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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토끼춤 추는 아빠 곁에서 시무룩한 까닭은? (공감4 댓글0 먼댓글0)
<딱 걸렸어>
2017-09-20
북마크하기 수수한 고장말이 사랑스러운 노랫가락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할망네 우영팟듸 자파리>
2017-08-17
북마크하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는 곳에서 (공감5 댓글2 먼댓글0)
<넌 어느 지구에 사니?>
2017-07-02
북마크하기 바다로 돌아가겠노라는 할머니 곁에서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이 세상 절반은 나>
2017-05-07
북마크하기 숲노래, 군내버스에서 읽은 책 2017.4.27.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7-04-27
북마크하기 코앞에 바쳐야 먹는 게으름뱅이는 누구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진짜랑 깨>
2017-04-27
북마크하기 새봄에 깨어날 개구리를 기다리며 읽는 시 (공감4 댓글0 먼댓글0)
<개구리 동네 게시판>
2017-02-21
북마크하기 혼자서 집 보는 아이가 마음으로 짓는 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2016-06-19
북마크하기 형아는 날 좋아하고, 난 엄마를 좋아하지 (공감3 댓글0 먼댓글0)
<팝콘 교실>
2016-06-04
북마크하기 호박잎에 비 내리는 소리 듣는 시골집에서 (공감5 댓글1 먼댓글0)
<어머니 무명치마>
2016-05-21
북마크하기 ‘뿔 난 염소’도 아기 앞에서 얌전한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감자>
2016-04-18
북마크하기 아이처럼 신나게 뛰노는 어른이 되기를 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좀이 쑤신다>
2016-03-09
북마크하기 동시에 욕만 잔뜩 쓰는 아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도둑괭이 앞발 권법>
2016-01-20
북마크하기 할머니가 아이한테 들려주는 조촐한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닭장 옆 탱자나무>
2016-01-13
북마크하기 할아버지네 동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1-12
북마크하기 괭이질을 못 해도 ‘야구 중계’는 잘 하는데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을 먹는 토끼>
2016-01-05
북마크하기 해님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12-09
북마크하기 맛있는 열매를 먹고 싶은 마음으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과의 길>
2015-12-01
북마크하기 숲을 노래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빌면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2015-11-22
북마크하기 흙내음이 나는 동시를 쓰는 시골 아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2015-11-15
북마크하기 삶을 노래할 적에 비로소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14
북마크하기 꿈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불량 꽃게>
2015-11-05
북마크하기 어느 별에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25
북마크하기 ‘아이를 구경하는 동시’는 좀 재미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신나는 마술사>
2015-10-11
북마크하기 스무 해쯤 지난 뒤에도 동시가 있을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2015-10-05
북마크하기 나락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01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사랑’을 아이들하고 나누려는 동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2015-09-22
북마크하기 분홍꽃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9-20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씩씩하게 나아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엄마와 털실뭉치>
2015-09-09
북마크하기 할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야옹이는 신났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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