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발 카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8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파란하늘,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장군님, 귀염수다, 

즐거운상상, 이치고, 하양물감, tedy, 뵈뵈, 미씨펭양, 홍근홍욱맘, 하늘타리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다락방꼬마'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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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엄마 고발 카페>로 GOGO!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7-12 13:52 
    처음에 <엄마 고발 카페>라는 책 제목을 듣고,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우리 엄마를 고발한다'는 것인지~ 요즘 막장드라마가 유행이라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마저 굉장히 선동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인가 궁금했어요.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 이제 막 긴 글밥의 책을 읽어 내려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성장동화(?)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분홍이가 '엄마 고발 까페
  2. 엄마의 소중함이 전해져요
    from 즐거운 상상 2015-07-12 22:32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지만,가장 많이 싸우는 엄마...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네요. 분홍이 입장에서 보면 엄마는 실수 투성이고,까다롭고 다소 귀찮은 존재지요.엄마가 뭐라고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볼 수 있나요..분홍이 말이 다 맞는 듯 보여요. 쉬는 날이라고 아침밥도 안 차려주고.말도 안하고 늦게 들어왔다고 종아리를 무섭게 때리는 엄마.. 분홍이가 가입한 카페는 엄마 흉을 실컷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우리 엄마가 더 심
  3. 이런 카페가 있다면 어떨까요? 엄마 고발 카페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7-17 12:25 
    엄마 고발 카페​휴먼어린이 출판사의 <엄마 고발 카페>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참 재미있다'였어요.<엄마 고발 카페>에 등장하는 분홍이와 빨강이가 마치 내 딸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간 유쾌하고 재미있는 창작동화랍니다.​​분홍이 엄마는 몰래 분홍이 일기장을 훔쳐보고, 일요일이면 아침밥도 차려주지 않은 채쿨쿨 잠을 자고, 맨날 잔소리만 하는 여느 평범한 엄마와 다르지 않답니다.그런데, 분홍이는 어
  4. 엄마를 마음껏 흉볼 수 있는 카페~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7-17 19:18 
    엄마 고발 카페 엄마를 고발한다...는 무시무시하고 자극적인 제목에 깜짝 놀랐던 책이에요.요즘은 초등학생들도 SNS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엄마고발 카페라는 곳이 정말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목만 봐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관심이 확~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죠.역시나 초등 고학년 아들냄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어보더라구요~^^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초등 3학년이 되는 분홍이가 <엄마 고발 카페>라는 온라인 SNS
  5. 우리 엄마는 이상해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7-19 07:06 
    내가 어릴 때는 컴퓨터가 그리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그 당시에 아이들의 놀이는 학교 운동장에 나와서 뛰노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집집마다 컴퓨터는 기본으로 있고, 초등학생만 되면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도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그래서 '엄마 고발 카페'라는 이야기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고 말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기는 하지만,
  6. [엄마 고발 카페]-가족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 엉뚱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7-20 17:52 
    새로이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던 중 재미있는 책 제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고발 카페>>라니요? 사실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라기보다 누군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런 카페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카페에 가입해서 엄마의 잘못을 고발했으리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숙제해라, 씻어라, 책 읽어라, 빨리빨리 해라…… 등 매일같이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기본이요, 아이들의
  7. [엄마 고발 카페/김미희/휴먼어린이]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카페~
    from 만권당아리 2015-07-26 14:04 
    [엄마 고발 카페/김미희/휴먼어린이]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카페~ 잔혹 동시나 잔혹 동화를 접하게 되면 배은망덕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물론 부모답지 않은 부모가 있고, 어른답지 않은 어른이 있지만 대개의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으니까. 하지만 요즘 뉴스를 접하면서 그런 믿음이 얼마나 근거 없고 대책 없는 믿음일까 싶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잔혹한 매질을 하는 부모도 있고, 가슴에 상
  8. [엄마 고발 카페]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7-26 16:06 
    이제 어른이 되어 엄마라 불리며 살아가니 엄마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안다. 물론 자라면서도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가끔 내가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일때가 있다. 아무리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불만(?)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입장에서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모른다
  9. 내 아이의 마음 살짝 엿보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7-26 18:20 
    엄마고발카페..라니..!!!!!책 제목만 본다면, 이런!!! 화가 살짝 날지 모르겠다..ㅎㅎ예전에도 언듯...이런 유형의 카페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내용을 접하기도 했었기에...아이들이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풀어 놓은 책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의 첫번째 목차에도 '엄마흉보기' 라는 문구가 떡!! ㅎㅎ;;;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재미진 에피소드의 냄새도 폴폴~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에 갓 올라간, '이분홍' 입
  10. 우리 엄마를 고발합니다!?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7-26 22:37 
    <엄마 고발 카페>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이면서동시에 부모로서 구석구석에 너무 공감이 가는 상황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아이는 이 책을 잡자 마자, 재밌는 책이라며 단숨에 읽더라구요~!<엄마 고발 카페>라는 제목이니,당연히 아이들의 첫 반응부터 뜨겁습니다! 엊그제 숙제하다가 '엄마 고발 카페', 줄여서 '엄고카'를 알게 되었거든요.... 엄마들은 뭐 안그런가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맨날 우리 흉보잖아요.분홍이는 '엄고
  11. 휴먼어린이 / 엄마 고발 카페 - 고발 맞는거야? ^^
    from 지금 여기 2015-07-29 00:46 
    제목이 발칙하기 그지없는 책을 만났네요 ㅎㅎ<엄마 고발 카페> 오~~~ 무에 그리 고발하고플까요?궁금하기도 살짝 맘상하기도 한 제목의 책..하지만 쭌군 제법 큰 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습니다 ㅋㅋ 책 표지를 넘기니 진짜 엄마 고발 카페 주소가 뜹니다. 허허~~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있긴 하네요 ^^;;;작가분의 카페인지, 요 책을 위한 카페인지.. 암튼 있어요 있어.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 이분홍이에요.화가가 되고싶은 경찰관인 아빠가
  12. 엄마에 대한 사랑이 더해지는 건 왜일까요 :-)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7-29 18:25 
    엄마 이름은 보라, 나는 분홍에 동생은 빨강의 이름을 가진 예쁜 색깔가족의 이야기 '엄마 고발 카페'엄마를 고발하는 카페라기에 불만 많은 아이가 주인공인가 했더니만 이거 너무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분홍이가 참 엉뚱발랄하고 재미있어요. 물론 함께 사는 가족들도 분홍이 만큼이나 그러하지만요. :-) 툭 하면 사생활 침해라며 몰라도 된다는 아빠에 툭하면 씩씩대며 화내는 엄마를 둔 초등학교 2학년 분홍이는어느날 숙제를 하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