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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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책시렁 179 열두 살의 전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열두 살의 전설>	2025-01-02
	노래책시렁 465 가장 나다운 거짓말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장 나다운 거짓말>	2024-12-20
	푸른책시렁 177 우리들의 선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리들의 선거>	2024-12-17
	푸른책시렁 178 두 개의 여름 (공감4 댓글0 먼댓글0) <두 개의 여름>	2024-12-17
	푸른책시렁 175 내 친구 11월의 구름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내 친구 11월의 구름>	2024-09-17
	푸른책시렁 173 욕 시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욕 시험>	2024-07-31
	오늘 읽기 2024.4.22. 아빠의 기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4-05-25
	푸른책시렁 159 열다섯 마리 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열다섯 마리 개>	2020-12-16
	오늘 읽기 2019.12.12. 검은 여우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9-12-13
	오늘 읽기 2019.10.1.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9-10-03
	노래책시렁 103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2019-10-01
	푸른책시렁 148 별 옆에 별 (공감3 댓글0 먼댓글0) <별 옆에 별>	2019-09-01
	수용소에서 태어난 로힝야 아이는 ‘DAR-1’ (공감3 댓글0 먼댓글0) <로힝야 소년, 수피가 사는 집>	2018-05-16
	아버지랑 딸이서 먼 여행길에 올라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함메르페스트로 가는 길>	2016-06-21
	똑같은 교복 입혀도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학교는 입이 크다>	2016-03-19
	마음으로 쓰는 청소년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2-29
	학교가 아닌, 삶을 배워야 할 아이 (공감4 댓글2 먼댓글0) <내 인생의 알파벳>	2016-01-14
	아이가 걸어가는 삶을 스스로 적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6-01-05
	아이들은 스스로 일어서는 길을 배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벌거숭이 왕자 덜신>	2015-11-06
	여고생이 단편소설 읽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8-22
	내 마음속에 모두 다 있으니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내 안의 자유>	2015-08-20
	가시내도 사내도 모두 따뜻한 마음인걸 (공감3 댓글0 먼댓글0) <소녀의 마음>	2015-05-22
	마음을 나누면서 읽는 사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20
	바로 이곳에서 함께 어깨동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슈와가 여기 있었다>	2015-05-07
	함께 먹을 때에 맛나고 달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씁쓸한 초콜릿>	2015-04-30
	숲사람으로 거듭나는 벌거숭이 왕자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4-28
	그림자가 되는 아이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4-26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4-09
	너와 나는 모두 아름답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황허에 떨어진 꽃잎>	2015-04-02
	갓난아기를 내다버리는 나라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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