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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맑은책시렁 195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2018-11-18
북마크하기 맑은책시렁 188 우리 아빠는 피에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 아빠는 피에로>
2018-10-25
북마크하기 새로운 평화를 꿈꾸던 늦봄 바람줄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두 손바닥은 따뜻하다>
2018-06-12
북마크하기 아픔을 사랑으로 노래한 이주민 여성 목소리 (공감4 댓글0 먼댓글0)
<해와 그녀의 꽃들>
2018-05-20
북마크하기 작은 이야기를 상냥하게 노래해 본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쓸 만한 잡담>
2018-05-02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추억’ 아닌 ‘꿈’을 먹고 커요 (공감4 댓글2 먼댓글0)
<동심언어사전>
2018-04-19
북마크하기 감옥 담장은 튼튼하고 하루는 길더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레딩 감옥의 노래>
2018-04-05
북마크하기 우리가 사랑하는 일에는 끝이 없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2018-03-21
북마크하기 입술을 열어 어떤 말을 하는가 (공감6 댓글2 먼댓글0)
<입술을 열면>
2018-03-09
북마크하기 노래하는 어머니 곁에 노래하는 딸아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꿈결에 시를 베다>
2018-03-06
북마크하기 한숨에 지는 하루 (공감6 댓글0 먼댓글0)
<전당포는 항구다>
2018-03-04
북마크하기 호랑이 표식 단 남한 병사에게 어미 잃은 이웃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
2018-02-22
북마크하기 사람들이 왜 시인더러 “꺼져버려라” 하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내일의 노래>
2018-02-17
북마크하기 철없는 바람인 ‘중년 남성 시인’이 부끄럽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몬순 vol.2>
2018-02-16
북마크하기 글을 쓰는 사내가 걷는 길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불을 지펴야겠다>
2018-02-15
북마크하기 장례비가 든 적금통장을 받고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거룩한 허기>
2018-02-07
북마크하기 풀벌레처럼 노래하는 우리는 누구나 시인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시의 눈, 벌레의 눈>
2018-01-28
북마크하기 미처 못 걷은 빨래가 밤새 울더라 (공감5 댓글0 먼댓글0)
<너무 멀지 않게>
2018-01-20
북마크하기 “총을 버리고 책을 읽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018-01-16
북마크하기 좋은 말을 구름에 실어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좋은 구름>
2018-01-16
북마크하기 눈칫밥 하루였지만, 삶이란 좋구나 (공감6 댓글0 먼댓글0)
<그래도 사는 건 좋은 거라고>
2018-01-10
북마크하기 수수께끼를 풀려고 찾아나선 길 (공감2 댓글0 먼댓글0)
<메이즈>
2018-01-07
북마크하기 똥 누는 아이 얼굴을 찍듯이 시를 그리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2018-01-05
북마크하기 따뜻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거품벗기를 (공감9 댓글0 먼댓글0)
<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2017-12-28
북마크하기 술푸념 같은 수다마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치 앞도 모르면서>
2017-12-28
북마크하기 내 펄떡이는 왼쪽은 어디인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나는 점점 왼편으로 기울어진다>
2017-12-22
북마크하기 ‘ㄱ절’을 하며 기름밥 먹는 이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젊은 날의 시인에게>
2017-12-10
북마크하기 할머니 디딜방아에 깃들던 바람소리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2017-12-03
북마크하기 겨울에 외려 반지하집에 햇살이 듭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반지하 앨리스>
2017-11-27
북마크하기 늦가을 서리 와도 조뱅이꽃 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말똥 굴러가는 날>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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