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늦가을 서리 와도 조뱅이꽃 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말똥 굴러가는 날>
2017-11-19
북마크하기 비밀번호한테 지구를 맡긴 사람들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탄생하라>
2017-11-17
북마크하기 이 가을에 모두 잘 있다는 한 마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다는 잘 있습니다>
2017-10-27
북마크하기 아직도 문학평론은 속없이 딱딱하기만 한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어 있는 중심>
2017-10-22
북마크하기 석 줄로 삶을 노래하며 울던 사람 (공감3 댓글2 먼댓글0)
<한 줌의 모래>
2017-10-20
북마크하기 어른이 되고부터 웃는 연습을 하는 하루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웃는 연습>
2017-10-09
북마크하기 시인마다 다른 삶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감感에 관한 사담들>
2017-10-06
북마크하기 새끼들허고 송편이나 해서 먹는지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박남준 시선집>
2017-10-01
북마크하기 소를 키우면서 쓴 노래, 아이한테서 배운 노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
2017-09-27
북마크하기 보말죽 냄새가 고소한 시집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물에서 온 편지>
2017-09-12
북마크하기 아프고 작은 이와 이웃 되는 언론을 바라며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 쇳물 쓰지 마라>
2017-09-06
북마크하기 우리 곁에 있는 의젓한 바늘잎나무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침엽수 지대>
2017-09-02
북마크하기 믿을 수 없는 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레바논 감정>
2017-08-27
북마크하기 기업주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지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미안하다>
2017-08-24
북마크하기 서로 말을 배우며 평화롭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2017-08-22
북마크하기 아이 셋을 낳아도 한국사람이 아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사람의 무늬>
2017-08-01
북마크하기 고르면서 곧게 자라는 나무가 되고 싶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편향의 곧은 나무>
2017-07-29
북마크하기 아파서 시를 쓰고, 슬퍼서 시를 읽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무도 없어요>
2017-07-23
북마크하기 멈춘 시계도 별빛과 같으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별빛학개론>
2017-06-24
북마크하기 일흔 살 시인은 독백 아닌 고백을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새벽에 생각하다>
2017-06-01
북마크하기 공대 교수가 우주를 노래하는 시를 쓰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하학적 고독>
2017-05-21
북마크하기 허방을 딛다가 떠올리는 어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저물지 않는 탑>
2017-05-08
북마크하기 젊은 시인은 걸상을 들고 전철에 올랐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가 훔친 기적>
2017-04-30
북마크하기 소설가 김탁환이 그린 ‘세월호 사람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2017-04-26
북마크하기 꽃내음이 흘러 두 눈에 눈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소통의 계보>
2017-04-20
북마크하기 무거운 봄비가 산뜻할 수 있도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봄비가 무겁다>
2017-04-07
북마크하기 살구를 맛볼 수 없던 제주에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2017-04-05
북마크하기 늙은 소파가 노란 꽃을 피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노끈>
2017-02-23
북마크하기 ‘곁주기’하고 ‘겉주기’ 사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곁을 주는 일>
2017-02-12
북마크하기 천사한테서 몸을 꾼 시인은 빚에 시달리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생물성>
2017-02-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