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특목물리

특목물리 - 특목고 준비를 위한 ㅣ 도비출판사 특목 시리즈
남철주 외 지음 / 도비출판사 / 2014년 1월

특목대비에 필요한 책입니다.

기대되는 책

실전 예제로 살펴보는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ㅣ 프로그래밍 인사이트 Programming Insight
사트남 알랙 지음, 전희원 옮김 / 인사이트 / 2011년 1월

두껍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9기 신간평가단]2011년 경제경영 9월의 추천도서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끝없이 쏟아지는 경제/경영 외서들 만을 접하다보니, 정작 우리나라의 경제역사에 대해서 무지하게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가 어떤 식의 발전과정을 거쳐왔는지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 깊을 것 같다.
 

 

명품의 그 엄청난 값도 이해 못하겠고, 거기에 목숨거는 사람들도 도저희 이해 못한다. 그래서 한 번 봐야 겠다. 샤넬의 전략이 무엇인지?

 

‘인터넷은 뇌로 진화할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삶을 이제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바꿀 것이라’고 한다. SF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현실화 되고 있나 보다.  정말 가능한 얘기일까? 언제쯤이면 현실화 될까?
 

국가부도가 이제는 그냥 '말'이 아니다. 세계 곳곳이 감당할 수 없는 국가 채무에 허덕이고 있다. 국가부도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9기 신간평가단]2011년 경제경영 8월의 추천도서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 2011년대의 십 년이 올해 시작되었다. 향후 10년은 어떤모습으로 진행될지 그 모습을 조금 엿보고 싶다.

지독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계속 찍어대는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 개인은 여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까? 인플레이션의 메커니즘과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 지를 배웠으면 한다.

 
금융시장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중국과 인도. 미래의 경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될 나라들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심도깊은 분석이 기대된다.

 

엮은이가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제작위원회’이다. 기대되는 저자가 아닌가??!! 시대를 앞서 달려온 손정의 비전. 궁금하다!!!

[9기 신간평가단]2011년 경제경영 7월의 추천도서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분석을 잘 한다는 것은 모든 생활에 기본이 된다.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을 하던지 제일 먼저해야 하는 것이 '분석'이다. 분석을 잘하면 상사로부터 이쁨까지 받게 된다. 실용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싶다.

   

 궁금하다. 정말 왜 나이키는 운동화에 아이팟을 넣었을까? Experience Co-Creation이라는 개념에서 나이키가 어떻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서 그것을 활용하는지를 살펴 본 적이 있다.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들의 변화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하지 않을까?

  

문학과 경영의 만남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문학도 경영도 칼로 무 자르는 것 같은 정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둘 다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어우러져야 빛을 발하는 영역이기 때문일 것 같다. 저자는 문학과 경영을 어떻게 ㅁ

   

 경영자의 가장 큰 덕목은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리라. 사람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는 경영자 밑에서 일하는 것은 행복할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예전에 지방도시를 고객으로 컨설팅을 한 적이 있다.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시의 흥망성쇠, 어떤 도시가 좋은 도시인가를 사례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