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겨울, 가슴 속 깊이 따슷함을 전해주는 뚝배기!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 물론 하고 싶네요~
파리의 싱글 인테리어, 표지의 깔끔함이 상큼하게 느껴질 정도로 눈길을 사로잡네요~
책을 가까이 접하다보니,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끔식 품어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네요~ 좀 더 가까이 - 북 숍 + 북 카페 + 서재
너무 귀여운 도시락, 사랑이 넘치는 가슴 설레는 도시락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