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0분, 현재 기온은 25.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페이퍼가 5월 6일이었어요. 그 사이 벌써 두 달 보다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진짜 여름이 되었어요.

올해는 봄 부터 더운 날이 많이서 4월부터 더웠던 것 같았는데 그 때는 더워도 5월 초였네요. 잠깐 사이는 아니겠지만 두 달이 금방 지나가서 장마가 시작된 7월 초가 되니 이번주엔 며칠간 비가 거의 매일 한번씩 왔던 것 같아요. 비 때문에 기온이 내려갔지만 주말 부터는 열대야가 될 거라고도 합니다.
남쪽은 벌써 폭염주의보 표시가 나오는데 표시된 지역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서늘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낮에는 덥지만 실내에 있으면 괜찮고 아침 저녁 기온이 22도 전후로 좋은 시기도 있었는데 그게 지난주의 일인데도 한참 전 같아요. 장마가 시작되고 며칠 비가 왔더니 요즘엔 거의 매일 비가 오는 날만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벌써 10일 이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오늘이 한 6일쯤 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체감하는 시간보다 실제 시간이 더 빠르게 갈 때는 마음이 더 급해집니다. 매일 메모를 쓸 때보다 기억하는 것도 적고 시간 감각도 잘 맞지 않아서 7월에는 다시 다이어리를 써야할 것 같아요. 쓸 때는 몰랐는데 안 썼더니 시간관리가 되지 않고 기록도 없어서 안되겠네요.

알라딘 서재 pc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북플로 페이퍼를 작성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올해 3월에도 로그인 오류가 있어 고객센터에 문의한 적이 있었어요. 같은 증상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금요일이고 주말은 고객센터 휴뮤라고 하시니 월요일에 문의해야겠네요. (오늘 페이퍼에서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주의하지만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유럽의 심각한 폭염 뉴스가 많이 나왔는데 올 여름 얼마나 더울지, 비가 많이 와서 괜찮은지 그런 것들도 생각하게 되고, 주말에 할일이 있는지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비 때문에 기온은 높지 않아도 체감 기온이 더 높을 거예요. 더운 날씨 이제 시작인데 올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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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7-10 2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7-10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26-07-1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래만에 서재에 글을 올리시는 것 같네요.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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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6-07-09 15: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비가 와서인지 커피가 맛있어서 두 잔 마셨어요. 정확히는 1.5잔 마셨어요.
여름이라도 역시 커피는 뜨거운 커피가 최고예요.
그런데 방문자 수가 네 자리라니 놀랍군요!!!

서니데이 2026-07-10 21:46   좋아요 0 | URL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 장마 때문인지 거의 매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도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 계시지요. 저는 얼음 가득 넣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더 좋지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따뜻한 커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제와 오늘 제 서재의 방문자가 평소보다 많은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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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15.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2일 토요일이었는데, 그사이 주말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난 일요일 오전에 비가 왔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비가 더 오진 않았고 날씨는 비슷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덥지만, 아침에는 조금 서늘한 편이예요. 햇볕이 환해지기 시작하면 더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지난 4월에 아침 기온도 17도 이상 올라가던 시기보다는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5도 높고, 체감기온은 16.4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0%, 미세먼지는 32 보통, 초미세먼지는 10 좋음 이고, 남풍 2.5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1도에서 2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올해 5월에는 휴일이 3일인데, 1일 근로자의날(노동절)과 5일 어린이날 사이에 주말이 있어서 4일 월요일이 평일이긴 했지만, 긴 연휴같기도 했어요. 이어져서 좋았지만, 한번에 휴일 2일이 지나서 앞으로 남은 휴일은 부처님오신날이 있습니다. 24일 일요일인데 대체휴일로 월요일이 휴일이예요. 5월에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도 있어요. 공휴일은 아니지만, 여러 날들이 많아서 그런지 가정의 달이라는 표현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생각나서 달력을 조금 더 찾아보니, 6월에는 현충일이 대체휴일 적용 없는 토요일이고, 같은 주 3일 수요일은 지방선거일입니다. 7월은 휴일이 없고, 8월에는 광복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추석이 9월에 있어요. 작년에는 10월에 추석, 그리고 올해 2월이 설연휴였는데, 조금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개천절이 토요일이라서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 그리고 한글날은 금요일이예요. 11월은 없고,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입니다. 전보다 대체휴일이 적용되는 날이 많아져서 주말이 휴일이 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로 연휴가 되거나, 또는 5월 1일이나 한글날처럼 금요일이 되어 연휴가 되는 날이 여러번 있어요. 


 5월 연휴는 올해 초부터 기다리던 연휴시기였지만, 4월 말부터 감기가 심하게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토요일부터는 많이 심해져서 며칠간 꽤 힘들었어요. 그리고 조금 나은 것 같아서 둘러보니 그 사이 주말과 휴일이 모두 지나갔네요. 


 감기가 심한 기간 동안 휴일과 주말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병원도 그 시기 휴진이었어요. 1일과 2일에 오전 진료를 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에 1일에 휴일이어서 검색했을 때는 근처 병원이 대부분 휴일 휴진으로 나와있었지만, 실제로는 오전 진료를 하시는 동네의원이 있었어요. 병원 1층에 휴일과 진료 안내 공지를 붙인 곳도 여러곳 보았습니다. 온라인 검색이 편리하고 좋지만, 중요하거나 꼭 필요한 일은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별로 한 것 없는 일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목요일이니까... 하고 생각하니, 그 사이 여러가지 일들 있었을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 하나라도 더 찾아서 적어두어야겠습니다. 요즘엔 점점 기억력이 자신이 없어지고, 시간 지나기 전에는 조금 기억하지만, 날짜가 지나고 나면 더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쓰다보면 별일 없는 것 같은 하루도 노트 하나에 써야 할 공간을 넘어갈 만큼 없는 건 아닌데, 왜 매일 그냥 비슷하고 별일없고, 그런 것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전 감기가 심하던 날,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내년에도 또 그 다음에도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만큼 필요하거나 좋은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모든 게 아쉬워지는데, 생각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여유있게 주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행복하게 기억하려고 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좋은 일들을 하는 것이 꼭 나중에 잘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닐 수 있고요. 오늘의 시간들은 오늘도 좋지만, 어제와 내일도 좋은 것이 되기를. 그렇게 해도 아쉬움은 남을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선택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좋은 시기인데, 일교차가 큽니다.

 요즘 감기 무척 힘들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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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5-12 1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비가 온 뒤군요 제가 사는 곳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왔어요 비가 쏟아질 때는 소리가 크게 나서 잠이 깼어요 잠시 걱정하다가 다시 잤어요 밖에 나가면 공기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비가 오기 전에 좀 더웠는데...

서니데이 님 지금은 감기 나으셨겠지요 나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6-07-10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2분, 현재 기온은 16.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4월이었는데, 그 사이 5월이 되었어요. 수요일이 29일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날짜가 많이 지난 것 같아요. 4월에 날씨가 계속 더웠는데, 어제 오늘은 조금 기온이 내려가서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는데, 오늘은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8도 낮고, 체감기온은 17.7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 43 나쁨이고, 남서풍 4.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0도에서 2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날씨가 좋고, 휴일과 주말인데 우리집에는 감기가 유행중이예요. 지난 월요일 아빠가 기침 감기가 시작되었고, 엄마와 저도 목요일부터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심해져서 다음날에는 병원을 가야했는데,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병원이 휴진일 것 같았어요. 엄마가 아침에 동네의원에 가서 보고 진료하신다고 해서 빨리 갔습니다. 평소에는 공휴일은 휴진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대신 5월 4일 월요일이 휴진이라고 안내공지가 있었어요.


 목요일 오전에도 힘들긴 했지만, 병원 다녀와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 때는 기침도 없었고 재채기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오후부터 계속 심해져서 오늘도 오전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19 재유행 뉴스가 생각나서 목요일 오후에 약국에서 진단키트를 사와서 검사해보니 음성으로 나와 안심했는데, 검사 하는 사이 병원 진료 시간이 끝났어요. 이러다 괜찮겠지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는데, 검사 대신 병원을 먼저 가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증상이 심해지니까 그런 마음도 들어요.


 어제 오후에 잠깐 식빵 사러 갔다 오는데, 햇볕이 환하고 좋은 휴일이어서 그런지 밖에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햇볕이 좋았지만 뜨거운 느낌은 적었고, 그리고 바람이 무척 시원했어요. 오늘은 조금 흐린 느낌이었는데, 오전에 17도 전후로 광고안내판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뉴스에서 본 것처럼 미세먼지가 오늘 다시 수치가 올라가는지 초미세먼지가 또 나쁨입니다. 주방에서는 조리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두는 편인데, 끝나면 다시 닫아야겠어요.


 밖에서는 마스크도 쓰고 외출도 덜 하고 조심하긴 했는데, 집에 감기환자가 생기니까 다들 감기 환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도 각자 마스크 쓰고 방에 따로 있어요. 며칠 지나면 좋아지겠지만, 월요일 병원이 휴진이라서 조금 불안합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있어 기다려지는 달인데 이제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이 되면서 공휴일이 3일이 되었어요. 부처님오신날도 이제는 대체휴일이 적용되기 때문에 휴일이 많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몇년 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달력을 보니 5월 1일 금요일 그리고 주말, 5월 4일 월요일이 평일이고, 다시 5일어린이날이라서, 긴 연휴 같은 기분입니다. 날씨가 좋은 5월 초인데,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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