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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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일흔 살 시인은 독백 아닌 고백을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새벽에 생각하다>	2017-06-01
	[시로 읽는 책 383] 있을 적에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5-27
	공대 교수가 우주를 노래하는 시를 쓰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하학적 고독>	2017-05-21
	[시로 읽는 책 382] 나무 눈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5-20
	[시로 읽는 책 381] 잃은 꿈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5-08
	허방을 딛다가 떠올리는 어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저물지 않는 탑>	2017-05-08
	[시로 읽는 책 380] 하늘사람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5-04
	젊은 시인은 걸상을 들고 전철에 올랐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가 훔친 기적>	2017-04-30
	[시로 읽는 책 379] 곁에 둘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7-04-27
	꽃내음이 흘러 두 눈에 눈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소통의 계보>	2017-04-20
	[시로 읽는 책 378] 익숙해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4-17
	[시로 읽는 책 377] 내 시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4-13
	무거운 봄비가 산뜻할 수 있도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봄비가 무겁다>	2017-04-07
	살구를 맛볼 수 없던 제주에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2017-04-05
	[시로 읽는 책 376] 영화감독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4-04
	[시로 읽는 책 375] 아름답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3-18
	[시로 읽는 책 374] 늘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7-03-09
	[시로 읽는 책 373] 내 글 남 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7-03-06
	돼지저금통을 깨 본 사람은 알지 (공감6 댓글0 먼댓글0) <목련의 방식>	2017-03-05
	[시로 읽는 책 372] 괴물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3-04
	[시로 읽는 책 371] 사교육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2-24
	늙은 소파가 노란 꽃을 피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노끈>	2017-02-23
	[시로 읽는 책 370] 기웃거림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2-22
	[시로 읽는 책 369] 군대라는 곳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2-21
	[시로 읽는 책 368] 알아야 할 사람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2-14
	[시로 읽는 책 367] 극찬하는 비평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7-02-12
	‘곁주기’하고 ‘겉주기’ 사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곁을 주는 일>	2017-02-12
	[시로 읽는 책 366] 풀이름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7-02-10
	[시로 읽는 책 355] 가까운 몸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2-08
	천사한테서 몸을 꾼 시인은 빚에 시달리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생물성>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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