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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직행과 완행 사이에 애닳은 숨소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숨>
2016-12-20
북마크하기 저절로 시가 되는 칠곡 할매들 말과 살림 (공감5 댓글0 먼댓글0)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
2016-12-14
북마크하기 누군가 ‘사랑해!’ 하고 소리낼 적에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그윽>
2016-12-12
북마크하기 뒤가 이쁜 수수한 사람들 이야기 한 자락 (공감6 댓글0 먼댓글0)
<뒤가 이쁜>
2016-12-02
북마크하기 성노동자 곁에서 아픔을 받아쓴 이야기 (공감6 댓글0 먼댓글0)
<이연주 시전집>
2016-11-25
북마크하기 요로케 알기 옹삭한 것이 시다냐? (공감7 댓글0 먼댓글0)
<국수는 내가 살게>
2016-11-22
북마크하기 아프다고 썼다가 지우니 사과꽃 핍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사월 바다>
2016-11-13
북마크하기 시골 할매 손길을 노래하는 시 한 줄 (공감6 댓글0 먼댓글0)
<벚꽃 문신>
2016-11-11
북마크하기 추위에 지지 않는 민들레 같은 중남미 역사 (공감3 댓글0 먼댓글0)
<모두의 노래>
2016-11-08
북마크하기 ‘빈 손가락’ 가득 사랑을 주고받아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2016-11-04
북마크하기 바람 타고 놀아 보렴 (공감2 댓글0 먼댓글0)
<허공이 키우는 나무>
2016-11-02
북마크하기 대궁밥 먹고 자라며 꽃이 된 시인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저 꽃이 불편하다>
2016-10-22
북마크하기 도시에서 살더라도 시골내음을 먹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숲에 들다>
2016-10-08
북마크하기 벽을 헐어 다리를 놓고 싶어 노래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감시와 처벌의 나날>
2016-10-04
북마크하기 동냥아치 먹이는 어매한테서 물려받은 시골노래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바구니 속 감자싹은 시들어가고>
2016-09-28
북마크하기 부르면 맨 먼저 돌아보는 그대를 사랑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2016-09-26
북마크하기 가을볕 같은 시를 읽고, 가을바람 같은 시를 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벽 속의 편지>
2016-09-22
북마크하기 죽음 문턱을 넘어 보지 않았다면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9-20
북마크하기 하늘에서 바람으로 만나는 작은 유고시집 (공감3 댓글0 먼댓글0)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
2016-09-17
북마크하기 사랑하기에 죽음은 떠올리지 않아 (공감5 댓글0 먼댓글0)
<사랑할 때와 죽을 때>
2016-09-12
북마크하기 지긋지긋한 뒷북질도 애틋한 이야기가 되어 (공감4 댓글0 먼댓글0)
<뒷북을 쳤다>
2016-08-31
북마크하기 아이하고 별을 볼 수 있는 살림 (공감1 댓글0 먼댓글0)
<허공에 지은 집>
2016-08-30
북마크하기 별과 내가 아주 커다란 한집에 산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의 다른 이름들>
2016-08-21
북마크하기 이끼가 살 수 있는 바위와 바람을 불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과를 내밀다>
2016-08-07
북마크하기 네 코앞에 미사일을 들이대 볼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여자의 정면>
2016-07-22
북마크하기 바람을 마신 숨결을 내 몸으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비의 목록>
2016-07-21
북마크하기 뙤약볕에 지친 할머니를 품는 느티그늘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패배는 나의 힘>
2016-07-11
북마크하기 오래된 책을 잃어버린 시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슬픔의 뼈대>
2016-07-04
북마크하기 고졸 아닌 대학 중퇴라는 실랑이 (공감5 댓글0 먼댓글0)
<비 고인 하늘을 밟고 가는 일>
2016-07-02
북마크하기 바람이 세찰수록 밝은 별빛을 노래합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래도 맑음>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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