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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뱃살 GL지수에 주목하라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3-18 23:00 
    현대인의 숙명 다이어트! 서점에 가면 다이어트와 관련된 엄청난 양의 책들을 볼 수 있다. 현대인의 고민인 뱃살과 젊은 여성들의 고민인 체지방을 줄여 준다는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한 책들이 즐비하다. 게다가 가끔은 자연밥상 혹은 다이어트 식단 등의 식이요법과 관련된 책들도 내용은 같은데 제목만 살짝 바꿔 시즌마다 재등장 하곤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다이어트를 해봐도 이 책들처럼 쉽게 쭉쭉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대부분 잘못된 방법으로
  2. 뱃살 안녕~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3-22 11:12 
    출산 후 뱃살은 영원한 숙제가 되었다. 다른 살은 다 빠졌는데, 뱃살은 요지부동이다. 무작정 굶으면 얼굴살만 쏙 빠져서 아프리카 난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식생활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이 먹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단맛을 선호 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이 책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은 충분히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담고 있다. 뱃살은 온갖 생활습관병의 시작이기
  3.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뱃살 뺄래요^^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3-23 16:09 
    <더 라이트> 건강요리책 시리즈 02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남기선 & 월간 <더 라이트> 지음레시피 팩토리나이가 들수록 가장 빼기 힘든 살이 뱃살인듯 해요.1년 365일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해 본적은 없네요.아니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끝나버린게 많죠.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니 노출의 계절 여름이 걱정되네요.입맛은 더욱 돌고...살을 보면 걱정이 되고...세상에 맛있는 음식들은 너~~무
  4. 건강챙기는 맛있는 요리책!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3-26 09:11 
    나이가 한 살 한 살 올라가며사이즈도, 체중계 숫자도 자꾸 올라가서이를 어쩌나 하는 것이 우리집 풍경.네 가족 중 세 명이 식습관도 신경써야 한다 하는 가운데...반갑구나, 이 책!<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을 읽어봅니다.◆ GL: Glicemic Load식품 섭취 후 혈당 부하(번화)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낮을수록 탄수화물이 천천히 소화,흡수되어식욕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이 책에서는 GL 관리를 생각하며 레시피 소개가 있어요.탄
  5.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식욕 조절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요리레시피 103가지를 담은 책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3-27 23:26 
    여자들의 최대의 숙제는 바로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다. 날씬해지고 싶어서, 예뻐보이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 때문에라도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한 책은 저절로 눈길이 간다. 하지만 여러 권의 다이어트 책을 읽어보고 결심하고 실천해보지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가 연초 계획에 포함되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 계획하고 포기하고 또 계획하게 되는. 그중에서 나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뱃살이다
  6.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남기선/월간<더 라이트>/레시피팩토리/혈당을 낮추고 열량을 낮추는 맛있는 레시피~
    from 만권당아리 2016-03-28 06:42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남기선/월간<더 라이트>/레시피팩토리/혈당을 낮추고 열량을 낮추는 맛있는 레시피~ 오래 씹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오래 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는데다 소화 흡수를 돕기에 과식을 피할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뱃살을 빼려면 낮은 열량으로 오랜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 식사법과 그런 요리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건강을 위해 나물밥 요리를 즐겨하고 있었는데요.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을
  7.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뱃살 줄이기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3-29 17:15 
    GL이 낮은 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GI은 식품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얼마나 빠르게 소화 흡수되어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지수가 낮을수록 천천히 소화 흡수되어 식욕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요. (16쪽) 불세기와 계량하는 방법이 확실하게 소개되어 있다. 현미, 보리, 귀리밥 짓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바꾸면 좀 쉽지 않을듯 하다. 한동안 현미밥만 먹다가 잡곡밥도 먹어보았지만(현미쌀 품질이 바뀌어버려서 한동안
  8. 이대로 하면 뱃살 잡을 수 있을까?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3-30 12:05 
    결혼하고 애낳은 아줌마라면? 그리고 육아스트레스로 종종 맥주와 주전부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아줌마라면?그런 아줌마라면 아마 뱃살로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지금의 내가 그렇다.혼자서 애를 보는 시간이 많다보니 괜찮다가도 그러지 못한 날들이 많고 신랑마저 매일 야근으로 늦게 들어오다보니 하루이틀 맥주를 마시는 날들이 많아졌다.그렇게 나도 모르게 축 쳐진 뱃살이 늘고 말았다.그런 나를 위한 <뱃살을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이라고 하니 솔깃하지 않
  9. 나잇살 뱃살 건강한 다이어트로 시작해볼까^^[뱃살 잡는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3-30 12:38 
    뱃살 잡는Low GL 다이어트 요리책남기선 & 월간<더 라이트>지음레시피팩토리 결혼전에는 그정도 뱃살은 뭐 괜찮아라며 무심히 넘어갔는데 큰아이를 낳고 나서도 그래 뺄 수 있다란 자신감이 있었는데 ~!!아~~~늦게 둘째를 낳고 나니 이거 도통 줄지 않는 뱃살 거기다 나잇살까지 겹쳐서 인지 이상하게 단음식과 올바른 음식보다는 간편하게 즐기는 음식이 땡기면서 점점 늘어나는 뱃살에 고민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잊었던 나를 자꾸 돌아보
  10. 영원한 과제...다이어트?! 뱃살잡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3-30 22:49 
    가장 타파하고 싶은 살들은 아마도..뱃살!이 아닐까 싶다.현대인들의 가장 큰 적!! 뱃살..그리고 영원한 과제!! 다이어트... 똑같이 먹고, 비슷한 일상으로 사는듯 한데...나와는 너무 다른 듯한 날씬한 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궁금해지기 마련이다.먹기도 잘 먹는데...왜 저 사람은 살이 찌지 않을까? 그리고 매번 시작하는 다이어트...운동을 나름 열심히 한 듯 싶지만, 그닥 효과는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다..그러다보면 점점 지쳐가고... 다
  11. 맛있게 먹으며 뱃살 빼기!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from 달달한 책방 2016-03-31 15:22 
    두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로 쉼없이 달려오면서 더 엉망이 된 체형..그렇다고 엄청 먹기만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뱃살은 줄지를 않는지..그져 속상했어요. 레시피 팩토리에서 나온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은 제목부터 끌리더라고요.표지 속 "고민하지 마세요! 그대로 따라하면 뱃살이 빠져요."라는 문구에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 따라해보고픈 의욕 UP! 어떤 다이어트를 하든 시작하기 전, 내 몸 상태는 어떠한지 체크해야겠죠?뱃살 자가 진단을 통해 내 체형과
  12.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로지엘 식사를 위한 요리
    from 감자의 서재 2016-03-31 23:33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 뱃살 빼는 요리는 따로 있다! 요요 없고 실천 쉬운 다이어트 식사법 / 남기선 / 더 라이트 편집부 (지은이) / 레시피팩토리 | 2016-01-13]로지엘(Low GL) 다이어트라는 말이 낯설다. 로지엘 다이어트는 체중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혈당 부하(Glycemic Load)가 낮은 식사(Low GL diet)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Low GL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적당량
  13.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실천하기 쉬운 다이어트 식사법!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4-03 01:05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몸이 좋아서가 아니라 게으른 사람이라 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뱃살로 인해 외모가 아니라 건강이 걱정이 된다. 정말 무섭게 뱃살이 늘어가고 있다. 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나의 게으름을 말해주는 것 같아 창피함이 앞선다. <뱃살 잡는 요리책>이라 하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더욱 눈에 띄는 문구는 '요요 없고 실천 쉬운 다이어트 식사법'이라는 것이다. 식
  14. 뱃살 빠지는 요리방법이 알고 싶다면~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06 21:50 
    다이어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뱃살빼기라서 항상 고민하면서도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없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일반적인 다이어트나 요리 관련 책들과 달리 '뱃살 잡는~'이라는 제목부터 한눈에 바로 들어와서 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더구나 맛있게 먹으면서 요요 없이 뱃살을 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요리방법을 보여주고 있으니 반가울 수 밖에 없겠지요. 식품섭취 후 혈당변화량(GL)을 줄여야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처음 보는 단위와 기준이었어
  15. 레시피팩토리 /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
    from 지금 여기 2016-04-08 01:46 
    빨강색 글씨로 뱃살이란 단어가 먼저 눈에 확~ 들어온다.그 다음은 체중계 위로 보이는 단추가 터질듯한 뱃살 ㅎㅎㅎ다양한 요리책들이 있고, 또 다양한 다이어트 요리책들이 있지만뱃살을 타겟으로 한 레시피북은 또 새롭다.정말 뱃살 잡아줄 수 있는거니? 믿어도 되니? ㅋㅋ 오우~~ 계량법 등등 요리의 기본으로 시작하는 다른 요리책들과 좀 다르다.뱃살에 대한 이해부터 하자고 하네? ㅎㅎ하긴 너를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 백승! 뱃살을 잡으려면 뱃살에 대해 알아야
  16. 먹으면서 뱃살 빼자!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13 07:57 
    먹으면서 뱃살 빼자!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다이어트는 살아가면서 늘 함께 해야하는 그런 존재 같아요..^^;;특히, 나이 들면서 부위 살들이 나이를 실감케 해 주고요..하지만,먹는 즐거움도 큰데~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다면~먹으면서 살을 빼는 거에요...흠~ 그런데, 시집가지 싫다는 노처녀의 이야기처럼~먹으면서 살 뺀다는 것도..영~~ 믿음이 가지 않죠~~.하지만! 제대로 잘 먹으면 살을 빼고 유지 할 수 있는 거 같아요.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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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샬롯의 거미줄/엘윈 브룩스 화이트/샬롯 같은 친구, 우와~ 멋지다~
    from 만권당아리 2016-03-10 18:24 
    샬롯의 거미줄/엘윈 브룩스 화이트/샬롯 같은 친구, 우와~ 멋지다~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현명한 친구라면 어떤 친구일까요?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샬롯의 거미줄』을 읽으며 우정과 지혜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위기에 빠진 친구를 위해 현명하고 재치있게 친구를 구해줄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일 겁니다. 더구나 죽음의 위기에서 친구를 구해줬다면 은혜로운 우정이겠지요.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멋진 친구가 있다면, 이런 은혜로운 친구가 된다면
  2. [샬롯의 거미줄]-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우정과 삶의 진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3-21 11:00 
    195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샬롯의 거미줄>> 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30여 개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일 겝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생일 무렵 읽었던 동화였는데, 근 10여 년만에 다시 읽어보게 되었네요. 워낙 유명한 책인데다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어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의 스토리에 대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도 그 감동 그대로 느낄
  3. 고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샬롯의 거미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3-22 10:02 
    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샬롯의 거미줄엘윈 브룩스 화이트 글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화곤 옮김와우~~짝짝짝! 샬롯의 거미줄이 한국어판 100쇄를 돌파했답니다.기념으로 컬러판이 출간되었는데요.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기존의 문고판이 아닌 컬러 양장본이라 소장용으로도 완전 좋아요.이미 유명한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듯해요.<샬롯의 거미줄>은 1953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어요.저도 태어나기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사실에 새삼 고
  4. 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3-23 18:07 
    대개의 인기 있는 동화들은 인간과 자연의 교감 혹은 자연간의 교감을 주요테마로 삼는다. 이런류의 이야기들이 오랜 시간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어떤 울림이 이런 이야기들 안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라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이 책 <샬롯의 거미줄>이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읽힐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책은 아동용 도서이다. 아동용 도서라 함은 곧, 아이들이 책을
  5. 아름다운 우정과 진실된 삶의 모습이 담긴 고전중 고전[샬롯의 거미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3-29 12:23 
    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샬롯의 거미줄엘윈 브룩스 화이트 글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화곤 옮김시공주니어어릴적 이책을 읽고 거미 샬롯과 아기돼지 윌버 그리고 그곁에서 지켜준 펀의 모습을 보며진한 감동과 여운을 가득 맘 속에 품었던게 기억에 나요 그때 감동이 좋아 책을 한켠에 꽂아두고 아들이 자라 이책을 읽었음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ㅋ어느날 이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아들이 진한 우정에 감동했다며 누군가의 삶을 위해자신도 그처럼 할 수 있을까라며 웃던 모습
  6. 아름다운 우정과 삶의 진실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3-29 15:51 
    어젯밤에 돼지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아빠가 도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여덟살 먹은 펀은 아빠가 왜 도끼를 들고 가는지 물어보았다. 새끼 한마리가 무녀리라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해서 죽여야 한다고 했다. 펀은 그것이 불공평하다며 아빠를 말렸다. 펀은 계속 고집을 부리고 어린 새끼돼지를 구해냈다. 펀은 새끼돼지를 꼭 안고서 우유를 먹였다. 그리고 새끼돼지의 이름을 윌버라고 지었다. 펀은 윌버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꼈다. 낮에는 매일매일 즐거웠고, 밤
  7. 드디어 우리딸이 샬롯의 거미줄을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3-30 07:22 
    드디어 우리딸이 샬롯의 거미줄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부터 내 아이가 이 책은 꽃 읽길 바랬다. 그런데 그 때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도저히 읽을 수 없었다. 이제는 12살이 되었다. 게다가 학교 추천 도서목록에 떡하니 <샬롯의 거미줄>이 있었다. 이렇게 기쁠 수가... 엄마가 된 내가 읽은 <샬롯의 거미줄>은 내가 10대 때 읽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울 정도로 참 괜찮은 책이다. 또래 보다
  8. 우정을 아는 친구 샬롯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3-30 21:41 
    아이들 동화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동심에 빠져들게 된다. 일부로라도 아이들의 책을 한번씩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샬롯의 거미줄은> 거미와 돼지의 우정(?)을 그린 동화이다.어떻게 거미와 돼지가 우정을 나눌까? 처음 책을 접할때 샬롯이 거미인줄 몰랐다.처음에 등장하지도 않고 돼지 윌버만 등장해서 언제쯤 샬롯이 나오나 했는데 그때쯤 샬롯이 등장한다.윌버는 애러블의 집에서 태어난 봄돼지이다.새끼돼지였는데 애러블이 힘없는 새끼돼지를 죽
  9. 아름다운 추천도서♥ 컬러특별판으로 읽기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3-31 10:10 
    '샬롯의 거미줄'이 벌써 한국어 100쇄를 맞았습니다.집에는 이미 다른 쇄도 있고, 원서도 있지만이번에는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으로 특별히 소장가치 있는 책.첫째아이는 7세때 읽고, 9세때 읽고그리고 이번 10세때 또 다시 읽었습니다.시간을 두고 읽으면 또 다른 가치를 가져 올,어른이 보아도 참 감동적인 책이고 출연 인물들이 특색이 있습니다.시작은 무녀리(한 배에서 가장 처음 태어난 새끼)에서 시작합니다. 펀네 집 새끼돼지 한 마리가 핀의 아버지에
  10. 샬롯과 윌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from 달달한 책방 2016-03-31 15:04 
    정말 유명한 책, 샬롯의 거미줄..사실 책 제목은 익숙하게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었는데 한국어 100쇄 기념으로 만나게 된 샬롯의 거미줄 컬러 특별판!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책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했었어요. 가장 작게 태어나 약하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뻔 했지만, 소녀 펀 덕분에 목숨을 구한 어린 새끼 돼지 윌버..펀의 사랑과 애틋한 보살림으로 평화롭게 보내고 있던 윌버에게도 샬롯이라는 거미 친구가 생겼어요.처
  11. 어린돼지와 거미의 아름다운 우정과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3-31 21:32 
    샬롯의 거미줄..!!참으로 아름다운 책이지 않은가!어찌보면, 상대방을 위해... 오로지 자신을 헌신하는 친구의 우정에..가슴이 찡~ 해지는 감동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윌버의 첫번째 친구이자, 그녀의 양어미니?!같은 이는 바로 펀이였다.무녀리로 태어나, 이내 죽을 위기에 처해져야만 했던...봄돼지를 소중히 아끼며 건강하게 보살펴 주었던 펀...그런 펀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 작은 돼지는 진즉에 이 세상에서의 삶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타고난
  12. 샬롯의 거미줄: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독특하게 죽음을 다룬 명작
    from 감자의 서재 2016-03-31 22:58 
    [E. B. 화이트 (지은이) / 가스 윌리엄스 (그림) / 김화곤 (옮긴이) / 시공주니어 / 2016-01-25 / 원제 Charlotte's Web(1952년)]‘샬롯의 거미줄’은 아동문학작품의 문학성, 대중성, 문화적 역할까지 보여준 훌륭한 작품이다. ‘샬롯의 거미줄’은 퓰리처 상 수상자이자 영화 ‘스튜어트 리틀’의 작가인 E. B. 화이트의 작품으로 1952년에 출간되었고,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23개 언어로 번역되어 판매될 정도
  13. 초등 필독 고전 추천~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4-06 21:41 
    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우정과 삶에 대한 이야기. 샬롯의 거미줄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네요. 아기돼지 윌버와 주인공인 회색 거미 샬롯을 통해 우정이라는 가치를 아이들이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1952년 초판 발행으로 한국어판으로도 벌써 100쇄를 인쇄했다니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유명한 작품을 늦게 만나게 된 부분이 아쉽기도 했지만 한국어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을 소장할 수 있
  14. 시공주니어 / 샬롯의 거미줄 - 컬러판으로 다시 보는 고전 ^^
    from 지금 여기 2016-04-08 01:01 
    샬롯의 거미줄..너무나 잘 알고 있는 동화이지요.아주 오래전 읽은터라 기억은 가물가물...그런데, 벌써 이 책이 한국어 100쇄를 기록했다 합니다.가히 고전이란 칭호를 붙이기에 부족하지 않은거겠죠? ^^그래서 그 기념으로 컬러를 입혀 새롭게 출간된 <샬롯의 거미줄>을 만나보았습니다.제법 두께가 있는 책인지라 아직 우리 아이들은 읽지 못했고,지금은 중학생이 된 조카가 읽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작게 태어나 무녀리란 탓에 죽을 운명에 처한 아
  15. 초등학생들의 필독서가 된 감동의 어린이 고전 - 샬롯의 거미줄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4-13 08:00 
    초등학생들의 필독서가 된 감동의 어린이 고전 - 샬롯의 거미줄 샬롯의 거미줄이 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으로 새롭게 나왔다.미국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책이기도 하고 초등학생들의 필독서가 된 샬롯의 거미줄.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으로 나올 정도로 많은 읽힌 책이기도 하고,20세기 미국 동화 작가 엘윈 브룩스 화이트가 1952년 출간한 후세계적으로 4천 5백만부 이상 판매된 아동문학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이다.또, 1973년 애니메이션으로 만
  16. [샬롯의 거미줄]근사하다고 말해주기를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4-13 18:13 
    영화와 책으로 모두 만났던 <샬롯의거미줄>. 이번에 한국어 100쇄 기념으로 컬러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샬롯과 펀, 윌버 등의 등장인물들을 컬러로 만날수 있다. 여러번 만났던 친구들임에도 이번에 만나는 기분이 새롭다. 컬러판으로 만나서일까. 늘 그렇듯 이야기가 주는 훈훈함이 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무녀리로 태어난 윌버의 운명을 바꾼 것은 펀이다. 너무 작아서 제 구실을 못하는 돼지의 운명은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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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6년 2월 1일~2월 29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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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3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3-01 03:57 
    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EBS에 소개되었다고 하니 가장 먼저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교육서네요. 중학생들의 공부 습관과 방법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생 20인의 선배들이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내용이 궁금하네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인문학의 중요성이 계속 부각되는 요즘 집에서 인문독서를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제대로 실천하고 싶어요~ 면역력이높아지는1분손가락요가
  2. [유아/어린이/가정/실용] 2016년 3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3-01 11:44 
    1. 별자리가 내게로 왔어요 - 별지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트라우디 라이흐 (지은이) | 카틀렌 볼터 (그림) | 노선정 (옮긴이) |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2016-02-17 이 책은 젊은 시절, 잠시 별을 공부했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해온 한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별자리 신화와 지식을 소개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까마득한 옛날로 돌아가 별을 헤아리며 별자리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경험을
  3. 2016년 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3-02 19:39 
    1. 아빠 아빠,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세요 포르투갈 국민 작가 주앙 바즈 드 카르발류의 유머러스한 그림책이다. 재치 있고 단순한 이야기가 노래처럼 반복된다. 주앙 바즈 드 카르발류는 독특하고 익살스런 그림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톡톡 터트린다. 마지막 장에는 그림책을 읽은 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지를 준비했다. 이야기 속의 아빠처럼 기상천외한 동물을 상상해서 그려볼 수 있다. - 책소개 중에서 2. 조금만 기다려 봐 <
  4. ◆ 2016년 0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3-03 01:46 
    ◆ 2016년 0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코코의 리틀 블랙 드레스 네델란드 실버펜슬 수상작이라고 하는 이 책은, 기존 질서에 도전하여 자유로운 디자인을 추구한 블랙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샤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한다. 샤넬이 그리듯 우아한 그림을 담고 있다고 하니,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디자이너 이야기, 아이들의 미감에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다. 숲 생명을 품고 있는 곳, 숲.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곤 하지만, 앞
  5. 2016년 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주목신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3-03 13:56 
    1. 그림으로 보는 지형 말뜻 사전제목 그대로 지리 과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기후와 지형 가운데 중요한 용어만 골라 그림으로 보여주는 ‘용어 설명집’이다. 어린이들은 뚜렷한 원색으로 표현된 그림 속에서 용어의 개념을 스스로 읽어내고 머릿속에 이미지로 기억한다. 그림이 다 말하지 못하는 부분은 구어체로 친절하게 쓰여진 설명글로 보충한다. 초등 3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내용을 두루 담고 있어 초등학생들의 학습 보조용으로 꼭 알맞다.-책소개중에서-조
  6. 3월의 봄날 함께 하고픈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3-04 16:11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사람들이 쉬이 단정짓고 동정심으로 바라 보게 되는 불쌍함이란 무엇일까.누군가와 비교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상황들이 불쌍하다는 것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아마도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 추구하게 되는 행복이란 서로 다를 것이다.사람과 사람간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온전히 담겨져 있는 책.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분명 가슴 한
  7. 3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3-05 06:41 
    덮밥 한 그릇 - 한 그릇의 만찬 아이들의 식사를 챙길 때면 시간도 없고, 많이 먹지도 않아서 식단이 미니멀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이들과 간단하게 먹을 때 반찬도 많이 먹게 만드는 음식이 덮밥인 것 같다. 어쨌든 밥위에 있는 반찬들은 다 먹을테니 말이다. 일본식 덮밥이 주가 되지만, 중식 덮밥도 있으니 기대가 된다. 플로리스트의 시크릿 레슨 - 독일 플로리스트 강민희의 51가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봄이 되면 꽃에 눈이 참 많이 간
  8. 따뜻한 3월에 읽어보고픈 신간도서들^^
    from 달달한 책방 2016-03-05 20:10 
    1. 페기 거센 바람을 타고 낯선 도시에 떨어진 페기,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새롭고 낯선 환경 속에서 씩씩하게 이겨낼 페기의 모습이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 모습 같다.새로운 경험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픈 책이다. 2. 조금만 기다려 봐 기다림이라 하면 왠지 지루하고 힘들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 속에는 설레임과 즐거움, 따뜻함이 가득한 기다림이 있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 함께 읽어보고 싶
  9. 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3-05 20:18 
    옆집새댁 살림일기새댁이라는 표현이 맘에 든다. 이제 결혼 3년차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살림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집안은 늘 어수선 어느것부터 해야하는지 늘 망설여지고 게을러진다. 그래서 살림 잘하는 집에가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TV 속에서 살림 잘하는 여자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난 저렇게 못할꺼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옆집새댁'이라는 어감이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여자의 살림을 옅볼 수 있는 느낌이라 조금 더 정
  10. 3월에 읽고 싶은 신간들/새봄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만권당아리 2016-03-05 21:17 
    3월에 읽고 싶은 신간들/새봄에 읽고 싶은 책들~~ 오늘따라 봄비가 유별나게 내리네요. 번개도 치고 천둥도 치더니 폭우가 되어 쏟아지기도 했던 하루였어요. 가지마다 봄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 움이 트려는 움직임도 보였고요. 이 비 그치면 황사가 시작된다는데 환절기이기도 해서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새봄이 되니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알라딘 서가를 거닐어 봤어요. 늘 새로운 책을 접하지만 이번에도 낯선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3월에 읽고 싶은 책들을
  11. 3월에 읽고 싶은 청소년, 가정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3-05 23:52 
    이제야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불청객 황사도 오고 안보다 밖이 따스한 느낌이 드네요. 봄이 언제 올까 싶었는데 쑥 들어와 버린 느낌이네요. 마음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느낌의 한파도 오고 몸이 느닷없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첫번째 책은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입니다. 길을 잃는 다면 아마도 박물관이나 미술관이였으면 한적이 있습니다.대략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천방지축 두 아이의 이야
  12. 3월 만나고 싶은 책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3-06 08:24 
    3월 만나고 싶은 책 1.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아이들이 글쓰기를 참 낳이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고민을 많아 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까가 아닌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로고민을 하고 있다.일단 아이들이 글을 쓰기 싫어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을텐데가장 큰 이유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동화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 처방전은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잘 알아주는 관점에서글쓰기 처방전이 나왔을
  13. 2016.1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3-07 09:28 
    자주 먹는 샌드위치, 토스트, 카나페부터 빵을 이용해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샐러드나 스프, 그라탕 같은 아이디어 레시피까지 가득하다. 때로는 바쁜 아침의 간단 아침밥부터 느긋하고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까지, 이제 상황과 목적에 따라 맛있는 빵 요리 레시피를 즐겨보자. 오랫동안 세밀화를 그려 온 작가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풀꽃만을 모아 그린 세밀화 그림책이다. 오로지 실제 관찰을 통해 가장 사실적
  14. 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되는 신간들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3-07 14:41 
    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이제 어린이에서 중학교 입학을 한 큰아들이 있어서 이책이 쏘옥 들어옵니다 마냥 놀기좋아하고 어릴꺼같은데 입학후 아들의 모습이 달라지더군요올바른 공부습관을 위해 아이스스로 자신의 공부패턴을 찾아나가기 위해 도움이 많이 될책이될꺼같아요 바람처럼 달렸다자전거와 함께하는 추억누구나 어린시절 갖고 있던 추억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역시 초등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며 맘껏 달린 추억이 있어요 네비를 켜고 모르는 길
 
 
2016-03-07 14: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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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2016년 1월 1일~1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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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어보고 싶은 2월의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신간도서
    from 달달한 책방 2016-02-02 12:35 
    1. 많은 많은 많은 양 / 노란우산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새로운 방식의 숨은 그림찾기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복실복실 털과 엉뚱한 행동의 양들이많고 많고 정말 많단다. 이 많은 양들 속에서 또다른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놀이가 너무재미있을 것 같고, 스릴 넘칠 것 같다. 2. 아기 곰 / 한림출판사 길을 잃은 아기 곰이 집을 찾아가는 하루를 담은 이야기 책이지만, 그 속에서는 좀 더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가 문제
  2. 2월 주목신간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2-02 15:52 
    일본식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 관심 가질 만한 책이다..프로방스풍 좋고, 북유럽도 좋다.. 하지만 우리집은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내 취향이 방영된 집.. 딸이 셋인데도 불구하고, 머리를 제대로 묶어주지를 못하는 내게 딱 필요한 책.. 머리 묶는 걸 글로 배웠어요.. 어릴 때는 동물에 관심을 보이지도 않던 아이들이 크니,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신기한 책을 좋아라 하는데, 딱인 것 같다.
  3. 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2-02 21:42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메뉴 54요즘 방속은 쿡방이 대세이다. 예전보다 조금 사그라들긴했지만 사람들이 음식에 관심있는것만은 변하지 않은것 같다.누구나 요리를 잘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MSG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입맛이 둔해지긴 했어도 많은 직장인들은 엄마가 해주었던 맛없어도 우리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집밥 요리가 먹고 싶기도 하다. 그래도 기왕이면 맛있게 집밥을 요리해 먹을 수 없을까?방송에서 보았을때 무척 쉬워보였던 백종원의 레시피. 방송에서의 레
  4. 2016.1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2-02 22:25 
    수년간 다이어트 식사법을 연구해온 풀무원 식생활연구실 남기선 영양학 박사가 집필하고, 더 건강한 식생활 잡지 월간 <더 라이트> 테스트 키친 팀이 메뉴를 개발해 과학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뱃살 다이어트 실천법을 소개한다. 어반북스콘텐츠팀은 자연 그대로의 힘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 현대인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식물을 늘 곁에 두고 애정을 쏟는 ‘식물수집가’ 13인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5. 2016년 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2-03 16:10 
    1. 시공주니어 <샬롯의 거미줄> 한국어 100쇄기념 컬러특별판입니다.전세계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우정과 삶의 진실.컬러그림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영원한 고전입니다.두말하면 잔소리죠~아이들과 한번 더 그 감동을 느껴보고싶고 소장하고픈 책입니다. 2. 소담주니어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다섯 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두어 공통점을 지닌 위인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작은 주제 속 위인
  6. ◆ 2016년 0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2-03 20:49 
    ◆ 2016년 0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초등 적기글쓰기 책을 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또 다른 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아이들도 머리속 구슬을 꿰어보는 연습을 해야 보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학원 힘 들이지 않고, 엄마가 지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글쓰기 지도 책인 것 같다. 제법 생각이 자라는 초등아이들, 발달에 맞춰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힘을 빌려 보고싶다. 해 바람 구름
  7. 2월에 만나보는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2-03 20:52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백종원 하면 단연 집밥 백선생! 또는 요리의 외인등등...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만큼, 그가 전하는 요리이야기는 실생활에서 쉬이 따라하기 좋고,맛 또한 좋아서 많은 이들이 좀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싶다.그가 전하는 맛있는 집밥 메뉴 54...앞서 내놓은 1권에 이어, 은근 기대하게 만드는 2권! <뱃살 잡는 다이어트 요리책>풀무원하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신뢰의
  8. 2월에 만나고픈 책 ^^
    from 지금 여기 2016-02-04 16: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그냥 막 가는 믿음~ ㅎㅎ백종원 쉐프의 집밥 요리책.나도 맛난 집밥 만들고 싶다~ <샬롯의 거미줄> 컬러특별판~ 고옥 만나보고프다.어른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작.. 고전으로 가고 있는지도 ^^ <천하무적 일기왕> 일기... 이젠 둘째도 초등생이 되고..그래서 더 걱정인 일기, 어떻게 하면 재밌게 즐겁게 쓸 수 있을까?요기 답이 있음 좋겠네~
  9. 2월에 주목되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신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2-05 17:01 
    샬롯의 거미줄 (컬러특별판) 부동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싶어요 어느덧 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이라니 저두 참 감동적으로 이책을 만났지만 저희 아들도 이책을 참 좋아하거든요 곧 5살된 둘째도 이책을 사랑할꺼같아요^^ 미국문화예술 아카데미 협회 선정 문학 비평 금메달 수상작. 1952년 발간 이래, 미국에서 꾸준히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이들이 선택하는 좋은 책으로 선정되어 읽히고 있는 작품 컬러판으로 새로운 옷을 입은 샬롯의 거미줄(컬러특별판)정말
  10. 2월에 읽고 싶은 신간들~~
    from 만권당아리 2016-02-05 20:11 
    2월에 읽고 싶은 신간들~~ 으악! 벌써 2월이 왔군요. 2016년은 작년보다 더욱 빠르게 달리는 듯 합니다. 후딱 가버린 1월을 미련 없이 보내고 짧은 2월을 맞으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구정까지 끼어서 더욱 쾌속으로 달릴 2월이지만 이번에야말로 정신 붙들어 매고 살고 싶어요^^ 이번에도 알라딘 서가를 거닐며 읽고 싶은 목록을 뽑아봤는데요.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책은 출간되기에 읽고 싶은 목록도 넘쳐납니다. 이번에도 고민을 하면서 뽑아 들었어
  11. 2월에 읽고 싶은 청소년, 가정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2-05 22:59 
    2월에는 추운 몸을 녹여줄만한 그런책들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야생 동물들도 밤이 얼마나 무서운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귀여울것 같아요. 덩치는 산만한데 실제로 겁이 무지무지 많을수도 있으니까요. 가족관의 문제와 추울수록 달달하고 맛있는 그러면서도 건강하고 살이 덜찌는 간식도 먹고 싶어지죠. 너무 과한 욕심이 들어있긴 하지만요. 거기다 귀여운 소품까지 가지고 싶어지는 그런 2월입니다. 첫번째 <한밤중에 동물들이> 입니다.
  12. 2016년 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2-05 23:48 
    1. 오메 할머니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89권. 자칭 화순 깡패 오메 할머니를 통해 도시를 사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때론 재미있게, 때론 가슴 찡하게 풀어 낸 동화이다. 가는 곳마다 얼어붙은 도시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손녀 은지가 원하는 건 척척 알아내는 오메 할머니. 웃음꽃 피우게 하다가도 코끝 찡하게 만들어 읽는 이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매력 넘치는 오메 할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겨울 이야기가 강아지 봉지의 시선으로
  13. [유아/어린이/가정/실용] 2016년 2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2-08 15:25 
    1.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조반나 초볼리 (글) | 리사 단드레아 (그림) | 주효숙 (옮긴이) | 어린이나무생각 | 2016-01-18 | 원제 Il topo che non c'era(2015년)]닿을 듯 닿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꿈을 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놓을 수 없는 꿈,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사랑, 하나뿐인 친구와의 우정, 소중한 아이 등 그 대상은 아주 다양하다. 간절하게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 고양이의 이야기가
  14. 2016년 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읽고싶은 추천 신간도서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2-08 23:27 
    2월 초부터 미리 계획했던 가족여행에 설날연휴까지~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페이퍼 등록이 늦었네요. 죄송한 마음으로 신간도서를 살피는데 역시 이번에도 관심이 가는 책들이 많네요. 불황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을텐데 이런 시기일수록 책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건 어떨까요? 특히 가정에서 책으로 중심 잡는게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1.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이 분 참 대단한 분 같아요. 사업수완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요리
 
 
 




















[집이 깨끗해졌어요]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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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련따위 버리고 과감히 버리자!!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2-04 23:05 
    요즘 부쩍 정리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정리할거리 투성이다.자랄때마다 관심가는 장난감도 다르고, 쓰고 있는 장난감보다 쓰지 않는 장난감이 많다.이제 버려야할 옷까지 점점 쌓여가고 있다. 아이뿐만 아니라 내가 쓰고 신랑이 쓰는 것까지 두고두고 정리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한 것들이 쌓여안그래도 좁은 집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다.근데 요즘 정리에 관한 책도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정리라는 것이 꼭 살림에 국한되어있다고 생각
  2. 이아소 / 집이 깨끗해졌어요 - 우리집도 될까? ^^;
    from 지금 여기 2016-02-05 13:29 
    정리, 수납..이젠 문화센터나 도서관 등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도록 강좌가지 있다.그마만큼 정리나 수납도 컨설팅이 필요한 시기..어쩌면 너무 넘쳐나는 살림 살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이 책의 저자 역시 정리가 안되는 집안의 가장 큰 문제를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왠지 있으면 안심'인 물건이라 말한다.바로 그것들을 버리고 정리하고 나서야 깨끗해진 집이 완성될 수 있다고.사실 무지 간단한 원칙이자 진리일지 모르지만, 일상에서 그게 그리 잘 되
  3. 정리의 기술,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2-11 11:55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다 황당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너무 많은 물건들을 모으다 보니 정작 필요한 물건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거나 훼손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거나 아까워 사용하질 못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서점가에는 꾸준히 정리에 관한 기술들이 책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책들은 정리만 잘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4. 공감되는 집 정리하기 -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집이 깨끗해졌어요!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2-14 09:05 
    공감되는 집 정리하기 -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집이 깨끗해졌어요! 매일 하루 일과의 시작은 청소와 함께!!아이들 학교, 유치원가면 커피한잔하고 집청소를 시작한다.나름 깔끔하게 해 놓고 산다고 생각하지만,대청소를 해야할때도 있고, 집안 정리를 해야할 때도 있다.기본적으로 집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은큰 마음먹고 집정리를 하고 나서의 문제점은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집 정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재미있게 만화로 볼 수 있는 ' 내
  5. [집이 깨끗해졌어요!]-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2-15 23:06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로 다이어트 성공기를 담아낸 인기 작가 와타나베 폰이 이번에는 <<집이 깨끗해졌어요>>로 정리 수납 성공기를 출간했다. 전작에서 일상을 과감하게 보여준 와타나베 폰은 이번 책에서도 적나라하게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반성과 변화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름 열심히 정리정돈을 한다고는 하지만, 뭔가 늘 어수선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우리 집을 변화시킬
  6. 유쾌한 실전 정리 수납 코믹 에세이 :: 집이 깨끗해졌어요!
    from 달달한 책방 2016-02-16 03:41 
    정리만 잘해도 집이 한결 넓어보이고, 환해 보일텐데알면서도 잘 안되고, 어느새 원점으로 돌아와 버릴 때가 많아요.의욕은 넘쳐서 정​리정돈법도 찾아보고, 메모하면서 어설프게 따라해보기도 하지만,다시 생각해보니 깨끗이 정리된 모습들만 따라해 보려고 했지,왜 정리가 잘 안되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려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집이 깨끗해졌어요!>는근본적인 원인들부터 내 주변 모습들을 먼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잘못된 생
  7. 집이 깨끗해졌어요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2-16 08:27 
    그동안 살림이나 수납에 관한 책을 참 많이도 읽었다.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할 수 있을까?'가 마치 내 인생 목표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도미니크 로로의 책 '심플하게 산다'를 읽고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다. 어떻게 잘 수납 하느냐에서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이 책 <집이 깨끗해졌어요>를 읽기 전에도 우리집은 그리 지저분하지 않았다. 집에 오는 이웃들은 깨끗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8. 저희집도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코믹에세이 집이 깨끗해졌어요!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2-16 15:35 
    인생이 바뀐다!실전 정리 수납 코믹에세이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집이 깨끗해졌어요!와타나베 폰 지음/ 송수영 옮김 일본코믹에세이 부문 인기 저자의 작품을 만났어요.책을 보는 순간 아! 일본책이 맞구나!하고 느꼈다지요.일단 책장넘김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루어지구요.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하고 자잘한 그림들이 일본풍임을 느끼게해주더라구요.인테리어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만화형식으로 쓰여져서 쉽게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공감이 팍팍 가더라구요
  9. 정리는 비우고 버리는것부터[집이 깨끗해졌어요!]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2-17 08:57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집이 깨끗해졌어요!와타나베 폰 지음송수영 옮김이아소 한해 두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살림살이들~!!맘먹고 정리하지 않으면 늘 그대로 쌓여있는 책들~!!아이가 하나일때는 몰랐는데 둘이되니 또 급격히 늘어나 있는 아이용품들재작년쯤 창고방을 정리하려고 문을 열고 헉했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흘러 잠시 보관된 책들과 용품들이 이렇게 많았나싶어 정말 작정하고 버리고 주고 정리해 방의 모습으로 환골탈퇴했던 그날을 떠올리며요즘
  10. 생활의 활력을 위해 꼭 필요한 집 정리!!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2-17 12:03 
    깨끗한 집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하지만, 살다보면...내 생각처럼 깔끔하게 수납정리하며 살아갈 수 없게되는 상황에 닥치게도 됩니다.저 역시도, 쟁여 두고 사는 것이 싫고....물건이 복닥복닥 많아지는 것도 싫고..그저 딱 필요한 것만(!), 그리고 최소한의 여유물품정도만 구비하고 살아가고 싶었답니다.하지만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부터는 내 생각만큼 집 정리가 깔끔하게 되지는 않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고.
  11. 집이 깨끗해졌어요/와타나베 폰/이아소/생각에 날개를, 삶에 자신감을 주는 집안 정리~~
    from 만권당아리 2016-02-21 10:20 
    집이 깨끗해졌어요/와타나베 폰/이아소/생각에 날개를, 삶에 자신감을 주는 집안 정리~~ 최근에 단순한 삶이 공간과 시간을 여유롭게 한다는 체험담을 읽으며 좀 더 단순하게 살기로 했는데요. 단순한 삶을 실천하고부터 정리와 청소의 달인들이 의외로 많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집이 깨끗해졌어요!』는 평소 집안을 정리하지 못하던 삶에서 청소하고 정리하는 삶으로 바꾸었더니 반전 인생이 되었다는 만화로 된 이야긴데요. 저자는 좁은 집안을 채우고 있는 물건들
  12. 유쾌, 상쾌, 통쾌! 도저히 정리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2-21 11:47 
    정말 오랜만에 깔깔 소리내어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만들었는지, 와타나베 폰 이란 분 최고에요!! 태어나서 한 번도 깨끗한 집에서 산 적이 없는 만화가가우연히 자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닫고 주변을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하면서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기적같은 이야기. 발 디딜 틈 없이 온 집 안에 물건이 쌓여 있고,청소 한 번에 먼지만 2그릇 분량이 나올 정도로 문제투성이 집!청소를 아무리 해도 3일 만에 늘 정리에
  13. 집이 깨끗해졌어요: 집안 정리정돈의 시작은 버리기다!
    from 감자의 서재 2016-02-21 18:56 
    [집이 깨끗해졌어요-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 와타나베 폰 지음 /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15-12-09]‘집이 깨끗해졌어요’를 다 읽은 후 머릿속에 남는 한 가지는 바로 ‘버리기’다. 와타나베 폰은 말한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위해선 가차 없이 버리라고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막 버리면 안 된다. 버리는 것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다. 우선 버리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문제투성이인 나’를 인정하고 여기서
  14. 우리 집도 깨끗해질 수 있겠지!?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2-21 20:54 
    집이 깨끗해졌어요! ◆ 정리성공법 담은 재밌는 카툰책 ♪봄이 오고 있습니다!봄은 산뜻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집안정리에 관한 책들을 보면 은근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카툰으로 읽으니 풉! 하고 웃음도 터트려보며 재밌게 읽어보는 책,집이 깨끗해졌어요! :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우리집도 깨끗해질 수 있겠지 생각해보며 읽어봅니다.'일본'하면 왠지 모두 정리를 말끔히 하는 집들이겠거니 하지만,어느 나라에도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한것인가 봅니다.옆으로
  15. 너저분한 집을 깔끔하게 바꿔볼까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2-21 23:32 
    허걱 집안이 어수선하니 어디서 본듯한 느낌을 받았다. 예전집이 그녀의 집과 비슷했다. 누울자리만 확보되면 문제 없었기 때문에 지저분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지저분했던게 맞을까 싶을정도로 좀 놀라웠다. 하긴 짐이 많다보면 집이 아수라장이 되는 것은 일도 아니기에 남말할 처지가 아니다. 정리하면 머리가 지끈 아파오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물건을 언니에게 맡겨버렸다. 커피 마시고 남은 플라스틱도 아까워서, 두유마시고 남은 유리병도 아까워서, 이것저것 유리병이
  16. 집안 정리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재미난 만화책~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2-22 00:32 
    정리 수납도서 베스트 1위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리정돈 지금부터 시작~~!!! 집이 깨끗해졌어요! 학생때부터 정리 정돈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서 책상 위에도 항상 가득 쌓여만 있던 물건들...결혼 후에도 정리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정리가 잘 되어 있던 공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점점 엉망이 되어 있고,집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에 살림들을 볼때면 짜증이 날 때도 있었지요.저와 비슷한 정리정돈 포기자 와타나베 폰의 실전 정
  17. [집이 깨끗해졌어요!]정리정돈 수납 성공기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2-22 22:46 
    어릴때 방을 치우지 않으면 엄마가 방에서 귀신 나올것 같다는 말을 종종 하셨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게 맞을까. 깨끗하고 깔끔한 엄마와 달리 난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한다. 가끔은 비용을 들여서 집안 정리를 부탁해야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그때 뿐이고 그리 정돈된 느낌도 받지 못한다. 집에 깨끗해졌어요! 내가 원하는 바이다. 어떻게하면 집을 깨끗하게 정리할수 있을까. 이 책은 정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