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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분홍꽃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9-20
북마크하기 아이들은 달팽이처럼 씩씩하게 나아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엄마와 털실뭉치>
2015-09-09
북마크하기 할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야옹이는 신났다>
2015-09-01
북마크하기 어머니도 아직 사랑을 잘 모르나 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2015-08-25
북마크하기 너랑 나랑 기쁘게 노래하는 하루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산속 어린 새>
2015-08-16
북마크하기 아이 마음으로 놀면 되는 동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8-11
북마크하기 재미난 문학을 읽어도 삶이 따분하다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어이없는 놈>
2015-08-09
북마크하기 동시가 태어나는 자리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7-05
북마크하기 아이들을 지켜보면 시가 샘솟아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2015-07-05
북마크하기 오늘날 학교는 ‘배움집’ 구실을 하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2015-06-18
북마크하기 철이 드는 어른은 동시를 노래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갑자기 철든 날>
2015-06-12
북마크하기 노래하는 마음이면 다 맛있지 (공감3 댓글2 먼댓글0)
<라면 맛있게 먹는 법>
2015-06-05
북마크하기 아이하고 누리는 하루는 모두 노래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토끼>
2015-05-29
북마크하기 어머니 동시, 아무래도 아쉬운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5-05-28
북마크하기 포근한 마음을 꿈꾸는 노랫가락 (공감4 댓글0 먼댓글0)
<부엉이는 부끄럼쟁이>
2015-05-08
북마크하기 오장환 동시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5-07
북마크하기 우리는 누구나 사랑스러운 넋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예쁘다고 말해 줘>
2015-05-03
북마크하기 삶노래를 쓸 수 있는 마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3-17
북마크하기 신경림, 어른시 쓰다가 동시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3-12
북마크하기 철이 들 때에 비로소 어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5-03-11
북마크하기 모든 말은 즐거운 놀이가 되지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3>
2015-03-07
북마크하기 시쓰기, 시읽기 (동시쓰기, 동시읽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2-07
북마크하기 나는 재미있게 놀고 싶어 (공감3 댓글2 먼댓글0)
<너는 1등 하지 마>
2015-02-07
북마크하기 아이를 쓰다듬는 손은 나중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닳지 않는 손>
2015-01-28
북마크하기 내 노랫소리가 너한테 닿아 (공감5 댓글0 먼댓글0)
<빵 들고 자는 언니>
2015-01-24
북마크하기 이야기가 자라는 마음밭 (공감2 댓글1 먼댓글0)
<수박씨>
2015-01-14
북마크하기 동시 쓰기 앞서 흙을 제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1-11
북마크하기 잔소리와 사랑 사이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신발 속에 사는 악어>
2015-01-11
북마크하기 즐겁게 노래하면서 쓰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1-05
북마크하기 위기철 동시, 생각과 말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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