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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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자기계발
인물/평전 > 경영자, CEO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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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다다독서가님의 서재 2011-01-04 17:04 
           심리학자인 저자는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심리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해서 보여준다. 마음이 움직이는 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책이 나온다. 저자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법 50가지를 제시한다. 50가지 방법으로 내면에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아무리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쉽게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2. 2011년 1월 자기계발 분야 주목할 신간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1-01-04 17:13 
    * 2010년 12월에 발간된 자기계발 분야에서 주목할만 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그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을 향해 달려 들었다면, 이제는 사람을 향해 달려 들 때입니다. 거장이 들려주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들어 봅시다.              나도 노트 3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 동시에 IT기기에 얼리 어
  3. 사랑왕이 뽑았다! 2011년 1월의 욕심 도서!!
    from 사랑왕의 사랑방! 2011-01-04 20:55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달에는 '새해목표달성!'라는 주제로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2011년을 시작하면서 뜬구름 잡는 추상적 성공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을 법한 책들로 욕심내어 보았지요. 특히, 자기계발서적이라면 부자아빠나 secret류의 책들로만 쉽게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정말 새해에 자기 자신을 계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서적을 골
  4. 2011년 1월에 읽고 싶은 자기계발 신간
    from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不老居 2011-01-04 21:47 
      무엇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쓰기 나름이겠지만   스마트폰을 자기관리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스마트폰도 멋지게 운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무엇이든 새로운 것, 신선한 것으로 채
  5. 새해 읽을 책들
    from 제일 즐거운 시간 모닝리딩 2011-01-05 04:57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쓴 저자의 신간이다. 열정 청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궁금하다. 창의적인 생각을 나눠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다.   <불교 대인심리학>   서점에 가보면 알겠지만, 심리학을 소재로 한 책이 참 많다. 직장 생활이 괴로울 때마다 심
  6. 2011년 1월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조화로운 삶 2011-01-08 21:12 
    2010년 12월에 나온 자기계발 책들의 제목을 쭈욱 살펴보니  행복해지라고 잔소리 하는 책들이 정말 많다.   내 말대로만 하면 행복해 진다고 , 네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너무 많이 떠들어 대니 오히려 그 책들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행복의 비밀을 전수하려는 책들은 아예 배제를 하고  재밌을 것 같은 책으로 선정을
  7. [12월의 신간] 추천합니다.
    from 독서일기 2011-01-09 15:22 
             나와 상대 모두를 만족시키는 <협상의 달인 >                살면서 협상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미리부터 준비해 두어야 할 자기계발을 위한 스펙이란   생각에서 추천          
  8. 직장인의 새해 자기계발서
    from 길을 찾아서 2011-01-10 00:34 
                  1. 노트 3권의 비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효율적으로 업무 스케쥴을 짜고 관리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2.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100일의 법칙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바꾸기란 꽤 어려운 일이다.  성공을 위해 습관을 바꾸고 싶다
  9. 1월 주목신간
    from pufume님의 서재 2011-01-12 11:28 
    1.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 김은미 2. 1년만 버텨라
  10. 1월 주목할만한 신간
    from 對人春風 對己秋霜 2011-01-12 22:35 
                  해가 바뀌어 신년이 되면 모두가 새로운 결심을 하게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제일 큰 목표는 올 한해는 뭔가 변화를 시작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대로 되는 휴가 한번 가지 못하고 현실이 버거워 바둥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말자고 속으로 다짐을 해본다. 물론 기대가 크며 실망도 크겠지만 올 한해는 정말 작년과는
 
 
사랑하는감자 2011-01-1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 책 추천하기 원합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을 읽기 원합니다. 자기계발에 꼭 한번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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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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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월 주목할만한 신간-유/아동/청소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01-04 13:37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전 세계 230여 개의 나라 중 국제 연합 가입국을 포함한 194개의 주요 나라를 선별해 그 나라에 대한 정확한 지리 정보를 담은 책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사회 및 지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교과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어 아이들의 사회 학습에 도움을 준다.          <&
  2. 1월 <청소년, 어린이, 유아> 파트 주목 신간!
    from 신나는 세상 2011-01-04 16:32 
           한글 파괴가 심해지는 요즈음....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눈에 띈다. 한글 창제 원리에 입각하여 예쁜 그림까지 더해진 책. 궁금하여라.        페이지 수도 그리 많지 않으니 방학때 이런 책 읽어줘야 한다^^       청소년 소설들이 주소 '성장'을 테마로 하고 있다보니 늘 거기서 거기다.&#
  3. 1월 신간도서를 추천합니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1-04 21:28 
         알라딘과 마법 램프라는 아주 오랜되었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이야기가 새로운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멋진 표지 그림이 일단 눈을 사로 잡아요. 그리고 가장 재미 있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 하니 정말 궁금해집니다.        고양이와 도서관 모두 좋아하는 나로서는 눈이 자연스럽게 가는 책이에요. 그런데다 미국 시골 어느 마을에서 진짜 있었
  4. 1월의 신간 추천 목록 - 어린이/유아 부분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1-01-05 09:31 
     전쟁, 기아로 인한 고통 외에도 급속도로 변하는 지구의 환경 때문에 많은 변화를 겪는 아프리카 이야기...  그들의 역사와 환경, 또 희망을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너무 기대됩니다.  다큐멘터리를 못봤는데, 아이들과 책을 보고 기회가 되면 방송도 꼬고 보고 싶어요.  지구의 환경이라는 큰 맥락에서 볼때 아이들의 관심도 많기에 꼭 보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5. 새해 읽고 싶은 어린이 신간^^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1-01-05 21:47 
    1.유아 분야  우리 엄마가 좋은 이유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    2. 어린이 분야  아프리카의 눈물   장화벗은 고양이    3. 청소년  프랜신의 학교 습격 사건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새해에두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멋진 책 만나고 싶네요!  
  6. 2011년 1월에 담아보는 책.
    from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 2011-01-06 02:40 
       아이와 무수히 많은 전시를 나서고 있지만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2%를 채워줄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게 보인다. 어느 무덥던 여름날 잠시 더위를 피해 들어간 작은 화랑에서  나오던 고사리손 아이가 내 뱉었던 말 "엄마~ 나는 음악들으면서 그림보는게 너무 좋아!"  하던 그 말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늘 아이의 감성을 채워주고싶은 엄마의 노력에 보탬이 되는 선택일것 같다.&#
  7. 1월 어린이/청소년 주목신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01-06 15:51 
     책귀신 시리즈 4권.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어주는 바둑이>에 이어, ‘책귀신 솔봉이’의 책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사탕보다 더 좋아하고 책 맛에 푹 빠진 ‘책귀신’ 솔봉이와 게임귀신 동구, 공귀신 오름이. 무인도 ‘아기엄마섬’에서 펼쳐지는 삼
  8. 2011년 신간소개,,와 너무너무 읽고 싶은책이 많은데,,,,,어쩌나요,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1-01-06 21:52 
    정말 가끔 눈먼돈이 나에게 떨어지면 아무 생각없이 책이라도 마음껏 지르겠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느데 그렇다고 뭐 내가 아이에게 책을 잘사주지 않는 엄마는 아닌것같다,ㅎㅎㅎㅎ 도서관에도 자주 가는데 도서관에는 신간보다는 주로 아직 접하지 못했던 책들을 고르기에 그 책들도 다 읽기 벅차다, 항상 궁금한것은 내가 이만큼 아이에게 책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아이는 다 머리속에 넣고 생각하고 있을까다, 하지만 다 기억못하면 어떻겠는가 지나가는 바람처럼 들었다고 해
  9. 1월에 만나고 싶은 어린이신간도서들...
    from 소지개님의 서재 2011-01-07 23:18 
    2011년1월에는 어린이 도서들중에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 하나를 먼저 고르고자 한다.  1. 넌 어디로 가고 있니? -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들의 북 멘토 (하늘아래)  2. 수학박물관 - 체험하고 즐기며 원리를 깨우치는 ㅣ 박물관은 살아있다 1  (행성비아이들) 3. 곰의 아이들 -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문학동네어린이) 4. 최기봉을 찾아라! -
  10. 2011년 새해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은책들 / 한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백과외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1-01-08 00:45 
       방학을 맞이하여 요즘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앞으로 읽어야 할책들, 기 주문해놓은 책들이 많건만 신간만 보면 자꾸 눈길이간다. 그래서 이번달도 찾아보았다. 신간중 아이들과 꼭 함께 읽고싶은책들. 오기만을 기다리는 책도 있고 꼭 사야지 싶은책도 있다.   그중 첫번째는 진선출판사의 한권으로 보는 그림세계지리백과 한국 지리백과를 보면서 너무 좋았기에 세계 편도 꼭 만나고 싶다.  &#
  11. 12월 보고 싶은 책
    from 창동중2학년 2011-01-08 20:51 
    12월에 제일 먼저 이 책의 광고를 본 순간. 아 읽고 싶다였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난 뒤 그 가슴 두근거림과 설렘이 생각나서였다.    아이 역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그 마지막 장을 넘긴 모습.  그리고 이제 다른 여러 아이들도 그 책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를 떠들고 또 떠들던 모습이 이 책 표지에 어른거리던데...   그 작가분의 책이다. 또 심장
  12. 주목할 만한 신간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1-01-09 23:47 
        책귀신 시리즈 4탄   책귀신 시리즈 4권.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책읽어주는 바둑이>에 이어, ‘책귀신 솔봉이’의 책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사탕보다 더 좋아하고 책 맛에 푹 빠진 ‘책귀신’ 솔봉이와 게임귀신 동구, 공귀신 오름이. 무인도 ‘아기엄마섬’에서 펼쳐지는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귀신 솔봉이와 두 친구
  13. 2011년 첫달 주목받는 신간
    from 멀리가는향기 2011-01-10 12:11 
        손가락을 꼬물꼬물 움직이면 두뇌가 말랑말랑, 감성이 쑥쑥! 싹둑싹둑, 자르면 짜잔~ 하고 완성되는, 쉽고 간단한 종이 오리기 방법이 200가지 이상 들어 있습니다. 평범한 종이 한 장을 나만의 특별한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종이 오리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두뇌도 함께 키워집니다.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14. 2011년 1월 책으로 하루를 여는 세상이 되자.
    from anc30님의 서재 2011-01-10 18:50 
  15. 1월 주목할 만한 신간 <유아>,<어린이> 부문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1-01-11 12:09 
    <유아 부문>   1. 도서관 고양이 듀이   2009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듀이>를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듀이의 눈을 통해 본 도서관의 풍경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도서관에서 겪은 여러 사건들이 듀이 만의 재치 있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2.  도시 개와 시골 개구
  16. 1월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from 너랑나랑 2011-01-12 22:03 
    가끔 나는 이런 소리를 듣는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자기 애하나 못가르쳐서 다른 데다 보낸다고. 그런데, 아무리 내가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라 한들 나도 분명 못하는 게 있고 자신이 없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내가 다 가르칠 수 있을까? 특히 영어가 그러하다.   나는 영어를 무척 싫어했다. 지금도 그닥 달라지진 않았다.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 언어인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다지 배울 의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7. 1월에 주목되는 신간
    from 사막의 도서관 2011-01-12 23:38 
                  수학박물관-아주 재미있겠어요. 독일 기센에 있는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을 다녀간 학생들이 실제로 던졌던 질문들을 모아 박물관장인 저자가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주는 책이라서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청소년 도서 중에도 외국 박물관을 교사와 학생들이 탐방하고 쓴 것이 있는데 무척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것과는 달리 학생들의 궁금증을 박물관 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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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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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1-04 12:21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꾸지 않았을까..  천장까지 높이 쌓여 있는 책장속의 책..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는 것 말이다.  나중에..  좀 더 나중에.. 라고 미뤄뒀다면..  이제 그 생각에 어떤 밑그림을 그려줄 책이 나왔다.   이미 그런 공간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다
  2. 12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1-01-04 17:12 
        좀 더 가까이 / 동아일보사 / 2010. 12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 하고 싶다는 사람.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3. 정말 떠날 수 있을까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1-05 15:04 
    에티오피아, 케냐, 라오스 등 세상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더 아름다운 자연, 척박한 땅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소개한다. 원시적인 자연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잃어버린 미소, 행복,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꾸밈없는 사진들과 함께 전한다. ~~~~~~~~~~~~~~ 정말 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을까? 많이들 떠나고 싶지만 결국 가지
  4. 나의 미래
    from 법과 양심 2011-01-05 16:37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이 사회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현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심각성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집 근처의 조그마한 여성취향의 카페에 20대 중반의 여학생같은 사장이  출근하는 것을 보면 은근히 부럽고 나도 이런 카페를 경영하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않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한다.
  5. 책과 함께 베이징 다녀올래요
    from 법과 양심 2011-01-05 16:41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특히 상해와 베이징은 꼭 가야할 나라인 것 같다.  한국언론에서 왜곡하는 대로 중국이 비위생적이며 낙후된 나라라고 여겼는데  베이징을 갔다와본 사람들이 너무 기가막혀 하더라~!  진짜 중국의 모습은.....  정말 알고 싶고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싶다.  특히 패키지여행에 질려 있는 나에게 자유여행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정말 행운일것 같고 이 책은
  6. 1월에 읽고싶은 <믹솔로지>, <백년명가>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1-05 17:30 
    <믹솔로지> 20살 때 작은 커피숍에서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음료(?)를 담당하던 친구가 몇 가지 칵테일을 만들어주더군요. 여러 가지 재료가 만나서 상상도 못했던 맛을 만들어내는 게 어찌나 재밌고 신기하던지요. 한동안 그 친구에게 배운 칵테일을 얼렁뚱땅 만들어서 마시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만드는 방법을 다 잊어버렸지만 이 책을 보니 다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비타민 음료와 신선한 과일 음료, 홈메이드 요
  7. [실용/취미] 분야 2010년 12월 신간, 리뷰 도서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1-01-05 18:29 
    이번 달엔 리뷰 추천 도서 5권 채웁니다. 나이 한 살 더 먹어서도 그렇고, 이번에 감기 제대로 앓고 나서도 그렇고, 건강 쪽에 눈길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실용/취미] 분야에는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이렇게 세 카테고리가 있는데, 컴퓨터 쪽으로는 워낙 새로나온 책이 없어서 한 권도 추천을 못했습니다.   반면에, 두 말 필요 없이 평가단 추천을
  8. 1월에 만나보고 싶은, 12월의 '실용/취미' 신간
    from 책들의 바다 2011-01-05 22:33 
                 겨울, 가슴 속 깊이 따슷함을 전해주는 뚝배기!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 물론 하고 싶네요~                   파리의 싱글 인테리어, 표지의 깔끔함이 상큼하게
  9. 1월, 읽고 싶은 도서목록
    from 읽고, 느끼고, 쓰고 2011-01-05 22:47 
       김진아 저 / 랜덤하우스 코리아    누구나 남들이 가보지 못한 곳을 꿈꾸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세상의 끝에서 자기 자신과 조우하기.    그 꿈을 현실로 이룬 작가의 여행기가 궁금하다.      
  10. 1월 주목신간도서
    from 아름다운 서재 2011-01-07 04:27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 한 사람만 필요로 할 때가 있다.  단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날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사람  책 제목에서 병중에서 작가가 느꼈을 외로움과 그리움이 느껴진다.                   작가의 나이
  11. [실용취미] 1월에 보고싶은 도서...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1-07 12:00 
      Sweet Paper - 마음을 선물하는 가장 달콤한 방법, 종이접기   풀도 가위도 필요 없는, 단지 종이만 있으면 가능한 실용소품들을 만드는 종이접기를 소개한 책이다. 접는 방법은 일러스트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혹여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사진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어떤 소품도 접는 방법이 ⑩을 넘지 않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게다가 책의 뒤쪽에는 예쁘게 디자인된 종이 부록 11장을 첨부해 독자들이 바로
  12. 12월에 출간된 주목 신간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1-01-07 12:17 
    1.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청림출판>   2. <치과의 비밀-페이퍼로드>   3. <네가 가는 곳이 어디라고?-이매진>  4.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스테이지팩토리>  5. <백년명가-중앙books>               
  13. 1월에 읽고 싶은 실용/취미 분야의 책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1-07 19:05 
    이번 달에는 네권을 골라 봅니다.    [리니지2]의 컨셉/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졌던 정준호의 12여년 간의 그림을 모은 일러스트 작품집이다. 1998년 초창기 만화가 지망생 시절의 만화스케치부터, 2010년에 제작된 최근 게임 일러스트까지가 모두 담겨있다. 10년이 넘도록 뭔가를 했다면 일가를 이루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림에 관심을 가진 이에게 좋겠다.         내셔널 지오그래
  14.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2011년 1월
    from 찜! 2011-01-08 12:45 
    1월 추천도서 입니다.
  15. 올해도 책으로 시작하기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1-08 21:11 
      늘 새해 목표 중 하나는 책 200권 읽기. 2010년은 161권으로 마쳤는데 2011년에는 200권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까? 흠- 속독을 배워야 하나?    영화 [카모메 식당]과 [안경]에서 음식을 담당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새 책이 나왔다. [LIFE], [LIFE 2]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그녀가 음식 감독을 맡았던 [남극의 셰프]나 [카모메 식당], [심야 식당]등에 나왔던 70여
  16. [실용취미분야]1월. 이 달에 읽으면 좋을책
    from 행복한 서가 2011-01-09 15:05 
                  떠오르고 있는 주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오사카에 대한 디테일한 안내가 돋보이는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더 눈길이 가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북 숍, 북 카페,
  17. 읽고 싶은 책이 쌓이는 12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1-09 20:27 
    12월에는 왜 이리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온건가요? 추천 신간을 고르는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독서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책의 트랜드를 훑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소셜 네트워크와 개인 샾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가면 갈 수록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아날로그를 선호합니다만, 어떤 면에 있어서는 인터넷의 신봉자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12월의 저만의 추천 신간을 소개합니다.       확산의
  18. 1월에 주목할만한 여행신간 3권!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1-10 23:16 
    일본겨울여행 일본하면 왠지 겨울의 풍경이 너무도 잘 그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설국이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한다. 저자는 여행작가이자 음식 칼럼리스트로서 자신의 특기를 책속에 잘 녹아넣고 있다. 겨울 일본에 가봐야 할 곳들을 하나하나 설명해놓은 저자는 단순히 여행지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과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특히 에세이를 읽는 듯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부분과
  19. 실용/취미 분야 2010년12월 신간평가단 추천 도서
    from 제발 제발 2011-01-14 17:50 
    알라딘신간평가단 리뷰 추천 도서  - 대상: 2010년 12월 신간 - 분야: 실용/취미    8기 알라딘신간평가단 리뷰 추천 도서를 정리합니다. 네 번 쨉니다. 신간평가단 활동하다보니 시간이 한 달 단위로 째빠르게 슝슝-   이번 달엔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첫째, 도서 종류가 가장 다양합니다.(단 한 번 씩만 추천받은 책이 무려 서른 여덟
  20.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늦었네요.. 진짜 많이..ㅠㅠ
    from 팅커벨별이 2011-02-06 23:53 
    요즘 얼마나 외모를 중시하는지 정말 못생기거나 안이쁘면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죠.. 정말 저도 이쁜 얼굴이 아닌데다가 피부도 트러블성이라 정말 꿀피부 뽀얀피부 가진분들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저희 피부를 SOS요청 합니다^^ 제발 구원해 주세요~ 꿀피부 씨크릿,책 제목부터 너무 끌려요..그리고 저는 책 표지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왕이면 이쁘면 좋지 않을까요? 내용도 너무 궁금하고 베이킹이나 요리 쪽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너무 읽고 싶은 책이 되었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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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기 신간평가단] 1월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from 책 친구 2011-01-04 20:38 
       예측은 예측일 뿐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궁금한 건 또 사실이지요.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보편적이고도 맹목적인 열망을 한 풀 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니 읽어보고 싶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사이에는 종이 한 장의 차이밖
  2. 1월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책속의 나~ 2011-01-04 21:24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윌리엄 A. 서든 (지은이) | 최은정 (옮긴이) | 스마트비즈니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하다. 화려한 최첨단의 방법으로 무장한 예측전문가든 손금이나 타로카드를 읽는 점쟁이든 미래를 예측하는 실력은 똑같다는 것, 따라서 예측전문가들이 실력보다 훨씬 많은 대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예측 관련 직업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이
  3.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1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1-05 09:39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  요즘처럼 미래예측이 유행이 되다시피 한 시절에 교양의 균형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 년 전 로마 클럽이 지구별의 인구 폭발을 예고했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그 예측을 비웃고 있습니다. 수십 년 후에 지금의 미래예측을 장난이라고 할지 누가 알는지요.    프리라이더  세금! 세금! 세금! 대한민국에서 왜 세금을 성실히
  4. 1월! 2011년 첫 달 무엇을 읽을까?
    from 대나무숲 2011-01-05 20:14 
                     1.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  프리젠테이션 젠을 읽으셨는지?   벽을 하나 가득 채운 파워포인트 화면에는 빼곡하게 글자와 도표가 채워져 오후의 졸음을 유발하고 화면과 똑같은 내용이 적힌 A4지 묶음으로 겨우 하품이 나오는 입을 틀어막는 몽환적(?)이고 지루하며 소모적이던 시간들. 그러한 시간으로 부터
  5. 1월, 경제, 경영분야의 주목신간들
    from 토끼의 서재 2011-01-06 13:07 
    새롭게 2011년을 시작하면서, 2010년보다 더 성장하는 스스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나의 경영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책들을 찬찬히 골라보았다. 첫번째로 고른책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세트. SERI CEO 인문학 조찬특강을 책으로 엮었다는 점에서, 일단 흥미가 간다. 회사의 CEO들은 인문학을 통해서 회사를 경영하는데 어떤 지혜와 아이디어들을 얻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총 3권
  6. 대망의 2010년, 그 1월의 주목할만한 신간(경제 경영)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1-06 23:06 
        한동안 사회에 '블루 오션'이 유행했었고, 지금도 블루 오션을 찾아야 한다는 논리에 공감(혹?)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블루 오션을 찾는건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공감하는 이 또한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작금의 금융 위기는 미국에서
  7. 8기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 1월의 추천도서
    from sevi님의 서재 2011-01-07 12:36 
      악의 번영 - 다니엘 코엔, 글항아리 : 비판적 경제 입문서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경제이론을 정리하여 경제학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레드오션 전략 - 조너선 번즈, 타임비즈 : 기존 블루오션 전략과는 반대로 피(적자)의 바다라 불리는 레드오션에서 '흑자의 섬'을 찾을 것을 도전하는 책.  
  8. 1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1-08 19:49 
    1. 1인치의 혁신 - 여성전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꿈과 변혁의 메시지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고 그 주체는 의사이고 훌륭한 의사는 한 병원의 경영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훌륭한 의사가 반드시 훌륭한 관리자 혹은 경영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의술과 경영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행하게도 여기 산부인과 의사로서 동시에 미즈메디 병원의 경영자로서 성공한 분의 책이 있고, 그 내용은 궁
  9. [12월의 신간] 추천합니다.
    from 책읽는 서재 2011-01-09 14:14 
             악의번영   다니엘 코엔 지음/글항아리 경제가 인류 문명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개괄한 책. 로마제국 흥망에서 21세기 서브프라임 위기까지 인류 문명에 한 획을 그은 경제 사건들을 쉽게 설명했다. 애덤 스미스, 리카도, 마르크스, 케인스, 슘페터 등의 경제 이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10. [1월 추천도서]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1-09 15:04 
    새해를 맞아 경제의 향후 향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이를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일 겁니다. 금융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또한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이 위기를 언제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있을 겁니다. 그러자면 지금의 경제학과 자본 사회에 대한 되돌이켜보아야할겁니다. 12월에 출간된
  11. [1월 경영/경제]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속에서 읽고 싶은 주목할 만한 신간 !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1-01-11 11:00 
      삼국지의 가치야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안다.   제국의 영웅들 그리고 그 영웅들을 보좌하는 책사들  그들의 행동과 모습을 현대의 조직경영에 대입해 본다.       사회적동물, 대화, 관계...  인간은 사회라는 큰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을 하든, 학교를 다니든  결국 사회라는 테두리안에 귀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12. 1월에 만나는 화제의 경제/경영 신간
    from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 2011-01-11 12:26 
    1등 영업 상식사전 키쿠하라 토모아키 지음, 최정우 옮김, 원승현 감수 / 길벗 /   이번엔 영업이다.^^! 공전의 히트작인 ~ 사전 시리즈.  이번에는 1등 영업인이 되는 비결에 대해 다루어졌다. 흔히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부르는 영업. 모든 판매에는 영업이 바탕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업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기본부터 실무 비결까지 이 책을 통해 배워 이론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겸
  13. 2월 경제, 경영분야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1-12 13:35 
          경제 피라미드 밑바닥의 빈곤층을 공략하는 ‘지속적 기업(sustainable enterprise)’의 개념과 실천전략을 제시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책이다. 특히 이번 3판은 ‘경제위기 이후 세계의 차세대 비즈니스 전략(Next Generation Business Strategies for a Post-Crisis World)’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최신 경향과 함께 지속적 기업의 성공
  14. [8기 신간서평단]경영 1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1-12 23:24 
    연말/연초답게 여전히 트렌드를 예측한 서적이 봇물이다. 경영/경제학 서적은 어떻게 인류의 부가 축적되어 왔는지, 경제의 메커니즘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정리해 놓은 책들이 주류인 것 같다.     여러 트렌드 예측 책 중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사실 예측이라는 것은 몇 개월만 지나서 되돌아봐도 과거의 예측이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단기에 국소적인 영역을 바라보는 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전
 
 
 





















<진보집권플랜>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3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 신간평가단 20명

가로수, 교고쿠도, 굿바이, 꼴통지니, 꽃도둑, 리듬, 맥거핀, 반딧불이, 비의딸, 쉽싸리
암향부동, 제랄, 파비, 하루, cyrus, EAST-TIGER, gorinus, herenow, leesc314, yjk7228


* 리뷰는 기한 내 올려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한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세요. (메일 보내보신 분들은 제가 얼마나 착하고 아름답게 여러분의 사정을 봐드리는지 아실거에요. 망설이지 말고 보내주세요!!!)

* 지난 한 해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새해에도 좋은 책 추천과 좋은 리뷰, 부탁드릴게요. 해피뉴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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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보 진영이 부러워지는, 조국이 더욱 탐나는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1-01-12 17:49 
      A) 저를 둘러싼 지인들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생각은 보수적이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생각은 보수적인데 인간적으로 싫은 사람, 생각은 진보적인데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생각이 진보적이고 인간적으로 싫은 사람입니다. 이념, 가치의 문제와 인간의 문제는 항상 일치하지 않거든요.   B) 저를 둘러싼 지인들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생각은 진보적이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생각은 진보적인데 인간적으로 싫은
  2. '어제' 이전의 일은 기억에서 지운다? - '개혁'의 기억상실
    from 지혜의 샘 2011-01-13 20:59 
    오연호와 조국. 아는 사람은 너무도 선명한 이름. 앞의 분 이름에 반드시 유시민이 오게 된다. 뒤의 분 이름 앞에는 '박노해'라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뒤의 분 이름과 함께, '이정로'라는 이름이 있었다. 이정로는 나이 들어 '백태웅'이 되었다. 박노해는 '박기평'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냥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뭐가 남았는가? 정말 '가혹한 신자유주의' 사회가 남았다. 그리고 비록, '리뷰' 형식이지만, 이런 류의 글은 일종의
  3. 2012년 집권을 위해서
    from 어느 게으름뱅이의 골방 2011-01-17 10:53 
    정치란 생물이고(생물중에서 괴물에 더 가깝지 않을까?)더구나 한국사회만큼 역동적인 나라에서 차기 정권의 수립을 계획하는 일은 어쩌면 부질없을 수도 있다. 지난 10년 간의 민주정부 경험(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수 있겠지만)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나 돌이켜보면 눈에 띄고 피부에 와 닿는 변화는 별로 없지 않았나 싶다. 그런 가시적인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변화들이 더 많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건 잘 모르겠다. 아니, 눈에 안띄는 많은 변화가 있었
  4. 나는 ‘계몽’(啓蒙)이다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1-01-18 08:00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기자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대담집이다. 스스로 ‘진보·좌파’라고 칭하는 두 사람이 만나서, 현실적인 근거를 들어 민주·진보세력의 재집권과 그에 따른 중·장기적 대안들을 솔직하게 대화한다.   손에 닿는 책의 감촉이 좋았고, 적당한 페이지수라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진보 논단이기 때문에, 현재 한국 정치계에 있어서 진보 세력의
  5. 정복되지 않은 영혼, 우리 다시 손을 잡아요
    from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2011-01-19 17:26 
    오연호씨는 냉정하고 뼈아픈 질문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왜 우리는 2007년 수구·보수세력에게 정권을 빼앗겼을까요?라는 질문을 조국교수에게 던진다. 조국교수가 대답하기 전 나는 초조해졌다. 내가 초조해진 이유는 적지 않은 선거를 경험하며 얻은 학습효과가 발동한 것이겠지만 여튼, <진보 집권 플랜>이라는 책 제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앞으로 진보세력이 정치권력을 다시 획득할 수 있는 플
  6. 냉소, 초연, 안주를 넘어
    from 공감지수만땅 2011-01-22 14:37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유명을 달리 한 그 해 2009년 5월 이후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다. 남들처럼만 살고 싶었던 내 조그마한 소망이 벌려 놓았던 지난 내 삶들이 약간은 부끄러워 졌다고 해야 하나. '강남좌파'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꼭 강남에 살지 않더라도 삶의 수준이 강남에 살고 있는 사람들 못지않지만 생각이 좌파스러운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생각은 좌파스럽지만 막상처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기 보다는 초연한
  7. ' 진보 주치의' 조국, 몸살 앓는 조국(祖國)을 진단하다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1-01-22 23:09 
    여보게, 젊은이들 잘 들어 두게나.우리 늙은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 러시아 노래, 알렉산드르 뿌쉬낀 <대위의 딸>에서 인용 - 양치기 소년의 네 번째 거짓말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양치기를 하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소년이 사는 마을에는 방목으로 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을의 넓은 초원에는 수많은 양들이 모여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소년 역시 수많은 양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마을 내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라서 마을사람들의 양까지
  8. 새로운 욕망의 시대를 디자인 하라!
    from 꽃도둑 뭐하게?.. 2011-01-23 20:14 
    2012년 대선의 키워드는 아마도 '복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핵심 화두로 떠오른 복지! 그것을 두고 시대정신으로 부르고 있는데보수쪽은 '선택복지'나 '시장복지'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가 하면 진보쪽에서는 '보편복지'를 들고 나왔다.그렇다면 오연호가 묻고 조국이 답하는 [진보집권플랜]의 출판은 참으로 시기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집보집권 플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실현가능한 의견을 수렴할 수가 있을테고 진보가 추구하
  9. 조국-다시 진보를 말하다, 진보 집권 플랜
    from gorinus님의 서재 2011-01-24 00:42 
    서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진보'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대학생이 되면서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술자리를 갖다 보면 정치적인 주제들이 간혹 등장한다. 처음 신입생이 되었을 때, 학생회장을 위시한새내기들을 '관리'하는선배들은민주노동당의 당원이거나 좌파(조국 교수가 서론에 제시한 '좌파'가 빨갱이 콤플렉스를 위한 우파의 주홍글씨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프랑스 혁명 의회의 좌석 배치에서 등장한 이 개념에 대해서 좌파는 그들의
  10. 가치를 여는 진보, 이제 시작이다
    from 쓰다, 여기 2011-01-24 22:17 
    잘못된 보수를 넘고 변화를 꿈꾸다보수의 이념이 아니라 "연속성과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통적인 제도와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말하는 것이라면, 맹자는 정말 멋진 보수주의자였다고 할 수 있다. 흔히들 보수가 물질적 이익과 세속적 출세를 탐낸다고 하지만 진짜 보수주의자는 이익이 아니라 가치를 탐한다. 진짜 보수주의자는 다른 누군가와 싸우는 전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에 정체성의 닻을 내린다. 진짜 보수주의자는 타인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성
  11. 조국에게 묻다, 우리는 잘 놀고 있는가?
    from 파비의 서재 2011-01-26 13:40 
    “우리는 지금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사실 정확하게 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제대로 놀고 있는가?” 이 질문은 그리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 난처한 질문입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어려서부터 노는 것을 악덕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겨 들을 수 있었던 전통 노래 가락 중에 이런 가사가 있었습니다.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노나니….” 근면성실을 강조했던 시대
  12. 다시 진보가 집권할 수 있을까? 아니 왜 진보가 집권을 해야할까?
    from Welcome to the desert of the real!! 2011-01-26 15:21 
    왜 진보가 집권을 해야할까?2MB는 이른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주장하면서 2007년 집권에성공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잃어버린 5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 책 143쪽에서 언급하듯이 '사람의 입맛이라는 것은 하방경직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좋은 것을 맛보면 그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요.'라면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동안 정치적 민주주의 맛을 보고 나서 2MB 정권 출범 이후 그 수준이 떨어지자 짜쯩이 나는 것이 바로 잃어버린 5년을
  13.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from MacGuffin Effect 2011-01-26 22:40 
    일상 생활에서 때때로, 아니 의외로 꽤나 자주,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도마 위에 오른다. 그리고 술자리에서건 어디에서건, 많은 경우 그것은 의도치 않은 논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생산성있는 논쟁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대부분 그것은 어떠한 '반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래 그건 알겠는데, 그래서 이 다음에는 어떻게 하자는 거야,라는 말에 이르면, 논쟁은 이미 김이 빠져 버리고 만다. 뭐..그걸 내가 꼭 신경써야 하는 건 아니
  14. 그들의 계획, 그리고 '개입'
    from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2011-01-27 01:51 
    조국, 이라는 사람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이 정도면 필자의 '무지'가얼마나 충분한지 알 수 있을게다.)오늘의 기사였던 동아일보 홍찬식 논설위원의 칼럼을 통해 그의 '위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것도 포함시켜야겠다.(http://news.donga.com/3/all/20110126/34385678/1)그다지 '반박할' 가치도 없는 글이긴 하지만, 조국 교수의 반박(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
  15. 내가 할 수 있는 말
    from 창조를 위한 검은 잉크의 망치 2011-01-27 02:17 
    조국 교수를 알게 된 건 아마도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지 오래 되어서 별 기억은 없다. 하지만 그의 수려한 외모에 시선을 빼앗기며 대체 누군고 하는 의문이 생겼던 듯하다. 그러나 궁금증은 텔레비전을 끄는 순간 사라졌다. 잘생긴 남자들이 있어봐야 다 화중지병이니 크게 마음 쓰지도 않았다. 책을 읽는데 자꾸만 그의 얼굴이 나온다. 그의 외모보다도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싶은데 말이다. 조국 교수의 얼굴은 크게 클로
  16. 진보, 그것보다 중요한 건 우리의 삶이다
    from 하루의 책 뒤적거리기 2011-01-28 15:21 
    [진보 집권 플랜 : 오연호가 묻고 조국이 답하다]사상이나 관념만으로도 무차별적인 폭력을 자행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기는 하지만, 우리 사회를 보고 있으면 작은 원 안에서 서로를 밀어내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잃어버린 10년이라든가 좌익세력의 청산이라든가 하는 말들에서는 상대방을 밀어내려는 강한 적대감만 드러날 뿐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진보적이 되어야 하고 우리가 좀 더 진보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생각에는 보
  17. 다음 시대, 위대한 영도력의 비밀은
    from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2011-01-29 14:01 
    현재의 대한민국이 만족스럽고 잘 돌아간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 책을 손에 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뭔가 불만족스럽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함께 생각하고 참고할 만한 '이야깃거리'가 여기에 있다. '진보'라는 말의 의미가 원래 그런 것 아니었을까. 저자들이 책 앞머리(프롤로그)에서 진보/수구/개혁/보수의 정의를 내리고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사실 이 단어들에 너무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해석들이 달라붙어 말이 많은 것이지 상식적
  18. <진보집권플랜> : 조국, 그가 말하는 우리 사회의 해법과 진보 집권 전략
    from 교고쿠도님의 서재 2011-02-05 04:04 
    다카노 에쓰코의 <20세의 원점>을 읽으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몇십 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봐도 세상은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 듯 하다. 그때 유럽에서는 68혁명이 일어났으며 일본에서는 전공투가 한창이었다.당시의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굉장히 깊은 사유와 성찰을 했고 자신의 사상이 확고했다. 그 당시에 불의에 항거하며 수업과 시험을 보이콧했던 학생들이 있었다면 지금의 학생들은 토익책과 공무원 수험서를 들고 도서관에 틀어박힌다. 하지만 누가 그들을
  19. 섹시 브레인들의 수다
    from Labyrinthos 2011-02-14 03:38 
    아, 푸코와 촘스키의 대담을 다룬 책을 읽고 바로 이 책을 읽다니. 누군가 이 두 책을 묶어서 서평자들에게 발송했다니.그이의 깜찍한 센스에박수칠 따름이다. 이 책은 푸코와 촘스키의 대담과 비슷한 형식이지만 더욱 구체적이고 한국적이고 진득하다. 이들의 분석력은 섹시할 정도로 자극적이다. 그만큼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지극히 우리 사회의 현안과 밀접하고 깊숙하다.밥먹여주는 진보, 출산파업, 불안하지 않게 살기 운동, 노는 권리, 경쟁중독, 세습경영, 신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