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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혼자서 집 보는 아이가 마음으로 짓는 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2016-06-19
북마크하기 형아는 날 좋아하고, 난 엄마를 좋아하지 (공감3 댓글0 먼댓글0)
<팝콘 교실>
2016-06-04
북마크하기 호박잎에 비 내리는 소리 듣는 시골집에서 (공감5 댓글1 먼댓글0)
<어머니 무명치마>
2016-05-21
북마크하기 ‘뿔 난 염소’도 아기 앞에서 얌전한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감자>
2016-04-18
북마크하기 아이와 함께 읽을 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3-12
북마크하기 아이처럼 신나게 뛰노는 어른이 되기를 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좀이 쑤신다>
2016-03-09
북마크하기 동시에 욕만 잔뜩 쓰는 아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도둑괭이 앞발 권법>
2016-01-20
북마크하기 할머니가 아이한테 들려주는 조촐한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닭장 옆 탱자나무>
2016-01-13
북마크하기 괭이질을 못 해도 ‘야구 중계’는 잘 하는데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을 먹는 토끼>
2016-01-05
북마크하기 맛있는 열매를 먹고 싶은 마음으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과의 길>
2015-12-01
북마크하기 숲을 노래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빌면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2015-11-22
북마크하기 흙내음이 나는 동시를 쓰는 시골 아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2015-11-15
북마크하기 삶을 노래할 적에 비로소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11-14
북마크하기 꿈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불량 꽃게>
2015-11-05
북마크하기 ‘아이를 구경하는 동시’는 좀 재미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신나는 마술사>
2015-10-11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씩씩하게 나아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엄마와 털실뭉치>
2015-09-09
북마크하기 할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야옹이는 신났다>
2015-09-01
북마크하기 어머니도 아직 사랑을 잘 모르나 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2015-08-25
북마크하기 너랑 나랑 기쁘게 노래하는 하루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산속 어린 새>
2015-08-16
북마크하기 철이 드는 어른은 동시를 노래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갑자기 철든 날>
2015-06-12
북마크하기 노래하는 마음이면 다 맛있지 (공감3 댓글2 먼댓글0)
<라면 맛있게 먹는 법>
2015-06-05
북마크하기 아이하고 누리는 하루는 모두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토끼>
2015-05-29
북마크하기 포근한 마음을 꿈꾸는 노랫가락 (공감4 댓글0 먼댓글0)
<부엉이는 부끄럼쟁이>
2015-05-08
북마크하기 우리는 누구나 사랑스러운 넋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예쁘다고 말해 줘>
2015-05-03
북마크하기 철이 들 때에 비로소 어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5-03-11
북마크하기 모든 말은 즐거운 놀이가 되지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3>
2015-03-07
북마크하기 아이를 쓰다듬는 손은 나중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닳지 않는 손>
2015-01-28
북마크하기 이야기가 자라는 마음밭 (공감2 댓글1 먼댓글0)
<수박씨>
2015-01-14
북마크하기 잔소리와 사랑 사이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신발 속에 사는 악어>
2015-01-11
북마크하기 서울에서든 시골에서든 똑같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서울 아이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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