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의 탄생]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우동, 사랑지기, 김솔2, Yearn, 해진,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fabrso

아이버섯, 이스트힐, 이영곤, midi,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밀어준다. minkuru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fabrso'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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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 해밀턴과 갤러틴을 위하여!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15 04:45 
    미국 연방정부 부채 규모는 2013년 3월 1일 기준으로 16조 7475억 달러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말 국가 부채는 총 902조 1천억원이었다. 2011년도말 773조 5천억원에 비해 약 16.7% 늘어났다. 이는 2011년도부터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산정기준이 바뀌면서 부채 증가 효과(94조 8천억원)가 발생한 요인도 있다.자 앞으로 국가부채는 계속 늘어날 것인가? 가계 부채도 1000조가 훌쩍 넘어섰다. 과연 우리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2. 미국 건국 초기의 경제역학을 알아보는 시간... <미국 금융의 탄생>
    from 漂麥 (표맥) 2014-02-16 20:17 
    건국한지 300년이 채 안 되는 미국. 그런데 다 알다시피 무소불위의 힘으로 세계의 경찰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G1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그들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불똥으로 곤혹스러운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여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로 우뚝 서게 되었을까? 무릇 한 나라가 흥하려면 뛰어난 지도자가 있어야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리더를 보필하는 명철한 재상이 있었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운다. 진시황의 이사(李斯), 한고조
  3. 미국 경제의 태동기를 보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2-17 20:17 
    독립을 지지하는 수많은 팸플릿들이 천부인권을 주장했지만, 해밀턴은 여기에 경제적인 측면의 의미를 보태서 식민지 사람들이 영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영국이 식민지 사람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식민지에는 3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다(그러나 당시의 실제 인구는 240만 명이었다). 이들 사이에 상업은 그 어디에서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그런데 영국은 순전히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지금까지 이 상업을 규제해 왔다. 과연 우리는 이 풍성한
  4.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와 재정정책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2-18 11:43 
    2012년 작으로 "The Founders and Finance"가 원제목인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경영사가의 마지막 역작이라 하는데, 500여페이지가 넘는 책 속에 미국 건국 초기의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사가 담긴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내 선호를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미국의 10달러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로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이었던 알렉산더 해밀턴과 그 뒤를 이어 토마스
  5. 우리 시대의 중심인 미국 금융은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from Mikuru의 기록 2014-02-23 12:46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경제는 모든 세계의 경제 시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 나라의 경제가 다른 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크다. 특히 세계에서 공용 화폐로 쓰이는 미국이 잠시 재채기라도 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마치 대형 태풍이 지나간 듯한 풍파가 일어난다. 아마 기존에 경제와 관련해 어느 정도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삼면은 바다, 북쪽은 지뢰밭으로
  6. 자본주의의 줄기는 금융이고, 그 뿌리는 신용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2-23 15:15 
    역사, 그것도 경제사라니...'국가'라는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았던 독립 직후의 미국, 두 이민자는 어떻게 미국 경제의 토대를 구축하였나?알렉산더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틴, 두 재무부장관의 생애를 통해 미국 금융이 탄생하는 역사적 현장을 만난다!-뒤표지에서 우스갯소리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주제는 군대와 축구이고,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달리 역사와 경제에 약하다보니, 경제사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7. [경제/경영] 지금의 미국이 있게한 원동력 - 미국 금융의 탄생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4-02-23 23:01 
    미국 금융의 탄생 어릴 적부터 영어를잘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은하얗고, 뭔가 우리보다 우월한 사람인 것 마냥 느껴진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철이 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만약에 우리의 경재가 그들보다 발전해 있다면, 그들은 우리의한국어를 배우려 할 것이고, 한국인을 선망할까? 제 결론은“그럴 것이다.” 였습니다.결국 경제가 거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전부는 아니지만요) 현재까지
  8. 미국 독립 초창기 금융 제도의 탄생 비화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2-23 23:52 
    2007년 연말에 발생한 미국발 금융대공황은 초기에는 발생의 원인인 파생 금융 채권과 퀀트 등 월스트리트의 한계를 넘어선 탐욕과 금융 체계의 문제점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미국 정부가 금융대공황의 타개책으로 무제한적인 달러의 공급이라는 조치를 취하면서부터는 기축 화폐로써의 달러의 영향력과 금본위 제도의 붕괴 등 미국 금융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고찰 쪽으로 관심과 연구의 초점이 급격하게 이동하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9. 미국의 역사적 두 인물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보게 만드는.
    from 은빛연어 2014-02-23 23:54 
    현재 미국 경제는 과거의 영광이 빛 바라고 있다. 빚으로 인해 왔던 경제 위기를 달러를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재정을 시장에 마구잡이로 풀면서 전 세계 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부양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경제가 살아난다며 양적완화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신흥국들의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전 세계 경제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과거 만큼은 아니지만, 미국이 가지고 있는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10. 미국 건국 초기 두 경제리더에서 배우는 금융 애국심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4-02-24 19:43 
    경제 역사서라는 흔치 않은 장르의 저서다. 국가라는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았던 독립 직후의 미국 상황에서 이야기는 출발한다. 알랜산서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턴, 두 재무부장간의 생애를 통해 미국 금융이 탄생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한다.미국의 개국 초기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자주 접한 바 있으나 미국의 경제 기초를 만들었던 두 재무부장관의 스토리는 처음이다. 지금과 같은 재정 정책이나 금융문화가 없었던 시절을 상정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두 인물의 생애를 처음
  11. [서평] 미국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과 갤러틴의 경제 리더십, 미국 금융의 탄생 new
    from 생각하는 서재 2014-03-02 19:47 
    미국 초대 재무장관 해밀턴과 갤러틴의 경제 리더십미국 금융의 탄생 토머스 K. 맥크로 l 휴먼스앤북 l 2013.12그 역사가 300년도 넘지 않는 미국은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강대국이다. 짧은 시간동안 세계 제일의 나라로 우뚝 서기까지는 이 책에 나오는 ‘알렉산더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틴’, 두 위인의 역할이 컸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한 민족이라는 큰 타이틀도 없이, 오랜 기간 같이 공유
  12. 그가 경제학을 공부한 진짜 이유
    from slowly flow 2014-03-08 19:07 
    序 내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뜻깊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가장 후회되는 것 중의 하나가 <경제학>을 제대로, 깊숙하게 공부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제기사나 경제 도서를 볼때 반가움이 들다가도, 그 세부적인 사항이나 인과관계가 명료하게 떠오르지 않을 때의 아쉬움이나, 경제학 석사나 박사 코스를 밟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끼곤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인듯 하다. 그래서 서점에
  13. 초기 미국 자본주의의 탄생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4-03-21 17:21 
    이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지리적인 이동을 위해 비행기도 함께 타야 한다) 미쿡의 18세기 후반으로 이동한다.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과 앨버트 갤러틴(Albert Gallatin) 두 사람을 조명한 일종의 공동의 개인전기 같은 책이면서, 이 두 사람을 중심에 두고 미역국(아! 실수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 관한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두둥~ 먼저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은 초대 미역국(아 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