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무엇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쓰기 나름이겠지만
스마트폰을 자기관리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스마트폰도 멋지게 운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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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새로운 것, 신선한 것으로 채우기 위해선
기존에 담겨 있던 묵은 것을 버리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집중력 안배술'에서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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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새로운 번역본이군요.
우리의 삶을 풍요로 인도해주는 좋은 주제들이 나열 되어있습니다.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그 의미들을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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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체스터 병원이란 가상의 공간 속에서 만난 사람들을
무대에 등장시킨다는 대목이 저의 관심을 끕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반 건강인, 반 환자입니다.
단지 자기의 병을 자기자신이 민감하게 못느끼거나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을 뿐이죠.
등장인물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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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기쁨' 이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꽂힙니다.
BLISS 역시 좋은 단어입니다. 기쁨 = 감사 = 복 이라는 등식이 그려집니다.
사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그래도..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 삶이 그리 절망적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평정심을 회복하는 길을 다시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