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수선한 어제 오늘입니다.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은 알겠지만, 잘못된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많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 마음에 떠오르는 구절이 있어 적어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가 2:19)˝

이웃분들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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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0-26 22: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 편한 꿈 만나시길 바랍니다.^^

겨울호랑이 2016-10-26 22:42   좋아요 2 | URL
네 유레카님께서도 좋은 밤 되세요^^:

나와같다면 2016-10-26 23: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가 2:19)˝

저에게도 동일한 다독임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2016-10-27 04:07   좋아요 1 | URL
답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와같다면님 감사합니다.^^:

오거서 2016-10-26 23: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겨울호랑이 님도 편안한 밤 맞으세요! ^^

겨울호랑이 2016-10-27 04:08   좋아요 2 | URL
뒤늦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네요

. 활기찬 하루 되세요, 오거서님 감사합니다^^:

오거서 2016-10-27 07:06   좋아요 2 | URL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
겨울호랑이 님 덕분에 오늘 더욱 활기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세요!

겨울호랑이 2016-10-27 07:3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제 체질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맞는 편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거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