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영북스 KBS한국어능력시험 단권끝장 : 49개 유형으로 100문제 끝내기 - 저자직강 어법 기초특강 7강+최종 모의고사 1회+암기노트 (어휘·어법·국어 문화)
길자은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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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랫만에 공부를 시작하려는 굳은 의지로 책을 접했다.
지난해 말에 아기를 출산한 후 아기케어에 바빠 그동안 공부할 시간이 없었기에 힐링 아닌 힐링이 필요했다.
그동안 읽은 책이라고는 육아서적 뿐이었는데 오랫만에 학습서인 <KBS 한국어 능력시험 단권끝장>을 읽어보았다.

먼저 나는 매주 월요일에 KBS1에서 방송하는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을 잊지 않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일까 우리말, 한국어에 관심이 점점 많아졌고 한국어 능력시험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었다.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을 통해 나오는 문제들을 맞춰보고 몰랐던 우리말을 점점 알게되는게 즐거움을 느꼈다.
육아에 지쳐서 책이라도 읽을 겨를이 있을까 싶었지만 요즘 아기가 낮잠도 잘자고 많이 보채지 않아서 틈틈히 공부했다.

책은 핵심내용을 잘 짚어서 책의 이름대로 이 한권으로 끝장낼 수 있을것 같았다.
몰랐던 단어, 어휘, 우리말 등 보면 볼수록 한국어의 매력은 끝이 없었다.
글자체가 간결하여 오래보아도 눈이 아프거나 지루하지 않았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새로운 내용을 익히는게 즐거웠다.

외국인들도 익히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국어를 영어로 바꾼 부분, 문제와 해설, 꿀팁 등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부를 하면 느낀건 왠지 나만 배우기 아까운 한국어 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줄임어, 외래어 등의 사용이 많기에 우리 한국어를 더욱 잘 알고 많이 써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외래어에 익숙해져있다보니 한국어를 잊어가는 현실이 되가는 중에 이런 한국어 능력시험이 있다는 것도 참 뜻깊은 일이다.

꼭 시험을 치루지 않더라도 한국어에 관심이 많고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너무 유익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나 우리나라에 정착해 사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어를 쉽게 배우고 익힐수 있는 교재로도 추천한다.

나는 단순히 이 책을 읽고 알고 한국어를 조금더 알고 넘어간다기 보다 진짜로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뤄볼 생각이다.
올해가 가기전 공부해서 이 한권으로 꼭 합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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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프링 스도쿠 : 초급·중급 (스프링) 탑스프링 스도쿠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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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재미있는 스도쿠 문제가 150개 들어있는 숫자 맞추기 책이다.

어플에서도 스도쿠를 했는데 광고가 너무 많이 떠서 게임을 삭제했다.

그래서 한동안 스도쿠를 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스도쿠를 풀었다.


스도쿠는 가로, 세로 9칸에 1~9까지의 숫자가 1개씩 중복되지 않게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3X3 칸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각 1개씩 중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책은 한손 안에 들어오는 슬림한 크기와 두께로 가벼워서 출퇴근 길에 가지고 다니면서 풀어도 좋을것 같다.

책의 이름 답게도 책의 상단은 스프링 제본되어 책장을 쉽게 넘기며 문제를 풀수 있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풀수 있는 정도이다.

책의 앞 부분에 스도쿠를 푸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참고하여 풀어보면 된다.

스도쿠 문제의 답은 맨 마지막 부분에 있다.


스도쿠 문제를 푸는 페이지를 보면 날짜와 시간을 적는 부분이 있다.

날짜는 문제를 푸는 날, 그리고 시간은 스도쿠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적었다.

나는 평균적으로 2분 내외로 문제를 푸는 편이었다.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머리가 저절로 굴려진다.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중간에 머리 식힐 시간이 필요했다ㅎㅎ

몇번을 지우고 적고 지우고 적으면서 차근차근 풀어보았다.


너무 집중을 하면 머리가 어지러워서 하루에 5개 이내로 푸는 중이다.

현재 임신 중이라 태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열심히 풀어보고 있다.

이번 초급, 중급 편을 다 풀게 되면 고급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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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 - ADHD부터 틱장애까지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발달 공식
노충구 지음 / 라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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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4월에 임신을 확인하고 나서 부터 임신, 출산, 육아 도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기도 낳기 전인데 벌써부터 육아 공부를 해야 되나 싶었지만

미리 천천히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 읽게 된 책 한권을 소개하려 한다.


<결국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 도서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행동 장애에 대해 알려주고

그 장애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에게 유익한 도서이다.

요즘 뉴스나 TV프로그램을 보면 다양한 행동장애로 인해 부모와 친구 등

다양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책의 초반부엔 틱장애를 겪고 있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나온다.

틱장애는 기혈이 흐르는 경락의 흐름이 막히면서 신경 작동에 오류가 생기는 증상이다.

저자는 이 쌍둥이를 위해 15개월의 치료를 진행했고 후에 틱장애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환자의 치료 스토리 뿐 아니라 아이들을 양육하기에 유익한 내용도 많다.

부모가 어떤 두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양육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좌뇌 앞쪽을 주로 쓰는 '목표형 부모'가 있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도록 하는 부모이다.

그러한 부모는 결과를 가지고 아이를 강압적으로 대하지 말고,

아이를 어르고 달래면서 아이의 걸음에 맞추어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뇌 앞쪽을 쓰는 '창의형 부모'는 자유로운 방식을 추구하며 아이와 친구처럼 지낸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에 감정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즉 화가 나서나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는 아이를 훈육하려 하지 말고,

일정 시간 아이와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좌뇌 뒤쪽을 쓰는 '원칙형 부모'는 예의 바르고 사회적인 규범을 잘 따르는 부모이다.

하지만 원칙형 부모는 아이에게 너무 규칙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기에 자제해야 한다.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게 대응하고, 아이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차분하게 설득해야 한다.


우되 뒤쪽을 쓰는 '협력형 부모'는 아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자 하는 마음 따뜻한 부모이다.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원칙적인 지준을 가지고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

아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과해지면 아이에 대한 집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의 부분부분 마다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장애 정도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내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내가 어떤 부모인지 파악후 양육을 해야 제대로된 양육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재 나는 아직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라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추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남은 부분은 열심히 읽고 공부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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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멍멍이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지식 그림책 4
이루리 지음, 주윤희 그림, 국립어린이과학관 기획 / 이루리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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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그림 동화책은 세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따스함이 물씬 느껴졌다.

책은 얇았지만 이 얇은 책에 풋풋함과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겨져있었다.


에피소드 1 "야옹이 알지? 멍멍이도 알지? 둘이 사귄대!"

첫번째 에피소드는 야옹이와 멍멍이의 첫만남 이야기이다.

소방대원인 멍멍이가 나무위에서 떨고 있던 야옹이를 구해주는 이야기이다.

야옹이는 소방대원인 멍멍이가 자신을 구해주는 것에 반해서 사랑에 빠졌다.

멍멍이에게 감동을 받은 야옹이는 자신을 구해준 멍멍이를 꼭 안아주는데 멍멍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이로써 야옹이와 멍멍이는 첫눈에 반해 서로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에피소드 2 " 야옹이 알지? 멍멍이도 알지? 둘이 싸웠대!"

두번째 에피소드는 야옹이와 멍멍이가 탕수육 때문에 싸우는 이야기이다.

야옹이는 찍먹, 멍멍이는 부먹!! 탕수육을 먹는 취향이 서로 달랐다.

야옹이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탕수육이 나왔는데 멍멍이는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부어버렸다.

야옹이는 찍먹파이기에 속상한 나머지 중국집을 나와 뛰어서 도망갔다.

멍멍이는 야옹이를 쫓아가며 야옹이에게 미안하다며 다음부턴 미리 이야기하고 먹자고 했다.

그 후 야옹이와 멍멍이는 서로 탕수육을 반반씩 나눠서 야옹이는 찍먹, 멍멍이는 부먹으로 먹게되었다.


야옹이는

에피소드 3 " 야옹이 알지? 멍멍이도 알지? 둘이 영화를 보러 갔대!"

세번째 에피소드는 야옹이와 멍멍이가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본 이야기이다.

영화의 제목은 '언제나 네 곁에" 이고 영화 내용은 아기곰과 엄마곰의 이야기인데

엄마곰이 아기곰과 언제나 함께 곁에 있을거라 했지만 엄마곰이 죽음으로서 아기곰이 혼자가 됐다.

하지만 영혼이 된 엄마곰은 아기곰 곁에서 아기곰을 지켜주었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본 야옹이와 멍멍이는 서로 안으며 울었고 멍멍이는 야옹이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고마워,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그리고 내곁에 있어줘서"


야옹이와 멍멍이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마무리였다.


위 스토리를 보니 새로이 사귀기 시작한 연인들의 한 이야기인거 같다.

서로의 모습에 반해 사귀게 되었던 야옹이와 멍멍이.

탕수육을 먹을때 찍먹이냐, 부먹이냐는 취향이 다른 서로의 모습 그리고 다툼이 느껴졌다.

마지막은 감동적인 영화를 봄으로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었던 부분이다.


따스한 스토리를 통해 예전 감동이 느껴지는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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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운전면허 - 운전면허 필기부터 도로주행까지 이 책 한권으로 완벽 정복
현상철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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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30대 중반인데도 아직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왔다.

운전대를 잡는게 왠지 모르게 무섭고, 차량 유지비 또한 만만치 않기에 운전을 꺼려했다.

요즘들어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안에 운전면허 취득을 해보고자 마음먹었다.


그래서 읽게 된 "Go! 독학 운전면허" 참으로 고독하군...



표지는 매우 깔끔하고 두께 또한 두껍지 않아 공부를 한다는 압박감이 들지 않았다.

시원스쿨닷컴에서는 대부분 영어, 한국사 등의 교재 출판을 많이 하는데 운전면허 책이라 새롭다.



제일 먼저 파트1을 보았다. 운전면허 시험 취득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운전면허 종류는 몇가지 인지 취득과정을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면허 취득시 들어가는 비용도 알려주니 일일히 검색해 볼 필요가 없다.
1종 자동 면허가 새로 신설되었기에 1종 자동을 취득을 추천한다는 저자의 말씀이 있다!!


다음으로 파트2 에서는 운전면허 주행의 기초가 되는 장내기능 시험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컬러의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는 부분이다.

그림으로 표시된 장내 기능시험 코스를 보니 운전이 어려워 보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장내 기능시험 채점 기준표가 있는데 감점, 실격 등의 사항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여기서 부터는 각 항목마다 QR 코드로 영상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출발, 정지, 기본 기기 조작법, 경사로 통과 방법, 교차로 신호보는 방법 등...

직각주차 방법은 아주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이 곁들어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내가 읽다가 기억에 남는 한 부분이 있다면 집에서 독학으로 연습하는 방법이다.

차량 유무와 여건에 따라 연습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에서 강습받으며 익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위의 방법을 추천한다.


책의 크기가 작은 편이고 두께도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다.

책이 아니라 공책같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 이 책 한권이면 독학으로 운전면허 따기 문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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