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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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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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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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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놀이터 91. 우리가 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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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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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놀이터 81.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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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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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72. 놀기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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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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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62. 들꽃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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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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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49. 돈으로 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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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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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44. 손 맞잡고 걷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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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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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43. 발걸음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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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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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42. 아침을 깨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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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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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40. 가르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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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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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꾸려고 하는 ‘숲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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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와 함께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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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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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33. 걷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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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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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32. 밤개구리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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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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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도서관에 회오리바람 (사진책도서관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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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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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림놀이] 숲집 배움터 (20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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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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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움자리 11. 하루를 나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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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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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한 톨 심을 수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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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나라의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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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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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림놀이] ㅎㄲㅅㄱ ㅅㅈ ㅅㄹ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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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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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나날과 살아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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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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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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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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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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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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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82] 시골에서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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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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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무를 심는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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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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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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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일기 78] 유자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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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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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 놀자 84] 숲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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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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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은 하느님 뜻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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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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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빛이 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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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아저씨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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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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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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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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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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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사흘째 내리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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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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