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14분, 현재 기온은 26.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한주 전 토요일이었는데, 잘 지내셨나요. 그 사이 연휴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달라졌어요. 흐리고 비가 가끔씩 오는 날이 되어서인지, 낮에는 덥지만, 폭염시기보다 습도 높고 기온은 그보다 높지 않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왔었고, 지금은 흐린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2도 높고, 체감기온은 29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8 보통, 초미세먼지 29 보통)이고, 북동풍 0.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4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말복이 지난주였는데, 한주 사이에 날씨가 꽤 달라졌어요. 연휴 기간에는 비가 오기도 했지만, 여긴 많이 오지 않았는데 거제와 통영에는 단기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침수와 큰 피해가 있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산사태가 일어나서 아파트에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뉴스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침수된 학교와 도로에 토사가 내려온 화면도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 일부 지역에는 비가 너무 오지 않아서 농사에 큰 어려움이 되었는데, 지난 주부터는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된다는 뉴스가 나와서 무서웠습니다. 오늘 저녁뉴스에서는 비가 많이 왔던 통영은 침수된 상태는 아니지만, 관광 오시는 분들이 이전보다 줄었고, 지역경제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이 나와서 여러가지로 비가 남긴 피해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10여일 전에는 정말 심각한 폭염이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비가 자주 오는지 습도가 높아서 저녁이 되니 조금 더 더웠습니다. 여기는 그 정도지만, 여전히 폭염이나 열대야가 있는 지역도 많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오늘 폭염특보는 128개 지역(폭염경보 14개 지역, 주의보 114개 지역), 열대야특보 78개 지역(열대야주의보 78개 지역)입니다. 지도를 보니 남쪽 지역이 많이 보이고, 충북과 충남지역도 일부 있어요. 열대야도 한동안 없었는데, 이번주 다시 찾아오면서 꽤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재난문자를 보니 경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라고 하니, 비가 더 올 수도 있고, 거제시에는 호우 피해로 도로 일부 구간이 전면통제중이라는 내용도 있어요. 


 8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거의 다 폭염이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조금 달라서 휴대전화로 오는 안내 문자 자주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 관련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고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모레 오전까지 비가 올 수도 있고, 내일 오후부터 충청과 남부, 그리고 제주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고 합니다. 광주는 내일 35도, 대구와 부산은 33도 예상되고, 서울은 30도, 대전은 32도 예상되는데, 토요일까지 비가 오고 나면 전국에 소나기가 올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번주 비가 자주 올 것 같은데, 그래도 남쪽은 더울 것 같아요. 외출하실 때는 우산 가지고 가세요.


 여름에 폭염이 심각할 때는 너무 더워서 다른 건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 조금 나아진 지난주부터는 갑자기 시간이 더 빨리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대체휴일을 지나고 나니, 날짜가 거의 8월 후반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언제 그렇게 된 건지 싶은 게 지난주부터인데, 점점 가속되는 것만 같습니다. 


 너무 더울 때는 평소 하던 것들도 잘 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밀린 게 많고, 하기 싫은 마음은 같은 속도로 불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인데, 주말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그러면 날짜가 너무 빨리 간다는 것이 불안한 두 가지가 동시에 있어요. 여름이 지나기 전에 새로 시작하거나 하던 것들을 조금 더 많이 해두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지만, 솔직히 부지런한 건 아닌 것 같아서 너무 많은 걸 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남쪽은 다시 더운 날씨가 되었고, 여긴 내일도 비가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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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8분, 현재 기온은 24.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더니 오후에는 비가 잠시 왔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흐림입니다. 저녁에 갑자기 추워지는 것 같았는데, 기온이 생각보다 낮은데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낮고, 체감 기온은 27.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93%, 미세먼지는 27 좋음, 초미세먼지 25 보통 이고, 동풍 1.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운 느낌이 적었는데, 오전에 계속 하늘이 흐린 날씨로 회색이었어요. 그리고오후에 비가 조금씩 오다가 소나기처럼 짧은 시간 비가 꽤 왔습니다. 그런데 비가 더 올 것 같았어요. 하늘이 여전히 두꺼운 회색 구름이 보였습니다. 오후에 흐린 하늘 덕분에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실내 기온이 지난주 에어컨 냉방 할 때보다 시원한 것 같았습니다만, 저녁부터는 바람이 차갑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기온이 낮습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오늘 오후 부천에 시간당 50 mm가 넘는 소나기가 왔다고 하고, 저기압 때문에 내일은 전국에 비가 확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강수량이 다른데, 남쪽에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아요. 월요일까지 비가 올 수 있는데, 습도가 높아서 덥게 느낄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건 아닐 수도 있겠어요.


 남쪽 지역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호우특보 16개 지역(호우주의보 16개)가 표시됩니다. 제주와 전남지역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재난문자에서는 다른 지역도 비가 17일까지 많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비 때문인지 폭염특보는 보이지 않네요. 


 지난주에는 폭염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번주는 낮시간이나 바깥으로 나가면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처럼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오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지금은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몇시간 전보다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같은 온도에도 체감하는 더운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오늘 밤에는 창문 닫고 조금 덥다고 느낄 만큼의 온도에서 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어제가 말복이었고, 여름에 8월 15일을 지나면 더위도 많이 지나간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예상기온이 맞다면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조금 더 더울 수도 있어요.


 폭염 만큼은 아니라면 여름 시기가 참 좋은데, 올해도 너무 더울 때는 힘들더라고요. 평소처럼 일상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요. 더우면 일단 잠을 자는 게 힘들고, 그리고 신경쓸 것도 많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렇게 더울 정도가 아니라면 여름은 가볍게 옷을 입고 낮이 길고 좋은 계절인데, 너무 더우니 다른 것들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어요.


 어제 저녁 먹고 나서 다이소를 잠깐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보니 분꽃이 꽤 많이 피었습니다. 여름 후반이 되어서 밤이 되면 꽃을 볼 수 있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나 싶었어요. 지난주 잠깐 나갔다가 무궁화 핀 것은 보았는데, 분꽃은 한참 남은 시기 같았지만, 그 때는 낮이어서 잘 보이지 않았나봐요.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제 81주년 광복식 경축식이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뉴스를 보다 광복절을 검색하니 광복절 택배가 연관에 있었어요. 광복절 연휴 기간에 택배 휴일이 있다고 해요. 뉴스에서는 2020년 합의에 따라 8월 14일이 택배 쉬는 날로 지정되어, 15일 광복절, 16일 일요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4일간 연휴가 되는데, 택배사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14일에서 15일 휴일이 되고 일요일인 16일부터 배송을 재개하는 회사도 있지만, 17일까지 휴일이 되는 곳도 있으니, 배송일정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광복절이 토요일이어서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될 예정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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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8-16 05: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다행이기는 한데 아주 많이 오지 않으면 더 좋겠네요 이번엔 장마철에 비가 별로 안 와서 가뭄이 심한 듯합니다 어디나...

서니데이 님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20 22:47   좋아요 0 | URL
희선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여긴 비가 오긴 했지만, 많이 오진 않았는데, 거제와 통영에는 단시간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해요. 그리고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온 지역도 많아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8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50분, 현재 기온은 27.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엔 조금 더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덥지 않았어요. 구름많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5도 높고, 체감기온은 28.7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72%,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15 좋음, 초미세먼지 7 좋음)이고, 서풍 1.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24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주말 이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낮기온은 거의 33도 전후인 것 같아요. 그 정도면 폭염특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은 그래도 구름이 많은 날이라서 낮에 몇 시간 정도 더웠고, 어제 오늘은 저녁에 더운 바람이 들어왔어요.


 저녁 먹고 나서 잠깐 다이소를 다녀왔는데, 생각만큼 덥지는 않았는데도 돌아오니 더워서 찬물을 마시고 선풍기 앞에 있으니 좋아집니다. 이 정도면 열대야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아침 시간이 기온이 낮아서인지 이번주 열대야특보 해제된 이후로는 표시되진 않았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오늘 폭염특보는 21개지역(폭염주의보 21개), 열대야특보 1개 지역(열대야주의보 1개)로 표시됩니다. 지도를 보니 전남지역이 폭염표시가 많은 것 같고, 열대야는 전북 정읍시입니다. 


 저녁에 뉴스를 보니까 낮기온이 33도 전후인 지역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에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8월 평균의 3배 이상 강수량이라 정전과 침수된 지역이 있고, 그리고 공항에서도 물과 침낭을 나누어준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우리 나라는 남쪽 지역에 물이 부족해서 며칠째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소방차로 논에 물을 뿌리는 화면이 나왔어요. 광복절 연휴에는 비소식이 있으니 물부족 지역에 비가 조금이라도 더 왔으면 좋겠어요. 


 어제 휴대전화로 대조기 주의 알림을 받았는데, 오늘도 비슷한 내용의 알림을 받았어요. 8월 15일 오전 5시에서 8시에 우리 시 지역 해수면의 수위차가 큰 대조기로 해안가 및 저지대 지역의 침수, 범람 우려가 있으니 안전 유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어제 받은 문자에서는 오늘 오전 4시에서 7시로 나오는 것을 보니 대조기의 시간도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어제부터는 무더위 물놀이 사고 급증해서 안전수칙 준수하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고, 내일은 광복절이라서 다음주 월요일에는 대체공휴일입니다. 어제부터는 벌써 8월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 싶은데, 한편으로는 이번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했었어요. 그래서 더 빨리 지나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잊고 있었는데, 금요일이 되었네 같은 기분입니다.


 매일 조금씩 더 적어야지, 하면서도 적은 게 적고, 뭐든 잘 안되는 이유는 아마도 지난주 폭염 때문일거예요. 이번주는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덜 더워서 서서히 회복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더워서 정신없다가 조금 괜찮다 싶으면 시간이 이만큼 지나 있는, 요즘 매일 그런 기분이예요. 그래도 아직 8월 절반은 남았다, 앞으로 잘하자, 하는 마음이라도 잊지 않아야겠어요. 안 그러면 남은 8월은 더 빠른 속도로 소진될 것 같거든요. 어제부터 그 생각을 페이퍼 쓰면 꼭 하게 됩니다. 아마도 달력을 한번씩 보기 때문에 그럴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시원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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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15 01: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나기가 와서 시원 할 줄 알았는데 습도가 올라서 덥고 눅눅해 밤 잠을 이루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6-08-15 21:24   좋아요 0 | URL
비가 오면 습도가 올라가서 조금 더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기온은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연휴 기간에 비가 자주 올 거라고 하는데, 습도가 문제네요.
카스피님, 연휴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6-08-15 05: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오후에 좀 덥더군요 습도가 높아서였을지도... 비가 오려고 더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주엔 아침 밤에 바람이 시원해서 지내기에 괜찮았어요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일은 없으면 좋을 텐데, 앞으로 그런 일 더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한국도... 이번 비가 가뭄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 연휴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08-15 21:26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날이 흐리더니 오늘도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은 회색이었어요. 오후에 비가 조금 오고 나서 더 덥네요. 비가 오지 않아서 뉴스에 나올 정도지만, 비가 많이 오면 또 문제가 될 거예요.
휴일에 비가 자주 올 것 같아요.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6분, 현재 기온은 27.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게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은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은 하루였어요. 낮에는 구름 가득한 하늘이었는데, 지금은 맑음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 기온은 28.3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6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17 좋음, 초미세먼지 10 좋음)이고, 북동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4 보통, 오늘은 23도에서 3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계속 열대야였는데, 이번주에는 밤에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열대야특보가 없었고, 폭염특보도 적었는데, 뉴스 보니까 오늘은 어제보다 폭염 지역이 조금 더 많아보였어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오늘은 폭염특보 73개 지역(폭염주의보 73개), 해일특보 4개지역 (해일주의보 4개), 풍랑특보 4개 지역(풍랑주의보 4개)입니다. 지도를 보니 폭염특보가 오늘 발효된 지역이 상당히 많아요. 


 저녁 뉴스에서 지도에 남풍이 표시되는 것이 있었고, 내일은 내륙에 소나기 등 비가 올 수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광복절 휴일 기간에도 비가 오는 날이 계속 표시 되어 있어서 일부 지역에는 비가 더 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뉴스 검색하다 본 건데, 오늘 오후 9시 20분에 경남 창원, 통영, 사천, 고성, 거제에 폭풍 해일 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 하는데, 폭풍해일주의보는 여러가지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해서 발효기준값 이상이 될 때라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서 만조시간에 바닷물의 높이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이후로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 시에서 발송한 안전문자가 있었는데, 8월 14일 금요일 04시에서 07시 우리 시 지역의 해수면의 수위차가 큰 대조기로 해안가 및 저지대 지역의 침수 범람 우려가 있으니 안전 유의하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지난주 너무 더워서 더운 날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예요. 33도 가까이 되는 날이라서, 오전에는 에어컨 없어도 되지만, 낮에는 선풍기만으로는 조금 더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열대야 아니고, 지난주만큼 덥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습도도 높지 않아서 덜 불편하고요. 하지만 내일 비가 오고 오늘보다 조금 덥다면 내일은 체감하는 더위가 조금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달력을 보니 그새 8월 13일이 되었습니다. 벌써 8월도 중간쯤 되었네요. 언제 그렇게 된 거지 싶은데, 지난주 내내 더워서 시간감각도 없었나봐요. 여름은 낮이 길어서 좋은데, 그래서 더 덥기도 하지요. 잘 모르는 사이에 저녁이 이전보다 조금씩 더 일찍 찾아옵니다. 덥다가 조금 덜 더우니, 그사이 지나간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나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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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39분, 현재 기온은 2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주 화요일 이후 거의 일주일 만이예요. 그 사이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잘 지내셨나요. 폭염중대경보가 며칠간 이어지고 얼마전까지 폭염주의보였습니다. 한주 동안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33도 가까이 되는 날이지만, 그래도 오늘이 제일 시원한 날 같습니다. 


 오늘은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6도 높고, 체감기온은 27.9도로 현재 기온보다 조금 낮습니다. 습도는 54%,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6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동풍 4.6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22도에서 3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주 초반도 더웠지만, 계속 기온이 올라가서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그리고 다음날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되면서 수목금 3일간 정말 너무 더웠어요. 속보로 나온 뉴스 보니 서울은 40도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낮에 더웠던 것만큼 밤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밤에도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많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까지 날씨는 계속 더웠는데, 오후에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면서 가까운 곳에서는 비가 왔었고, 여기는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리고 바람이 꽤 불었습니다. 나무가 흔들리는 것이 보일 정도였는데, 몇시간 뒤 덥고 습한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인 일요일은 날씨가 흐린 편이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고 아마 폭염경보가 되었을거예요.


 이후로 폭염경보, 주의보로 내려가더니 이제는 폭염톡보와 열대야특보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뉴스를 보니까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표시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열대야도 해제되었고요.


 네이버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현재 폭염특보는 경기도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여주시동남부, 김포시, 화성시, 파주시 남부, 여주시 서부)입니다. 그렇지만 해일특보(해일주의보 전국 16개 지역), 강풍특보(강풍주의보 1개 지역), 풍랑특보(풍랑주의보 17개 지역)으로 동해와 남해안, 제주 지역 바다에 표시가 많이 나와요. 


 지난 주말 제 13호 태풍 돌핀은 중국으로 향하고,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본에 상륙했던 태풍 '찬홈'도 소멸했다는 뉴스가 있어요. 이번주도 덥긴 하지만, 지난주가 너무 더워서인지, 낮에 햇볕이 뜨거운 시간에 외출하면 햇볕이 너무 뜨거워도 실내에 있으면 습도가 내려간 것처럼 조금 덜 불편합니다. 기온도 지난주보다는 낮은 편이고요. 주간 날씨에서 오늘이 주중 낮기온이 낮은 편이라서, 내일은 조금 더 더울 것 같은데, 그래도 열대야가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폭염중대경보를 올해 처음 들었을 때, 그렇게 더운 날이 있나 싶었어요. 그리고 양산에서 40도를 넘었을 때는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3일 가까이 계속되니 하루중 덥지 않은 날이 없고, 에어컨이 괜찮을지 매일매일 불안했었어요. 평소보다 실외기가 오래 돌아가는데도 실내 기온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그럴 수록 바깥은 더 더울 것 같았거든요. 습도도 높았고요.


 여름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의 여름은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습니다. 폭염이 길게 계속되는 동안, 평소에 하던 것들은 거의 하지 못했고, 밀린 것들은 많네요. 마음은 급해지는데, 휴대폰 보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일주일 가까이 페이퍼를 쓰지 못했기 때문에, 저녁 먹고 오늘은 꼭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더 바쁘고 여유가 없었지만 하루에 조금씩 공부를 했는데, 요즘엔 시간이 없다는 말만 하면서 시간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어서 큰일이다 싶었어요. 올해는 더 심하고요. 그런데 이게 올해만의 일은 아니어서 조금 더 생각하니 2020년 이후로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점점 이전보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은 어려워지는데, 새로운 것들은 너무 빠르게 변합니다. 그런 시대를 살면서 너무 쉽고 편안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계획하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더 늦기 전에 미루면 안될 것 같고, 지나고 나면 후회할 일들은 언제나 조금씩 남겠지만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더 즐겁고 좋은 시간을 살아야 할 것 같은 마음도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날씨가 아직 많이 덥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늘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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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12 23: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덥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 보다는 낮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잘 적에도 열대야가 수그러들어 잉제는 선풍기 틀고 자면 잘마 해서 다행이지요.서니데이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08-13 21:56   좋아요 0 | URL
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저녁이면 덜 더워서 지난주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에어컨 없어도 아침에는 덥지 않아서 좋고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