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 - 과학교사 김추령의 기후위기 이야기
김추령 지음 / 빨간소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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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인데 말이지.
과학교사라 그런가, 친절하고 쉽다.
학교샘이라고 하니 과학 중에 내가 배웠던 과목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지구과학부터 생물 화학 물리 종횡무진이다.

가히 환경과 기후위기의 적절한 교과서라 하겠다. 폭넓은 시야를 보여주고 실재하는 지구 곳곳의 사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꼭지씩 떼어서 공부모임에서 깊이 토론하기 딱 좋다. 각 장마다 기초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볼 대안도 들어있다.

장 제목도 어쩐지 문학적이다.
- 무던하던 바다가
- 장례식에 초대된 빙하
같은 제목은 감탄했다.

표지 그림은 빙하장례식장이라고 한다. 책 속의 일러스트도 감각적이고 따뜻하다.
나는 지역 환경단체와 환경 강사들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중학교 이상 학생들과 같이 공부할 교재로 쓰기 좋겠다.

#내일지구
#김추령
#빨간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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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 - 과학교사 김추령의 기후위기 이야기
김추령 지음 / 빨간소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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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환경과 기후위기의 적절한 교과서라 하겠다. 폭넓은 시야를 보여주고 실재하는 지구 곳곳의 사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꼭지씩 떼어서 공부모임에서 깊이 토론하기 딱 좋다. 각 장마다 기초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볼 대안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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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특정 시기에 가난에 처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만 무책임하게 행동하거나 무책임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니다. 가난에 처한 사람들을 고립시키고 그들에게만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솔직하지 못하다. 어떤 사회계층에 속하든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 한 번은 자신이 져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

<정치적 책임에 관하여>
아니리스 M. 영-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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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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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멋진 소설이다.

다 읽고 “오... 거 참 희한하다..” 라고 중얼거렸다.

제목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싯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 제목 때문에 고른 소설이다.
표지 그림도 멋질 뿐 아니라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

책을 관통하는 것도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예민하고 강직하고 외로운 60대 여성이 주인공이다. 강력한 이야기의 힘, 외로운 사슴의 거대한 뿔 같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올가 토카르추크 / 최성은 옮김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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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사람들 -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정택진 지음 / 빨간소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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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민낯을 동자동을 통해 볼 수 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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