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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살구를 맛볼 수 없던 제주에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2017-04-05
북마크하기 늙은 소파가 노란 꽃을 피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노끈>
2017-02-23
북마크하기 ‘곁주기’하고 ‘겉주기’ 사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곁을 주는 일>
2017-02-12
북마크하기 천사한테서 몸을 꾼 시인은 빚에 시달리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생물성>
2017-02-04
북마크하기 책을 읽어도 밥은 안 나온다지만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본전 생각>
2017-01-27
북마크하기 ‘엑소·빅뱅’ 아닌데 아이들이 금남로에 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는 화살>
2017-01-23
북마크하기 철없던 젊은 날 되새기는 여든 할아버지 시인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2017-01-16
북마크하기 ‘고등학생 시인’에서 ‘노래하는 시인’으로 거듭나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2017-01-06
북마크하기 여든 앞둔 늙은 시인이 그리는 풀벌레 노래 (공감6 댓글0 먼댓글0)
<연옥의 봄>
2016-12-31
북마크하기 스무 해 묵은 빨간 구명조끼 (공감6 댓글0 먼댓글0)
<무당거미>
2016-12-29
북마크하기 예순 살 몸뚱이도 얼마든지 ‘꽃몸’ (공감3 댓글0 먼댓글0)
<걸레옷을 입은 구름>
2016-12-28
북마크하기 시뻘건 십자가는 아무도 못 살리지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블루 십자가>
2016-12-21
북마크하기 직행과 완행 사이에 애닳은 숨소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숨>
2016-12-20
북마크하기 누군가 ‘사랑해!’ 하고 소리낼 적에 (공감4 댓글0 먼댓글0)
<그윽>
2016-12-12
북마크하기 뒤가 이쁜 수수한 사람들 이야기 한 자락 (공감6 댓글0 먼댓글0)
<뒤가 이쁜>
2016-12-02
북마크하기 성노동자 곁에서 아픔을 받아쓴 이야기 (공감6 댓글0 먼댓글0)
<이연주 시전집>
2016-11-25
북마크하기 요로케 알기 옹삭한 것이 시다냐? (공감7 댓글0 먼댓글0)
<국수는 내가 살게>
2016-11-22
북마크하기 아프다고 썼다가 지우니 사과꽃 핍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사월 바다>
2016-11-13
북마크하기 시골 할매 손길을 노래하는 시 한 줄 (공감6 댓글0 먼댓글0)
<벚꽃 문신>
2016-11-11
북마크하기 추위에 지지 않는 민들레 같은 중남미 역사 (공감3 댓글0 먼댓글0)
<모두의 노래>
2016-11-08
북마크하기 ‘빈 손가락’ 가득 사랑을 주고받아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2016-11-04
북마크하기 바람 타고 놀아 보렴 (공감2 댓글0 먼댓글0)
<허공이 키우는 나무>
2016-11-02
북마크하기 대궁밥 먹고 자라며 꽃이 된 시인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저 꽃이 불편하다>
2016-10-22
북마크하기 도시에서 살더라도 시골내음을 먹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숲에 들다>
2016-10-08
북마크하기 벽을 헐어 다리를 놓고 싶어 노래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감시와 처벌의 나날>
2016-10-04
북마크하기 동냥아치 먹이는 어매한테서 물려받은 시골노래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바구니 속 감자싹은 시들어가고>
2016-09-28
북마크하기 부르면 맨 먼저 돌아보는 그대를 사랑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2016-09-26
북마크하기 시골이 베푸는 놀라운 선물을 누리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2016-09-23
북마크하기 가을볕 같은 시를 읽고, 가을바람 같은 시를 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벽 속의 편지>
2016-09-22
북마크하기 하늘에서 바람으로 만나는 작은 유고시집 (공감3 댓글0 먼댓글0)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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