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도구와 기호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 알렉산더 로마노비치 루리야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2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품절
분열과 사랑- 비고츠키 청소년 아동학 강의 1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8년 5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성장과 분화- 비고츠키 아동학 강의 1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5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연령과 위기- 비고츠키 아동학 강의 2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6년 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성애와 갈등- 비고츠키 청소년 아동학 2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9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의식과 숙달- 비고츠키 아동학 강의 3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7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2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4년 7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품절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1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3년 1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흥미와 개념- 비고츠키 청소년 아동학 3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20년 8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어린이의 상상과 창조
레프 비고츠키 지음,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 살림터 / 2014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생각과 말- 비고츠키, 심리학적 탐구
비고츠키 지음, 배희철.김용호 옮김 / 살림터 / 2011년 1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1년 04월 11일에 저장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페크pek0501 2021-04-11 1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동과 청소년 심리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범죄 심리를 공부하고 싶더군요.
인간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범죄야말로 거짓이 없는 인간의 솔직함이 그대로 드러날 듯 싶어서요.
선행은 사실 속마음을 알기가 어렵잖아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선행도 있는 거니까요.

겨울호랑이 2021-04-11 21:29   좋아요 1 | URL
그렇네요. 범죄 심리라는 분야는 어쩐지 어두운 분위기라 선뜻 가까이 하기 어려운 분야 같은데, 멋진 도전이 될 것 같네요 ^^:) 다른 한 편으로 페크님 말씀을 듣고 보니 ‘가식적인 선행‘이 있고, 이것이 사람의 내면을 온전하게 보여주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되는 것 같아요. 반면, 범죄도 그런 면이 있지 않을까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약함, 공포 등을 숨기기 위해 드러나는 잔혹함이 있다면, 이 역시도 불투명한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닐까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