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타트업의 전설
지나 키팅 지음, 박종근 옮김 / 한빛비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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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어제와 오늘이 담겨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한 한 스타트업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요즘 기업가치가 다운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저력이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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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문장들 1 비치리딩 시리즈 7
장현정 지음 / 호밀밭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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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바다의 문장들’이다. 바다가 좋아 바닷가에 살며 책을 읽고, 쓰고,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직업인 저자가 1년 동안 매주 바다를 향한 애정의 글들을 정리했다. 글을 읽다보니 바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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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플레이션 - 5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금과 은의 거대 상승장
양베리(조규원)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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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플레이션 】 - 5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금과 은의 거대 상승장

_양베리(조규원) / 경이로움

 

 

이젠 편의점에서도 금(골드바)을 살 수 있다. 자판기로 제작된 금 판매기는 1돈에서 10돈까지 4종류로 구성되어있다. 당일 금 시세 현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현재는 서울 5곳에 기기가 설치되어있지만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치솟는 외식비에 편의점에서 간단한 점심거리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은 자판기로 금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지적도 있지만, 금을 자판기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니 그저 놀랍다. 편의점에서 금 자판기를 도입한 배경으로 -비대면 거래 확대, -안전 자산 선호도 증가, -소액 투자 트렌드 확대, -금 매입 촉진을 통한 외환 보유 캠페인 참여 등을 꼽았다고 한다.

 

책 이야기로 들어가 본다. 저자 양베리(조규원)는 ‘금과 은 투자 전문가’로 소개된다. 책의 내용은 금과 은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주로 투자 자원으로써 금과 은의 모든 것을 다룬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나 전통적으로 금만큼 증명을 마친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승자는 언제나 금이었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규제 문제를 해결한 후 생태계가 제대로 조성되면 금에 이어 상당한 안전자산의 지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은 금만큼의 지위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금과 은의 가치 변동에 기후위기가 관계있다? 금과 은을 캐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상당한 환경오염을 동반한다. 따라서 금광기업들은 앞으로 상당한 규제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회사 규모도 크고 자본력도 충분한 기업은 공급이 다소 줄어도 채굴을 지속 할 수 있지만, 규모가 작은 광물 채굴 기업은 규제가 강화되면 존폐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즉, 앞으로 환경 규제에 대한 압박이 더욱 거세질수록 금과 은의 공급이 줄어들 것이고,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곧 금과 은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주식 시장은 주기적 사이클 속에서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오름이 있으면 분명 내림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주식 시장의 버블이 언제 터질지 예측하는 것은 당연히 거의 불가능하지만, 언젠가 현 주식시장의 버블이 붕괴되어 큰 폭락이 일어난다면 금의 슈퍼 사이클은 그때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즉, 현 시점이 금과 은에 대한 투자의 적기라는 것이다.

 

전쟁과 금 가격의 상관관계 :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슈로 전 세계적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일어나 금값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한다. 전쟁도 전쟁 나름이다. 한국전쟁이나 걸프전 등 국지전은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다소 상승했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국지전이 아니라 세계대전 시기 금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100배 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금에 투자하기 좋은 계절이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의 더크 바우어 교수는「금의 가을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금을 사기에 좋은 계절을 정리했다. 이 논문은 1980년부터 2010년까지 약 30년간의 금 가격을 분석해서 어느 달이 투자하기에 가장 좋았는지를 설명한다. 회귀분석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금 가격의 흐름을 분석했다. 결론은 9월과 11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 즉, 투자 대비 수익률 면에서 따져보면 여름은 상대적으로 최악의 계절, 가을은 최고의 계절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든다. 위험 회피적 수요와 축제 시즌이다, 위험 회피적 수요는 대부분의 금융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가 9,10월인 경우가 많아서이고, 축제시즌은 전 세계적으로 9월과 11월은 결혼 시즌이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덧붙여 이 시기에 금과 같은 보석류의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금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금을 사기엔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금을 팔기에 적절한 때라면 모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금과 은 투자의 기본원칙, 금과 은의 매수 타이밍, 매도 타이밍, 투자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챕터 ‘금과 은에 관한 궁금증’도 유용한 읽을거리이다. 내용은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 수 있을까’, ‘금 대신 구리나 백금 투자는 어떨까’, ‘금본위제로 회귀 시 금과 은 가격의 추이’, ‘금과 은 가격을 미국이 조작한다는 주장’, ‘금 투자에 관한 속설’, ‘금과 은의 고갈 우려’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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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 대형 참사 유족의 슬픔에 대한 기록
노다 마사아키 지음, 서혜영 옮김 / 펜타그램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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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치유학이다. 대형 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난다. 현대사회는 위험사회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대형사고후 살아남은 이들과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일본 사회에서 슬픔의 연구, 유족에 대한 사회적 심리치료 지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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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플레이션 - 5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금과 은의 거대 상승장
양베리(조규원)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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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금과 은 투자 전문가’로 소개된다. 책의 내용은 금과 은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주로 투자 자원으로써 금과 은의 모든 것을 다룬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나 전통적으로 금만큼 증명을 마친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승자는 언제나 금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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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2022-10-01 1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금가격 올라서 금현물이랑 금현물ETF 쏠랑 팔았어요. 금이랑 은이 급등은 아닌데 경기지표로 손색이 없는 분야 같아요. 요 책 재미있겠네요. 저도 읽고 싶어요에 넣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쎄인트saint 2022-10-01 13:35   좋아요 1 | URL
그러셨군요...
이 책을 읽고 저도 금과 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도움이 되실 내용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