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수선한 어제 오늘입니다.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은 알겠지만, 잘못된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이제 많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 마음에 떠오르는 구절이 있어 적어봅니다.˝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가 2:19)˝이웃분들 편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