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테크 긴급 진단 - 상식을 무너뜨리는 제로 금리 시대가 왔다
문일호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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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널려 있는 경제 기사를 간추려서 적당히 정리해 놓은 것 같다. 경제 현안 중 제로금리,주식,부동산 3가지만을 다루는데 그마저도 수박 겉핥기 식. 이 정도만 해도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의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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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살인 행각이 시작되고, 조이의 때이른 기상과 출근 분위기로 전개되는 초반 스토리가 매끄럽다. 범죄심리학자 조이 벤틀리가 FBI 행동분석팀 차장(크리스틴 맨쿠소)한테서 연쇄살인 용의자를 추리는 임무를 하달 받고 나오다가 복도에서 FBI 특수요원 테이텀 그레이와 부딪히면서 처음 만나고 통성명하는 장면은 너무나 뻔하다. 하지만, 거부감 없이 읽다보니 내려야 하는 전철역을 그만 지나치고 말았다. (어이가 없지만, 지나온 한 정거장을 되돌아오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 초반부터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는 소설을 만났다.

지난 달에 읽은, 케네디 암살 배후와 도망자를 다룬 <노벰버 로드> (루 버니 지음) 역시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하였던 것 같다. 그러나 <굿 라이어>였던가, 제목을 간신히 기억해냈다, 아무튼 나한테 추천된 책들 중에서 골랐는데 앞부분서부터 페이지를 앞으로 넘기고 다시 돌아오고 두서너 번을 그러다가 그만 흥미를 잃고 말았던 것과 비할 바가 아니다. 주말에 <살인자의 사랑법>을 완독하면서 책 읽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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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확실한 사랑 표현이 없을 듯. (태교에 관한 책인 것 같아 당장 내가 필독할 일은 없을 테지만,) 책 제목에 끌려서 모른 척 하지 못하겠다.

제목만 봐서는, 맥주 예찬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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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앱의 ‘독보적 설정’에서, <읽고 있어요> 책장 연동 기능이 지원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설명문이 부가되어 있다.

<읽고 있는 책>, <읽었어요> 책장 정보와 리뷰, 100자평을 작성하면 <읽고 있는 책>에 자동 체크 됩니다.

설명문을 보면, 한 문장에 두 군데서 <읽고 있는 책>이 나온다. 철자는 똑같지만 문맥 상 의미는 달라야 한다. 만약 같은 의미라면 있으나마나 한 문장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설명문을 이렇게 해석하였다. 앞에 나오는 것은 북플의 책장(독서) 상태 (읽고 싶어요, 읽고 있어요, 읽었어요) 중에서 ‘읽고 있어요’이고, 뒤에 있는 것은 독보적 미션을 위해 매일 읽는 책, 즉 <읽고 있는 책>으로 말이다.

그래서 독보적 설정의 <읽고 있어요> 책장 연동 기능을 켜고, 시험해보았다. 첫 번째로, 지난 주말부터 읽기 시작한 <노모포비아>를 찾아서 북플의 책장(독서) 상태 중에서 <읽고 싶어요>를 지정하였다. 나의 해석이 맞으면 독보적 날들(달력)에서 오늘 읽고 있는 책의 목록에 <노모포비아>가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확인한 결과는 내 생각과 달랐다.

다시 설명문을 읽어보았다. “리뷰, 100자평을 작성”해야 충분조건에 부합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북플 앱을 통해서 독서 상태를 지정하고 (별점과 함께) 리뷰 또는 100자평을 작성하면 <읽고 있는 책>이 자동 지정되어 독보적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두 번째 시험으로, <노모포비아>에 대한 별점을 부여하고, 100자평을 작성하였다. 다시 독보적 히스토리를 확인해 봐도 독보적 미션으로 읽고 있는 책의 목록에서 <노모포비아>는 보이지 않는다. 나의 기대와 다른 결과.

설명문을 다시 한 글자씩 뜯어 본다. 만일 나의 해석이 틀렸다면, <읽고 있는 책>이 두 번 언급된 설명문이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고 나를 두둔할 수 밖에 없다. 철자가 동일한 문구가 두 번 모두 독보적 미션 아니면 책장 상태를 지칭한다면 굳이 독보적 설정에 책장 연동 기능을 넣을 필요가 없을 테니까. 다른 한편으로, 나의 해석이 틀린 것이 아니면, 북플 앱의 기능이 불완전한 것인지 모를 일이다.

(여기까지 어제 작성. )

오늘 독보적 미션을 위해 ‘오늘 독서+’를 위한 책을 추가하면서 ‘최근에 읽은 책장에 추가된 책’을 확인해 보고 어제 ‘오늘 독서+’로 지정한 책이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결과로, 나의 해석과 완전히 다른, 반대 방향으로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을 알겠다.

독보적 미션으로 <읽고 있는 책>을 추가하면 북플의 ‘최근에 읽은 책’ (읽고 있어요) 책장에도 추가된다. 이런 방식으로 연동되는 기능은 설명문과 일치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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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 스마트폰은 어떻게 우리의 뇌를 망가뜨리는가
만프레드 슈피처 지음, 박종대 옮김 / 더난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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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스마트폰 부작용을 압축해서 설명한다. 첫 문장에서 핵심을 간파할 수 있다. 2장부터 주제별 연구사례와 통계를 중심으로 저자의 경고가 이어진다. 스마트폰이 거의 모든 방면에서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발명품이라고.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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