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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벼슬자리도 서울살이도 모두 헛걸음이라는 (공감2 댓글0 먼댓글0)
<헛디디며 헛짚으며>
2016-06-16
북마크하기 여름에 옥수수잎을 매만지다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숲은 어린 짐승들을 기른다>
2016-06-12
북마크하기 농성장을 꽃밭으로 바꾸어 주는 ‘사랑’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달은 아직 그 달이다>
2016-06-01
북마크하기 새소리로 부산스러운 시골 아침 (공감5 댓글0 먼댓글0)
<까치독사>
2016-05-15
북마크하기 호미 쥐고 밭자락에 서서 읽는 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2016-05-05
북마크하기 나뭇가지 움트는 소리에 잠이 깨는 새벽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삐비꽃이 아주 피기 전에>
2016-04-28
북마크하기 ‘버리는 사랑’을 생각하는 젊은 넋이 많은 나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간이 버린 사랑>
2016-04-09
북마크하기 깊은 새벽에 아이들 이불깃을 여미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2016-04-05
북마크하기 조용조용 거닐며 시를 읽으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한강 편지>
2016-04-03
북마크하기 “아빠, ○○○당이 왜 나빠?”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2016-03-29
북마크하기 낡은 시집은 낡은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2-28
북마크하기 시와 주름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얼굴을 더듬다>
2016-02-09
북마크하기 빨래터 치우면서 읽는 시집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2-02
북마크하기 봄이 오는 소년원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12-26
북마크하기 시집 선물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5-04-27
북마크하기 시를 읽는 사람은 노래를 사랑해 (공감6 댓글2 먼댓글0)
<나는 노래가 되었다>
2015-04-18
북마크하기 내 손은 무지개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법에 걸린 전화기>
2015-01-20
북마크하기 시집 바라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12-22
북마크하기 어머니 이야기 시집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11-25
북마크하기 삶에서 피어나는 노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11-08
북마크하기 부끄러움을 아는 김지하라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0-12
북마크하기 밥값, 시집, 아이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10-08
북마크하기 대학교수 정끝별 시집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0-06
북마크하기 오래된 시가 없는 오늘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09-04
북마크하기 쇠말뚝 나라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기찬 날>
2014-09-03
북마크하기 시를 쓰는 삶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8-31
북마크하기 시와 꽃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처구니 사랑>
2014-08-24
북마크하기 시를 쓰는 마음이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8-19
북마크하기 시골에 없는 시골 아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겨울 가야산>
2014-08-17
북마크하기 겨울 멧빛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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