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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연습>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올라가는 연습 -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
강금만 지음 / 비즈니스맵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저자는 글재주가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고, 경영/마케팅쪽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리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도 아니다. 저자는 CEO로 그리고 경영컨설턴트로 살면서 쌓아왔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큰 감동도 없고, 공감대도 생기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CEO마인드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아놓은 것은 사실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내 입장에서는 ‘CEO마인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 회사와 직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자리의 무거움, ‘절대고독‘으로 표현될 만큼의 고독감을 말단 사원 나부랭이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CEO의 진솔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CEO는 괴롭다.


CEO는 괴롭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처럼 여유 있고 자유로운 자리가 아니다. 저자도 수많은 경험과 사례를 통해 CEO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번뇌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 회사의 또는 그룹의 머리 역할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과연 직원은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질문해봤다. 과연 직원은 진정으로 CEO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CEO마인드‘를 갖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CEO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면 그 정도의 (유/무형의) 보상과 보람을 기대하는 ‘사원의 마인드‘를 CEO는 이해하는가?

직원들은 모두 CEO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회사와 함께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이지 CEO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이 ‘CEO마인드‘를 갖는 것을 기대한다면 그 이면을 또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읽기 쉽다. 이해/공감하기 쉽지 않다.
직원이나 CEO 모두 고민해야 할 부분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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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배우 되지 마>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조연처럼 부딪치고 주연처럼 빛나라
류승수 지음 / 라이프맵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자서전은 아니다.
류승수 – 얼굴은 몇 번 본 것 같지만, 유명한 배우는 아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리 유명하지 않은 배우도 ‘자서전‘을 쓰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열어보니 저자가 서문에도 ‘자서전‘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자서전이라기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의 애환과 열정을 그린 책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일반 직장인 연봉의 몇 배나 되는 돈을 CF 한 편으로 벌어들이는 사람들…. 우리 사회에서 배우는 의사, 변호사 등 다른 고소득 전문직을 제치고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기학원과 공개오디션장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대학의 연극영화과는 10년 전에 비해 10배로 증가했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의 화려한 외양에만 이끌려 섣불리 덤볐다가는 괜히 아까운 노력과 시간, 돈만 낭비하고 돌아서기 십상이다. 그만큼 도전하는 사람은 많은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이 이 직업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열정, 직업에 대한 열정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지만, 삶에 대한-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어야 할 책이다.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또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도 저자가 ‘비정규직‘이라고 말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또 한 가지, 배우는 기다림의 숙명을 지닌 직업이다. 그 기다림의 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배우로서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나는 믿는다.

‘배우‘라는 직업으로 한정해서 읽으면 별로 재미없는 책이다.(그래서 별 3개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직업‘이라는 것, ‘일‘이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열정과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배우‘라는 직업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직업인(?)이 가져야 할 자세와 애환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니? 그건 부자는 갖고 싶은걸 나중에 갖는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은 갖고 싶은 걸 제일 먼저 갖는 사람이야!”

“난 설정 같은 거 안해. 만약 하더라도 현장에 와서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야. 대신 그 신(scene)의 목표가 무엇인지만 생각하지”



거의 모든 직업의 공통분모

‘배우’ 뿐만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고 읽는 것이 좋다. ‘배우‘라는 직업은 분명 특이하지만, 모든 ‘직업‘이 가지는 공통분모인 열정과 애환이라는 요소는 책의 근거에 잘 흐르고 있다.

어렵지 않은 책이다. 익숙한 배우들의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은 봤을만한 영화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나온다.



반면 프로는 강약과 완급의 호흡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한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다가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신에 이르면 응축된 에너지를 모두 쏟아넣을 줄 안다.

“그런 중요한 감정 신에서는 때로 지독한 연습이 독이 될수도 있어. 배우가 자신도 모르게 그 감정에 익숙해지거든.”

열정은 고개를 들어도 하늘이 보이지 아니하고
고개를 숙여도 땅이 보이지 아니하며
천만관중 가운데 있어도 한 사람도 보이지 아니한다.




‘직업‘이라는 눈

30대가 되면서 ‘직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경력 5년~10년차가 되면 그 직업이 가지게 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직업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류승수라는 배우는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류승수라는 배우가 ‘배우‘라는 직업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인 것 같다.

쉽다. 재미있다. 허나 소장하고 볼 것 같지는 않다.



저자 : 류승수




  • 최근작 :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소개 :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군복무를 마친 어느 날 친구의 말 한마디에 배우의 꿈을 갖게 되어 연기공부를 시작한 끝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늦깎이로 입학했다. 방송국 공채에 일곱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연기에는 소질이 없으니 매니저나 개그맨을 하라는 제의도 받았다. 하지만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오로지 연기밖에 없어서 기어이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박찬욱 감독의 <3인조>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지만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잠깐 등장해 충격을 받기도 했다. <신장개업>, <세이 예스> 등에서 단역을 거쳐 2001년 <달마야 놀자>의 명천스님 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최근에는 <놈놈놈>에서 태구의 짝패 만길 역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끈 바 있다. 지금까지 <겨울연가>, <종합병원2>, <귀엽거나 미치거나>, <얼렁뚱땅 흥신소> 등 TV드라마를 비롯해 총23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logue <그 약속이 있었다>

1장 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품지 못한다
상처, 열정, 그리고 인내 _ 3인조
그 또한 곧 지나가버렸다 _ 얼렁뚱땅 흥신소
우리는 모두 이중적이다 _ 이중간첩
시작은 언제나 서툴다 _ 겨울연가
성실을 습관으로 만들기 _ 귀엽거나 미치거나
때론 이기적인 행복을 꿈꾼다 _ 행복

2장 해바라기에게는 태양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다
내게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_ 고맙습니다
감춰진 ‘나’를 발견해 배우로 다시 태어나기 _ 달마야 놀자
오랫동안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_ 슈퍼스타 감사용
내 모습을 비우니 배우가 보이더라 _ 효자동 이발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열정 때문에 더 행복하다 _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3장 뒤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꿈꾸는 삶 _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You are my sunshine _ 너는 내 운명
바람을 가르는 삶 _ 외출
나를 있게 하는 힘 _ 마이 뉴 파트너
꿈과 현실 사이 _ 서프라이즈
내 인생의 골든룰 _ 눈부신 날에
외모지상주의에의 경계 _ 미녀는 괴로워

4장 배우, 그 길 위에서 답하다
배우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아, 이제 뭔가 보이는 것 같아
한 발 더 앞으로 나간다면 더 많은 것이 보여

Epilogue <여전히 나는 여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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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경영이야기
유정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학문으로서의 경영학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은 ‘경영‘과 ‘과학‘을 결합한 해설서 같지만, 실제 책 내용에는 3부에 걸쳐 경영학과 과학/네트워크/경영학의 미래에 라는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에 대한 학문적 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비교적 젊은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영학이 빠른 속도로 학문적 체계를 갖춰 나간 이유는 타 학문을 전략적으로 폭넓게 수용하여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갔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받아들여 조직행동이론을 수립하고, 수학과 통계학을 바탕으로 회계학과 재무학의 토대를 쌓았다. 경제학과 게임이론 등을 수용하여 경영전략이론으로 발전시키고, 정보기술을 경영에 접목하여 경영정보시스템이란 분과도 탄생시켰다.

경영학은 기업의 경영을 다루는 응용학문으로서 이처럼 다양한 학문들이 융합되거나 파생되면서 체계를 갖추어 나갔기 때문에 결코 타 학문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 P06 프롤로그 중



따라서 이제부터는 시선을 거꾸로 돌려 볼 것을 제안한다. 경영학 중심의 시각을 버리고 타 학문의 입장에서 경영학을 바라보는 시건을 채택해 보는 것이다. 예술, 자연과학, 인류학, 사회학 등 우리가 흔히 경영학과 전혀 상관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학문의 체계와 관점 속에서 경영의 의미를 탐구하자는 제안이다.  – P8 프롤로그 중



위대한 아이디어는 레스토랑의 회전문에서 탄생한다. – 알베르 카뮈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아르망 트루소


타 학문의 시선으로 보는 경영학



이 책은 타 학문의 시선으로 보는 경영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영학이라는 학문은 짧은 발전기간동안 주변 학문을 흡수-발전하는 형태로 생성되어 왔지만, 이제는 순수 타 학문의 시선으로 경영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지막장에서 저자는 ‘위기에 빠진 경영학‘이라는 이슈를 던진다. 새로운 이슈가 없어진 경영학은 이제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영‘이라는 분야는 학문의 한 분야가 아닌 생태계의 현상들로 규정하고 그에 따른 전생태계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부. 경영의 기본: 경영은 과학이다.


여러가지 과학이론을 경영학에 접목해서 설명하고 있다. 약간 부자연스러운면이 있지만,
기업들이 벤치마킹을 버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첫째, ‘평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욕구‘에 있다. 평균이라는 ‘전형성‘에서 벗어나면 기업 내부에서 가차없이 보복이 가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벤치마킹을 올바르게 하려면

첫째, 타사의 결과만을 보지 말고 내면의 과정과 이슈를 중점적으로 파헤쳐야 한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비록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고 해도, 엄격히 말하면 결코 사실 그것이 아니라 널리 승인된 일련의 판단들이다.
- 영국의 역사학자 배러클러프

둘째, 소위 일류기업이라 불리는 몇몇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역사학은 본질적으로 ‘변화‘의 학문이다. 역사학은 어제는 오늘과 어떻게 그리고 왜 다른가를 연구함으로써 내일은 어떤 점에서 오늘과 다를 것인가를 예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학문이다.

셋째, 확신을 얻기 위한 벤치마킹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넷째, 베토벤의 오류(과정과 결과가 서로 비슷할 것이라는 편견)를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벤치마킹을 100% 신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관성 타파의 리더십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실패를 연구해야 한다.
- 항상 제로베이스에서 판단해야 한다.

성숙한 기업은 낡은 구조와 오래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깨뜨린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어떠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타파하는 데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성장을 위해서 버려야 하는 것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의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사업의 시작단계에서 행하는 작업들은 특히 인적자원에서 기인한다. 핵심인재의 추가나 이탈은 사업의 성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조직의 역량은 프로세스와 가치로 이동한다. 놀라운 성공을 거둔 많은 기업이 상장 후에 사라지는 한 가지 이유는 프로세스나 가치를 구성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2부. 경영의 이슈: 경영은 네트위크다.



우연을 허용하는 창발적 리더십
우연은 불확실성이고 불확실성은 위험이라는 생각은 아주 단선적인 사고방식이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태도가 지나치면 세이프웨이처럼 기회를 잃고 자칫 추락할 수 있다. 경제학자 헤르베르트 기어슈는 “한번도 비행기를 놓쳐보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공항 대합실에서 허비한 사람“이라고 비꼰다.

세이프웨이가 고객만족 활동에 있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지나치게 세세하게 규정하고 있다면, 미국의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그와는 반대로 딱 한 장으로 된 고객만족 규정을 가지고 있다.

갈등을 조장하라
지나친 관리와 대응이 숲이 임계상태로 치닫도록 방치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것이 옐로스톤 산불이 그토록 맹렬한 기세로 오랫동안 타오른 이유였다고 멜러머드는 주장한다.(옐로스톤 효과)

비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라
어떠한 네트워크라도 질서를 나타냄과 동시에 약간의 무질서(지름길)을 포함하고 있다면 좁은 세상 효과가 창발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기엔 질서 정연한 체계나 제도보다 어딘지 모르게 약간의 엉성함, 중복, 무질서함이 포함된 쳬계가 더 효율적으로 작동되는 것은 아닐까?

조직이 개인보다 먼저다.
미국의 개인주의는 항상 ’1명의 아이콘‘을 옹립하기 위해 애쓴다.
역사학자 애드워드 H. 카
개인의 천재성을 역사의 창조력으로 간주하려는 욕망은 역사인식의 원시적인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개미로부터 배우는 창발적 경영

단순함의 원리는 통해 세계적인 유통체인으로 성장한 대표적 기업 샘 월튼이 세운 월마트이다. 보통 사람들은 창업주의 선견지명과 사업 초기부터 정교하게 수립한 계획을 밑바탕으로 사전 계획을 수립해 성장한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월트은 사실과 다른 그와 같은 찬사를 들을 때마다 낄낄거리고 웃었다고 한다.

월마트는 ‘번식하라, 변화하라,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게 하라‘는 단순한 경영 원리를 충실하게 준수하고 반복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월튼의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기업 경영은 무슨 우주과학처럼 복잡한 것이 아니다.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진실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실행하는 데 경영의 비결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인터넷의 막강한 힘은 컨텐츠의 질과 양때문이 아니라, 사용자 간의 상호 교류에서 나온 것이다. 컨텐츠의 질이라면 지구촌 최대의 지식 창고라고 불리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더 낫지만, 지식과 정보가 교류되는 양을 따지면 인터넷에 비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조직의 숨겨진 힘은 기술과 지식, 노하우 자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서로 나누고 새로이 창출하는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창발적 경영의 핵심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협력의 규칙을 준수하고 일정한 권한을 행사하면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개인들의 조화로운 행동 속에서 발현될 수 있다.




3부. 경영의 미래: 경영은 철학이다.



나무에 집착하지 말고 숲을 보라

환원주의(<=>전일주의)는
전체를 잘게 쪼개어 각 부분의 매커니즘을 밝혀내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패러다임이다. 다시 말해, 부분을 모두 합하면 전체가 되고 전체는 다시 부분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리처드 도킨스
환원주의란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싶은 솔직한 욕망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항공기를 설계할 때 중요한 것은 엔진일까? 날개일까? 둘다 아니다. 디지인된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엔진과 날개 사이의 ‘관계‘이다.

경영기법이 문제를 낳는다.
그야말로 경영기법은 기업경영을 ‘환원‘시키려는 시도이다. 새로운 경영기법을 검토할 때 그것이 우리 조직에 맞는 옷인지 먼저 전사적인 시각에서 ‘가봉‘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진화는 과연 진보인가?

이에 대해 고생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생명의 진화를 곧 진보로 이해하는 에드워드 월슨과 같은 과학자들의 생각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생명의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생명의 ‘다양성‘이 증가되는 과정이라고 그는 주장한다.

풀어서 말하면, 박테리아로부터 시작하여 복잡하고 몸집이 크며 지능이 높은 종이 출현한 것은 어떠한 사전 계획이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예정된 것이 아니라, 복잡해지고 몸집이 커지며 지능이 높아지는 쪽으로 일어난 변이가 우리 눈에 그저 ‘잘 띄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진화는 다양성의 증가를 의미할 뿐이다.

기업생태계에서 기업의 역사는 생명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다양성 측면에서 확장되고 있다. 굴드의 주장처럼, 기업의 진화는 진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꼬리가 길어진 ‘변이의 확대’, 즉 다양성의 증가로 봐야 한다.

문화의 진화는 결코 진보가 아니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겻이다. 문화의 진화는 그저 변이의 진행이며 ‘다양성 확대‘와 동의어일 뿐이다. 문화가 기업사회를 포괄하고 기업사회가 인간 문화의 산물이라고 간주한다면, 그리고 문화의 변화와 동일한 메커니즘에 따라 기업이 변화한다고 생각한다면, 기업의 진화 혹은 혁신을 진보로 보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퇴화를 통한 진보
기생충은 생태계 내에서 퇴화를 통한 진보를 이룬 대표적인 생명체이다. 이들은 생존과 생식에 필요한 최소의 기능만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삭제하는 방햐으로 진화(퇴화)함으로써 독립생활을 하는 생명체의 4배 정도에 이를 정도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퇴화를 통한 진보‘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며 최소한의 노력만을 기울이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퇴화의 목적은 잘 적응하는 것이고, 잘 적응한다는 것은 시시가각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면서 환경의 적합도를 높여 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생명체로서의 기업에 대하여
조직에 대한 기계론적 인식
조직에 대한 생명체적 인식

조직은 기계이면서 동시에 생명체이다. 기계론적 인식과 생명체적 인식 사이에서 우리는 그 동안 전자 쪽에 너무나 경도되어 있다. 이것이 수많은 기업에서 시도한 변화관리가 실패로 끝난 이유이다.

미래학자 헤이즐 헨더슨
이윤은 사회 또는 환경 수탈의 대가로 받는 사적 또는 공적 소득이 아니라, 참다운 부의 창출만을 의미하는 어휘로 바뀌어야 한다.

과학으로 읽는 경영학
‘경영학에 새로운 이슈가 없다’ 고객들의 눈을 확 잡아 끌 수 있는 ‘킬러’ 경영이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컨설팅 영업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소리이다.

경영과 관련된 책 대부분은 경영의 본질보다는 기법과 도구에 치중해 있습니다. 그런 책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철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책들이 이미 경영학에서 고민하는 문제의 본질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의 이러한 ‘벽 쌓기‘는 학문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노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겠지만, 학문의 권력화를 위한 벽 쌓기는 결국 학문의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지식의 계속적인 파편화와 그것으로 인한 철학의 혼란은 실제 세계의 반영이라기보다는 학자들이 만든 인공물일 뿐이다.” – 에드워드 윌슨




위기에 빠진 경영학이 가야 할 길


예를 들어 마케팅을 전공하는 사람은 더 이상 기교에 홀려 있으면 안 된다. 축제 마케팅인, 어워드 마케팅이니, 향기 마케팅인 하는 것들에 천착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자기 살 깍아 먹기이고 자기 파멸의 신호이다.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사회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이므로, 정치학, 사회학, 인류학 등의 사회과학적인 지식의 스펙트럼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무엇보다도, 경영학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기업의 리더들은 반드시 생태학에 관한 기본 소양을 갖춰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봉착한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기술 등의 문제는 그 원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인간과 기업이 생태계의 책임 있는 일원임을 망각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다.

생태계의 자기 균형, 자기 조정, 자기 정화 등의 메커니즘을 깨뜨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려면 기본적으로 생명과 생태계, 지구와 우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경영학 커리큘럼에 생태학은 필수과목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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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 / 시대의창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10점
레미 말랭그레 그림, 드니 로베르 외 인터뷰 정리/시대의창

두 시간에 걸친 촘스키와의 대화를 정리하는 데 2년이 걸렸다는 책. 촘스키의 현재적 고민과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선 여러차례에 걸쳐 촘스키 소개서와 촘스키가 쓴 책이 소개되었기에 참신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책에 들인 정성만큼은 인정할 만하다.

이 책의 인터뷰어는 프랑스 저널리스트들이다. 이상하게도 촘스키는 프랑스 지식인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다. 책 역시 잘 출판되지 않는다고. 이 점을 안타깝게 여긴 드니 로베르와 베로니카 자라쇼비치가 직접 촘스키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너무 유명하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책


너무 유명해서 최근에 있었다는 말이 민망하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얘기할 때마다 언급되는 ‘촘스키‘는 특별히 시사에 관심을 가지 않아도 TV나 인용문을 통해서 한번씩은 접해 받을만한 인물이다. ‘촘스키‘를 표현하는 말들은 너무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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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강렬한 비판


이 책은 촘스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사상에 대해서 정리한 것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도록 회의적인 정부/언론/지식인에 대한 비판으로 보일수도 있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정부와 언론 그리고 소위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의 이면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촘스키는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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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눈

뉴스와 신문 그리고 정부와 지식인들의 이야기의 이면에 있는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지도록 하는 책이다. 세상과 언론의 구동방식에 대한 혹독한 비난과 비평은 TV나 신문에서 얻지 못하는 ‘진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약이 된다.

촘스키에 대한 다큐를 찾던 중 국내 인터뷰 자료를 찾았다. 책과 함께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BS 특별기획 080219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노암 촘스키 MIT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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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 진실이 살아 숨쉬는 세상을 위하여
프롤로그 – 노암 촘스키를 위하여

지식인의 역할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포리송 사건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말했을 뿐이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자본주의는 없다
보이지 않는 세력이 경제를 지배한다
이제는 거대 기업이 권력의 중심이다
현실의 민주주의는 가짜다
언론과 지식인은 ‘조작된 동의‘의 배달부다
나는 미국이 지난 세월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알고 있다

에필로그 – 나는 ‘세상 일을 염려하는 사람‘일 뿐이다
촘스키 약력 및 행장 – 언어학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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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오늘 - 내 인생 최고의 날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엮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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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오늘8점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엮음, 김경섭 옮김/김영사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
‘오늘은 당신 인생 최고의 날, 하루를 위대하게 살면 인생이 바뀐다’ 타임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으로 선정된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전하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이 담겨있다.

전 세계 21개 나라, 8,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는 리더십의 명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가장 감동적인 글과 스티븐 코비 박사의 거침없는 조언이 섞여 가슴 울컥한 감동과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열정을 주는 희망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특유의 방법론은 어디로 갔나?

스티븐 코비의 전작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결정적 순간의 대화‘와 같은 날카로운 방법론을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재되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480페이지의 두툼한 책이지만,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일상속의 위대함(Every Greatness)을 만난다.

이 책에서는 간디나 링컨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속의 위대함‘을 다루고 있다.

누군가의 아버지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사업가로 성장한 청년의 이야기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속의 위대함‘을 만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우리를 일상 속의 위대함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1. 행동의 선택 – 열정
2. 목적의 선택 – 목적
3. 원칙의 선택 – 목적 달성의 수단



매일 생애 최고의 날을 사는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그들은 세 가지 선택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출판사를 위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대박 이후에 많은 출판사에서 내놓고 있는 쉽게 읽히는 책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가상의 누군가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자기계발서적은 쉽게 읽히지만 여운도 없고 남는 것도 없다. (소장용이 아니다. 한번 빌려보면 된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독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책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한 ‘출판사‘를 위한 것이다. 적어도 마시멜로 이야기 이후에는 그렇게 변질된 것 같다.




방법론과 스토리의 기묘한 매칭


‘스티븐코비의 오늘‘은 방법론과 스토리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매 챕터를 읽어나가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질문들을 제공한다.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결론이 궁금해서 한번에 쭉~ 읽게 되는 책과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조금씩 보는 책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의 책이다.한 챕터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다음 챕터를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그런 책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없다. 이 책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읽게 하는 책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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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스티븐 코비




  • 최근작 : <리더십>,<결단의 기술>,<스티븐 코비의 오늘> … 총 22종 (모두보기)



  • 소개 : 20세기말 자본주의 기업인들의 정신세계를 평정한 `구루`(영적 스승). 미국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이 그의 이념에 따라 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세계적으로 수천개의 기업이 코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톰 피터스가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경이로운 책”이라고 소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90년대 세계 주요 국가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스티븐 코비만큼 장기 집권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으며, 한 권의 책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면에서도 그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만큼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진 경우는 흔치 않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해 리더십 개발 워크숍과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브리검영대학교 조직행동학 및 경영관리학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 했으며, 코비 리더십 센터 설립했다. 현재 12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랭클린코비의 공동설립자 겸 부회장이다.
    1994년 올해의 국제기업인상 · 전국평생기업인상, 1998년 시크교 국제평화인상, 1999년 올해의 연설가상, 2003년 미국아버지모임 좋은 아버지상, 2004년 국제연사협회 황금 의사봉 상을 수상했으며 타임 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 여러 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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