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16]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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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키바(Mon-Key Bars)를 기억하라,《트렌드 코리아 2016》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2-31 15:06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그 해의 키워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0대 키워드가 도출되면 그때의 띠 동물의 되도록 키워드를 작명하는데요. 2016년은 병신년을 맞아 '빨간 원숭이의 해'로 정했네요. 병신년의 병이 원숭이를 뜻하고, 병은 빨간색을 뜻하기 때문에 붉은색의 정열을 담아 내년도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입니다. '멍키바'는 놀이터나 군대 유격장에서 볼 수 있는 구름다리는 말하는데요. 재주 많고, 꾀가 많은 원숭이
  2. <트렌드 코리아 2016> 2016년 소비 트렌드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1-01 21:24 
    한 해가 끝날 즈음에 꼭 읽게 되는 책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이다. 아마도 2008년도 말에 <트렌드 코리아 2009>가 처음 출간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미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 TRENDERS'날'에서는 2005년부터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도했으며 2007년부터는 '올해 트렌드 예측'을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해마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제목으로
  3. 트렌드 코리아 2016, 가성비와 플랜Z의 해인 2016년의 트렌드를 미리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1-02 12:33 
    지난 해부터 읽기 시작한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하고 있다.특히, 회사에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장의 트렌드 파악을 위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작년에 읽었던 좋은 느낌으로 올해 다시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읽으면서 2016년의 소비 트렌드를 배우고 미리 느껴보았다.출퇴근 시간 전철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읽었다.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전문성과 정성이 가득한 책이었다.내가 그냥 무심코 보았던 현상들과 광고들과
  4. 저성장, 불황의 터널을 지나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1-05 08:35 
    벌써 몇 년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이 책 서문 내용과 마찬가지로 매년 초 트렌드 코리아를 읽어본 지 6~7년쯤 되지만 한번도 희망찬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세계 경제의 공급과잉이 구조적인 문제이고 작금의 저성장 추세는 주기적인 불황이 아니라는 전망은 현실을 더 암울하게 만든다. 시간이 지난다고 혹은 대증적인 경기 부양책을 쓴다고 해서 쉽게 회복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서 뽑아낸 올 해의 키워드는 멍키바(Monkey
  5. 2016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1-05 13:38 
    매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버릇처럼 다음해를 예측하는 책들을 읽곤 했다. 지금껏 읽어온 다양한 분야의 새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비단 뚜렷하게 내 삶에 어떤 도움을 줬다고 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당황하지 않게 하는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나는 특히, 경제 분야 에서는 노무라 경제연구소의 새해 예측 보고서를 즐겨 읽었고, 사회 분야에서는 매해 나오고 있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분석을 즐겨
  6. 2016년은 어떤 트렌드가 우릴 사로잡을까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10 21:51 
    2016년은 어떤 트렌드가 우릴 사로잡을까 들어가며변수가 참 많다. 각자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서 그런가보다. 그러다가도 통계와 빅 데이터의 시대인데, 분석과 진단은 그렇게 정확해지면서 예측은 힘든 것일까 의문이 든다. ‘반항심’이라고 해도 좋다. ‘아프니까’ 시리즈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도 2016년을 바라보며 책을 발간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이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다수에게 사랑받는 책이다. 어떤 이는 트렌드를 조사하
  7. 2016년의 모습을 보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1-12 11:55 
    불황의 골이 깊긴 깊은가 보다. 이번해 코리아 트렌드2016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를 한다고 하면 "불황형 생활이 예측된다."라는 말로 압축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매년 출간되는 코리아 트렌드는 해마다 많은 인기를 끌면서 한해의 끝과 새로운 해의 초에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고 기다려 지는 책이기도 하다. 10년후 20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예측서들과는 달리 바로 지금의 삶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이번 해의 현재진행형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8. 트렌드 코리아 2016 - 2015-2016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회고와 전망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1-13 12:29 
    붉은 원숭이의 해가 떠오른 지 어느덧 보름 가까이 지났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 해를 가리키는 연도는 2015년이었지만 이제는 하나가 더해져 2016년이 되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즐겨 찾는 책이 있다. 바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다. 2009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기 시작한 이래 올해로 8번째다. <트렌드 코리아>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와 더불어
  9. 뛰어들 때는 탈출할 것도 생각하고 뛰어들자
    from Integrity 2016-01-16 00:04 
    2015년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꼽은 건, '단맛, 마스크&손 소독제, 복면가왕, 삼시세끼, 셀카봉, 셰프테이너, 소형 SUV, 저가 중국전자제품, 편의점 상품, 한식 뷔페'다.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한 내용들도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목록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참 살기 어려워졌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품목만으로는 열개가 고르게 퍼져 있어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비중'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내가 살면서 체감하게 되는 부분들,
  10. 원숭이의 재치와 날렵함으로 침체의 수렁을 건너뛰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1-17 15:33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0명 가까운 트렌드헌터그룹 '트렌더스의 날 2016'이 1년 동안 관찰한 1,000개 넘는 키워드 중에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소비가치를 분류하고 분석하고 재정의한 결과, 10대 트렌드 키워드를 도출한다. -p.10, 서문에서 소설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The future is already he
  11. 존재도 몰랐던 트렌드의 세계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1-17 18:01 
    <트렌드 코리아>는 매 연말마다 다음해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 나오는 책으로 200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획, 발간되고 있다. 어쩌면 책이라기 보다는 주간지나 월간지의 개념으로, 연간지(年刊誌)라 불려도 무방하지 않을까. SERI(삼성경제연구소), KDI(한국경제연구소) 등에서 나오는 미래 예측 보고서처럼 정교하진 않지만 단순한 가십으로서가 아니라 정리된 체계를 가지고 길게는 1년 후의 미래를, 트렌드에 한정해 그려보고 진단한다는
  12. 가성비가 높은 트렌드 코리아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1-18 04:54 
    요즘같이 정보가 홍수인 복잡한 시대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낸다면 분명 뇌는 휴식을 달콤하게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고 분석할려는 나의 본능은 뇌를 가만 두지 않는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매년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또 하나는 여유 돈을 가지고 주식투자하는 사람으로서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필독서인 듯 싶다. 왜냐하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섹터에서 2016년을 전망해 준다고 하니 이 보다 더 고급정보가
  13. 2016년도 트렌드는 '몽키바'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1-19 10:13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0월 3.2%로 조정한지 3개월만에 0.2%p 하향하여 3.0%로 전망했다. 올해 한국 경제 역시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국내 민간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2.8%), 한국경제연구원(2.6%), LG경제연구원(2.5%)은 2.5~2,8%대로 보고 있다. 올해 4월 총선 정국을 감안하면 정부 차원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이하로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도 주요 선진국처럼 저성장 시
  14. 붉은 원숭이해와 Monkey Bars <트렌드 코리아 2016>
    from 漂麥 (표맥) 2016-01-19 10:25 
    2016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해._10간 12지 육십갑자에 의해 불리는 丙申年이 듣기에 따라 비속어로 오해할 수도 있어 자제해야겠다_ 그런데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한다. 붉은??? 이는 동양의 근본사상이라 할 수 있는 음양오행에서 출발한 것으로, 오행은 그 기운에 따라 각기 다른 순수한 색(청·적·황·백·흑)으로 표현된다. 간단히 10간과 오방색, 그리고 방위의 관계를 적어보면 갑,을(木,청색,동) 병,정(火,적색,남) 무,기(土,황색,중앙)
  15. 새로운 현실이 될 2016년에 대하여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6-01-19 16:47 
    지난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벌써1월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지난 해의 즐거운 경험이 여전히 기억을 적시고 있으며, 새로운한 해를 접하는 마음은 설레면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지난 해의 경험에대해 회상하고, 추억을 감상하는 일은 쉬운 일이다. 개인적인예로는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이나, 오랫동안 준비한 일을 마무리한 경험이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한 해를 사회적인 측면에서 조망하는 일은 결코
  16. 경제 전망이라기에는 정치적인 편향성이 너무나도 짙은...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1-20 04:38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발매되는 연감과도 같은 책 시리즈 중의 하나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입니다. 저도 이 시리즈를 2년에 한 권 꼴로 꾸준히 서평을 써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이 책의 표면적인 타이틀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내년도 전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대표 저자가 김난도인 까닭에 이 책은 종종 구설수에 오르곤 합니다. 대표 저자가 평소에 자주 우익 편향적인 행태를 드러내 보이곤 했다는 점이나, 그가 기존에
  17. 붉은 원숭이의 해, 한국의 트렌드를 간파하다
    from 뜬구름의 서재 2016-01-21 16:30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6(미래의 창, 2015)>붉은 원숭이의 해, 한국의 트렌드를 간파하다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내놓은 2016년 한국의 트렌드 전망이다. 각종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분석을 보여주는, 아주 잘 만들어진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그 해의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주제로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를 조합해 10대
  18. [트렌드코리아2016] 올해의 소비 트렌드를 미리 알아보자~
    from slowly flow 2016-01-24 15:42 
    1. 단맛, 마스크와 손 소득 제, 복면 가왕, 삼시 세끼, 셀카봉, 셰프 테이너, 소형 SUV, 저가 중국 전자제품, 편의점 상품, 한식 뷔페. 이 열 가지는 모두 <트렌드 코리아>에서 선정한 2015년도 10대 트렌드 상품들이다. 이들은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의 가치, 가성비와 실속을 추구하는 삶, 시장 다변화와 고객 군 확대, 그리고 개인화된 삶의 가치라는 네 가지 범주로 묶을 수 있으며, 15년도에 이어 16년도에도 이어질 트렌드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