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문학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지난 번 창비세트에 이어, 이번에도 세트도서입니다.

















서돌출판사에서 출간된 <삼한지> 를 읽고 리뷰해주실 분 20분을 모집합니다.
단, 리뷰어분들께는 '가제본 도서'를 보내드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권수가 많아, 도서 전체를 서평단 도서로 제공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우수 리뷰를 올려주신 리뷰어 3분께는 리뷰 마감 후 삼한지 세트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조별로 드리지 않고, 신청을 받아드리는 이유는
어떤 분께는 10권의 가제본 도서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신청 대상 : 문학 서평단 여러분
선정 인원 : 선착순 20명 / 신청하지 않으신 20분께는 금주 서평도서로 다른 도서가 나갑니다.  
리뷰 기한 : 책 수령 후 1개월 이내
리뷰 마감 후 우수 리뷰 3분 선정해 삼한지 세트 발송 예정


언제나 좋은책만 읽으시는 저희 알라딘 모과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책 정말 재밌다고 합니다. ^-^

마지막 질러주시는 한마디 던지고, 그럼 저는 퇴장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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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0-01-18 11:40   좋아요 0 | URL
아하+_+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저 참가 신청합니다. 꺄룩>_<

돌이 2010-01-18 11:41   좋아요 0 | URL
가제본 도서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삼한지를 만나볼수 있는 기회를 절대적으로 놓치고 싶지 않네요. 저 신청합니다.

ilovebooks 2010-01-18 11:41   좋아요 0 | URL
10권에 대한 서평 한 번만 쓰면 되는 건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8 11:42   좋아요 0 | URL
예~ 삼한지에대한 리뷰를 써주시면 되는 거에요 ^-^

ㄹㄷㅇ 2010-01-18 11:42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저 주소 바뀌는데 확인부탁드려요)

ilovebooks 2010-01-18 11:43   좋아요 0 | URL
그럼, 신청합니다.^^

깐따삐야 2010-01-18 11: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風流男兒 2010-01-18 11:44   좋아요 0 | URL
네 그럼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ㅎ 즐거운 오후되세요!

물꽃하늘 2010-01-18 11: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인메이 2010-01-18 11:46   좋아요 0 | URL
ㅎㅎ 신청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 전 패스해야겠어요...

티티새 2010-01-18 11:49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할게요 잘 읽고 서평 쓸게요^^

문차일드 2010-01-18 12:0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대하소설 좋아합니다!

구름산책 2010-01-18 11: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저기요 2010-01-18 12:31   좋아요 0 | URL
계속 접속 오류가 나서 들어오기 힘들었네요.ㅜㅠ
어찌 저찌 하다가 겨우 들어왓네요^^
신청합니다^^

서란 2010-01-18 12:44   좋아요 0 | URL
읽고 싶던 책인데 신청합니다..문자받고 일찍 서두렀는데 많이들 들어오셨네요.
알라딘 문자의 힘~~대단해요~~^^

tiktok798 2010-01-18 12:5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바람의곶 2010-01-18 13: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유후~^0^

小雪 2010-01-18 13: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아직 20명 안 됐죠?^^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8 13:32   좋아요 0 | URL
현재 15분 신청되었습니다. 5분 남았어요!
1974wayhome, 깐따삐야, 저기요, 진환씨, 바람의곶, 서란, 구름산책, tiktok798, 덜큰왕자, ilovebooks, 돌이, 앨리스, 물꽃하늘, 문차일드, 티티새

혹시 누락되신 분 말씀주세요!


saint236 2010-01-18 14:17   좋아요 0 | URL
진짜 부럽네요...

2010-01-18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빛천사 2010-01-18 19:55   좋아요 0 | URL
부러우면 지는거다..ㅠㅠ
그래도 부럽네요. ^^

분홍쟁이 2010-01-18 21:27   좋아요 0 | URL
10권의 가제본, 부담스러운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ㅠㅡㅠ 읽고 싶어서 몇 번 들락날락 하긴 하는데 영 자신이 없네요;;흑!

가레스베일 2010-01-18 22:22   좋아요 0 | URL
자신감을 가지세요.

2010-01-19 15:01   좋아요 0 | URL
다른 책도 있잖아요^-^
나중에 인연이 닿으면 읽을 기회가 있어요.
안 맞는 책도 있잖아요!!

또다른세상 2010-01-18 23:33   좋아요 0 | URL
지금 신청해도 가능한가요? ^^ 문자받고 뭘까싶어 종일 궁금했었답니다. (엄마랑 서울 왕복으로 다녀오니-차를 10시간 넘게 탔더니 골이 흔들려요 ㅡ,ㅡ 피곤해 죽을꺼 같지만 궁금증을 못참고 방문!!)전집읽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이번이 시작이 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신청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0 13:56   좋아요 0 | URL
당연히 가능합니다. 또다른세상님 신청완료

노마크 2010-01-19 22:09   좋아요 0 | URL
저도 한번 신청해 보겠습니다
일년에 200권 정도 이것저것 책을 읽는데 올해 한번 큰거 도전해 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카스피 2010-01-20 00:56   좋아요 0 | URL
저도 한번 신청해 볼께요^^

2010-01-20 0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0 13:56   좋아요 0 | URL
노마크님 카스피님 죄송해요.
알라딘 문학 신간평가단 분들만 신청이 가능하세요.
다음기회에는 신간평가단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

비선형 2010-01-21 02:19   좋아요 0 | URL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으려나요?
10권이나 되는 분량에, 평소 역사서엔 자신이 없어서 관두려다가.. 한번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려구요.

늦지 않았다면 신청해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1 15:40   좋아요 0 | URL
네 비선형님.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링!!

아시마 2010-01-21 19:09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이요. 근데 저 <보통날의 파스타>못받았다니까요. ㅠ.ㅠ
주소 변경 메일 보내드렸는데 확인도 안하시고. 흑흑.

아시마 2010-01-21 19:09   좋아요 0 | URL
헉, 저 이책 이전 판본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예요. 신청 취소.
여튼 보통날의 파스타 확인좀 해 주세요. 읽고 싶단 말이지요오오오오오오!


(아. 이 뜬금없는 댓글.)

책먹는엔지니어 2010-01-21 23:17   좋아요 0 | URL
전 문학쪽 서평단은 아닌데, 저도 읽고싶어요ㅠ_ㅠ 전 안되나요~

사랑하는감자 2010-01-22 10:12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해 봅니다 문학쪽은 아니지만 저도 읽고 싶네요
기회를 주세요ㅎ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2 16:21   좋아요 0 | URL
문학쪽 TO가 두분 남아서, 먼저 신청하신 다른 분야 2분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작 2010-01-22 18:07   좋아요 0 | URL
부럽기만 하다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비밀댓글로 남겼더니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다니
으흐흐 감사합니다. 열권을 읽고 서평하는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선착순에 턱걸이로 걸렸지만 이것마저 짜릿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올라가는 연습>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18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努力, 꼬마별, 레몬향, 북로드, 향기로운이끼, herenow, 하이드, 서강대생, soon, 동행, iwishhyuk, 메모공주
epoche2000, womme, 도시아이, 삶의행복, 부커홀릭, 한방블르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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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에 정답은 없다. 걱정만 있을 뿐이다.
    from uncle님의 서재 2010-01-20 09:41 
    기업의 책임자의 입장에서 감내해야 할 무게가 더 무겁다는 점만 다를뿐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가장 비중있는 일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조직관리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냈다. 대기업 팀원을 거쳐서 중소기업의 팀장을 맡고 있는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다. 도입부분에 저자는 어느 전문경영인에게 두가지 질문을 던진다. (1)'무슨 일이 있어도 CEO가 항상 잊어서는 안 도리 일이 있다면
  2. 사장으로 산다는 것.......모두가 내 탓이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1-21 23:17 
    요즘 와인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을 한잔 마신 느낌이다. 큰 교훈이나 여운을 남기는 것 보다는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청량감이 있다고나 할까? 저자는 굴지의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이러닝 전문기업인 사이버엠비에이의 CEO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홈페이지의 칼럼을 모아 책을 냈다고 하는데 그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일어났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것 같다. 백 퍼센트
  3.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가는 방법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1-23 16:28 
      이 책은 최근 갑작스레 부각되고 있는 처세술과 관련된 책으로 보였다. 제목도 그랬고, 책 겉면에 드러난 문구 역시 그렇게 느끼게 했다. 아니 이 책은 확실히 처세술과 관련된 내용이다. 보다 높은 곳으로의 신분상승에 대한 방법론을 쓴 책이며, 이 책의 대다수는 소위 CEO와 관련된 내용이다. 아마도 사회적 성공, 특히 직장에서의 최고지위에 갈 수 있는 방법, 혹은 그 자리에 있는 인물들과 관련된 에세이다.   사회에 성공하길 기대
  4. CEO의 리더의 필수 매뉴얼
    from (동행)달팽이 하우스 2010-01-24 20:05 
    CEO의 리더의 필수 매뉴얼  CEO, CEO라는 직함을 가진 이들은 많다. 그러나 그들을 리드할 리더는 찾아보기 힘들다. 돈에 혈안이 되었거나 경험이 없거나 자기 고집만 부리거나 불뚝 성질의 소인배들, CEO라고 하기엔 아쉬운 점이 많다. 누가 CEO의 리더가 될 것인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돕고 협력하며 인도할 것인가? 이 책은 CEO의 리더의 필수 매뉴얼이다.  누군가 CEO를, ‘ C리도록 마음 아파도 E갈리도록 어
  5. 나에게 올라가는 연습이란?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1-24 22:11 
    ’올라가는 연습’이란 제목이 나를 웃게 했다.  그렇지? 이젠 올라가는 길만이 남았다. 너무 큰 욕심을 목표로 꿈꾸며 힘들어하고 좌절하고 울기도 했었던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도 어리석었던 시간들. 내가 잘 하는 것을 찾아서 할 수 있는 만큼을 바라보야함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닫다니..... 내가 좋아하고 신나는 일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난 지금의 나는 오히려 홀가분하다. 경청!! 생각
  6. CEO 마인드란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1-25 09:35 
    유수의 컨설팅펌에서 일하다 자신의 컨설팅펌을 차린, 많은 최고 기업 CEO들을 상대로 일을 하다가, 자신이 CEO가 된 저자가 CEO마인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이 <올라가는 연습>인 것은 책의 내용과 좀 안 맞는듯하다. 제목으로 연상할 수 있는 이야기와 책 속 내용이 좀 거리가 있다.    책을 요약하면, CEO는 모든 것에 대해 항상 걱정하고, 전사적이며, 배알이 없다. 정도일까? 높은 자리에 앉은
  7. 이미 CEO가 된 사람의 마음은 어떠한가
    from herenow님의 서재 2010-01-29 01:19 
    책 제목인 <올라가는 연습>이라든지,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라는 부제는 "CEO"라는 사회적 위치의 상징성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 "CEO가 아닌 사람이 CEO가 되기 위한 방법" 같은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라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올라가는 연습>이라면 '그 위치에 올라간 사람'이 아니라 '올라가지 못한 사람'이 '거기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어떤 연습' 같은 것을 떠올리게 하게 때문이다. 하
  8. CEO로서 터닝포인트를 제시한다.
    from BooksHunter 2010-01-30 17:10 
    성공에 대한 달콤한 유혹은 뿌리치기 쉽지않다. 직장생활을 하면 안정적인 봉급이 보장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젼이나 자신만의 성공욕구는 해소시키지 못한다. 그렇다고 직장을 때려치고 사업전환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 뚜렷한 확신과  사업전망 없고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고민하는 것일까. 언젠가는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이 책을 읽어본다. 직장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9. CEO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from http://kyw.pe.kr 2010-01-30 20:43 
      '기업의 CEO는 어떤 고민들을 할까?','그들 나름의 원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실적의 압박은 어떻게 견뎌낼까?' 등의 수많은 물음에 대해 기업의 수장을 꿈꾸는 젊은이라면 관심이 가는 주제임에 틀림없다. 마침 현 중소기업의 CEO이면서, 한국아이비엠 등의 굴직한 회사의 컨설턴트로 재직할 때 각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략, 조직, 인사 등의 컨설팅을 해 준 경험이 있는 저자 강금만 씨의 생생한 리포트를 들여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0. CEO란 위치의 절박함을 배우다
    from 행복한 서가 2010-01-31 03:41 
    이 책의 저자인 강금만님은 경영콘설턴트 출신으로 현직 CEO로도 재직중인 분이시다. 이 책의 내용은 컨설턴트 출신 CEO의 경영방식을 사내 홈페이지에 연재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것이다. 책의 내용중에는  CEO는 왜 걱정을 해야하는지,  버럭 CEO가 되지 말것을 당부하기도 하며 며 많은 의견을 귀담아 듣되, 최종적인 결론은 자신의 철학과 원칙에 입각해서책임질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경청'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등을 통해
  11. 약간은 낯설은
    from The End ♣ 2010-01-31 23:15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땐  뭔가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의미없게 살아가는 내 인생에 뭔가 큰 영향을 끼칠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내용은 그렇지않아서 당황했어요...   '올라가는 연습'이라기 보다 '올라가있는 연습' 이랄까요?  한 CEO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수필같이 쓴 내용들이었는데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되는 저로썬 이해하기 힘든내용도 많았고,  전문적인 단어들도 있어서 읽는데 힘들었어요.&
  12. CEO를 꿈꾼다면 CEO의 마인드로 생각하고 자신을 혁신하라.
    from 인생의 도피처 2010-02-01 17:47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는 직장인을 위한 또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였다. 지금 현재 삶을 좀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거나 아니면 좀다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해야 하는 지침들을 알려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책은 시작부터 다르다. 모든 직장인의 로망인 CEO, 바로 현직 CEO의 자리에 있는 저자가 직접 썼기 때문이다. 이책은 직원의 위치에서 가져야 하는 자세가 아
  13. CEO의 고민 - 올라가는 연습
    from 읽거나 읽히거나 2010-02-01 20:08 
    저자는 글재주가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고, 경영/마케팅쪽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리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도 아니다. 저자는 CEO로 그리고 경영컨설턴트로 살면서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큰 감동도 없고, 공감대도 생기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CEO마인드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를 한 권의 책에
  14. 올라가는 연습...
    from 삶의 여정 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2010-02-02 15:57 
    '올라가는 연습'은 LG경제연구소, 엑센츄어 등에서 수 십년간에 전문 경영컨설턴트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쓴 책이다.   컨설턴트라는 직업의 특성과 그동안 컨설팅하면서 몸으로 채득한 여러 기업의 다양한 모습을 컨설턴트의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 기업에 오래 있으면 내성이 생겨 자신만의 시각과 생각으로 사고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지는데 최대한 객관적이게 핵심 이슈를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턴트의 눈으
  15. CEO의 일기 엿보기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10-02-05 22:56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 뭐라도 붙잡고 싶지만, 마음만 조급하고 실천력은 부족한 나에게 참 와 닿는 한 줄이다. 책을 받아보고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당신의 최종 목표는 아직도 진행 중인가?'에 대해 생각하느라 책을 바로 펼쳐보지도 못했다. 최종 목표라…. 글쎄, 나는 젊으니까 계속해서 목표는 생겨나니까 굳이 이야기하자면 '중간목표'인데 CEO에게 있어서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보통 회사원이 되면 사장이 되고 싶지 않을까? 그런데 CEO가..
 
 
novio 2010-01-18 13:55   좋아요 0 | URL
기대가 큽니다^^

꼬마별 2010-01-18 13:59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소니아 2010-01-18 18:48   좋아요 0 | URL
오옷 감사합니다. >ㅅ<

努力 2010-01-19 01:14   좋아요 0 | URL
어떤 책일까요? ^^

saint236 2010-01-19 12:00   좋아요 0 | URL
내려가는 연습과 세트인줄 알았지만 저자가 다르네요. 내용은 세트인가요?

하이드 2010-01-19 12:13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신고!

향기로운이끼 2010-01-19 19:55   좋아요 0 | URL
저도 받았어요. 2010년엔 올라가는 연습으로........

꼬마별 2010-01-20 14:09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어제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책먹는엔지니어 2010-01-20 15:00   좋아요 0 | URL
수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努力 2010-01-21 19:02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감자 2010-01-25 10:08   좋아요 0 | URL
올라가는 연습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저는 B조라 언제 책을 읽어 볼수 있을까요

soon 2010-01-31 03:36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고 잘 읽었습니다. 서평도 올렸네요
 






















<불만 합창단>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18일 (도서수급문제로 월요일날 배송될 예정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1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B조
  LAYLA, saint236, Tomek, 보르헤스, 野理, yd0034, 요를레히힛, 에이 모르겠다, 하양물감, 이매지, 파고세운닥나무,
  꼴통지니, 필리아, 굿바이, 글샘, 키노, rmfo, 악마의사전, hkcsp, 마립간 (총 20명)


* 2008년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불만합창단 페스티벌의 시작과 끝을 정리한 책입니다.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의 불만을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희망이 전파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매우 즐겁고 가볍게, 하지만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잘 읽고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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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만을 許하라.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1-21 23:29 
      빨간색 표지에 불만 합창단이라는 상당히 불량스러운 제목!    이건 안봐도 불온도서라는 표시다. 과거라면 불온도서가 거의 삐라와 맞먹는 터부의 대상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깜찍한 국방부의 불온서적 이벤트 이후로 필독의 대상이다. 왠지 내 마음을 확 잡아 끄는 탐심에 넘어가지 않기 위하여 애를 쓰던 중 알라딘 서평 도서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이제나 저제나 책이 올까 기다리다가 받아든 뒤, 지금까지 읽던 "SERI
  2. 참 고마운 일이다.
    from 파고세운닥나무님의 서재 2010-01-22 23:11 
      박완서가 한 책(<너무도 쓸쓸한 당신>)에서 노년에 갖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마음 맞는 사람과 마음에 안 드는 사람 흉보기라던데 그게 어찌 노년에만 갖는 즐거움일까?      흉보기도 불만의 하나일텐데 마음에 맞는 사람과 하니 일종의 건설성도 갖게 되는가보다.       이 책도 불만의 건설성과 건강함을 말한다.      
  3. 불만을 노래한다 [불만합창단]
    from 나의중심 2010-01-23 14:21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불만합창단"이라는 말을 접해본 나로서는, 책에서 하려는 이야기가 대체 어떤 것일까 무척 궁금했다.  글쓴이 김이혜연과 곽현지는 희망제작소의 연구원이라고 한다. 희망제작소? 그러고보니 나의 시사적인 관심이나 상식도 무척 빈약한 것 같다. 박원순이라는 꽤 유명한 이름을 인물사진과 겨우 연결시킬 줄만 아는 나, 얼마전에 우연히 본 뉴스 채널의 저명인사와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나온
  4. 불만을 제안하는 유쾌한 손길에 그만, 웃음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10-01-24 18:26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자 불만을 조직했다고 밝히는 발칙한 이야기다.  입모아 불만을 마음껏 쏟아내는 이 모임이 왜 이렇게 찡하고, 사랑스러운가. 우리는 흔히,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불만이 많냐?"고 다그친다. 불만은 말 그대로 불만족하다는 뜻이다. 가만 보자, 만족을 못하는게 문제인가? 모든 것에 만족하며 산다는 것은 인간의 삶이 아니다. 인간의 불만족은, '무엇'에 '왜' 만족하지 못하는지가 문제일 터.  
  5. 유쾌하게 불만을 불러보자!
    from Baker street 221B 2010-01-24 22:56 
      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눈에 띄어 보관함에 쟁겨놓고 있었는데, 운 좋게 신간평가단 도서로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불만합창단'이라는 제목과 표지 속 '세상을 바꾸는 불만쟁이들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글 때문에 온갖 불만쟁이들이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는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실제로 2008년 행해졌던 불만합창 페스티벌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책이었다. 우연히 외국의 불만합창 동영상을 보고 불만합창단을 착안하는
  6. 불만 있으면 노래하면 되고~♪
    from 책꽃이 핀 뜨락 2010-01-25 10:28 
    -. 박제가 된 민주주의를 아시오, 참 큰일 났소.  자유를 위해서 / 비상하여본 일이 있는 / 사람이면 알지 / 노고지리가 / 무엇을 보고 / 노래하는가를 / 어째서 자유에는 / 피의 냄새가 섞여있는가를 / 혁명은 / 왜 고독한 것인가를 // 혁명은 / 왜 고독해야 하는 것인가를 _ <푸른 하늘을> 중에서  1960년 4.19 혁명이 일어난 그 해, 시인 김수영은 자유와 혁명에 대해 이렇게 노래했다. 광복 이후 대한
  7. 방향 보다 동력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0-01-25 17:09 
    * 방향(철학)보다 동력(열정)에 관한 이야기  이런 불만을 어떨까요?  의사, 변호사 ; 예전에 의사 (변호사) 짓 10년이면 빌딩 짓고 잘 놀면서 먹고 지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 해 불만입니다.  기업 사장 ; 예전에는 주는 대로 월급 받았고, 돈 더 주지 않아도 잔업도 시키고 그랬는데, 그렇지 못 해 불만입니다.  꼭 가진 자만의 불만일까?  달동네에 사는 갑순이 아줌마, 성실
  8. 불만합창단
    from LAYLA 의 서재 2010-01-26 01:06 
         책은 책인데 인문사회서적보다는 시민단체 활동자료집처럼 느껴진다. 책의 내용도 그렇거니와 진보일반의 목소리를 아우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하나의 시민단체로서, 진보속에서도 더 세부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진보에도 각양각색의 진보가 있을진데 희망제작소는 온건한 진보를 외치고 있고 그 온건진보를
  9. 『불만합창단』어둠을 밝히기 위해 부싯돌을 켜는 자들의 이야기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1-27 16:00 
       『불만합창단』은 제목만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다. '불만'을 '합창'하다니. 불만이 노래가 될 수 있나? 각자의 불만이 합창이 될 수 있나? 이게 말이 되나? 아니면 좀 과하게 '예민한' 사람이라면, 책을 둘러싼 '빨간색'과 '불만'이라는 글자만 보고 독자를 선동하는 '이적서적'이라며 개거품을 물지도 모를 일이다. 언뜻 맞는 말이다. 모든 시위는 '불만'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한구석에 촛불소녀라도 그려져 있
  10. 불만을 노래하라?
    from 까꿍~ 2010-01-28 08:47 
    [불만합창단]을 조직하고 불만합창 페스티벌을 열기까지의 과정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그 결과를 담아낸 활동보고서로서의 내용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다. 이 책의 목적이 희망제작소의 활동 중 [불만합창단]을 조직과 과정, 그리고 성과를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 것이든, 시민활동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든, 아니면 희망제작소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자 한 것이든 간에 이 책을 읽은 한 개인으로서의 감상은, 시민단체의 역할과 개인의 불만
  11. 그렇게 불만이 많아? “그럼 노래해!
    from 雨曜日::: 2010-01-28 11:33 
    시민의식의 성숙정도나 인권, 자유, 민주주의 등 사회 수준에서 한국사회를 유럽사회와 비교한다면 아마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실감케 될 것이다. 정치사회체제나 정체성과 같은 거대 담론은 차치하고라도 개인들이 부대끼는 사회 곳곳에서 터무니없으며 어처구니없는 장애들이 이렇게 무수하게 존재하는 것에 아연실색하지만 이를 하소연 할 창구는 어디에도 없으며, 누구도 이러한 개인적인 불만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공항에서 도시로 진입
  12. 이 책을 보다보니 내 마음가운데 자유함을 느낄수 있다.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1-28 17:58 
    정말 재미있는 불만들이 가득하다. 나는?  나는 어떤 불만들이 있을까?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파요?^^;; 지금 어제 맥주를 마셨더니 너무 머리가 아프다^^;;;  어떤 초등학생이 말한 불만~~ 넘 재미있다. 차비 조금낸다고 무시하냐는말...ㅎㅎ 정말 그런경우있었던듯 하다. 장애인들이 불만을 노래하는 부분들도 있다. 어제 아는 사람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중 장애인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다. 장애인들이
  13. 부르지 못했던 내 노래는.
    from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2010-01-29 14:34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조직은 강하고, 개인은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개인이 조직보다 더 강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나를 설명함에 있어, 내가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관계에서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라는 사람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노력들이 창피하다는 사실과 어떤 관계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때, 나는 내
  14. 불만을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from 쓰다, 여기 2010-01-29 16:56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긍정적인 사고가 성공을 좌우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바꾼다’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하며, 긍정적인 태도는 나는 물론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긍정’이 판치는 세상이야말로 ‘불만’이 가득한 세상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있기 위해 짐짓 모른 척 태연하게 굴고, 아닌 척 즐겁게 살지도 모른다. 이유 있는 한풀이는 사람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 그 카타르
  15. 역발상이 가져다 준 생활의 즐거움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0-01-30 10:39 
    지하철을 타거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무표정하거나 찡그린 인상이다. 도시생활이라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그만큼 없는 것이기도 하다. 최근 ‘개그콘서트’라는 코미디 프로그램 중 ‘술푸는 세상’이라는 코너에서 한 개그맨이 ‘1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국가가 나를 위해 해준게 뭐냐’ 라며 파출소 안에서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는 장면이 나온다. 개그맨이 내지르는 울분과 고함이 마치 나 자신이 불평,
  16.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둔, 불만에 대한 이야기.
    from mattathias님의 서재 2010-01-30 14:50 
    0.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검고 붉은 표지로 이루어진 다소 흥미로울 듯한 인상을 풍기는 책이더군요. 단지 제목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받긴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인문교양서라 보기 힘듭니다. 논픽션(non-fiction)이라고 봐야 하겠죠. 비록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지라도요. 1. 제목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 단어는 저자 '김이혜연'이었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논란을 떠올려 볼 때, 조금
  17. 불만을 합창하라! 세상을 바꾸라!
    from 글샘의 샘터 2010-02-04 02:02 
    희망제작소에서 나온 책이다. 희망제작소 상임 이사인 박원순 이사, 대한민국 최대의 에너자이저가 아닐까 한다. 다른 눈으로 보기, 다르게 생각하기, 그리고 열심히 찍어대기... 소셜 디자이너의 기본 자세라고. 소셜 디자이너. 정치가도 사회 운동가도 아닌 사회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꿈을 품은 사람. 그렇지만, 그는 그저 '드리머'가 아니다. 그는 프로 정치가라고 볼 수 있다. 프로의 방식이란 충분한 자원과 치밀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 되는
 
 
saint236 2010-01-15 17:52   좋아요 0 | URL
오타인데요. 두번째 줄 부르는 과정엥서가 아니라 부르는 과정에서가 맞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5 18:02   좋아요 0 | URL
앗, saint236님은 리뷰만 꼼꼼히 챙기시는 줄 알았는데, 오타도 꼼꼼히 챙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레인버드 2010-01-15 23:5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서평단 관리자님^^
에고 이 글을 방명록에도 남기구 경영분야에도 코멘으로 달았는데 못보신 것 같아서요^^;
제가 4기 서평단 활동 이후에 5기를 신청하면서 계정에 등록된 주소를 바꿨는데요. 도서가 이전 주소로 간 것 같더라구요.
4기 서평단 헀을 때 등록했던 주소로요..
확인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주소 정정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책 감사드려요^^

파고세운닥나무 2010-01-16 13:57   좋아요 0 | URL
2주 연속해 같은 출판사 책이 오는 건 좀 그렇네요.

조금 신경 써 주셨으면 하고요.

열심히 읽을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8 11:06   좋아요 0 | URL
네~ 파고세운 닥나무님.
그 부분을 생각지 못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답니다 ㅜㅜ

다음번에는 꼭 신경써서 보내도록 할게요!

saint236 2010-01-20 10:5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책 지금 받았습니다. 이거 동생이 이야기했던 그거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0 13:59   좋아요 0 | URL
네 관심있던 책이었나보네요~ saint236님 잘 읽고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2010-01-20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1 15: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키워드한국문화>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18일 (도서 수급 문제로 월요일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1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A조


1) 구운몽도 : 아이리시스, 푸른바다, luck0602, 로드무비
2) 세한도 : 넙치, 몽자&콩자, 심술보, 차좋아
3) 정조의 비밀편지 : 북대, 사이프러스, 특별한리더, izone3
4) 조선인의 유토피아 : 간서치, 박영필, 책냄새, Arm
5) 왕세자의 입학식 : 붉은돼지, 마구웃짜, 비의딸, allnaru


* 문학동네에서 펴낸 키워드한국문화 시리즈입니다.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임의로 배정했습니다. 얇고, 가볍고, 유익한 책이니 신년에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잘 읽고 좋은 리뷰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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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스런 편지 묶음 『정조의 비밀편지』
    from 정보를 지배하는 자 2010-01-24 00:03 
     2009년 2월 9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공개된 정조의 어찰 297통은 학계를 발칵 뒤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11쪽) 정조는, 자신을 독살했다고 오해할 만큼 적대적 관계로 알려진 심환지에게 비밀편지를 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 297통의 편지 는 지금껏 사료와 정사 속에 기록되어 우리들이 만나왔던 정조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우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정조가 심환지에게 남긴
  2. 조선문화에 흥미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글쎄...
    from 장래희망: 착한 농부 2010-01-24 18:27 
      먼저, 책이 생각보다 작고 얇다.  '책세상문고'보다도 작은 듯.   <조선인의 유토피아>에서는 신화적 이상공간인 산해경형, 도교적 이상향 신국인 삼신산형, 인위적 권력을 배제하여 현실 속에 이룬 이상공간이 무릉도원형, 현실 속에 이룬 유교적 이사공간 인 대동사회형 등 다양한 형태의 동양의 이상사회를 언급한다.      사실 환상적 이미지가 가득한,
  3. [조선인의 유토피아] 21세기의 유토피아
    from 인생난감 2010-01-24 18:28 
           2010년, <아바타> 열풍이 뜨겁다. 할리우드 거대자본을 타고 단숨에 넘어온 이 영화는 외화 천만 시대를 열며 한국 박스오피스 6위에 올라섰다. 매체를 연구하는 쪽에서는 2010년을 3D 원년의 해로 삼기로 했다는데, 그만큼 <아바타>가 완전히 새로운 시각경험의 장을 열어준 것도 사실인 모양이다. 그러나 <아바타>를 둘러싼 논의는 비단 획기적인 기술발전을
  4. 국가적 행사인 왕세자 입학식을 통해 보는 선조들의 가르침
    from 행복은 셀프다 2010-01-25 18:27 
    왕세자의 입학식만으로 책한권이 나올 수 있는 분량이라니. 왕세자의 입학식은 어떠했고,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함 둘러보자. 왕세자 : “집안으로 들어와서는 효도하고 집 밖으로 나가서는 공손히 하라”고 했는데, 효도를 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남공철 : 효도하는 절목을 갑자기 모두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덕을 닦고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니,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겠습니까? 또한 수신(修
  5. 입학식의 의미
    from 공감지수만땅 2010-01-27 00:57 
    조선의 왕세자가 입학식을 했다고..? 조금은 의외의 일이다. 천하의 국왕이 될 분이 몸소 성균관에 찾아가 입학식을 치뤘다니.... 조선은 참으로 묘한 시대이다.  그랬다. 조선의 왕세자들은 평균 여덟에서 아홉이면 성균관에서 입학례를 치뤘다. 입학례는 높고도 귀한 존재였던 국왕의 후계자로서 치뤄야 할 통과의례 중에 하나였다. 입학식 절차가 상세하게 기록된 [왕세자입학도첩]에는 <출궁도>, <작헌도>, <왕복도>,
  6. 걸작엔 이야기가 있다
    from 다양한 시선 2010-01-27 01:31 
       인문학 책을 읽다가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이었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림입니다.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처음 접한 이후 조선시대 최고의 그림으로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진 그림인 줄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그림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세한도’는 추사가 우선(藕船) 이상적에게 그려 준 그림인
  7. 당신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살아가십니까? - 『조선인의 유토피아』
    from 책장속에는? 2010-01-28 23:03 
    당신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살아가십니까? 어떤 세상을 꿈꾼다는 것, 그것은 희망이라는 것과도 일치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자기가 꿈꾸는 세상이 있고 그런 세상이 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현재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라는 것은 현실의 반영일 수 있습니다. 유토피아란 곳은 자기가 살기 원하고 꼭 가보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8. 성은이 지극 망극
    from 사의재(四宜齋) 2010-01-29 09:39 
     궁벽한 향촌의 미관말직이 왕세자의 입학례에 참례하게 되니 실로 황공하여 몸둘 곳을 알지 못하겠거니와 성은이 참으로 지극망극하다. 오호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어강다롱디리....그건 그런데 아무튼간에 예로부터 학문을 지극히 숭상했던 나라 조선이고 왕권 못지 않은 신권이 행사되었던 성리학자 사대부들의 나라 조선으로서 왕세자의 성균관 입학식이 뭐 대수로울 것도 없고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 지도 모른다. 또 미루어 짐작해 보면 예식을 무척 중시했던 성리
  9. 그림으로 만난 추사 김정희의 삶..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1-30 22:31 
    <세한도>라는 제목만을 보곤 너무나 기대했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미술관련서적을 보며 한작품한작품 그림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멋진 미술가를 만나는 재미를 느꼈던 것처럼 한국의 고유 미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며 책을 받자마자 훑어보았다. 하지만 웬걸.. 다양한 한국의 그림이 있기보단 하얀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씨뿐이며, 가끔 있는 서예글씨를 제외하곤 내가 상상한 수많은 그림이 없었다. 솔직히 추사 김정희의
  10. 정조의 이미지를 바꾸다 - [정조의 비밀편지]
    from 종이 냄새 2010-01-31 00:40 
    여러 권이 한꺼번에 나온 '키워드 한국문화' 시리즈 중 [정조의 비밀편지]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국사에 별 관심이 없던 제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대가 바로 정조가 다스리던 시대였거든요. 꼭 그 부분에만 관심을 가졌던 이유도 있습니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 자랐거든요. 태어난 곳, 유년 시절을 보내고 학교를 다니고 걸어다니며 생활한 곳, 거의 전부에서 정조가 세웠다는 화성을 볼 수 있었거든요. 심지어 학교
  11.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1급 기밀문서!
    from izone3님의 서재 2010-01-31 22:38 
      세상에서 정치를 이야기 할 때는 자주 표현되는 수식어들이 있다. ‘더러운’, ‘추잡한’, ‘거짓말투성이’ 등등.. 늘 남의 뒷 통수를 치거나 지키지 않을 말들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을 정치라고 여기지만, 언젠가부터 조금씩 정치를 ‘읽는’ 눈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눈으로 보여 지고, 귀로 들려지는 그들의 정치적 행동들의 ‘행간’ 사이로 다른 의도들이 내포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국왕의 치세
  12.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세한도에 담긴 이야기
    from 한 잔 합시다! 2010-02-03 01:18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만종>, 안견의 <몽유도원도> 이런 세기의 명화들은 자기만의 사연들을 담고 있다. 꼭 명화가 아니라도 나름대로의 사연이 없는 작품이 어디 있겠는가.  내가 어릴 적 사생대회에서 그린 그림도 나에겐 추억이 되고 우리 아이가 크레파스 꼭 쥐고 괴발개발 그린 추상화에도 나름의 사연과 이야기가 있다. 명화와 나의 그림의 차이점은 
  13. 입학식을 했으면 졸업식도 했을 거 아닌가
    from 看書痴齋 2010-02-09 21:55 
    작고 분량도 얼마 되지 않아 1시간만에 다 읽었다. 내용은 평이하고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왕세자의 입학식을 기술한 책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저자는 입학식은 왕세자가 국왕이 되기 위한 후계자교육이면서 국가적인 경사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의례절차인 관례, 가례 등을 생각하면  입학식에 의의가 있다 하더라도 국가적인 경사라고 하는 것이 피부에 와 닫지 않는다. 평민들의 입장에서야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겠지만.....
  14. 소설 <구운몽도> 그림으로 읽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2-12 14:14 
       문학동네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키워드 한국문화' 시리즈다. 하얀 바탕에 화려한 띠를 두른 듯 깔끔한 표지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도 보조를 맞추었나 보다. 김만중의 <구운몽>은 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만큼 유명한 고전으로 성진과 팔선녀를 통해 낭만적인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인생의 덧없음과 불교적인
  15. 유토피아를 그리다
    from 책냄새님의 서재 2010-03-02 23:47 
    누구나 한 번쯤은 유토피아를 꿈꾸어 봤을 것이다. 저마다의 꿈이 다르듯 유토피아 또한 하나는 아닐 것이다. 오래 전 우리조상들이 꿈꾼 유토피아, 무릉동원은 어땠을까? 이 책은 안평대군의 몽유도원도을 통해 우리들을 조상들의 유토피아로 안내한다.    안평대군이 꾼 꿈을 그린 몽유도원도에서 유토피아로 들어가는 길은 깊은 산중 험로를 굽이굽이 지나 세상과 단절된 은밀한 곳이었고, 그곳에선 도화꽂이 만발하고 인기척이 없는 외딴집 몇 채가
 
 
비의딸 2010-01-16 15:28   좋아요 0 | URL
아고... 문자메세지는 확인했었는데, 제가 여행중이여서 컴터 사용이 원활치 못했어요. 임의 선정에 불만은 없구요 즐겁게 읽고, 성의껏 리뷰 남기겠습니다.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8 11:06   좋아요 0 | URL
네네 즐겁게 읽어주세요!

2010-01-24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창비세계문학세트>
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15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 서평단 전체

1) 독일 : 깐따삐야, 비선형, 저기요, 티티새, poison
2) 러시아 : 1974wayhome, 문차일드, 햇살찬란, 후부키
3) 미국 : 리듬, 물꽃하늘, 비토, 연향, hnine
4) 스페인 : 구름산책, 덜큰왕자, 또다른세상, 뽈쥐, 진환씨
5) 영국 : 고슴도치, 앨리스, 에이안, tiktok798
6) 일본 : 분홍쟁이, 인메이, ilovebooks, Lucid
7) 중국 : 깐짜나부리, 연꽃언덕, 바람의곶, 소보로, 아시마
8) 폴란드 : 그린네, 서란, Jude, hanabee
9) 프랑스 : 돌이, 반니수, 사과는잘해요, red7177

*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신청해주신 <창비세계문학세트> 도서는 창작과 비평사 출판사에서 직접 보내주실 예정입니다. 혼동하지 마시고요. 잘 받으시고, 성의 있는 리뷰 남겨주세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요. ^-^

* 함께 동봉된 안내문에 설문지를 작성해달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설문지는 작성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즐겁게 읽으시고 리뷰만 남겨주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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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문학 감 잡기
    from 내 인생은 진행중 2010-01-20 08:49 
    나는 문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평소 문학선집에 탐닉해온 사람도 아니다. 최근 들어 몇 출판사에서 기획한 세계문학선집이 선을 보이고 그 중 창비에서 펴낸 열권 중 미국 편을 읽어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고 기회였다. 미국 문학 하면 몇 작가의 이름이 떠오르긴 하지만 이렇게 한권으로 몰아서 읽어서 느껴지는 것이 확실히 있었다. 기획자에 의해 어떻게 선택이 되었느냐의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그 나라 작가들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2. 그 어디서도 읽을 수 없는 작품!... 일본편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1-21 23:20 
    별 다섯이 모자라다! 나 말고도 "세계 문학 전집"이라면 눈에 힘이 들어가고 힘이 불끈! 솟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출판사마다 100권이니 180권이니 하며 계속해서 출판되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 중에서도 창비 세계 문학이 더욱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장편이 아닌 단편들을 각 나라별로 묶었다는 점과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각 나라의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작품들을 엄선하여 담았다는 데 있다. 
  3. [가든파티] 창비세계문학 영국편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1-22 03:45 
  4. 안개 속에서 환상과 현실을 호흡하다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10-01-22 11:34 
    전에 읽었던 추리 소설 중에서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날에 외출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한치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집을 나서면 돌아오기 어려울 정도인 몽환적인 이야기였다. 남자는 집을 잘못 찾아 의외의 사건을 목격하게 되지만 안개가 걷힌 이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는 내용이었다. 때로 단편 소설을 볼 때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단편 소설의 특성상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이야기 전개에 안개 속을 헤매고 다니는 기분이
  5. 어느 사랑의 실험
    from Truly, Madly, Deeply 2010-01-23 11:35 
      옛날이야기를 읽은 지 오래되었다. 옛날에 어느 마을에 욕심 많은 장사꾼이 살았는데, 멀고 먼 옛날 어느 고을에 마음씨 착한 총각이 살고 있었는데... 그렇듯 향수 어린 동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열일곱 편의 단편들을 읽으면서 오래되고 슬픈 동화를 읽는 기분이었다. 촌철살인의 재기발랄한 작품들도 있었지만 한 권의 작품집 전반에 흐르는 정서는 ‘애수’였다. 또한 이 타국의 옛날이야기들은 학창시절 밤을 지새워가며 한국 근현대 단편들을 읽던 추억
  6. 창비세계문학 독일편, <어느 사랑의 실험>, 아직 남아있는 것들.
    from MAP 2010-01-24 13:02 
      한국 문학을 좋아한다. 책장을 살펴 보더라도 문학 서적만으로 한정하자면 한국인 작가가 한국어로 쓴 책들이 대부분이다. 한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쳐 얄팍해 보이는 독서취향인가 싶어, 가끔 부끄럽기도 하다. 최근 일 년 동안 읽었던 작품들을 떠올려보더라도, 외국문학 중에선 랭보의 시집 한 권과 카프카의 소설 몇 권이 전부였던걸로 기억한다. 일 년을 이십여 년으로 확장해 보더라도 기억에 남는 작가와 작품들이 몇 되지 않는다. 미국 작가의 <
  7. 케이블 방송이 자극적인 걸 추구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다.
    from 꿈속을부유하는기분으로 2010-01-25 00:20 
    슈퍼스타 K,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요즘은 공중파 방송을 넘어서 케이블 방송까지 보지 않으면 인터넷이고 사회 생활도 힘들어졌다. 나같이 아날로그적인 사람에게는 점점 더 힘든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드라마는 거의 안 보고 예능 프로도 개콘과 1박2일 정도만 보는 나에게는 이런 대화 주제가 나오면 뻘쭘하게 앉아 있는 것이 은근 고역이다.  가끔 우연한 기회에 케이블 방송을 볼 때가 있는데 그 자극적인 소재와
  8. 바람과 숲의 눈물
    from I CAN'T KILL YOU 2010-01-25 10:08 
    이것은 한 편의 서사시, 거대한 눈물이다. 웃음과 절망의 어울림, 폴카와 보드카의 만남, 아우슈비츠행 열차와 그 열차 속 죽은 아이들과 그들이 싣고 온 보석과 식량의 만남이다. 언제까지나 머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날들, 처음의 그 짜릿한 손끝, 숨소리.     처음 보았던 것이 계속 빛을 발할 수가 있을까, 나는 그것이 궁금했다. 하늘을 나는 새는 길을 알고 나는 것일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이 반짝
  9. 중국문학의 벼리, 벼릿줄.
    from 아시마의 라이브러리 2010-01-26 02:16 
    내가 둘째를 낳던 그해에 손윗동서가 몇달 먼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짓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큰 아이의 이름이 유리(따로 한자를 쓰지 않고 그냥 한글로만 유리다.)이니 둘째 이름은 벼리가 어떨까 했다. 벼리를 별이로 잘못 알아들은 시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쳐 (시어머니가 알던 별이는 잔병치레가 많았단다.) 다른 이름이 되고 말았지만. 그랬거나 말았거나 나는 벼리란 이름의 어감도 뜻도 너무 좋아서, 아직 성별도 모른채 뱃속에 있던 내 아이의 이름으론
  10. 중국문학의 맛보기 - 중국근대문학
    from 연꽃피는 언덕 2010-01-26 06:36 
    이 책은 창비에서 야심차게 출간한 창비 세계문학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창비세계문학은 각 나라별로 엮여 있으며 미국/영국/독일/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프랑스/중국/일본/폴란드/러시아 별로 엮여 있다.   한 나라의 문학을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이겠지만, 이 세계문학시리즈의 의의는 총망라나 집대성의 의미를 떠나 그 나라의 문학을 엿보고 조금 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
  11. 창비세계문학 폴란드편,그 진한 맛에 빠지다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1-27 15:45 
    창비 세계문학 폴란드편인 <신사 숙녀 여러분,가스실로>는 처음 접해보는 작품들과 작가들로 신선한 충격이었다.우리의 근대사와 비슷한 아픔을 간직한 폴란드 사회상이 깃든 작품들은 '눈물과 감동'을 안겨주면서 어느 한 작품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네명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시엔키에비치,레이몬트,미워시,심보르스카)를 배출한 '문학의 나라' 이지만 정작 많은 작품을 접하지 못하고 읽지를 못했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주어진듯 하다.
  12. 인생은 괴로워. 희망도 사라지고, 꿈은 곧 깨어나지.
    from 고슴도치의 우아함 2010-01-28 20:00 
    영국 대표 작가들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만 묶어 놓았다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약간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다. 영국은 미국과 같은 글과 문화를 소유한 정서적으로 가까운 나라이기에 문학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문학을 구별한다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단편선집을 구성한 쟁쟁한 작가들의 이름을 보고 미심쩍은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13. 번역과 표기가 아쉬운, 훌륭한 작품들의 모임.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1-29 21:20 
    일본은 1868년 메이지 유신을 맞으면서 근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막부 체제에서 천황을 중심으로 권력의 판도가 바뀜과 더불어 서양의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들이게 된 것이죠. 이와 함께 당연히 문학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문학이 갑자기 '나는 근대문학이야!' 라고 선언할 수도 없고, 그 시점까지 읽혀지던 문학의 형식이 갑자기 변화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생활면에서는
  14. 스페인어로 빚은 독특한 단편으로의 초대
    from 문학가게 2010-01-29 22:17 
    무슨 제목이 이래? 우연히 옆을 지나던 한방지기가 책표지를 보더니 한마디 툭 던진다. 단편 제목이지만 눈길을 끄는 데 백점만점을 받겠다.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편의 표제 단편이 된 후안 룰포의 이 표제작 날 죽이지...... 부터 읽기 시작했다. 경음을 확실히 살린 스페인어 표기때문인지 등장인물과 작가이름이 낯설게 보이고 이 문화권의 정서를 심도있게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지라 처음 시작한 단편이 더디게 읽혀졌다. 그런데, 마지막 결론
  15. 프랑스 단편소설의 향연장
    from red 2010-01-29 23:43 
    프랑스 단편 소설 14편이 수록되어 있고 각기 다른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묘한 단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익히 알고 있는 작가 몇 명을 제외하고는 처음 작품을 접해본 작가들이 많아서인지 조금은 낯설기도 했고 프랑스 고전 읽기가 쉽지만은 않았었다. 하지만 현대문학과는 또 다른 색다른 단편 읽기의 묘미와 프랑스 단편 특유의 상상력을 맘껏 만날 수 있어 도전해볼 만하다.  14편 모두 독창적이고 놀라운 상
  16. 맛을 봐야 맛을 아는거 아니겠어요?
    from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2010-01-30 15:54 
    난 왜 이럴까? 처음 단편집이 나온다고 했을 때 열광했었는데 1권 읽는 것도 힘에 부쳤다. 역시나 아직은 무리인가? 단편과 속도 맞추기는 아직도 버겁다. 하지만 그랬던 만큼 많은 작가, 다양한 이야기 (정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을 줄 몰랐다. 내가 생각했던 단편 분량을 파괴하는 놀라움.. 와우~)를 만날 수 있어 반갑기도 했다. 그래 이건 반갑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아직 기쁘거나 한 마음은 아니니 반갑다고.. 다음에 기뻐하고픈 뭐 그런 심정이다.
  17. 역사와 비판, 그리고 생활의 문학
    from 깐짜나부리님의 서재 2010-01-31 01:40 
    문학 작품을 고를 때 작가나 특정 계보를 많이 따지는 편이지만, 유독 중국문학만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손이 간다. 특별히 중문학에 일가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중국 문화에 대해 열광하며 추종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중국문학에 유독 눈길이 가는 이유는 중국문학만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특질과의 궁합 탓때문이라고 해 두자.  중국은 전통적으로 장편 서사문학이 발달했고, 그와 동일한 토양에 뿌리를 드리운 문학인만큼 현대에도 풍부한 서사를 담은
  18.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
    from 현실의 현실 2010-01-31 04:53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었더랬다. 폴란드라는 나라의 문학은 제대로 접해본 적도 없고, 실려 있는 작가의 이름도 죄다 낯설 뿐이었지만, <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라는 표제작의 제목이 어찌나 공손하면서도 슬프던지 끌리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더랬다.    책장을 다 덮은 지금, 폴란드의 단편소설을 모은 이 책은 제목 그대로의 느낌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읽으면서 기분이 좋았던 소설은 하나도 없었다. 무의
  19. 농밀한 러시아 문학과의 만남 <무도회가 끝난 뒤>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0-01-31 04:55 
    창비에서 <창비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 소식을 접하면서 내심 눈도장을 찍고 있었다. 그냥 아무런 저항의 틈도 없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일었다. 누구나 알만한 세계대표 문학이란 것이 내게는 어렵고 난해해 아주 높은 벽임에도 그 벽을 오르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내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전집 시리즈 형식의 책은 탐탁치 않아하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20. [카툰리뷰]날 꼭 읽어 보라고 말해줘!
    from 이매진팩토리.넷_FREEVIEW 2010-01-31 11:50 
  21. 바틀비가 짱이여.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1-31 16:42 
            이 책은 19세기 초중반에서 20세기초에 걸친 미국 근대문학 작가들의 단편을 엮어놓은 단편집입니다. 총 11편이 실려있고요, 작가들의 이름은 쟁쟁합니다. 그중에서 책의 타이틀이 된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리>란 작품은 그야말로 대박이네요. 제가 이제까지 읽어본 단편 중에 단연 최고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당장 <모비딕>도 뒤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22. 세계문학 전집의 마지노선
    from << 생선접는 아이 2010-01-31 19:03 
    읽으면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아우 정말 어려워. 그동안 너무 특정 문화권의 문학에만 길들여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문학이 있고 다양한 작가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읽어온 적지않은 작품들이 말만 세계문학이지, 거의 다 영미권 문학에만 치중해 있었음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프랑스문학을 생소하다고 여긴 적은 없었는데 그건 가만히 생각해보면 읽은 작품 대부분이 우리 입맛에 맞춰 각색된 글이었던 덕분인 것 같기도 하다. 
  23. 일본근대문학 - 전쟁과 가난 그리고 그 시대 일본인의 서양문화에 대한 시선
    from 비어있는 방 2010-01-31 19:15 
    이 단편집은 1868년 일본의 메이지유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1939-)까지의 단편소설을 추려놓았다. 여기나온 작가와 작품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쿠니끼다 돗뽀-대나무 쪽문, 나쯔메 소오세끼-이상한 소리, 시가 나오야-오오쯔 준끼찌, 미야모또 유리꼬-가난한 사람들의 무리, 타니자끼 준이치로오-이단자의 슬픔, 시마자끼 토오손-클 준비, 카와바따 야스나리-망원경과 전화,삽화,산다화, 오오오까 쇼오헤이-모닥불 이다. 우선 이 단편소설들이 어떤구성
  24. 기발한 상상력, 예측할 수 없는 프랑스 소설을 만나다.
    from 여백. 2010-01-31 19:45 
    기발한 상상력, 예측할 수 없는 프랑스 소설을 만나다. - 창비세계문학전집,『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프랑스 소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기발하다’라는 말이 선뜻 떠오른다. 한때 프랑스 소설의 열혈 독자로 자처했던 나에게 창비세계문학전집 프랑스 편은 나에게 굉장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작가들도 눈에 띄어서 그런지 더 빨리 이 책을 손에 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나는 단편을 읽을 때, 내가 보고
  25. 다양한 독일과 만나다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31 20:23 
    작가가 추구하는 사상을 알려면 단편소설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짧은 이야기들 이지만 함축되어 있는 이야기 안에 진정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세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소설집이나 단편집이 나오면 제일 초기작부터 챙겨보는 편이다. 그 안에야말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세상이 손때묻지 않은 채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어서 집중해야 하지만, 책 한 권을 읽어내는 순간 비로소 작가와 대화했다는 기분이 든다.  창비에
  26. 재미있는 단편속으로, 미국편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1-31 21:57 
    이번에 창비에서 총 9권의 나라별로 고전 책이 나왔다. 그것도 그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들만 모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중 미국편인 '필경사 바틀비'이다. 이 책에는 1830년대에서 1930년대의 작품 중 열한 편의 단편이 실려 있고, 그 속에는 내가 알고 있었던 작가도 있었고,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작가도 있었다. 그리고 이미 만나봤던 단편도 두 개 정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 열한 편의 단편은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27. 그들에게 근대는 어떤 의미였을까
    from 흔들리고 있는 것은 마음 2010-01-31 22:28 
       전근대적인 삶과 근대적인 삶 또는 전통 문화와 근대 문명의 사이에는 제국주의와 자본주의가 있었고, 그들이 만들어 낸 가난과 모던보이 그리고 혁명이 1930년대 거리를 활보한다. 일제하에 이상과 박태원, 김유정, 정지용, 백석, 채만식 등의 문인들이 당시 조선의 거리를 재현했다면,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이하 <<저녁>>)을 통해 루쉰, 위따푸, 천충원, 빠진, 마오
  28. 미국의 단편소설을 만나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1-31 23:17 
      창비에서 세계문학 전집을 냈다.  그 중에서 영국편과 미국편이 특히 눈에 밟혔는데, 우선 미국편 <필경사 바틀비>를 먼저 읽어보게 된다.  주홍글씨와 큰바위 얼굴로 그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너새니얼 호손, 괴기소설로 유명한 에드가 앨런 포우, 백경의 허먼 멜빌, 톰소여 모험과 왕자와 거지를 쓴 마크 트웨인 등, 그 이름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군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책으로 미국의 단편소설을
  29.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프랑스 근현대 소설의 교과서이다.
    from 날고싶다. 2010-01-31 23:22 
    프랑스문학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나에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이다. 그래서 창비세계문학전집중에서 프랑스 편을 먼저 골랐다. 나름대로의 기대감으로 시작한 책은 예상외로 고전을 하였고, 꽤나 오랜 시간 붙잡고 있었다. 14편의 단편들이 모여있었고, 14편은 모두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빛나고 있었다. 쥘의 현학적 문체와, 삐에르 쥘 떼오필 고띠에의 화려한 문체, 앙리 르네 알베르 기 드 모빠상의 날카로운 문체, 알랭 로브의 풍경을 묘사하는 서정적 문체
  30. 독일 고전 문학과의 즐거운 데이트
    from 티티새의 이야기 2010-01-31 23:26 
    독일이란 나라가 새롭게 다가온다. 내 손에 쥐어진 후 한동안 책을 펼치지 않았다. 분명 내가 원해 내 품에 왔음에도 흐린 하늘이 계속되는 나날에 읽으면 흐린 하늘이 더욱 가라앉게 느껴질까 책을 쉽사리 펼치지 못했다. 내게 독일 문학은 어둡고 어렵고 조금은 무겁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책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는데 아니러니하게도 이 책을 찜질방에서 읽을 책으로 정하고야 말았다. 찜질방에서 독일 문학과의 데이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 데이
  31. 독일을 표현하고, 한국을 떠올리게 하다.
    from 저기요님의 서재 2010-01-31 23:27 
    1. 독일  우리가 독일을 생각했을 때 떠 올릴수 있는 것들은   프랑스어와 상반되는 딱딱한 어투의 독일어, 나치와 유대인 학살, 합리적, 이성적과 같은  단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다.     2. 단편소설은 단편소설 특유의 냄새가 있다. 단편소설은 그 특유의 향이 있다.   장편에서 느낄 수 없는 압축적이고, 먼가 이해하기를 바라면서 조용히 잠들어 있는
  32. 100년간의 영국문학, 그 본질을 읽다
    from 앨리스와 책나무. 2010-02-01 00:04 
         난 평생 영문학엔 적응하지 못하고 살 것이라 생각했다. 그것을 전공할 때도 내 마음을 울리지 못하는 단조로운 문체들에 졸업장을 따기 위해 하고 있는 내 행동들이 가증스러웠고 몇 번이나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충동까지 있었다. 졸업 후에 다시 한 번 책과 가까워 지던 순간에도 영미문학은 기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것이 내게로 왔다. 참 감상적인 말 같지만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또 어
  33.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문학으로 만나는 재미가 있다!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0-02-01 10:12 
    <허클베리 핀의 모험>, <주홍글씨> 등과 같이 우리에게 유명한 장편소설을 남긴 미국의 거대 문호들의 단편집이 한 권으로 묶여 나왔다. 마크 트웨인, 너대니얼 호손, F. 스콧 피츠제럴드 등 미국의 대표적인 문학가들이 남긴 단편소설 11편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바로 창비세계문학의 미국편이다.     
  34. 열세개의 단편과 러시아
    from 우주고양이 도서관 2010-02-01 21:07 
    겨울이 시작된 후 오직 한 벌의 외투만 입고 다니는 아이를 알고 있다. 눈이 많이 오던 날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도, 고집스러워 보일 정도로 그 코트만 입고 다녔다. 물론, 그 아이에게는 유일한 겨울 외투였을 것이다. 겨울이 한풀 꺾이면서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를 피하기 시작했다. 두 달이 넘게 입고 다녔던 그 아이의 칙칙한 코트에서는 겨울을 함께 지내온 시간만큼의 냄새가 배어나왔다. 고골의 외투를 읽는 내내 나는 이 아이의 코트 냄새가 떠올랐다
  35. 편한 대문호들
    from 숭구리당당숭당당 2010-02-12 03:48 
    창비에서도 세계문학전집이 나왔다. 문학동네를 비롯한 굴지의 출판사들이 세계문학전집을 내는 추세에 창비도 합류한 것이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런 추세에 잘하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면 그동안의 명성에 누가 될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려 반 기대 반으로 창비세계문학전집을 손에 들었다. 어쨌든 독자입장에서 좋은 책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기 때문에 우려는 꾹꾹 눌러놓고 면면을 살펴봤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다양하기도 하다. 한 나라를 채
  36. 한낮의 시선
    from 융유루루루융님의 서재 2010-02-14 20:31 
      이건 분명 내 오독의 소치다.  단편선을 읽는 동안 참 이렇게 가만히 책이나 읽느니, 차라리 뭔가 뛰어다니고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으니 말이다. 이래놓고 바쁜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잘, 그리고 어느부문에서는 너무나도 몰입해서 재미나게 읽었으니 벌써부터 말도 안되는 감상문이다.(어떻게 마칠래?) 아마 단편선을 읽으며 느낀 그들의 열정(염세든 마술적 환상이든 무어든)탓이겠고, 단편이 가지고
 
 
비로그인 2010-01-15 16:41   좋아요 0 | URL
Dziękuje!



폴란드어로 인사해야 제격일 듯 해서요.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5 18:02   좋아요 0 | URL
어이쿠. 저희가 감사하지요. jude님의 리뷰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뽈쥐의 독서일기 2010-01-15 21:52   좋아요 0 | URL
아 저두 스페인어로 인사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당~~~^^

2010-01-17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8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7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9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앨리스 2010-01-20 17:43   좋아요 0 | URL
Thank you. (전 영국이니까 영어로 ;;) 그런데 책 받아보신 분도 있는 듯 한데 ;; 전 아직이거든요-_-;; 언제쯤 받아볼 수 있는 건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1 15:42   좋아요 0 | URL
도서는 창비에서 일괄적으로 보내주셨는데, 못받으셨나요?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