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 -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바이블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 지음, 박정훈 옮김, 정태인 감수 /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협동조합(KPIA)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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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층 계급과 노동계급, 한마디로 민중의 자유를 향한 열망을 잘 알고 있다. 이런 감정은 자유라고 불리는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이런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상황에서도 이들의 열망은 안타깝게도 실현될 수 없다. 지식에 불가결의 정보와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유를 사랑하는 민중, 자기 권리를 인식하고 있는 민중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자유를 행사할 줄 모른 채 언제나 미성년자처럼 살아간다면 자유를 보유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따라서 민중은 늘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문맹과 무지의 길을 따라가면 오직 노예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비록 우리가 아는 형태가 아닌 새로운 형태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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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3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9-09-23 1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 민중은 늘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가장 아깝지 않은 투자가 교육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겨울호랑이 2019-09-23 13:43   좋아요 2 | URL
그렇습니다. 동시에 아무리 해도 부족한, 끝없는 투자가 교육투자가 아닐까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