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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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1-04 12:21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꾸지 않았을까..  천장까지 높이 쌓여 있는 책장속의 책..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는 것 말이다.  나중에..  좀 더 나중에.. 라고 미뤄뒀다면..  이제 그 생각에 어떤 밑그림을 그려줄 책이 나왔다.   이미 그런 공간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다
  2. 12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1-01-04 17:12 
        좀 더 가까이 / 동아일보사 / 2010. 12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 하고 싶다는 사람.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3. 정말 떠날 수 있을까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1-05 15:04 
    에티오피아, 케냐, 라오스 등 세상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더 아름다운 자연, 척박한 땅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소개한다. 원시적인 자연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잃어버린 미소, 행복,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꾸밈없는 사진들과 함께 전한다. ~~~~~~~~~~~~~~ 정말 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을까? 많이들 떠나고 싶지만 결국 가지
  4. 나의 미래
    from 법과 양심 2011-01-05 16:37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이 사회가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현실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심각성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집 근처의 조그마한 여성취향의 카페에 20대 중반의 여학생같은 사장이  출근하는 것을 보면 은근히 부럽고 나도 이런 카페를 경영하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않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한다.
  5. 책과 함께 베이징 다녀올래요
    from 법과 양심 2011-01-05 16:41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특히 상해와 베이징은 꼭 가야할 나라인 것 같다.  한국언론에서 왜곡하는 대로 중국이 비위생적이며 낙후된 나라라고 여겼는데  베이징을 갔다와본 사람들이 너무 기가막혀 하더라~!  진짜 중국의 모습은.....  정말 알고 싶고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싶다.  특히 패키지여행에 질려 있는 나에게 자유여행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정말 행운일것 같고 이 책은
  6. 1월에 읽고싶은 <믹솔로지>, <백년명가>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1-05 17:30 
    <믹솔로지> 20살 때 작은 커피숍에서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때 음료(?)를 담당하던 친구가 몇 가지 칵테일을 만들어주더군요. 여러 가지 재료가 만나서 상상도 못했던 맛을 만들어내는 게 어찌나 재밌고 신기하던지요. 한동안 그 친구에게 배운 칵테일을 얼렁뚱땅 만들어서 마시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만드는 방법을 다 잊어버렸지만 이 책을 보니 다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비타민 음료와 신선한 과일 음료, 홈메이드 요
  7. [실용/취미] 분야 2010년 12월 신간, 리뷰 도서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1-01-05 18:29 
    이번 달엔 리뷰 추천 도서 5권 채웁니다. 나이 한 살 더 먹어서도 그렇고, 이번에 감기 제대로 앓고 나서도 그렇고, 건강 쪽에 눈길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실용/취미] 분야에는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이렇게 세 카테고리가 있는데, 컴퓨터 쪽으로는 워낙 새로나온 책이 없어서 한 권도 추천을 못했습니다.   반면에, 두 말 필요 없이 평가단 추천을
  8. 1월에 만나보고 싶은, 12월의 '실용/취미' 신간
    from 책들의 바다 2011-01-05 22:33 
                 겨울, 가슴 속 깊이 따슷함을 전해주는 뚝배기!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한 뚝배기 하실래요?> 물론 하고 싶네요~                   파리의 싱글 인테리어, 표지의 깔끔함이 상큼하게
  9. 1월, 읽고 싶은 도서목록
    from 읽고, 느끼고, 쓰고 2011-01-05 22:47 
       김진아 저 / 랜덤하우스 코리아    누구나 남들이 가보지 못한 곳을 꿈꾸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세상의 끝에서 자기 자신과 조우하기.    그 꿈을 현실로 이룬 작가의 여행기가 궁금하다.      
  10. 1월 주목신간도서
    from 아름다운 서재 2011-01-07 04:27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 한 사람만 필요로 할 때가 있다.  단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날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사람  책 제목에서 병중에서 작가가 느꼈을 외로움과 그리움이 느껴진다.                   작가의 나이
  11. [실용취미] 1월에 보고싶은 도서...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1-07 12:00 
      Sweet Paper - 마음을 선물하는 가장 달콤한 방법, 종이접기   풀도 가위도 필요 없는, 단지 종이만 있으면 가능한 실용소품들을 만드는 종이접기를 소개한 책이다. 접는 방법은 일러스트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혹여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사진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어떤 소품도 접는 방법이 ⑩을 넘지 않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게다가 책의 뒤쪽에는 예쁘게 디자인된 종이 부록 11장을 첨부해 독자들이 바로
  12. 12월에 출간된 주목 신간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1-01-07 12:17 
    1.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청림출판>   2. <치과의 비밀-페이퍼로드>   3. <네가 가는 곳이 어디라고?-이매진>  4.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스테이지팩토리>  5. <백년명가-중앙books>               
  13. 1월에 읽고 싶은 실용/취미 분야의 책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1-07 19:05 
    이번 달에는 네권을 골라 봅니다.    [리니지2]의 컨셉/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졌던 정준호의 12여년 간의 그림을 모은 일러스트 작품집이다. 1998년 초창기 만화가 지망생 시절의 만화스케치부터, 2010년에 제작된 최근 게임 일러스트까지가 모두 담겨있다. 10년이 넘도록 뭔가를 했다면 일가를 이루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림에 관심을 가진 이에게 좋겠다.         내셔널 지오그래
  14.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2011년 1월
    from 찜! 2011-01-08 12:45 
    1월 추천도서 입니다.
  15. 올해도 책으로 시작하기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1-08 21:11 
      늘 새해 목표 중 하나는 책 200권 읽기. 2010년은 161권으로 마쳤는데 2011년에는 200권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까? 흠- 속독을 배워야 하나?    영화 [카모메 식당]과 [안경]에서 음식을 담당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새 책이 나왔다. [LIFE], [LIFE 2]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그녀가 음식 감독을 맡았던 [남극의 셰프]나 [카모메 식당], [심야 식당]등에 나왔던 70여
  16. [실용취미분야]1월. 이 달에 읽으면 좋을책
    from 행복한 서가 2011-01-09 15:05 
                  떠오르고 있는 주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오사카에 대한 디테일한 안내가 돋보이는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더 눈길이 가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북 숍, 북 카페,
  17. 읽고 싶은 책이 쌓이는 12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1-09 20:27 
    12월에는 왜 이리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온건가요? 추천 신간을 고르는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독서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책의 트랜드를 훑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소셜 네트워크와 개인 샾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가면 갈 수록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아날로그를 선호합니다만, 어떤 면에 있어서는 인터넷의 신봉자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12월의 저만의 추천 신간을 소개합니다.       확산의
  18. 1월에 주목할만한 여행신간 3권!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1-10 23:16 
    일본겨울여행 일본하면 왠지 겨울의 풍경이 너무도 잘 그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설국이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한다. 저자는 여행작가이자 음식 칼럼리스트로서 자신의 특기를 책속에 잘 녹아넣고 있다. 겨울 일본에 가봐야 할 곳들을 하나하나 설명해놓은 저자는 단순히 여행지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과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특히 에세이를 읽는 듯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부분과
  19. 실용/취미 분야 2010년12월 신간평가단 추천 도서
    from 제발 제발 2011-01-14 17:50 
    알라딘신간평가단 리뷰 추천 도서  - 대상: 2010년 12월 신간 - 분야: 실용/취미    8기 알라딘신간평가단 리뷰 추천 도서를 정리합니다. 네 번 쨉니다. 신간평가단 활동하다보니 시간이 한 달 단위로 째빠르게 슝슝-   이번 달엔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첫째, 도서 종류가 가장 다양합니다.(단 한 번 씩만 추천받은 책이 무려 서른 여덟
  20.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늦었네요.. 진짜 많이..ㅠㅠ
    from 팅커벨별이 2011-02-06 23:53 
    요즘 얼마나 외모를 중시하는지 정말 못생기거나 안이쁘면 사람 취급도 안해준다죠.. 정말 저도 이쁜 얼굴이 아닌데다가 피부도 트러블성이라 정말 꿀피부 뽀얀피부 가진분들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저희 피부를 SOS요청 합니다^^ 제발 구원해 주세요~ 꿀피부 씨크릿,책 제목부터 너무 끌려요..그리고 저는 책 표지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왕이면 이쁘면 좋지 않을까요? 내용도 너무 궁금하고 베이킹이나 요리 쪽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너무 읽고 싶은 책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