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길가메쉬와 엔키두의 우정. 죽음에 대한 인간의 고민.

신들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인간에게는 필멸의 삶을 배정했고, 자신들은 불멸의 삶을 가져갔지요.(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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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9-04-21 17: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는 배신자 얘기인 것 같습니다. ^^

겨울호랑이 2019-04-21 18:57   좋아요 0 | URL
북다이제스터님 말씀을 듣고 보니, 엔키두에게서 배신자의 원형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류 최초의 배신자 이야기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