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중순이네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이고, 새해가 다가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네요. 특히 여러 일을 마무리하는 요즘이다보니 더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오늘도 야근을 하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먹기전 잠시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올려봅니다. 10일 뒤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놓고 가신다고 믿고 있는 연의에게 소중한 곳이지요.^^:
이웃분들 모두 바쁜 연말 소중한 분들과 귀한 시간 보내세요. 혹 저처럼 야근하시는 분들은 잠시 여유를 가지신 후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