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충격이 신앙인을 만든다
김용대 지음 / 글과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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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_충격이_신앙인을_만든다
#김용대 #글과길 🍒
거룩한 충격, 충격이 사라진 세대다.
아무것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위한 우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일에는 전심이 없다.
그런 세대를 향해 하나님의 충격에 빠져보라는 것이다.

열다섯 편의 설교 제목을 관통하는 주제로 글을 만들 수도 있었으나
한 편 한편 담긴 뜻을 알고 싶어서 읽어나갔다.
어떤 원고는 삶으로 살아내도록 쉽게 삶으로 풀어나가서 읽기 쉬웠고
읽으며 밑줄을 그었고 기억에도 남았다.

그리스도인은, 🌿
교회에 갇힌 사람들이 아니다.
교회에서 거룩한 충격을 받아 세상을 충격받게 하는 사랑의 사람이다.

설교자는,
설교를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
삶으로 살아내지 못한 것은 설교 원고에 지나지 않는다.
삶으로 풀어내지 못한 글은 설교 원고에 지나지 않는다.

거룩한 충격을 받아 작성한 설교 원고가
거룩한 삶을 살게 해야 한다.
바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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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 번아웃,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위로
김세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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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책을 쓰고 책을 쓰다 책을 읽고
#당신의_마음에_빛이_비치기를 읽으며
새해 첫날부터 내 마음 가득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얻었어요. 🍒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성실했었던 목회자(#김세희)의 번 아웃 스토리!
번 아웃 된 그곳에서의 숨쉬기 운동, 호흡법을 배우듯이 읽었어요.
한꺼번에 읽으려 하지 않고,
읽다 식어진 가슴에 와닿은 글에 색연필로 밑줄을 긋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책을 쓰다 막히면(계속 막히지만 ㅎㅎ) 한쪽에 두었다가
마음 가 읽다가 누가 내 얘기를 써 놔서
꺼억 꺼억 울었어요.

바쁘게 달려온 인생, 🏃‍♂️ 🏃‍♀️
쉴 수도 그렇다고 쓰러질 수도 없었고
산에 올라가 마음껏 울 수 없었던 상태에서도 일했던 작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가”,“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썼나.”
고민의 시간을 보냈어요, 어머 이건 내 얘기잖아요~

완벽할 수도 없는데, 똑바를 수도 없는데,
올곧고 완벽 하려다가 주저앉은 마음에 떨어진 별 하나~
“너무 애쓰며 살지 마요.”

읽다가 숨쉬기가 곤란해졌습니다. 🌿
이거였구나~
그래, 이 말을 듣고 싶었구나.
나는 나 스스로를 타인과는 다르게 함부로 대하고 채찍질하였구나.
타인을 향한 배려와 온화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대해줬더라면
이렇게 아프고 힘들지 않았을텐데.
내게만 왜 그렇게 모질었을까?
헉헉대며 울었어요~

울고 난 후, 눈물 닦다 닦다 벌개진 눈으로
아브라함에게 선물을 보내듯 작가와 내게 보내진
별 하나~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힘들고 어려웠을 거에요.
그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잘 살았어요~

그래요
이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할 수 있는 만큼만.”

#미다스북스 #로뎀나무힐링센터
<정진 코치의 추천사, ‘나도 이젠 진정한 나로 살고 싶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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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 - 가면을 벗고 마주할 용기
조영민 지음 / 소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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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_나를_찾습니다 #조영민 #소유
가면을 벗고 마주할 용기 🌿

‘코스프레’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의상과 소품, 심지어 말투까지 따라 하는 문화를 일컫습니다. 누구나 조금씩 가면을 씁니다. 가족과 사람들 앞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까지 가면 씁니다.
나의 내장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까지 나를 감추는 가면을 쓴다면 그 인생은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삶일까요? 어느 곳에서든 숨을 쉴 수도 평안을 누릴 수도 없이 피폐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가면을 벗고 맞이하게 하고 어느 곳에서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내 실수와 연약함을 아시는 그분으로 인해 두려움 대신 평안을 얻으라고 호소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숨을 쉬어야 하고 하나님 품에서 내일을 꿈꾸라고 합니다.
그분과 함께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약속합니다.

나는 남들보다 뭔가 잘하는 것, 재주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니 사람들과 비교하면 여지없이 자존감은 무너지고, 나만 왜 이러나 하는 폐배감으로 울먹이기도 합니다. 그때 들어야 할 음성은, 내가 너를 만듦이 너무나 기묘하고 오묘하단다. 경이로울 정도로 소중하고 귀한 존재란다. 너는 내 것이란다의 음성입니다.

‘좋아요’의 숫자가 늘고, 나를 향한 관심이 SNS에 나타날 때는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 느끼는 공허함은 얼마나 무서운 생각을 가져다주는지요, 버려진 것 같은 삭막한 마음입니다.
나 한 사람만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윗에게 칼을 들이댄 아들이 있고, 미워 날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밖에 없었지요.

다윗, 조영민, 그리고 김영덕과 당신을(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맛 보십시오.
죽은 문자에 갇힌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내 삶 한 가운데서, 걷고 먹고 이야기 나누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다른 이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하나님으로 믿고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가면을 벗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민낯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가면을 벗고 진짜 나를 발견하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숨 쉬고 걷고 있는 행복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 삶은 소중하고 살만합니다.

연말을 맞아 어두운 마음에 사로잡힌 영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잘 되는데 나만 이 꼴이다 라고 자책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진정한 나 자신으로 새롭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동역자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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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연구소 시리즈 4
김도인 외 지음 / 글과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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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외침이 아닌 교회를 향해 눈물로 호소하는
#목회트렌드 2026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아픈 가슴 안고 울고 있는 크리스천에게 추천한다.

조선에 들어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때의
“개신교 선교사들은 고아원과 학교를 세웠고, 한글 보급과 여성 교육을 통해 기존 유교적 위계질서를 비판하면서 새로운 사회질서를 지향했다.”

2025년 한국교회는,........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그저 아픈 가슴 안고 울고 있는 현실이다.

<목회트렌드 2026>는, 한국 역사를 꿰뚫어 보는 바른 안목을 가지고 있다.
미군정과 기독교와 밀착을 바로 보고 있다. 극우의 탄생(?)이 아니라 이어져 오고 있는 역사를 바르게 지적했다. 하나님의 눈으로 정치를 바라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극우가 반공에 더한 것이 있다면, ‘동성애’일 것이다.

한국교회여, 메시아 사역을 이어가자고 외친다.
교회와 재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지켜야 한다. 메시아 사역인, 가난한 이와 소외되고 병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하라고 외친다.

<목회트렌드 2026>는,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바라보는 한국 기독교인은, 법을 무시하고 이기적이다.
이제 한국 “교인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잘 섬겨야 한다. 동시에 시민으로서의 삶을 멋지게 살아야 한다. 시민 교양을 세상보다 더 잘 갖춰야 한다.”
교회밖에 모르는 목회자와 교인은, 성전 밖에서 사역하시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닐까? 교회 안의 성도, 교회 안의 삶만을 강조하는 것에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칼빈을 따르는 신앙인이라면,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하라 강조한다.
“세상의 구조와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기독교 신앙을 강조한 칼빈처럼, 그분의 숨결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살아내야 한다. 교회에서 예배하고 은혜 받았다면,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도록 해야 한다.

<목회트렌드 2026>는, 세상을 품으라고 울부짖는다.
“이제 교회는 와류에서 빠져나와 모든 생명을 품는 바다가 되어야 한다.”
“세상을 품지 못한 그리스도인이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은 없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는 기독교인은 많아졌지만 성경 정신으로 세상을 품고, 섬기고, 변화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은 잘 보이지 않는다.”

#김도인 #박윤성 #이상갑 #권오국 #박혜정 #김지겸 #박종순 #김민석
#글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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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믿는 사람
강학종 지음 / 베드로서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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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종목사는 강별종 목사입니다 🦀
#정태영 페친님의 사랑을 통해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강학종 목사님의 책이 출간될 때마다 사랑으로 퍼뜨리는 찐팬들을 두고 있는 모습이 강별종목사님 임에 분명합니다.

강별종 목사님은 ‘쉽게 쓰되 얕지 않고, 친절하면서도 본질에 도달하는 힘’—이게 바로 강별종 목사님의 글쓰기입니다.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은,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익숙한 개념들을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요?
강 목사님은 알 듯 말 듯하게 아는 우리, 제대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우리에게, ‘친절함의 별종’이 되어 쉽고 깊게 설명해 줍니다.

🦀
지식의 품격이 별종임을 증명합니다.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앨버트 놀런의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를 예로 듭니다. SNS를 사례로 듭니다. 불가타역, 70인역을 통해 ‘크레도’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진리를 향한 열정’을 인용합니다.
팀 캘러, J.C.라일, C.S.루이스, 프란시스 쉐퍼... 그만큼 책을 많이 읽었다는 증거입니다.

🦀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한 분들,
기독교의 핵심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믿음’이라는 말을 가볍게 쓰지 않도록 돕는 책,
그리고 ‘믿는 사람’이란 누구인지 묵직하게 묻는 책입니다.

“믿는다고 말하기 전에, 정말 알고 있는지를 묻는 책.”
#아는사람믿는사람 #베드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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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종 2025-07-2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맙습니다. 리뷰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걸 이제 막 알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