문을 잘 못한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다 보니 질문의 내용을 제대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질문을 잘 하지 못한다.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오바마의 폐막식 연설 당시의 모습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오바마는 한국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었지만, 한국기자들은 아무도 질문을 하지 못했다. 그 때 중국인 기자가 질문을 던졌고, 오바마는 중국기자의 질문을 제지하며 다시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이 없냐고 했다. 그럼에도 한국 기
  12.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묻고 답하는 성공의 비결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2-23 22:49 
    한 사람의 인생에서, 혹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명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결코 답변이 쉽지 않은 질문이고, 그 사람의 신념이나 정체성,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는 질문일 것입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켄 콜먼은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 토크쇼인 <켄 콜먼 쇼>의 진행자로, 이 책은 뛰어난 인터뷰 진행 솜씨와 핵심을 찌르는 질문으
  13. 위대한 질문과 혜안이 가득한 보물창고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4-02-23 23:49 
    위대한 질문이야말로 인간이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열쇠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인터뷰한 많은 대가들에게 듣고 배운 내용을 독자에게 다시 들려주는 교훈서이다. 인터뷰 전문가인 저자는 다양한 명사들을 인터뷰하면서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의 답을 구해 왔다. '미국 최고의 인터뷰 전문가'라는 평을 듣는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는 한다.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
  14. 나 자신의 인생을 바꿀 단 한 가지의 질문은?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24 04:37 
    내 인생을 바꾸는 한 가지 질문, 원 퀘스천!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질문 하나를 고르라면, 난 단연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고르겠다. 이 질문 혹은 화두는 자못 큰 의의를 지닌다.윤리적 삶과 계몽된 이기주의자의 삶이 같다는 인식을 가진 고대 그리스인들은 공동선을 통해 개인 윤리를 일체화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가 던진 질문은 과연 개인은 어떤 존재이며, 공동선과 공동체 의식을 통해 개인의 욕망을 억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
  15. [원 퀘스천, 켄 콜먼, 홍익출판사] - 성공 인생을 위한 통찰과 지혜
    from 테크리더 2014-02-27 15:47 
    저자는 '미국 최고의 인터뷰 전문가'라고 평가받는 사람이다. 인터뷰이에 정곡을 찔러 질문을 하고 사람들이 궁금해 할 답변을 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 질문들을 통해 알아 낸 서른 여섯 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질문을 했던 사람들은 상당히 다양한데 절반 이상은 처음 듣는 이름이기는 했지만 들어보았던 사람들 중에서는 존 매케인, 지미 카터와 같은 정치인도 있고 존 맥스웰, 말콤 글래드웰, 짐 콜린스, 다니엘 핑크
  16. 내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원퀘스천
    from 생각하는 서재 2014-03-02 19:51 
    내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원 퀘스천(One Question)켄 콜먼 저 l 홍익출판사 l 2013.12각 분야의 전문가, 유명인사, 때로는 평범한 일반인을 초대하여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는 라디오진행자 켄 콜먼이 쓴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멘토들에게 던진 핵심적인 질문 하나와 그에 따른 현명한 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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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 해밀턴과 갤러틴을 위하여!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15 04:45 
    미국 연방정부 부채 규모는 2013년 3월 1일 기준으로 16조 7475억 달러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말 국가 부채는 총 902조 1천억원이었다. 2011년도말 773조 5천억원에 비해 약 16.7% 늘어났다. 이는 2011년도부터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산정기준이 바뀌면서 부채 증가 효과(94조 8천억원)가 발생한 요인도 있다.자 앞으로 국가부채는 계속 늘어날 것인가? 가계 부채도 1000조가 훌쩍 넘어섰다. 과연 우리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2. 미국 건국 초기의 경제역학을 알아보는 시간... <미국 금융의 탄생>
    from 漂麥 (표맥) 2014-02-16 20:17 
    건국한지 300년이 채 안 되는 미국. 그런데 다 알다시피 무소불위의 힘으로 세계의 경찰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G1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그들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불똥으로 곤혹스러운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여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되었을까? 무릇 한 나라가 흥하려면 뛰어난 지도자가 있어야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리더를 보필하는 명철한 재상이 있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운다. 진시황의 이사(李斯), 한고조
  3. 미국 경제의 태동기를 보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2-17 20:17 
    독립을 지지하는 수많은 팸플릿들이 천부인권을 주장했지만, 해밀턴은 여기에 경제적인 측면의 의미를 보태서 식민지 사람들이 영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영국이 식민지 사람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식민지에는 3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다(그러나 당시의 실제 인구는 240만 명이었다). 이들 사이에 상업은 그 어디에서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그런데 영국은 순전히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지금까지 이 상업을 규제해 왔다. 과연 우리는 이 풍성한
  4.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와 재정정책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2-18 11:43 
    2012년 작으로 "The Founders and Finance"가 원제목인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경영사가의 마지막 역작이라 하는데, 500여페이지가 넘는 책 속에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사가 담긴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내 선호를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미국의 10달러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로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이었던 알렉산더 해밀턴과 그 뒤를 이어 토마스
  5. 우리 시대의 중심인 미국 금융은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from Mikuru의 기록 2014-02-23 12:46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경제는 모든 세계의 경제 시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 나라의 경제가 다른 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크다. 특히 세계에서 공용 화폐로 쓰이는 미국이 잠시 재채기라도 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마치 대형 태풍이 지나간 듯한 풍파가 일어난다. 아마 기존에 경제와 관련해 어느 정도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삼면은 바다, 북쪽은 지뢰밭으로
  6. 자본주의의 줄기는 금융이고, 그 뿌리는 신용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2-23 15:15 
    역사, 그것도 경제사라니...'국가'라는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았던 독립 직후의 미국, 두 이민자는 어떻게 미국 경제의 토대를 구축하였나?알렉산더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틴, 두 재무부장관의 생애를 통해 미국 금융이 탄생하는 역사적 현장을 만난다!-뒤표지에서 우스갯소리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주제는 군대와 축구이고,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달리 역사와 경제에 약하다보니, 경제사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7. [경제/경영] 지금의 미국이 있게한 원동력 - 미국 금융의 탄생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4-02-23 23:01 
    미국 금융의 탄생 어릴 적부터 영어를잘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은하얗고, 뭔가 우리보다 우월한 사람인 것 마냥 느껴진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철이 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만약에 우리의 경재가 그들보다 발전해 있다면, 그들은 우리의한국어를 배우려 할 것이고, 한국인을 선망할까? 제 결론은“그럴 것이다.” 였습니다.결국 경제가 거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전부는 아니지만요) 현재까지
  8. 미국 독립 초창기 금융 제도의 탄생 비화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2-23 23:52 
    2007년 연말에 발생한 미국발 금융대공황은 초기에는 발생의 원인인 파생 금융 채권과 퀀트 등 월스트리트의 한계를 넘어선 탐욕과 금융 체계의 문제점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미국 정부가 금융대공황의 타개책으로 무제한적인 달러의 공급이라는 조치를 취하면서부터는 기축 화폐로써의 달러의 영향력과 금본위 제도의 붕괴 등 미국 금융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고찰 쪽으로 관심과 연구의 초점이 급격하게 이동하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9. 미국의 역사적 두 인물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보게 만드는.
    from 은빛연어 2014-02-23 23:54 
    현재 미국 경제는 과거의 영광이 빛 바라고 있다. 빚으로 인해 왔던 경제 위기를 달러를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재정을 시장에 마구잡이로 풀면서 전 세계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부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경제가 살아난다며 양적완화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신흥국들의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전 세계 경제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과거 만큼은 아니지만,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10. 미국 건국 초기 두 경제리더에서 배우는 금융 애국심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4-02-24 19:43 
    경제 역사서라는 흔치 않은 장르의 저서다. 국가라는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았던 독립 직후의 미국 상황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알랜산서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턴, 두 재무부장간의 생애를 통해 미국 금융이 탄생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한다.미국의 개국 초기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자주 접한 바 있으나 미국의 경제 기초를 만들었던 두 재무부장관의 스토리는 처음이다. 지금과 같은 재정 정책이나 금융문화가 없었던 시절을 상정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두 인물의 생애를 처음
  11. [서평] 미국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과 갤러틴의 경제 리더십, 미국 금융의 탄생 new
    from 생각하는 서재 2014-03-02 19:47 
    미국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과 갤러틴의 경제 리더십미국 금융의 탄생 토머스 K. 맥크로 l 휴먼스앤북 l 2013.12그 역사가 300년도 넘지 않는 미국은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강대국이다. 짧은 시간동안 세계 제일의 나라로 우뚝 서기까지는 이 책에 나오는 ‘알렉산더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틴’, 두 위인의 역할이 컸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한 민족이라는 큰 타이틀도 없이, 오랜 기간 같이 공유
  12. 그가 경제학을 공부한 진짜 이유
    from slowly flow 2014-03-08 19:07 
    序 내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뜻깊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가장 후회되는 것 중의 하나가 <경제학>을 제대로, 깊숙하게 공부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제기사나 경제 도서를 볼때 반가움이 들다가도, 그 세부적인 사항이나 인과관계가 명료하게 떠오르지 않을 때의 아쉬움이나, 경제학 석사나 박사 코스를 밟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곤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인듯 하다. 그래서 서점에
  13. 초기 미국 자본주의의 탄생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4-03-21 17:21 
    이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지리적인 이동을 위해 비행기도 함께 타야 한다) 미쿡의 18세기 후반으로 이동한다.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과 앨버트 갤러틴(Albert Gallatin) 두 사람을 조명한 일종의 공동의 개인전기 같은 책이면서, 이 두 사람을 중심에 두고 미역국(아! 실수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두둥~ 먼저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은 초대 미역국(아 참 미국)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이제 공지드릴 것은 마지막 리뷰도서입니다. 
이제부터는 줄줄이 마지막이네요..

하지만, 14기에서 다시 만나면 되니까요 ^_^ 
(14기 모집 공지는 2월 중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럼 대망의(!) 마지막 리뷰도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그럼 마지막 도서들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책들은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1월 마지막주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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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고냥이 2014-01-16 11:39   좋아요 0 | URL
13기 마지막 에세이는 두 권 모두 고인이 되신 분들의 이야기네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마립간 2014-01-16 11:41   좋아요 0 | URL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14기 신간평가단에서는 수학/자연과학 분야가 독립되기를 기대합니다.

맥거핀 2014-01-17 01:03   좋아요 0 | URL
마립간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물론 이건 기대죠..기대.

카쿠군 2014-01-17 11:36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와 함께있는 과학파트가 따로 독립되어 나오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ㅇ^

동화세상 2014-01-16 14:03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 다음에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꿀꿀페파 2014-01-16 14:05   좋아요 0 | URL
마지막! 아쉬워요.
다음 기수도 함께하게 되길 바랍니다! ^^
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랑지기 2014-01-16 14:20   좋아요 0 | URL
넘 좋은 책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다음 기수에도 응모할게요~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

오후즈음 2014-01-16 15:5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네요. 마지막을 아름답게 :)

러브캣 2014-01-16 17:08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비로그인 2014-01-16 19:15   좋아요 0 | URL
슬퍼요.. 마지막이라니... 인문 파트 좋은 책 선정 감사드립니다...

수퍼남매맘 2014-01-16 21:47   좋아요 0 | URL
어느덧 6개월이 흘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초코머핀 2014-01-16 23:09   좋아요 0 | URL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 관리자님께서도 6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맥거핀 2014-01-16 23:59   좋아요 0 | URL
담당자님 여러가지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쿠군 2014-01-17 11:37   좋아요 0 | URL
반 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_ _ )

비로그인 2014-01-17 18:44   좋아요 0 | URL
좋은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더불어숲 2014-01-18 09:52   좋아요 0 | URL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뷰 쓰면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습니다.
인문사회과학...이번 책도... 역시 좋습니다. 열심히 읽고 쓸게요. 감사합니다^^*

남희돌이 2014-01-21 13:27   좋아요 0 | URL
어느덧 에세이 분야 리뷰어로 활동하는 것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열 두권의 책들을 죽 훑어보니 다들 마음에 남을 만한 책들입니다. 한동안 쓰담쓰담 해야 할 듯~~다음 기를 기약하면서. 마지막을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이치고 2014-01-23 01:06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군요~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에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고하신 담당자님 그리고 파트장님 넘넘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당~ 감사해요~^^

봄덕 2014-01-24 05:06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
처음 해 본 평가단, 정말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쉽네요.
마지막까지 성실 리뷰로 알찬 열매를 거두어야 겠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