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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이처럼 신나게 뛰노는 어른이 되기를 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좀이 쑤신다>
2016-03-09
북마크하기 동시에 욕만 잔뜩 쓰는 아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도둑괭이 앞발 권법>
2016-01-20
북마크하기 할머니가 아이한테 들려주는 조촐한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닭장 옆 탱자나무>
2016-01-13
북마크하기 할아버지네 동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1-12
북마크하기 괭이질을 못 해도 ‘야구 중계’는 잘 하는데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을 먹는 토끼>
2016-01-05
북마크하기 해님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12-09
북마크하기 맛있는 열매를 먹고 싶은 마음으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과의 길>
2015-12-01
북마크하기 숲을 노래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빌면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2015-11-22
북마크하기 흙내음이 나는 동시를 쓰는 시골 아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2015-11-15
북마크하기 삶을 노래할 적에 비로소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14
북마크하기 꿈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불량 꽃게>
2015-11-05
북마크하기 어느 별에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25
북마크하기 ‘아이를 구경하는 동시’는 좀 재미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신나는 마술사>
2015-10-11
북마크하기 스무 해쯤 지난 뒤에도 동시가 있을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2015-10-05
북마크하기 나락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0-01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사랑’을 아이들하고 나누려는 동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2015-09-22
북마크하기 분홍꽃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9-20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씩씩하게 나아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엄마와 털실뭉치>
2015-09-09
북마크하기 할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야옹이는 신났다>
2015-09-01
북마크하기 어머니도 아직 사랑을 잘 모르나 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2015-08-25
북마크하기 너랑 나랑 기쁘게 노래하는 하루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산속 어린 새>
2015-08-16
북마크하기 아이 마음으로 놀면 되는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8-11
북마크하기 재미난 문학을 읽어도 삶이 따분하다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어이없는 놈>
2015-08-09
북마크하기 동시가 태어나는 자리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7-05
북마크하기 아이들을 지켜보면 시가 샘솟아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2015-07-05
북마크하기 오늘날 학교는 ‘배움집’ 구실을 하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2015-06-18
북마크하기 철이 드는 어른은 동시를 노래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갑자기 철든 날>
2015-06-12
북마크하기 노래하는 마음이면 다 맛있지 (공감3 댓글2 먼댓글0)
<라면 맛있게 먹는 법>
2015-06-05
북마크하기 아이하고 누리는 하루는 모두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토끼>
2015-05-29
북마크하기 어머니 동시, 아무래도 아쉬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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