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멜기세덱 2014-10-01  

인문 분야 서평단인데요.

이번달이 마지막이죠?

 

근데...

이번달(10월) 주목 신간 페이퍼는 안 쓰는 건가요?

보통 안내가 오던데...

이번 달은 안 오는 거 보면 안 쓰나보네용?

바쁜데 잘 됐다 싶기는 한데..

써야되는 거면 얼른 쓰게...

써야되는지 안 써도 되는지 좀 알려주셔요.

 

 
 
 


학진사랑 2014-04-01  

안녕하세요. 13기에 활동한 학진사랑입니다.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나갔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아들녀석 놀이터에서 노는데 가만히 서 있는 저는 어찌나 추운지 겨울 잠바가 그리울 지경이었답니다. 허나 벚꽃이 가득 피어난 것을 보며 봄을 만끽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한해가 져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하지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우선 부족한 제 리뷰를 좋은 리뷰로 선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아직 상품권이 들어오지 않아서 인사겸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너무 조급하게 문의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만 안들어온 건 아닌가 해서 이렇게 문의드려요. 그럼......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4-04-0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학진사랑님~
이메일 확인해보셨나요?

학진사랑 2014-04-03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aum 메일에 들어가 보니 메일이 보이지 않아요. 제가 지워 버렸을까요. ㅠㅠ 아마 제가 지웠나 봅니다. ㅠ.ㅠ
괜찮아요. 제 잘못이니....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직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비의딸 2013-06-17  

13기 신간평가단 공지는 언제 올라오나요.. 날마다 목이 빠져요..

 

 
 
ans1679 2014-03-06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 여름, 강남역에서 알라딘을 처음 접하고 금광을 발견한 기쁨을 누리며, 한아름의 책을 낑낑거리며 들고 버스로 수원까지 왔습니다. 그럼에도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후로 강남역점과 종로점을 애용했는데 이번에 수원역점이 새로 생겨서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규모는 조금 작지만 찾고자하는 책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요즘 행복을 배로 누리고 있습니다.

리뷰단으로 선정되면 알라딘과 더욱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것 같습니다. 꼭 하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2-03-28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관리자님!

벌써 10기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네요.

 

열두 권의 리뷰도서를 받게 된 지난 반 년간,

제대로 된 활동을 못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매 달 읽어야 할 의무를 가지고 또 글을 쓰는 일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일이더군요.

 

또 시작할 때와는 달리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는,

자기 변명적인 핑계를 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리뷰를 안 남겨도 매달 꼬박꼬박 책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 ㅠ

비록 이번에는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알라딘 서재지기로 활동하면서

이래저래 알라딘과 잘 어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겨봅니다.

 
 
2012-03-30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kuru 2012-02-14  

1월달 신간 도서 리뷰...먼댓글 연결할 곳 좀 만들어주십시오;;;


아직까지 되지가 않네요....

그리고 기한도 다시 한 번더 공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2-14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 올리러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ans1679 2014-03-0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신간 평가단 참여 댓글을 이곳에 다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