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부족 때문에 자주 어린이와 부모 사이에 깊은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오류가 생긴다(p122)... 어린이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놀이와 활동, 휴식에 대한 심리학 공부는 단지 적은 수의 자녀들을 돌보는 부모에게만 가능한 일이다.(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