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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얼마나 비싸고 무서운지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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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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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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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군대에 끌려가야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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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프랑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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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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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땅’에는 어떤 사람이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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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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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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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는 ‘시골이웃’을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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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교수의 더불어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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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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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일학년 김남주가 화가 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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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민주화운동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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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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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사는 사람이 튼튼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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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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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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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무기와 핵발전소로는 인권을 못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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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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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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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골짜기에서 한나 아렌트를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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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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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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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짝짓기 놀이에 한창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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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는 사춘기 박스 세트 -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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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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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가 걸어온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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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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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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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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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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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거나 잊은 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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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 권리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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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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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히는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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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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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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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별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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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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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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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책 183]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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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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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개방, 식량주권, 김남주 시인, 시골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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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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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자말’을 무턱대고 쓰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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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일본의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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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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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본,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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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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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끊어야 나라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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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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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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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전기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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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잔혹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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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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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핵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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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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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밭에 볍씨 심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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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과 토건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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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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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토건마피아와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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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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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멋진 나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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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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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과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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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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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빨갱이, 노동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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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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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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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책읽기 ― 전쟁무기와 ‘성 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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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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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잡아먹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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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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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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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마을에 찾아온 살인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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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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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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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굶겨야 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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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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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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