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넘어]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8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10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서흔(書痕), 말리,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흔적, 안단테를부탁해. 

아잇, saint236, 이섬, pukeng, 이브지, 키노,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서흔(書痕) '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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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from savvy? 2015-07-16 14:05 
    매번 당한다. 사회 정의를 고취하거나 불평등을 타개하고자 이런저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매번 그런 일은 무위로 그치고 나 자신조차도 종종 그럴 마음 또한 없어 보인다. 그런 와중에 일단 책의 첫머리에서부터 약간 놀라게 된다. 기회의 불평등과 결과의 불평등.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건 다들 동의할 텐데, 여기서 결과의 불평등이 간섭하게 된다. 예컨대 똑같은 출발선에서 경기를 시작하지만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상이 돌아간
  2. ㄹㄹ
    from 책은 친구다~! 2015-07-27 12:03 
    ㄹㄹ
  3. 불평등을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는 낙관적 경제학자의 책
    from 흔적의 서재 2015-08-05 18:03 
    ‘불평등을 넘어’는 친절한 책이다. 수식을 배제한 채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책이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학을 과학으로 보이게 하거나 무언가를 은폐하려는 사람들이 수식을 이용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저자 앤서니 앳킨슨은 지난 반 세기 동안 불평등 문제를 연구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체제가 불평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라는 점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물론 불평등을 지양하려는 것은 완전한 평등을 실현시키겠다는
  4. 불평등이라는 난제-앤서니 B.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읽고
    from 골방 서재 2015-08-09 13:28 
    불평등이라는 난제-앤서니 B.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읽고- 비전문가의 비전 앳킨슨은 책의 첫머리부터 포를 내보내되 문을 최대한 좁힌다. ‘이 책은 불평등의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 관해’ 다룬다고 말하면서, 완벽한 평등보다는 ‘지금의 불평등 수준이 지나치다는 믿음에 따라 현재 수준 아래로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책의 제목에도 ‘평등’, ‘실현’은 나오지 않는다. 가장
  5. 유용한 유토피아,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제안 『불평등을 넘어-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from 잡학서재 2015-08-10 22:41 
    유용한 유토피아,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제안 『불평등을 넘어-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앤서니 B. 앳킨슨 지음, 장경덕 옮김, 글항아리, 2015. 5. 『불평등을 넘어』는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은 후에 접했다. 소득불평등은 전 지구적 화두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주) 조금은 높아지지 않았을까 기대하지만, 견고한 자본주의에 스크래치를 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케티 열풍 덕분에
  6. 경제민주화 실종사건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8-25 16:53 
    2012년 대선 시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말이 있었다. "경제 민주화" 도대체 저것이 무엇이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아직도 경제 민주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감도 못잡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나도 후자에 많이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만 학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상식 수준으로 생각을 해보고 내린 결론이 이거다. "돈 많은 사람만 잘 사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최소한의 생존권은 위협받지 않는
  7. 보이지 않는 손은 틀렸어!~
    from 산.들.바람.1.2.4 2015-09-01 14:27 
    전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다.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양극화는 중산층의 빠른 붕괴를 가져오고 , 경제의 불안정으로 인한 성장과 분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평등에 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딱히 대안은 없는 상황이 사회적 불안으로 자리잡아 가는 분위기다. 불평등에 대한 논의는 작년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으로 수면위로 떠올랐지만 , 불평등의 보완과 조정할 대안은 여전히 미지수다. 이런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