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써본 책 내용이

머리에 새겨지고
가슴을 덥히우고
손과 발로 행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지나감을
느끼는 가을 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