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
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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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에 회사에서 그리고 업무적으로 또 대학원 수업에서 접하는 다른 사람들의 발표 양식 상당수가 AI를 활용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깔끔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딘가 다들 많이 비슷하다 싶었더니 이유가 있었더랬다. 참고로 유튜브를 찾아보니 노트북 LM을 사용해도 되는데, 제미나이에서 바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게 더 편하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는 재작년 회사 혁신 발표대회에서 파워포인트를 만들었을 때 - 업무 시간 틈틈이 - 거의 2~3주를 걸려 만들었고, 올해 품질 명장 발표 심사자료는 평소에 미리 찾아둔 PPT 양식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었지만 그래도 며칠은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겠다 싶다. 방금 나도 오늘 읽었던 뇌과학 도서를 바탕으로 10장 정도의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봤는데 지금 리뷰를 쓰는 도중에 거의 초안이 완성된 상태. 10분도 안 걸린 듯하다... 가볍게 발표하거나 경쟁이 아니라면 그대로 발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2. 오늘 오후에는 스타벅스에서 재테크 도서 한 권을 읽으면서 관련 정보를 가지고 AI를 돌려보았다. 책에서 추천해 준 종목과 ETF의 상세 정보를 찾아보고 앞으로의 자산 계획과 투자 방향 등을 함께 말이다. 참고로 회사에서는 감사 업무의 특성상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필요성이 항상 도사리는데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통제 주안점 도출 등으로 조금씩 그리고 서서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3. 아무튼 이렇게 AI와 함께 읽은 이번 재테크 도서는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라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로 비슷한 직장인들이 저자들의 방법론을 따라 그리고 종목을 참고해서 나도 얼마든지 비슷한 목표를 잡고 실천하면 수익을 달성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또 실제로 인증한 계좌 수익 사진과 추천 종목이 그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4. 일단 절약하고 저축해서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이때 통장 나누기를 통해서 그리고 매달 꾸준히 자동이체로 현금흐름을 통제한다. 부부간 신뢰를 바탕으로 월급을 합치고 의문점이 생기면 즉시 찾아보는 실행력을 갖추며, 감가상각 자산(자동차, 명품 가방, 최신 전자기기)과 무계획성 소비(목적 없는 여행, 과도한 배달 음식과 카페 이용)도 줄이는 건 필수다.

  5.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자금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를 한다. 몇 개의 종목을 간추려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 투자를 해야 하는데 - 나도 최근에 깨달았던 - 물량 모으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이때 세금 낼 돈을 따로 모아두고 노는 돈은 외화 RP 약정형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는다. ISA도 적극 활용하고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도 필요하다면 활용하는 것도 좋다.

  6. 끝으로 자녀가 있다면 자녀 증여 공제 한도를 통해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2회에 걸친 2천만 원 공제와 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한 10년 기준 5천만 원 공제 그리고 혼인과 출산 1억 원 공제도 있으니 잘 활용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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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
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 알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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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노 AI란 앱이 있는데 이게 노래도 만들어 준다고 한다.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 듣기 좋은 조용한 음악이라고 지시하면 그럴싸한 배경 음악이 나온다고 한다. 여기에다가 몇 가지 지시사항만 더 넣으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콘텐츠도 나오겠다 싶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분명 이런 앱과 AI 툴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 누군가의 말처럼 - 이제 양극화와 함께 모든 분야에서의 격차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주말에 카페에서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라는 책을 읽었다. 일본의 유명한 마케팅 회사인 덴츠의 임직원들이 주가 되어 펴낸 책인데 센스를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꾸준히 훈련된 사고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회사에서도 같은 보고서를 읽었음에도 누구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또 누구는 정확히 핵심을 짚어내거나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해 내기도 하는데 바로 이러한 차이가 '생각의 틀'에 달려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3. 잘 풀리지 않거나 많은 사람들이 이 업무는 어렵고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이런 상황에 한 번 이상은 부딪히게 된다. 물론 이런저런 핑계로 이런 업무를 계속 피해 가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이럴 때 프레임을 재정의하는 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면에 가려진 진짜 문제를 읽을 수 있다면 의외로 상황은 쉽게 풀리거나 반전될 수 있다는 말. 특히 그냥 단순한 아이디어의 남발보다는 여러 상황과 정보 그리고 경험을 종합하여 문제를 풀어내는 인사이트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4. 여기서 중요한 게 바로 반복적인 훈련과 구조화된 틀을 설계하려는 노력이다. 관찰과 구조화 그리고 이를 계속해서 학습하는 과정 속에서 인사이트가 개발되고 프레임을 재설계할 수 있다는 말. 많은 노력과 다양한 경험이 바로 창의성과 연결될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센스는 빠른 판단력보다 좋은 프레임을 설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저자의 말을 직장인들이라면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참고로 분명 여기에 AI 툴이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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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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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를 활용해서 월 50만 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달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다. 물론 대부분은 내가 알고 있던 내용들이었지만 - 확실히 - 구조화된 결과물로 보게 되니 실행력을 높일 수 있겠다 싶었다. AI를 활용할 때 내가 미리 콘셉트와 메인 키워드, 구조를 구성해서 작성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반대로 내 머릿속에 떠도는 단편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조합하는 역할을 AI에 맡겨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2. 이번에 읽은 책은 이런 관점에서 다양한 인사이트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이언트 브레인>이라는 책이다. 직장 생활 경험이 있고 지금은 AI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박주원 님이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프롬프트와 툴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AI 활용이 아직 초보 단계라면 여기서 말하는 정보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숙지하면 좋을 것이고, 본인이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다면 여기서 더 필요한 소스들을 챙겨 - 책을 읽으면서 직접 - 자신의 AI 비서(?)들에게 학습시켜 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3. 많은 사람들이 AI의 출현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거나 사람들의 역할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단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경력자라면 그 활용성은 훨씬 크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슷한 논리로 비록 무경험자라 하더라도 본인이 조금만 더 일찍 노력해서 AI를 활용한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 학습 속도가 높아질 것이라 말한다. AI를 멘토이자 비서, 내 업무를 보조해 주는 부사수 역할로 활용한다면 우리는 갈등을 조율하고, 문제를 판단하고 대응하며 협업과 함께 새로운 업무를 추진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성과와 산출물이 따라오게 되고.

4. 예전에는 외국어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사실상 거의 제로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이 책에 제시된 프롬프트만 잘 활용해도 - 전문적인 계약 단계나 국제적 협상 단계 제외하고는 - 더 이상 외국어가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 또 트렌드를 분석하고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찾아내는 일 역시 업무와 병행하거나 아니면 쉬면서도 만들어낼 수 있고. 끝으로 구글 제미나이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영상(베오3)과 음악 그리고 발표 자료(캔버스 기능)도 금방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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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
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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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천에서 나주로 내려오는 대중교통 시간대가 잘 맞았다. 원래대로라면 환승 대기 시간을 포함해서 꽤나 걸렸을 거리지만 예상보다 편하게 그리고 빨리 내려왔다. 오고 가는 도중에는 AI 관련 책도 보고 영어 공부용으로도 좋다는 넷플릭스 시리즈도 몇 개 찾아두었다. 일단 먼저 보고 있는 콘텐츠는 <맨해튼 소유하기>라는 프로그램인데 뉴욕시 부동산 중개 회사에서 벌어지는 비즈니스 현장을 다큐처럼 재미있게 그리고 실감 나게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뉴욕 특유의 분위기와 색감 - 아마 대부분 영화와 드라마에서 본 영향 때문이겠지만 - 을 좋아하는데 여기에다가 멋진 집과 인테리어도 볼 수 있어서 더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2. 이제 주식 투자도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 활용법>의 저자 박성재 님은 말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해 추천 종목을 물어보고 또 내가 보유한 종목의 전망도 확인하고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런 식의 단편적이고 막연한 질문은 AI를 활용한 투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는 AI를 활용해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252가지의 프롬프트를 각 항목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3. 가령 승률 높은 구간 포착을 위해서는 과거 10년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이 5일 연속 순유입된 후 20일 이내 주가가 상승할 확률과 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라고 질문해 보자. (다만 참고로 내가 직접 질문해 보니 챗 GPT는 백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한 또 다른 자료 요구와 이를 위한 프롬프트를 제시했다) 또 특정 배당 성장주를 10년간 보유하며, 배당금을 전액 재투자했을 때와 단순 보유했을 때의 최종 수익률 차이를 데이터로 보여줘라고도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질문을 했을 때는 이전보다는 나은 답변을 제시했다)

4. 이때 반드시 답변에 대한 출처를 확인해 보고, 주식 투자의 경우에는 거래량 부족으로 인한 실제 거래가 어려운 종목은 아닌지 또 세금과 수수료 등도 고려했는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겠다. 참고로 나는 질문 전에 기본 세팅을 하고 시작했는데 아직 주식 투자 관련 활용은 처음이라 그런지 예상만큼의 답변 수준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특정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고 업데이트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듯이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로 길들이면(?) 각자가 원하는 양질의 답변과 피드백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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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
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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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 오자마자 간단히 환기를 하고 세탁기를 돌린다. 그 사이에 못다 한 블로그 리뷰를 쓰고 영어 듣기에 좋다는 유튜브 채널과 넷플릭스 콘텐츠 목록을 찾아 두었다. 릴스와 쇼츠를 넘기다 보니 어느새 건조기를 돌릴 시간이다. 수건과 속옷들을 돌리고, 셔츠와 바지를 꺼내 베란다로 향한다. 아직 날이 밝아 창틀에 얼룩이 너무 잘 보인다. 물티슈를 꺼내 얼룩들을 닦으면서 창틀에 쌓인 먼지도 같이 닦아준다. 방충망이 없는 곳에 담배꽁초가 보인다. 가끔 정체 모를 냄새가 난다 싶더니 윗집이거나 그 윗집에서 담배를 피운 모양이다. 아랫집으로 던지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참... 그래도 이번 주에는 롯데가 계속 이기고 있다. 야구를 보면서 새로 산 셔츠와 바지를 다리다 보니 어느새 9시. 내일 올라갈 준비를 간단히 하고 오늘은 가급적 일찍 쉬는 것으로 한다.

2.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같은 대장주가 주도하는 주식 시장의 이면을 AI 시대의 데이터 센터의 중요성 관점에서 분석한 책을 읽는다. 제목은 <주식 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얇아서 읽기도 편하고 하나의 주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3. 결론부터 말하자면 AI 시대의 데이터 센터의 중요성 확대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의 기업들의 매력도가 증가했다는 사실과 공급망 분야별로 좋은 기업들이 많다는 사실. 물론 투자 타이밍 관점에서 지금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의 상승세와 이슈가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이 보여주고 있다.

4. HBM의 하이닉스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다수 기업을 압도하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HBM 적층 장비 시장을 장악한 한미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의 독보적 강자 리노공업, 이외 HPSP/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 등도 수혜 종목으로 거론된다. 참고로 저자는 이런 점을 들어 오히려 미국보다 한국 주식 시장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펼친다.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미장보다 국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률이 더 클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면밀한 판단이 필요하겠다 싶다.

5. 전력 공급망과 전선 관련 기업들도 매우 중요하다. HD 현대 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가온전선, 일진전기 등이 대표적 기업들이다. 또 냉각 관련 기업들도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데이터센터를 지을 부지와 냉각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과 공간에 대한 부분도 투자 관점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줄 듯하다. 끝으로 책 마지막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에 특화된 ETF 상품도 소개되고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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