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우량주를 제안한 책.22개 기업을 추천했는데, 2013년 이후 시간이 흐른만큼 가치투자의 유용성에 대해 투자자의 입장에서 돌아보며 복기하는 의미와 투자분석tool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