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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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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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기 신간평가단] 1월 추천도서 목록입니다.
    from 책 친구 2011-01-04 20:38 
       예측은 예측일 뿐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궁금한 건 또 사실이지요.   미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보편적이고도 맹목적인 열망을 한 풀 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니 읽어보고 싶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사이에는 종이 한 장의 차이밖
  2. 1월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책속의 나~ 2011-01-04 21:24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윌리엄 A. 서든 (지은이) | 최은정 (옮긴이) | 스마트비즈니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하다. 화려한 최첨단의 방법으로 무장한 예측전문가든 손금이나 타로카드를 읽는 점쟁이든 미래를 예측하는 실력은 똑같다는 것, 따라서 예측전문가들이 실력보다 훨씬 많은 대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예측 관련 직업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이
  3.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1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1-05 09:39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  요즘처럼 미래예측이 유행이 되다시피 한 시절에 교양의 균형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 년 전 로마 클럽이 지구별의 인구 폭발을 예고했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그 예측을 비웃고 있습니다. 수십 년 후에 지금의 미래예측을 장난이라고 할지 누가 알는지요.    프리라이더  세금! 세금! 세금! 대한민국에서 왜 세금을 성실히
  4. 1월! 2011년 첫 달 무엇을 읽을까?
    from 대나무숲 2011-01-05 20:14 
                     1.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  프리젠테이션 젠을 읽으셨는지?   벽을 하나 가득 채운 파워포인트 화면에는 빼곡하게 글자와 도표가 채워져 오후의 졸음을 유발하고 화면과 똑같은 내용이 적힌 A4지 묶음으로 겨우 하품이 나오는 입을 틀어막는 몽환적(?)이고 지루하며 소모적이던 시간들. 그러한 시간으로 부터
  5. 1월, 경제, 경영분야의 주목신간들
    from 토끼의 서재 2011-01-06 13:07 
    새롭게 2011년을 시작하면서, 2010년보다 더 성장하는 스스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나의 경영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책들을 찬찬히 골라보았다. 첫번째로 고른책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세트. SERI CEO 인문학 조찬특강을 책으로 엮었다는 점에서, 일단 흥미가 간다. 회사의 CEO들은 인문학을 통해서 회사를 경영하는데 어떤 지혜와 아이디어들을 얻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총 3권
  6. 대망의 2010년, 그 1월의 주목할만한 신간(경제 경영)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1-06 23:06 
        한동안 사회에 '블루 오션'이 유행했었고, 지금도 블루 오션을 찾아야 한다는 논리에 공감(혹?)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블루 오션을 찾는건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공감하는 이 또한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작금의 금융 위기는 미국에서
  7. 8기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 1월의 추천도서
    from sevi님의 서재 2011-01-07 12:36 
      악의 번영 - 다니엘 코엔, 글항아리 : 비판적 경제 입문서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경제이론을 정리하여 경제학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레드오션 전략 - 조너선 번즈, 타임비즈 : 기존 블루오션 전략과는 반대로 피(적자)의 바다라 불리는 레드오션에서 '흑자의 섬'을 찾을 것을 도전하는 책.  
  8. 1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1-08 19:49 
    1. 1인치의 혁신 - 여성전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꿈과 변혁의 메시지  병원은 병을 고치는 곳이고 그 주체는 의사이고 훌륭한 의사는 한 병원의 경영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훌륭한 의사가 반드시 훌륭한 관리자 혹은 경영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의술과 경영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행하게도 여기 산부인과 의사로서 동시에 미즈메디 병원의 경영자로서 성공한 분의 책이 있고, 그 내용은 궁
  9. [12월의 신간] 추천합니다.
    from 책읽는 서재 2011-01-09 14:14 
             악의번영   다니엘 코엔 지음/글항아리 경제가 인류 문명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개괄한 책. 로마제국 흥망에서 21세기 서브프라임 위기까지 인류 문명에 한 획을 그은 경제 사건들을 쉽게 설명했다. 애덤 스미스, 리카도, 마르크스, 케인스, 슘페터 등의 경제 이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10. [1월 추천도서]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1-09 15:04 
    새해를 맞아 경제의 향후 향방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하기보다는 이를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일 겁니다. 금융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또한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이 위기를 언제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있을 겁니다. 그러자면 지금의 경제학과 자본 사회에 대한 되돌이켜보아야할겁니다. 12월에 출간된
  11. [1월 경영/경제]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속에서 읽고 싶은 주목할 만한 신간 !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1-01-11 11:00 
      삼국지의 가치야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안다.   제국의 영웅들 그리고 그 영웅들을 보좌하는 책사들  그들의 행동과 모습을 현대의 조직경영에 대입해 본다.       사회적동물, 대화, 관계...  인간은 사회라는 큰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을 하든, 학교를 다니든  결국 사회라는 테두리안에 귀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12. 1월에 만나는 화제의 경제/경영 신간
    from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 2011-01-11 12:26 
    1등 영업 상식사전 키쿠하라 토모아키 지음, 최정우 옮김, 원승현 감수 / 길벗 /   이번엔 영업이다.^^! 공전의 히트작인 ~ 사전 시리즈.  이번에는 1등 영업인이 되는 비결에 대해 다루어졌다. 흔히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부르는 영업. 모든 판매에는 영업이 바탕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업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기본부터 실무 비결까지 이 책을 통해 배워 이론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겸
  13. 2월 경제, 경영분야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1-12 13:35 
          경제 피라미드 밑바닥의 빈곤층을 공략하는 ‘지속적 기업(sustainable enterprise)’의 개념과 실천전략을 제시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책이다. 특히 이번 3판은 ‘경제위기 이후 세계의 차세대 비즈니스 전략(Next Generation Business Strategies for a Post-Crisis World)’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최신 경향과 함께 지속적 기업의 성공
  14. [8기 신간서평단]경영 1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1-12 23:24 
    연말/연초답게 여전히 트렌드를 예측한 서적이 봇물이다. 경영/경제학 서적은 어떻게 인류의 부가 축적되어 왔는지, 경제의 메커니즘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정리해 놓은 책들이 주류인 것 같다.     여러 트렌드 예측 책 중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사실 예측이라는 것은 몇 개월만 지나서 되돌아봐도 과거의 예측이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단기에 국소적인 영역을 바라보는 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