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중세의 가을 : 중세 후기와 부르고뉴를 넘어서...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중세의 가을>
|
2024-09-15
|
|
The Economist가 제기한 ‘한국은 왜 부패한 지도자들을 사면하는가?‘에 대하여
(공감59 댓글0 먼댓글0)
|
2023-01-10
|
|
[리뷰] 황금의 샘 1 : 석유, 20세기를 새롭게 만들다
(공감45 댓글0 먼댓글0)
<황금의 샘 1>
|
2022-11-24
|
|
[리뷰] 파리의 풍경 4 : 라틴어, 제1계급에서의 앙시앵 레짐
(공감41 댓글0 먼댓글0)
<파리의 풍경 4>
|
2022-10-20
|
|
[리뷰] 파리의 풍경 2 : 파리의 희극(喜劇), 우리의 비극(悲劇)
(공감38 댓글0 먼댓글0)
<파리의 풍경 2>
|
2022-10-03
|
|
[리뷰] 프랑스 대혁명의 철학 : 몽테스키외, 볼테르와 루소, 불협화음의 조화
(공감42 댓글22 먼댓글0)
<프랑스 대혁명의 철학>
|
2022-07-25
|
|
<나폴레옹 세계사> : 세계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나폴레옹 전쟁
(공감44 댓글4 먼댓글0)
|
2022-07-17
|
|
혁명(革命)이 가져다 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공감45 댓글12 먼댓글0)
|
2022-07-12
|
|
[리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2 : 세계 시간의 중심, 자본주의의 중심 영국
(공감40 댓글0 먼댓글0)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2>
|
2022-07-01
|
|
[마이리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1
(공감50 댓글2 먼댓글0)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3-1>
|
2022-06-12
|
|
[마이리뷰] 근대세계체제 4 : 중도적 자유주의가 가져온 계급분화와 배제 그리고 학문
(공감42 댓글0 먼댓글0)
<근대세계체제 4>
|
2022-04-06
|
|
[마이리뷰] 근대세계체제 3 : 예정된 네덜란드-영국의 패권
(공감35 댓글0 먼댓글0)
<근대세계체제 3>
|
2022-03-30
|
|
[마이리뷰] 근대세계체제2 : 17세기 네덜란드, 수축기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다
(공감37 댓글4 먼댓글0)
<근대세계체제 2>
|
2022-03-28
|
|
미슐레, 자본의 시대의 민중에게 혁명 정신을 불어넣다
(공감42 댓글4 먼댓글0)
|
2021-07-16
|
|
[마이리뷰] 강철왕국 프로이센
(공감40 댓글0 먼댓글0)
<강철왕국 프로이센>
|
2021-06-01
|
|
벨 에포크 시대의 빛과 그림자, 1871 ~ 1929
(공감46 댓글8 먼댓글0)
|
2020-12-15
|
|
칠레와 APEC : 신자유주의와 경제불평등의 그림자
(공감50 댓글4 먼댓글0)
|
2019-11-10
|
|
베르사유 조약 100주년, 전후 일본을 통해 케인즈를 바라보다
(공감43 댓글6 먼댓글0)
|
2019-08-14
|
|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 칼레의 시민과 덩케르크 철수
(공감36 댓글5 먼댓글0)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
2018-09-13
|
|
유목민족과 농경민족, 과학기술, 그리고 월드컵
(공감44 댓글10 먼댓글0)
|
2018-07-01
|
|
민족 : 동일한 정신적 원리를 공유한 집단... 그리고 유럽 연방
(공감37 댓글15 먼댓글0)
<민족이란 무엇인가>
|
2018-05-15
|
|
호치민(胡志明)에게 공산주의는 무엇이었을까?
(공감33 댓글14 먼댓글0)
<호치민 평전>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