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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흙내음으로 태어난 ‘칠칠한’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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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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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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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을 이웃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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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장님은 출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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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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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노래 7 - 시골 할매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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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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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한 포기도 이웃이 되어 오순도순 재미난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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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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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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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노래 3 - 구월이 저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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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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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노래 1 - 할배는 할매를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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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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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내음을 바람과 함께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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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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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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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마루야마 겐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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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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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을 가꾸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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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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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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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나락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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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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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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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를 부채질하는 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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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나눠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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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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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늘 주고받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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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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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농 콩’과 ‘유기농 인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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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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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먹으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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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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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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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읽는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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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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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빈들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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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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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78] 유자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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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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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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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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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들으러 온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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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데이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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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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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77] 하늘 보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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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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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일하고 노는 예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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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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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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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나무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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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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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골짝 조그마한 나리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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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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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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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도서관 풀내음 ― 사광이풀과 며느리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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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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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던 시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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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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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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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74] 조용히 지나가는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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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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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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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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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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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72] 함께 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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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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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68] 왜 시골에 왔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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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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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54] 저녁 자전거를 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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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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