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 지음, 류재운 정리 / 다산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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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때마다 조용히 등장해서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이가 있으니 바로 진보지식인이라 평가받고 있는 조국 교수이다.

 

그를 떠올릴때면 서울대교수라는 직함과 더불어 정치 세계에 살짝 발을 담근듯 안담근듯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조율을 참 잘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나름의 생각으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존경할만한 지식인이다 싶어  그동안 난 그의 책을 몇권 구매하기도 했었는데 그러한 마음과는 달리 그의 책들은 괜히 어려울것이라는 편견으로 쉽게 읽어내리지 못했던 것도 사실 !

 

그런 그의 학문세계와 세상속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본 모습을 제대로 마주할 기회가 생겼으니 바로 자전적 에세이가 되고있던 이 책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였다.

 

만 16세 어린나이에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였고

만 26세라는 최연소로 대학교수가 되었으며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 평가받는 서울대 법대교수로 재직중인 진보 지식인

 

그가 좋은 이유는 지식인으로서 정치현실의 직언을 하면서도 그 무대의 전면엔 나설 생각이 없어보인다는것이다. 이 시대에는 분명 그런 사람이 필요하겠기에...

 

정치판에 들어설 욕심의 마음을 깨끗하게 배제한 채 이 시대를 걱정하는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을 보게된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은 소감이라면 법대 교수는 왜 법을 공부했을까 ? 에서는 어린시절 자라온 배경을

왜 지금도 법 공부를 하고있을까 ?  에서는 자신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에 대한 지식환원의 염원을 엿볼 수 가 있었다.

 

 

조국 그는 우리나라 보수파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부산에서 태어나 마음껏 뛰어놀 친구를 쫓아 2살먼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입학이 아닌 단지 청강생이었지만 골목에서 뛰어노는것만큼이나 재미있었던 공부의 관심을 가지게되며 학생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데

거기엔  누구나 인지하기 쉬운 조국이라는 이름 덕이 컸다라고 한다.

 

' 조 국 '  한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이름

하여 그는 외적 내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였던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공부를 하였을 사람으로 손가락안에 꼽히지 싶은 그는

지금도 7평 연구실에서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조국교수가 정의한 자신의 삶은 공부하는 인간 / 저항하는 인간 / 정의로운 인간 / 공감하는 인간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있었다

 

남들보다 두살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모범생으로 자라났으며 서울대학교에 만 16살에 입학하였고 버클리 유학생활까지 그가 공부한것은 법

어린나이에는 만인에게 평등한것이라 생각했었건만 최소한 하지 말아야하고 잘못을 하면 벌을 받아야하는 그것이 40평생을 살다보니 서민들에게만 너무나 각박한 잣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죽했으면 인질범이 외쳤던 ' 무전유죄 유전무죄' 라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까?

 

세상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바꾸어가지 싶은데 법을 공부하고있는 조국의 모습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정당당해야할 법의 테두리가 보여서 좋았다.

 

중고등학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의 공부를 독려하는데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동기를 부여하는 것,  그 나이쯤되면 해야만한다, 안하면 안된다와 같은 부모의 말은 한낱 공허한 울림일뿐인데, 공부를 해야하는 사고 인지 깨달음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보이기도 하였다.

 

공부의 진정한 의미와

낮은 사람을 위하는,  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진보지식인의 모범적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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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인생 2017-05-1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네요.. 이분의 생각과 사상을
 
뽀짜툰 1 - 고양이 체온을 닮은 고양이 만화 뽀짜툰 1
채유리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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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책, 기분좋은 책, 즐거운 책을 한권 만났습니다. - 뽀짜툰

애견인도 아니요, 애묘인도 아닌 제가 이 책을 들고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럽고 복잡한 생활을 초월하는 듯 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나브로 찾아오지요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존재하면 뭐가있을까요, 아마도 친구나 가족으로 대표되겠지요.

뽀자툰은 고양이와 그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짜구, 뽀또, 쪼꼬, 포비 개성넘치는 4마리의 고양이가 주인공이나

전 무심한 만화가에 자꾸만 마음이 갑니다.

착한 심성, 배려하는 마음, 그럼에도 보이는 강인한 의지에 한번도 보지 못한 그 사람이 궁금해지구

너무 괜찮은 사람이겠구나 라는 판단까지 하게됩니다.

 

 

 


 

 

 

처음 뽀또와 짜구와 가족이 되어간 이야기로 시작하여 쪼꼬와 포비를 입양하기까지의 과정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키우고 싶었으나 여건이 되지않아 키우지못했던 그들과 진정한 한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게다가 명절을 기회로 오래간만에 찾아온 딸을 고양이와 함께라는 이유로 문전박대했던

아버지까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거기엔 보통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있기에 더욱 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색안경없이 거부감없이 있는 그대로 그 상황을 받아들이게되어 유쾌해졌던 듯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애완동물 100만시대라고 합니다,

그중 절반정도가 애견인이라하니 그 나머지에서 애묘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30-40%가 되지않을까 짐작하게 되는데..   애견인에 비해 애묘인은 조금 다른 의미가 있지 싶네요.

 

길냥이라 불리우는 길고양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강아지보다는부정적인 시선이 많으니까요.

 

 


 

 

 

 

 

그러한 현실은 뽀짜툰속 4마리의 고양이가 모두 길고양이 출신이라는데서도 알수가 있습니다.

똑같은 고양이지만, 거리에서 혼자사느냐, 사람과 가족이 되어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 단지 고양이와 인간과의 관계를 떠나 거기에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철학이 엿보였지요.

 

고양이와 어떻게 가족이 되었는지 그동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연스런 과정속에서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 투닥투닥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가끔씩 내비치는 속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밤하늘 별처름 수많은 생명 중에

나에게 온 네마리 고양이들

.

.

.

녀석들과 부대끼며 살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책임지는 법을 배우고

작은 생명속에 깃든 거대한 우주를 배우고 만납니다.

 

- 무심한 만화가의 epilogue중

 

 

그것을 터득한 만화가의 이야기에서 독자는

그 마음에 순수와 사랑이 더해진 따뜻한 마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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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각 Meta-Thinking - 생각 위의 생각
임영익 지음 / 리콘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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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사고, 창의력 키우기 좋은 책 임영익의 메타생각 ( META THINKING)
 
 
누군가가 지금 당장 저의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면 전 아이들의 수학실력을 애기하지 싶습니다.
대입 수능의 막다른 길목이라 할 수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두아이의 가장 큰 고민이자 단 하나의 고민이 수학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메타생각에서 그 고민의 속시원한 풀이는 아니더라도 방법은 만난 듯하니 책속 훈련과정을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어졌습니다.
 
 
학창시절 가장 싫었던 공부는 수학, 인수분해 공식을 외우고 이차방정식을 풀고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던 저를 그대로 닮아버린  아이들의 발목을 여지없이 잡고 있는 수학 .  왜 수학이 밥 먹여주냐, 수학 못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라는 말로 위안을 삼아보기도 하지만.
 
알고보니 수학, 그것이 밥먹여주는 수단이었습니다.
큰 돈을 벌게해주는 사업이었습니다.
 



 
 
 
메타생각 META THINKING은 요즘 학교에서 강요하는 사고력수학 청의력훈련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생각을 넘어 생각위의 생각 생각의 2중 스캐닝 기법으로 생각을 폭발시키는 생각의 점화장치가 보입니다.
 
생각을 연결하고 확장하고 지배하고 장악하는 최상위 생각의 비밀
 
 
 

 

 
생각의 기술이란  idea - cart 란
 
이미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차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면서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극단적인 경우를 생각하면서 본질을 찾아가는 것이다
주어진 정보를 모두 분해해서 구성성분을 다시 생각한느 것이다
자신이 보는 관점을 조금씩 이동시키는 것이다
사물들의 유사성이나 관련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생각의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사물이나 시스템을 조금씩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첫머리에 수학책이 아니다 라고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책이었습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 수학을 재미있어하지 않는 아이들, 수학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
그럼에도 수학을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숫자와 공식암기로만 생각했던 수학, 쓸데없이 어렵기만 한 공부라고 생각했던 수학이
알고보니 실생활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공부요, 숫자가 아님 이미지임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54 = 3024 입니다
우리는 수십년간 4*6=24, 4*5=20 이라는 숫자로 두자리수 곱셈수식을 풀어왔었지요.
헌데 이 책에서는 이미지 패턴으로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모든 공식들이 처음엔 단순했으나 갈수록 복잡해지는 수식이 아닌 하나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풀이하는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미지화한 수학공식과 풀이는 좀 더 쉽고 정확한 수학을 이야기하고 종국엔 생활속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되는 아래 사진속 용기와 같은 발명품을 만들어냅니다 ( 아프리카에서 물을 나르는 물통)
 
 


 
 
 
책은 갬이라고 하는 제자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수학공부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나도 가능할것같은 생각으로 도전의식을 가지게 합니다.
수학의 수식을 이미지화하는 방법이 있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알고 싶은 사실들이 있었습니다.
 
학교 성적을 위해 마지못해 해야만 했던 수학공부가 알고보니 세상속에서 꼭 필요한 공부라는 사실들을 왜 평소 수학공부를 해야하는지, 왜 수학이 세상에서 필요한 학문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합니다.
 
거기엔 수학 좋아하는 놈, 물리 좋아하는 놈, 기발한 놈, 엉뚱한 놈등의 대답속에서 더더욱 사실적이며 현실적인 대답으로 흥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으니 이미지화하는 방법의 훈련법들이 조금은 부족하다 느껴졌답니다
 
 
 


 
 
루트2= 1.414214  외우기 힘들다면 인내인내또인내로 외워보세요
그것이 암기의 기술입니다. 창의력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것에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이 있었습니다
1차 생각은 그렇게 이미 악고 있는것을 스캐닝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메타생각이라 칭하는 2차생각은 1차 생각이 움직이는 과장을 다시 생각하는 것 바로 이중의 스캐닝을 통해 좀 더 복잡하고 입체화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완성해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예제와 설명을 통해 메타생각의 방법론과 이론을 이야기한 저자는 마지막 뒷편으로 가면서는  수학적 이론들을 더욱 이미지화하여 풀이하는 방법론들을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그것을 모두 이해하고 각자의 것으로 소화하는데는 많은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전해볼 가치가 보였답니다.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는 비결은 만나지 못했지만,  로또복권을 구매시 1등을 기대하게되는 확률은 배웠답니다.
학교에서 무척이나 강조했으나 어렴풋하기만했던  사고력 수학이 이제서야 무엇인지가 보였답니다  하여 메타생각과의 만남은  수학에 대한 호기심은  수학에 대한 좀 더 높은 기대와 재미를 찾아가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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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격 -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건가
최효찬.이미미 지음 / 와이즈베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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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격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 내가 정녕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건가 ?

 

 

결혼후 나의 몸을 빌어 세상에 난  아이를 만나는 순간 세상의  모든 부부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같지만 다른 느낌, 같은 사람이지만 전혀 다른 사랑이 되어가는 이름 바로 부모와 학부모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이  그 어느것과도 비견되지않을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사랑이라면 학부모는 명예 사회적 신분과 같은 사회구조속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들며 내 아이는 이랬으면 하는 기대와 욕구가 팽배하게 자리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둘은 엄연히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내 아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sbs에서는 신년기획프로그램으로 부모 vs 학부모라는 다큐 프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일번지라 할 수있는 강남엄마의 모습을 통해 학부모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었더랬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분명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는이도 있었겠지만 모르긴 몰라도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었던듯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의 교육현실에서 많은 부모에게 팽배해진 사상이 바로 할아버지의 재력 아버지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으로 내 아이의 대학이 결정된다 라는 생각일테니까요.

 

교육에는 분명 정도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아니면 두 아이를 키우는 탓에 초보 부모일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학부모는 많은 부분에서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성이 가득할수록 더해지는 듯 합니다 . 최고로 키우고 싶은 마음 내가 누리지 못했던 것에 보상 좀 더 명예롭고 부유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되어 많은 것을 요구하게되고  강요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랑이 억압이 되고 강요가 되어주며  서로가 불행해지는 지는게 순서이니까요.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할수 없는 건 사회탓으로 돌리곤 하지요. 저 역시도 그러했었습니다,

 

헌데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채로 남겨두고  시간이 필요한건 시간이 필요한대로 남겨두며 아이도 부모도 함께 행복해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부모의 자격속에서 조금은 본 듯 하답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지혜로운 부모의 자격은 무엇일까 ?

한동안 탐닉했던 교육서를 손에서 놓은지 한참이 지나 오래간만에 만난 부모의 자격이란 책을 집어들며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기대가 컸었답니다.  최효찬이란 이름에서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등 그동안의 저서를 떠올렸기 때문이지요.

 

많은 것을 보고듣고 느끼고 깨달았을 작가가 말하는 부모의 자격은 무엇일까 ?

 

헌데 처음 기대했던것과 달리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저 초등학생이 되었고 중학생 3년을 보내고 이젠 고등학생이 된 내 아이가 지나온 시간이 있었을뿐입니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고등학생을 조금 일찍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었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그 이야기가 특별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게되는 지극히 평범했던 이야기가 혹시나 우리집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었던 사례들이 마음에 콕콕 박혀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정답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한 끊임없이 번뇌를 하게될 나는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부모 vs 학부모의 대결에서  승자는 ?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부모이기를 선택한다면 조금은 더  행복한 가정이 될테고 학부모이기를 선택한다면 매일 매일 살얼음을 걷듯 불안한 삶이 이어지지 않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이수동화백님의 행복나무라는 그림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완성하고있는 가정에서 아주 당연하게 떠올리게 되는 바로 그것, 하지만 우린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걸까요 !

 

 

 

 

 ( 이수동 화백님의 행복나무 -  부모의 자격에 더욱 공감하게 만들던 표지)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피로 사회 !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우리네 부모들은 내 아이와 그네들의 친구와의 비교를 시작합니다
저학년일때까지만해도  사회성과 예의 예절등에서 비교점을 찾아 다행스러웠다면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그건 단 하나의 잣대 성적에 연연하게 되지요.
 
무조건 명문대에 가야만 한다든가  적어도 in 서울은 해야만하는  목표를 두고는 아이 자신과 부모의  모든 바램과 명예와 미래를 걸곤하니까요. 거기엔 자기만족도 있지만 더욱 크게 작용하는건 상대원리입니다.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를 얽매이고 힘들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책은 저자의 사상과 사고가 접목되어서는   실패했고 성공했던 사례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달려가기만 했던 엄마들, 무조간 달리라고 등을 떠밀었던 엄마들이 어떻게 왜 실패했는지의 일례를 통해 그것이 정도가 아님을 스스로가 느끼게 합니다.
 
자식의 교육에 있어 정도는 없다라고  하지요. 각자가 타고난 두뇌와 인성이 다르고 성격과 꿈이 다르기에 누군가에게 최선이었던 그 과정이 누군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수도 있을테니까요.
 
하여 다양한 꿈과 성향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이 세상의 엄마들에게 이것이 정도입니다 라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일텐데요.
아마도 그래서 이 책에 더욱 공감을 할수 있었던 듯 합니다.
 
내 자식이라는 이유로 간과했던 사실들을 현실적으로 일깨워줄 뿐, 내 자식이기에 무조건 두둔했던 사실들을 상기시켜줄 뿐 무엇이 정도라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미 성공했던 사람들  이미 실패했던 사람들의 사례속에서 각자의 길을 찾을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을뿐이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숫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왜 실패했고 불행해졌는지의 다양한 사레들이 있었습니다.
 
 


 
대학진학률이 인생의 성공을 의미하는 사회에서 무던한 노력을 했음에도 실패했던 이유가 있었뿐입니다. 무조건 합격만 하고보자라고 했으나 그 합격이 성공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내 아이만은 아닐것이다라는 부질없는 확신으로 혹시 많은것을 놓치고 있었던것은 아니었나요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는 연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율이 부모의 잔소리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에서 비롯되듯  부모의 자격에는 바른 부모가 되기위해 꼭 필요했던 생각들과 공감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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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VOCAB 2400 [TOEFL] - 자동복습 시스템을 통한 필수 토플 2400단어 완.전.암.기! 리얼보캡 2400 시리즈
리얼SAT(RealSAT) 지음 / RealSAT(리얼에스에이티)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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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2400단어 자동복습시스템을 통한 단어 완전암기법으로 영어단어 정복 ! 

 

 

 

괴거와 현재 사이, 적게는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간엔 학습환경도 교육시스템도 교육제도도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변화가 없이 똑같은 것도 있으니 그건 영어 단어 암기다 싶습니다.

하루에 10개가 기본이었다 100개 200개까지  A4 용지가 새까매지도록 쓰기를 반복하며 암기했던 단어들 오늘도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이는 영단어암기의 늪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요

 

그렇게 학창시절내내 자유롭지 못한 영단어의 정복은 가장 큰 숙제가 되고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중학생인 우리집 두 아이의 공부형태를 보다가 눈에 번쩍 뜨였던것이 있으니 바로 REAL VOCAB 2400 자동반복시스템이었으니 영단어 암기의 고민을 확 풀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REALSAT의 자동반복시스템을 통한 REAL VOCAB TOEFL 2400은 영단어 카드가 무려 2400장입니다.

 

 

 
 

 

 

 

 

교육법인 리얼에스에이티 온라인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받은 자동반복시스템으로 완성된 TOEFL 2400은 IBT TOEFL의 테스트 특성과 최신 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2400개의 TOEFL 단어요. 중요도에 따른 플래시카드 배열로 투자시간 대비 학습효과 극대화를 볼수가 있으며

플래시카드 하나에 연관단어가 최대 다섯개까지 - 자동반복 시스템으로 즐거운 단어암기가 되어주는가하면 TOEFL과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생활에 필요한 필수 단어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총 2400개의 단어장을 만나는데 있어 설명이라고는 같은 단어장으로 작성된 단 두장이 전부였습니다. 너무 간단하다 싶을 정도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것이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을 조금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러면서도 심플하게 하지만 무작정 암기법인가 싶으면서도 주변의 연관단어와 다중의미까지 그동안 공부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꽉 채워주는

알짜 활용법이었습니다.

 

 

 

 
 
 

REAL VOCAB 2400의 실제 활용면에서 살펴보자면  언제 어디서나 암기해야만하는 영단어의 공부법과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암기하든 안하든 단어장을 항상 손에 들고 다녔던 그 패턴, 지금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암기할 수 있는 것 영원히 변치않을 영단어 암기법이었습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하나를 알려주면 열개를 아는 모범생들의 공부노하우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총 2400개의 단어이지만 제대로 공부하고나면 만단어가 넘어가는 공부의 양 게다가 연관관계로 이어지니 공부의 효율은 그보다 훨씬 더 높아질 듯 하구요.
 
 
 
이것이 바로 자동반복시스템의 영단어장들인데요 단어의 의미와 예문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 하나의 단어를 중심으로 그 연관성이 이런식으로 배열이 되어있구요

 




특허 등록된 연관단어시스템이란  영어공부를 할때 많이 들어보았지 싶은데요
함께 외워야 할 필수단어가 있으면 그것을 익히는것은 기본이요 특수한 형태의 파생어까지 한번에 해결에 단어 암기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고 연관성으로 만나니 실제 문장속에서 더욱 빨리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연관성은 파생어와 동의어 반의어와 연관어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아이들의 단어 암기법에서 맹점이라면 한번 외우고는 완전이 외웠다 생각한다는 것인데요
자동반복시스템은 그러한 헛점을 보완해주는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한번 보았던것을 잊어버릴 확률은 80%라고 했던가요?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완전한 기억으로 변화한다고 하지요
또한 공부엔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구요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만시간은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영어공부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만시간을 채워주면서도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 언제 채워진듯 모르게 그 양을 채워주는데됴 또한 탁월하다 싶었답니다.
 



 

 

 

그러한 단어장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총 2400개의 단어가 이렇듯 한장으로 꾸며져있습니다.
그리고 파생어와 유의어와 반어어 연관어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뒷장으로 넘어가면 하나의 단어에 있어 다중의미로 해석이 되어있답니다.
liquid라는 단어는 액체라는 뜻과 함께 유동적인 이라는 의미또한 문장속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사전을 찾다보면 가장 앞에 나와있는것 하나만 외우게되는 습관의 폐해를 제대로 잡아주네요
 
분명 외운 단어인데 문장속에서 독해를 하다보면 앞뒤가 맞지않는 경우 정말 낭패다 싶은데요
그건 여러의미중 하나만 암기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real vocab은 꼭 알고 있어야하는 다중의 의미를 동시에 공부하게되니 더욱 좋았답니다.
 
 
 
 



요즘 짬짬이 시간만 나면 단어장을 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시선에서 real vocab은 조금은 쉬운 단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단어는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고난위도의 단어도 아닌
 
우리나라의 영어교육현장을 보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에서도 낯선단어를 공부하는 경우도 많다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엄선된 2400개의 단어는 아주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영어공부에 이써 자주만나게되는 꼭 암기하고 있어야할 2400개의 단어다 싶었답니다.
 
 



 

 

처음 좀 쉬운데라는 반응을 보였던 아이였지만 그건  자동반복시스템의 진가를 몰랐을때의 판단이요.
조금 더 많이 깊이 있게 공부를 하다보면서는  체계적인 암기법에 아하 영단어 암기의 노하우까지 생각하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어느 단어를 외워야하는지 선정하고 작성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꼭 암기해야하는 단어의 선정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수가 있어 좋아요

 




하여서는 보통 50장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는 이렇듯 수시로 단어장을 넘기며 자동반복학습을 하고 있지요.
 
헌데 요것이 공부를 하다보니 조금은 일찍 시작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중고등학생이 되다보면 지금 당장 꼭 외워야하는 단어도 있고 자기만의 공부방식을 완성해간터라 습관을 새로이 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엄마 마음이야 좋은 방법인듯하니 무작정 따라가라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적응해가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듯 하니까요.
 
 
울 아이도 역시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며 대입을 향한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하며 학원숙제로 외워야하는 단어가 1주일이면 수백개에 이르다보니 조금은 소홀해지게 되네요. 그래서는 아직 중학생인 둘째가 더 많이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단어의 수준과 공부법을 따라하는 패턴에 입각해보면 초등학교 고학년에 만나는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보겠지 싶답니다. 또한 학원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겐 더할나위가 없어보이구요
 
50장 50개의 단어를 한 세트로 하여 처음엔  책상에 앉아 기존의 쓰면서 하는 암기범으로 집중암기한뒤 그리고 한번 외운 단어를 휴식시간이나 이동중에 플래시카들 넘겨가면서 2-3일에 걸쳐 3-4번을 반복학습을 하니 완전히 내것의 단어가 되고있습니다
한번 제대로 암기한후 잊혀지기전에 상기시켜주는 자동반복시스템으로 영구기억이 되어주고 있음이구요. 또한 그렇게 하나의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한 후에는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연결단어까지 익혀나가고 있구요. 기본 2400개의 단어에 대한 이중의미와 예문속에서의 활용까지는 거의 완벽하지 싶은데요
 
그외 4개의 유형으로 구성된 연결단어들은 단어의 뜻을 한번 더 찾아야 하기에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였던 듯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것이 반대어구나 동의어거구나 익숙해진다면 그 또한 좋은 연결고리가 되어줄 듯 하답니다.
 
그렇게 근 2주간에 걸쳐 반복학습결과  2400단어의 자동반복시스템을 통해 마스터하기만 한다면
앞으로의 영어공부는 탄탄대로로 보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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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2015-09-0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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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2015-09-03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영어단어자동시스템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