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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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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왜 오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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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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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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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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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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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쓴 정세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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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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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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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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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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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새기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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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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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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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은 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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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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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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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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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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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선물,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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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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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눈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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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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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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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례 시집, 설마,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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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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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글감옥, 마흔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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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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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숨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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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숨어 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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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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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숨은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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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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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되는 시인과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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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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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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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서쪽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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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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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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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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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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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곁에서 노래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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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아직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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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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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 태어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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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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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에서 숨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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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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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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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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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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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나누는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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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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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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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이웃, 꽃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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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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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 숲빛, 시집, 이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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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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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도 지구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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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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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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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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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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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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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볕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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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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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서울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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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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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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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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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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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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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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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와 나무씨는 풀꽃과 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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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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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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