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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2023.5.8. 프리덤, 어떻게 자유로 번역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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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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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말] 번역 飜譯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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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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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하루 2021.12.30. 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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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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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를 읽는 큰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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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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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마루야마 겐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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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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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에서나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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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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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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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와우(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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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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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이방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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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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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말 존재]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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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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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옛이야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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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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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넋] 31. 《이방인》 새 번역 생각하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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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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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직역, 의역, 오역, 번역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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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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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그때, 사진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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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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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사랑·글꽃·삶빛 41] 번역은 어떻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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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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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사랑·글꽃·삶빛 22] 한국말로 적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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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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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사랑·글꽃·삶빛 21] 이미지와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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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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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잘하는 길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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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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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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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읽기’는 어떻게 스며들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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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차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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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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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번역과 바보스런 문화가 빚은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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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재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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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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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투’는 없고 ‘번역 말투’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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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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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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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밥과 마음그릇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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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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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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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옮기는 일본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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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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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가 사랑해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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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다 도망치다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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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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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가 즐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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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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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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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번역투에 사로잡힌 슬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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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투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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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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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 삶, 잇는 사람, 잇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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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번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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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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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으로 번역한 시는 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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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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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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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번역문화가 엉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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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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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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