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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흙내음이 나는 동시를 쓰는 시골 아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2015-11-15
북마크하기 삶을 노래할 적에 비로소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14
북마크하기 꿈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불량 꽃게>
2015-11-05
북마크하기 ‘아이를 구경하는 동시’는 좀 재미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신나는 마술사>
2015-10-11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씩씩하게 나아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엄마와 털실뭉치>
2015-09-09
북마크하기 할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야옹이는 신났다>
2015-09-01
북마크하기 어머니도 아직 사랑을 잘 모르나 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2015-08-25
북마크하기 너랑 나랑 기쁘게 노래하는 하루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산속 어린 새>
2015-08-16
북마크하기 철이 드는 어른은 동시를 노래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갑자기 철든 날>
2015-06-12
북마크하기 노래하는 마음이면 다 맛있지 (공감3 댓글2 먼댓글0)
<라면 맛있게 먹는 법>
2015-06-05
북마크하기 아이하고 누리는 하루는 모두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토끼>
2015-05-29
북마크하기 포근한 마음을 꿈꾸는 노랫가락 (공감4 댓글0 먼댓글0)
<부엉이는 부끄럼쟁이>
2015-05-08
북마크하기 우리는 누구나 사랑스러운 넋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예쁘다고 말해 줘>
2015-05-03
북마크하기 철이 들 때에 비로소 어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5-03-11
북마크하기 모든 말은 즐거운 놀이가 되지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3>
2015-03-07
북마크하기 아이를 쓰다듬는 손은 나중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닳지 않는 손>
2015-01-28
북마크하기 이야기가 자라는 마음밭 (공감2 댓글1 먼댓글0)
<수박씨>
2015-01-14
북마크하기 잔소리와 사랑 사이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신발 속에 사는 악어>
2015-01-11
북마크하기 서울에서든 시골에서든 똑같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울 아이들>
2014-12-21
북마크하기 아이와 어른이 한몸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은 동시집 차령이 뽀뽀>
2014-12-08
북마크하기 너는 무엇을 읽어서 알아채니?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바닷물 에고, 짜다>
2014-11-23
북마크하기 시골 이야기 동시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1-21
북마크하기 똥 누며 보는 나무 (공감6 댓글0 먼댓글0)
<빼앗긴 이름 한 글자>
2014-11-21
북마크하기 아이와 함께 크는 어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저 많이 컸죠>
2014-11-09
북마크하기 동시는 어떻게 쓰는가?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1-05
북마크하기 바다를 알고 싶으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바다는 왜 바다일까?>
2014-11-05
북마크하기 빨래터 물놀이 하며 시읽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참, 엄마도 참>
2014-10-26
북마크하기 꿈과 사랑이 흐르는 삶 (공감5 댓글0 먼댓글0)
<맛의 거리>
2014-10-16
북마크하기 개구쟁이가 쓴 동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초코파이 자전거>
2014-10-03
북마크하기 딱 하루만 눈을 뜨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빠를 딱 하루만>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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