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인기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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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뭐 먹지?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1-08 08:03 
    오늘은 뭐 먹지?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오늘은 뭐 해먹지?는 바로 매일매일 하는 고민이다.특히,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삼시세끼를 해줘야하는 요즘은 더 그렇다.할 수 있는 요리는사실, 요리라고 하기도 그렇고...ㅎㅎ 할 수 있는 음식은 정해져 있고,먹어야 하는 날들은 많고~~~ 사실, 알약 하나만 먹고 모든 영양소가 충분히 채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먹는 재미 또한 크기에음식을 하고 요리를 한다...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해
  2.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먹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반가워^^
    from 만권당아리 2016-01-08 12:2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먹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반가워^^ 지난 여름, 가까운 사람을 잃고 나면서 건강관련 서적을 더욱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을수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통해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되었기에 요즘은 외식보단 집밥 요리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약보다 음식이나 운동이 먼저라고 생각하기에 신선한 재료를 찾아 음식을 하고 매일 적절한 운동으
  3. 집밥 여기 다모였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1-11 23:19 
    요리책들은 많다. 나도 요리에 취미를 좀 붙여보겠다고 이것저것 요리책을 참 많이도 사 모았다.그런데 보다보면 겹치는 것도 많고 특별한 요리들은 좀처럼 만들일이 없다.집에서 먹는 음식이 매일 거기서 거기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배고파서 겨우 밥먹고 있는거지 뭔가를 해야겠단 시도도 않고 생각도 않는다.내가 먹는 밥보다 '오늘 우리 아기 뭐 주지..' 이 생각을 더 많이 하기때문이다.여유가 있다면 기본부터 요리를 좀 배우고 싶지만 학원은 비싸고 여유가 안되니 문
  4. 집에서 문화센터 인기요리 수업 들어요^^/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1-12 16:4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저/ 레시피팩토리 요즘 제가 가장 하기싫은 일이 요리랍니다^^;;티비에서도 먹방, 쿡방등등 요리프로에서 남자셰프들이 많이 등장해서인지저희 집도 요즘들어 남편이 주방에서 자주 어슬렁거려 주시더라구요 ㅎㅎ신혼초에는 요리학원에라도 다녀서 맛나고 영양가득 정성가득한 요리를 가족들에게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말이죠.나이가 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가족의 건강이라는 점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어요.요즘은 티비프로그
  5.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달달한 책방 2016-01-14 15:52 
    아이들을 위해 문화센터를 다녔었지만,​사실 아이들 강좌보다 제가 더 배우고픈 강좌가 많아요.그 중에서도 단연 요리수업!바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실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강의 시간이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여의치 않을 때가 있어요.그럴 때는 이렇게 문화센터 인기 요리수업을 모아놓은 레시피 책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문화센터 20년차 인기강사분과 함께 만든 책이라 맛과
  6. 맛난 집밥 배우기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1-16 02:39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맛난 집 밥 배우기 ♪문화센터 가니?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나도 그래야겠다! 하고 생각이 드는 책.방학하고나서 아이들 삼시세끼는 잘 챙겨주셨나요?한 음식 또 하고 재탕 삼탕 이래선 안되겠다 싶을 때,맛난 집밥 레시피가 기다리는 이 책, 펴봐야만 하겠습니다.요리책들이 각각 느낌들이 있죠.이 책은? 맛깔스러운 요리들 중집에서 따라해볼 수 있겠다 싶은 요리들로 채워진 요리책이랍니다.프롤로그 읽고가야합니다
  7. 문화센터 대신 집에서 배우는 요리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1-16 16:03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자유롭게 배우러 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내게 딱 알맞는 책이 나왔다. 바로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이다. 제목이 긴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많은 것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 김선영 씨는 여고시절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장을 봐서 직접 재료를 골라 세가지 반찬을 만들고, 예쁘게 도시락에 담아두며 요리
  8. 사계절 인기요리수업을 집에서 편하게 배워요[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1-18 11:33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문화센터 20년차 최고의 인기강사 김선영레시피팩토리 인기강사 김선영 샘의 요리노하우와 강의노하우까지 담아낸 이책 참 눈길을 끌더라구요 요리에 사실 큰 소질도 없고 ㅋ 워낙 손대중으로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지만 쿡방전성시대 나름 레시피를 찾아보고 관심있다면 책도 찾아서 보는편인지라 관심이 많이 갔는데요 실제 수업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한다면 그이유가 있겠죠 늘 문화센터 수업중 인기수업은 단연 빠른 시간에
  9.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1-18 18:02 
    책을 보니 처음에 요리를 시작할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뭐든지 허둥지둥, 재료의 양을 정하지 못하고 크기도 마음대로였습니다. 그때마다 신선한 재료가 있으면 무턱대고 사서 웃기지도 않는 요리가 만들어지기도 했죠. 신선한 채소가 자꾸만 저를 향해 손짓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질 못했습니다. 다른 반찬을 만들었는데 재료가 비슷하게 들어가니까 그릇만 3개 나누어서 담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요리책을 보면 설탕이 많네, 어쩌네 하면서 마음대로 양을 정
  10. 사계절 인기 요리 수업 집에서 배우자[문화센터 인기 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6-01-19 11:28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주부들에게 끊이지 않는 고민이 늘 존재 합니다.오늘은 뭘 해먹지? 무슨 반찬을 하나? 아침 먹으면서 점심 걱정,점심 먹으면서 저녁 걱정..모두 공감 하는 이야기 일 겁니다.그런 주부의 마음을 알아서 인지 다양한 메뉴로 요리 수업이 진행 되기도 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요리 수업 받으러 가는 시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그런 목적으로 20년차 백화점 문화센터 인기 강사 김선영의 요리 수업을 집에서 배워 볼수 있는
  11. 요리, 어렵지 않은 도전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1-19 12:51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라는 책이 등장했다. 문화센터라 하면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들만 찾는 곳이라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던 차에 발견한 이 제목은 왠지 눈길을 끌었다. 요리. 2015년을 강타했던 요리열풍은 각종 티비쇼, 잡지, 신문 등에 소개되면서 승승장구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들은 보는 것에서 지나는 것이 아닌 ‘나도 한 번 해 볼까’라는 움직임으로 이어졌고 이런 수요에 맞춰 다양한 레시피들이 인터넷에 소개되기도
  12. 문화센터 인기요리를 책 한권으로 배우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1-19 13:52 
    요리에 자신이 없고, 좀더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싶을때 쉽게 찾아가서 배울 수 있는 곳이바로 문화센터가 아닐까 싶어요.너무 전문적이게 배우지 않아도 되고, 실생활의 상차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요리수업중에 하나가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문화센터요리수업중 인기 좋은 레시피를 선별해 이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내었어요.물론, 다양한 실생활 요리책을 두루두루 접해보긴 했지만...역시나 또 다른 요리책은...늘 새롭고 신선하고 같은듯 다르게 배울 내용들이
  13. 이 책 한 권으로 부엌이 꽉~ 찬 느낌이에요!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1-19 14:28 
    결혼 전 정말 요리를 전~혀 못하던, 그리고 할 생각도 없었던 저인데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요리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기 시작했어요.저의 요리의 시작은 이유식 이었답니다. ㅎㅎ좋은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끓이고 찌고 삶던.지금 생각해보면 요리라고도 할 수 없는 간단한 조리였는데,그 때는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지요.그렇게 힘들게 요리에 입문한 저는 각종 요리책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저는 친정엄마도 요리를 잘 못하셔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14.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사계절 인기 요리 수업, 153가지 요리를 한 권에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1-19 14:29 
    주부 경력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요리는 자신없는 분야인지라 쓸데없이(?) 요리책에 욕심을 부리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요리에 자신없는 주부인지라 간혹 요리 학원이나 문화센터를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고민에 빠진곤 하는데, 직장 생활을 하는 탓에 그마저도 그리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그러던 중 레시피팩토리에서 출간된 문화센터 20년 차 최고의 인기 강사인 김선영이 쓴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g
  1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153가지 요리를 언제든지 만들어 볼 수 있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1-19 15:31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요리를 못한다. 모든 학생들이 다 공부를 잘하지 않듯 주부이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라면 아이들이나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늘 뚝딱하고 내놓을것만 같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요리를 못하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아직까지 자신있게 만드는 요리가 많지 않고 레시피를 보는 일이 많다. 그렇기에 다양한 요리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16.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요리 못하는 사람도 집밥 백선생으로~!
    from 감자의 서재 2016-01-19 22:34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문화센터 가니? 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 / 김선영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5-11-30]상당히 실용적인 요리책이 나왔다. 요리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쉽게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몇 가지 요리는 양념 또한 간단해서 당장이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는 이름답게 요리수업을 진행하듯이 구성되어 있다. 4학기, 총 4
  17. 문화센터 인기요리 집에서 할 수 있다~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1-22 00:58 
    문화센터에서 여러가지 수업을 경험해 보았으나 아직까지 요리수업 경험은 없어요.그만큼 요리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요리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수업을 들을 엄두도 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멋진 상차림도 해 보고 싶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신있게 만들고 싶은 욕심은 있어서 시중에 나온 요리책은 몇번 뒤적이며 따라해보기도 했지요.하지만 책만 보고 요리를 따라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쉽지는 않더라구요.<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
  18. 레시피팩토리 /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지금 여기 2016-01-22 02:27 
    문화센터에는 참 많은 강의들이 있다.사실 주로 아이들 강좌를 주로 살피고 또 수강을 하곤 하지만 간혹 나를 위한 강의를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주부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요리 수업 한번즘은 살펴보지 않을까...나 역시 문화센터 전단지를 보고 어떤 요리들을 만드는지 목록을 살필 때가 많다.아직 요리 수업을 수강해 본 적은 없지만, 꼬 한번 도전해보고픈 강의였다.그런데!!! ㅋㅋㅋ 요기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수강은 잠시 미루어두어도 될지 모르겠다.이 한 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