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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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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겪게 되는 감성까지 잘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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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과학
킵 손 지음, 전대호 옮김 / 까치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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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난 후 더 관심을 갖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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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 -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이건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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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제공한 책! 세계가 어떻게 언제부터 평평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동력을 설명하면서,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평평해진 세계에 맞출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읽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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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객의 맛있는 인생 - 소소한 맛을 따라 세상을 유랑하는
김용철 글 사진 / 청림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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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야말로 맛집 열풍이다.
너도나도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려한다.
물론, '식'(食) 자체가 인간의 기본 욕구에 해당되기는 하지만, 식탐에 대한 과욕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느낌 역시 부인하기 어려울 정도다.
어쨌거나, 우리는 음식을 필요로 하기에, 간혹 입맛이 없을 때는, 맛객이 안내하는 음식점에 가서 미각을 돋우는 음식 앞에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즐거운 일이 아닐까.

그러하기에, 이러한 맛집 안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던 기대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검소함이 눈에 띈다.

입맛을 과시하거나 탐식을 찬양하는 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머리말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그는 "대형음식점을 싫어한다. 큰 접시에 담긴 요리도 싫어한다. 많은 요리가 펼쳐진 상차림도 싫어한다" 고 밝히고 있다. 저자의 미각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여기 등장하는 맛집도 저자의 이러한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어쩌면 우리의 기대와는 좀 동떨어질 지 모르지만, 분명한 건 화려하거나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사람 사는 맛, 우리네 맛, 그리움의 맛, 자연의 맛 등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고유한 맛을 통해 우리의 입맛을 돋울 수 있게 된다면 이 책에서 맛객이 안내하는 여러 집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즐거운 여행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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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 : 세계와 나
MBC 'W' 제작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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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국제 시사 프로그램인 <W>를 책으로 엮어낸 <세계와 나 W2>.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확실히 넓혀주는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다.
TV로만 봤던 감동적인 내용을 책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잊혀졌던 여러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확실히 <W>는 단순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사건들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W>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울고 웃으며, 안타까워하며 슬퍼하는 그러한 공유의 자리를 제공한다.

처음 발간된 첫번째 시리즈를 구매해서 읽은 이후로 이번에 <W2>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 읽게 된 <W2>는 MBC TV에 방송된 아이템중 30여편을 추려내어 19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스토리는 프랑스에서 자전거 열풍을 일으킨 벨리브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수몰 위기에 있는 몰디브를 포함하여, 사라져 가는 동물들, 브라질 신종 플루 공포 등 이웃 저편에서 일어나는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W>와 함께 방영되었던 김남길, 김혜수, 원빈, 이서진, 박진희, 권오중, 채동하와 같은 연예인들이 실제 어러운 고난의 땅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사견을 들려준다.

<W2> 뿐만 아니라 그동안 TV를 통해서 방영되었고, 책으로 소개된 <W>를 통해 실로 다양한 국제 이슈를 알게 되면서 세계인의 삶의 양식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이끌어 내는 데 분명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의 모든 노력도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는가.


결국, 마음의 상처만 안기는 충격과 씁쓸함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질 뿐이다.

-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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