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20.10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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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마음을 밝혀주는 교양잡지 <샘터>.

2020년 10월의 특집은 "라떼는 말이야!" 하며

가만히 살펴보는 차분한 가을에 돌이켜보며

훈훈한 이야기, 지혜로운 이야기를 읽어본답니다.

 

 

 

 

 

 

 

 

 

교양잡지 <샘터>를 읽다보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서

혹시 놓칠 뻔한 시각을 챙겨보게 되는데요.

이번 주제 '라떼는 말이야' 하며

꼰대니.. 하는 철벽을 거두고,

충고를 더해주는 경험의 선배들에게서

내가 겪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저는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나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일' 의 내용이었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각 나라 지도자들의

처신이 사뭇 다르곤 하다는 것.

같은 시기를 겪고있는 우리가 다 알게 되는데요.

재미교포인 저자를 통해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그로인한 추이를 읽어보는 것을 넘어 저자가 말하듯,

'내게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친구나 선생님, 부모나 배우자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그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하는 것은 나 자신.

내가 나를 잘 세우는 것에 대한 메세지가

특히 마음에 콕~ 짚어지게 되었답니다 ;)

 

 

 

 
 

 

 

샘터에서는 사람을 만나 인터뷰하는 내용이 실리는데

이번에는 조향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후각은 기억을 가장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키니만큼,

추억을 더 생각하게 되고, 기억하게 되는 감각.

 

향기에 관한 책을 최근에 접하기도 했는데,

교양잡지 샘터를 통한 내용에  더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어느새 2020년도 10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가지 못해서

더더 아쉬운 곳들이 있는데,

샘터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눈으로 감각으로 느끼는 그 모든 감상을

교양잡지로 알게 된다 싶어요.

 

돈의문 박물관 마을,

아이들 어릴때 가보기는 했지만

자세한 설명을 못랐기에,

샘터 2020년 10월호가 특히

많이많이 감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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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배우는 세상 이야기와 국어공부 (중등용) 사설닷컴 국어공부 10
최홍수 지음 / 사설닷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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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신문읽는 중학생아들램이 포인트를 잘 잡고 세상을 읽을 수 있게 지도해주는 책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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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헝거 게임 시리즈 (리커버 에디션)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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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헝거게임 시리즈에 입덕하는 겐가요!

사실, 수잔콜린스의 <헝거게임> 시리즈,

팬덤이 두터운 그 판타지문학을 아직 못읽은 1인.

이번에 신작으로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출간!

앞서서의 책을 못봤는데? 했어도 걱정은 노노~

코리올라누스 스노우가 판엠의 대통령이 되기 전,

몰락한 스노우 집안을 일으키고자 한 프리퀄이기에,

오히려, 헝거게임을 못 본 사람은 좀 더 혜자로운 기회!?

단지, 책을 접하기 전에 <헝거게임> 못봤는데.. 하는

위축된 독자 태도만 극복하면 금새 빠져들 수 있어요!

괜한 두려움의 헝알못 이었기 때문에,

속도를 못붙였거든요. 그런데 읽다보니

'코리올라누스'에 대한 파악과

'헝거게임'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면서

와.. 이래서들 빠져드는구나 했네요 ;)


누군가에게는 생존,

어느 누군가에게는 엔터테인먼트

수도 캐피톨을 중심으로 12구역이 있으니,

이 판엠에서는 전쟁으로 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캐피털 대 구역의 전쟁에서, 전쟁의 패배자인

구역인들의 아이들을 헝거게임에 투입하면서

생존게임으로 야만적인 경기를 벌이게 됩니다.

특이하게도 이번에는 아카데미 학생들이

헝거게임의 멘터로서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뭐? 누가 널 죽이려 한다는 거야?

넌 황당한 말을 하고 있어.

전쟁으로 무너진 스노우 가문, 코리올라누스는

가문을 일으키고, 대학 진학을 위해 유리한 전략을 위해

헝거게임의 멘터로 지원하게 되었고..

지역 중 가장 열악한 12구역의 아이,

루시 그레이 베어드를 조공인으로 맞게 됩니다.

그런데, 헝거게임의 멘토로 활약하면서

코리는 이를 관리하는 '골 박사'에 대해

놀라운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사이코패스 느낌 다분하게 잔인한 성향.

독재국가 판엠, 공포정치 느낌 다분하게

생명에 대한 존중이란 그다지 없는 환경.






코리올라누스의 조공자인 12구역 루시 그레이.

코리올라누스는 추첨이라고는 해도,

우승자 후보가 되기엔 어려운 약한 조공자 배정에

추첨 같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 재력가인 프란스 집안의 아이,

세르비잔에게는 강력한 우승후보가 배정되면서

이를 어떻게든 뒤집고 우승을 노르게 되는데..

조공자인 루시 그레이는 힘으로는 밀려도

그 거친 환경에 있었으니만큼, 의지가 강력했고

그리고, 실제로 12구역 출신이 아닌

코비로 활약하다가 어쩌다 12구역에 정착.

코리올라누스에게 루시 그레이란!

판타지문학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코리올라누스의 행동 흐름이 루시와 깊은 마음과 더불어

그러나, 결국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던가를

파악할 수 있는 전쟁이 끝났으되 전쟁은 여전한

판엠에서의 인간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헝거 게임이잖아. 모든 게 자기 방어지.

헝거 게임 안에서 조공자들의 우승을 향한 폭력성.

그런데, 조공자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자기 방어였을 뿐이다!? 이게 최선인걸까요?

골 박사가 코리올라누스에게 말하는 이야기에

인정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인간본성.

“죽음이라는 위협이 없었다면 별 교훈이 되지 못했을 거야. 경기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그건 벌거벗은 인간성이야. 조공인들 그리고 너도. 문명이 얼마나 빨리 사라졌니. 너의 좋은 매너, 교육, 가족 배경,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모든 것이 눈 깜빡할 사이에 벗겨졌고 넌 너의 본모습을 전부 드러냈어. 곤봉을 가지고 다른 아이를 때려죽이는 아이. 그게 자연 상태의 인간이야.”

“상황이나 환경 탓으로돌릴수 있지만 네 선택은 다른 누구도 아닌너의 선택이야. 한 번에 다 받아들이긴 너무 큰 이야기일 수도 있어. 그래도 넌 이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해. 인간은 무엇일까, 우리가 어떤존재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어떤 방식의 통치가 필요한지 결정하기 때문이야.”





헝거게임의 프리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루시 그레이 베어드의 기묘한 느낌,

코리올라누스의 '인생에서 살아남기'를 위한

그리하여 판엠이 그렇게 되었다 싶은 대통령되기 전의

경험들과 판단들에 대해 훅.. 빠져들어 이해하게 됩니다.

어느 페이지도 숨을 고르기 어렵게 긴박하고,

코리올라누스에게 엮인 이들, 주어진 상황들의

깜짝깜짝 놀라게 진행되는 판타지소설.




살아남은 자가 승리한다

조공자의 헝거게임을 넘어,

그 이후, 멘토들의 헝거게임같은 잔인한 '생존게임',

읽으면 읽을수록 흡입력이 더해지는 쫄깃한 판타지소설,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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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4-2 (2020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20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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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2학기를 맞은 그녀,

온라인 등교를 하고 있는 요즘,

국어 단원평가가 있다고, 조요옹~ 하더니

오늘 국어단원평가 100점이라며!



학교공부는 항상 우공비! 우공비로 복습하고

단원평가 보고 왔음을 만천하에 알려봅니다

꺌꺌꺌 ♥

아이의 학기 예습은 사회와 과학은 일일시리즈로 시작,

온라인등교라서 시간이 좀 남는 요즘이라,

우공비 사회와 과학도 구매를 해서 복습겸 다지고요.

국어는 그래도 수월하게 생각하다보니,

초등4학년 2학기 예습및 복습도 우공비로!




초등아이 눈높이에 맞춘 단원 시작 ;)

초등문제집으로 즤 아이에게 참 많이 맞는 우공비.

공부하는 모습 좀 담아보려고 가니까,

저한테 이거 봐바~ 하면서 즐거워하능 초등4학년.

+ 내용은 분명 초등국어 단원의 설명이었는데요 ;)





온라인 등교기간 동안, 학교 수업을 마치고나서,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게 되는 국어단원은

매일 하루에 2쪽씩 풀어보고 있어요.

개념잡는 비법도 2쪽으로 되어 있고,

교과서 잡는 비법도 2쪽씩 나눠풀기 좋구요.

핵심잡는 비법도 2쪽으로 정리,

단원평가도 4쪽인데, 2쪽씩 풀면 좋더라구요.




학교 수업을 선생님과 같이 하지 못하다보니,

우공비 국어의 특징인 꼼꼼한 교과서 이해가

특히 고맙곤 하답니다 ;)

첫째아이부터 쭈욱 이어 우공비만 고집한 건,

이미지연상 학습 + 꼼꼼한 교과이론 모두 함께라,

홈스쿨링 교재로 아이들이 성실히 풀게 되어서요 ;)




초등 학교공부로 우공비는

문제수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이론이해에 좋은 기본서이면서

아이들이 완북! 하기 좋다는 장점이 ;)




초등교과가 융합적으로 구성되는 건 이제 국론 ;)

우공비도 초등문제집으로서

국어라고 해서 글만 가득이 아니라,

요즘 추세에 맞게 이미지가 더해진 구성이네요.

교과서 잡는 비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학교 시험에 대비하기 좋은 초등문제집,

문제구성도 흥미롭게 되어 있다 싶었어요.




초등교과가 융합적으로 구성되는 건 이제 국론 ;)

우공비도 초등문제집으로서

국어라고 해서 글만 가득이 아니라,

요즘 추세에 맞게 이미지가 더해진 구성이네요.

교과서 잡는 비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학교 시험에 대비하기 좋은 초등문제집,

문제구성도 흥미롭게 되어 있다 싶었어요.




오늘같이 단원평가가 있는 날에는,

집에서 공부하는 온라인등교 날,

아침에 단원평가 풀어보면 딱 좋았구요! ;)

생각을 써야 하는 서술형 문제도 많다보니,

초등국어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도

가득 해보게 되어 진정 흡족한 홈스쿨링교재! ;)




더불어, 초등4학년 국어,

흡수해야 하는 낱말들은 국어낱말 공부카드로

게임하듯 무지 즐겁게 즐겨보기도 ;)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개구져 보이는 무지때문에

읽어볼 수 밖에 없는 낱말카드 ♥

+

초등4학년 2학기, 매일매일 2쪽씩 풀며

초등국어 실력, 꼭꼭 다져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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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2 : 멈춘 시간에 갇힌 몸 우투리 하나린 2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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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우투리 하나린>의 두번째 이야기!

1권보다 더 흥미진진함을 장착한,

어린이 판타지 소설, 그 2권 ;)


고학년 추천도서로 엄지 척 ;)

초등4학년 그녀가 참 많이 재밌게 읽게 되는

영웅, 우투리설화 창작동화였답니다.




우투리 하나린, 구룡산에서

아빠가 사라지고서, 용마인 주노와

할머니, 서커스단 오빠들과 함께

동굴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요.

주노는 전학을 하게 되었으나,

하나린은 할머니의 명령(?)으로 학교에 못가고..

할머니와 워낙 거칠게(?) 친한 사이였기에..

스트레스가 꾹꾹 눌러있으면서도

아빠 걱정에 당황하고 있던 상황.




나린이의 아빠가 사라지고, 수상한 녀석이 나타나니.

주노네 학교에 같은 6학년으로 창룡이 전학을 옵니다.

뭔가 쌩하고 냉정해보이는 이 녀석,

그런데 힘도 세고, 뭔가 많이 수상합니다.

초등고학년 추천도서, 우투리 하나린.

영웅 우투린과 용마의 관계에 기반하여

그리고, 그를 저지하려는 악당 '제이든'이 섞여

이야기는 1권보다 더 판타지 소설로 활성도가 강한데요.



창룡은 제이든 편에 서 있는 인물,

제이든의 명에 따라 주노와 나린이에 대해

해야할 일이 있었던 인물인데...






이번 우투리 하나린 2권에서는 스케일이 더 커서,

역사적인 사건, 우금치전투의 배경도 더해지면서

모험의 이유가 더 강해지게 된 판타지 창작소설 ;)

하린이 아빠가 사라지고,

동굴에 지내던 가족들,

그리고 나린이는 어쩌다보니

어른들의 비밀 존재를 파악하게 되는데~

할머니께 물어봐도

때가 되면 알게 된다하는.,





문제의 인물 창룡.

창룡이 나타나면서 아빠는 사라졌고

그리고 우투리 영웅들에게 일이 생기게 되니,

나린 할머니는 그동안의 괄괄한 느낌 수다가 아닌

인물의 존재가 또 다르게 부각되는 흐름.

창룡은 수상함을 넘어 위협적인 존재,

그 원래 존재가 어떠했는지 알면서

창작소설의 모험은 더더 강해진답니다!




이거 다 뭐야? 아빠 일기잖아.

근데 왜 날짜가 1929년이냐고!

모험 가득한 판타지 창작동화.

초등고학년 추천도서인 어린이소설이지만,

아이들이 읽는 곁에서 저도 같이 읽어보면서

흥미진진한 매력을 잔뜩 품고 있는 책이다 싶었어요.

우투리 영웅, 용마. 하나린과 주노는

쌓아두지 못했던 내공을 이번2권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하며 능력치를 길러보는데..

과연, 3권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3권이 언능 나오기를 목빼고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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